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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제작 프로그램. 2004년 발매된 아이라이프 '04부터 포함되었다.
인터페이스를 연결하면 바로 간단한 작곡이 가능하며, 팟캐스트 제작도 지원한다. 09'에서는 더 이상 넣을 기능이 없었는지 음악 레슨 기능을 집어넣었다. 기본적인 기타&피아노 레슨과 유명한 아티스트를 초빙하여 자신의 곡을 가르쳐주는 레슨이 있는데, 전자의 경우 무료로 받을 수 있고, 후자의 경우는 유료... 인데 한국에선 지역제한 걸렸는지 못산다(...).
내장 소프트웨어 음원을 사용한 시퀀싱을 하거나 녹음을 해서 음악을 만든다.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루프 소스도 많으며, 기타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앰프들도 갖추고 있다.
아이패드 2 발표와 함께 아이패드용 앱으로도 출시되었으며 이후 아이폰에서도 지원되도록 유니버셜화. iOS용 앱은 직접 터치로 연주하면서 음악을 만들수 있다. 이걸로 음악 작업을 하는 사람도 꽤 많다.[1]
최근 버전엔 작업물을 사운드 클라우드로 바로 업로드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SNS에 자기 작업물을 자랑하기를 즐기던 사람들에겐 편리할 기능.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아이라이프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 ↑ 대표적인 사람들이 비요크와 데이먼 알반, 고릴라즈의 The Fall 앨범은 아이패드로만 제작된 앨범으로 유명하다 (정확하게는 아이패드용 KORG 어플과 개러지밴드 조합으로 만들어짐.)
- ↑ 즉 개러지밴드는 로직의 일종의 "라이트 버전" 으로 생각하면 편하긴 하나, 그렇다고 개러지밴드가 절대 꿀리거나 그런 것은 아니다. 윈도우-OSX에서 쓰이는 모든 DAW를 통틀어도 굉장히 "가성비 최강"에 속하는 물건이기 때문. (신디사이저-이퀄라이저-다이나믹-이펙터가 아예 올인원으로 들어있다.) 게다가 쓰기도 쉬운 편이라서 박명수는 "박명수의 어떤가요" 특집때 개러지밴드 사용법을 익히고 얼마되지 않아 간단한 데모곡 하나를 써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