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엘튼 존, 버니 토핀, Wonderful Crazy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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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 앨범 | Wonderful Crazy Night |
| 앨범 발매일 | 2016년 2월 5일 |
| 녹음일 | 2015년 1월 11일 ~ 1월 28일 |
| 녹음 스튜디오 |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The Village 스튜디오 |
| 장르 | 록, 로큰롤, 피아노 록 |
| 수록 싱글 | 없음 |
| 러닝 타임 | 3:38 |
| 작곡가 | 엘튼 존 |
| 작사가 | 버니 토핀 |
| 프로듀서 | T-본 버넷, 엘튼 존 |
| 발매사 | Mercury, Island, Virgin EMI |
| 트랙 리스트 |
| 1. Wonderful Crazy Night - 3:13 |
| 2. In The Name Of You - 4:33 |
| 3. Claw Hammer - 4:22 |
| 4. Blue Wonderful - 3:37 |
| 5. I've Got 2 Wings - 4:35 |
| 6. A Good Heart - 4:50 |
| 7. Looking Up - 4:06 |
| 8. Guilty Pleasure - 3:38 |
| 9. Tambourine - 4:17 |
| 10. The Open Chord - 4:04 |
| 보너스 트랙[1] |
| 11. Free And Easy - 3:55 |
| 12. Children's Song - 3:49 |
| 13. No Monsters - 4:58 |
| 14. England And America - 3:51 |
1 개요
엘튼 존의 32집 Wonderful Crazy Night의 8번 트랙. 영상
2 구성
C로 구성된 업템포 록 넘버. 인트로는 박수 효과음이 계속 동반하여 시작부터 경쾌하고, 강력하면서 경쾌한 사운드로 진행한다. 보너스 트랙인 England And America와 같이 앨범에서 가장 록 적인 사운드를 가진 강력한 곡이다. 절은 E와 B로 같이 구성되었고, 코러스는 C로 변환한다. 전반적으로 전성기 시절의 곡들을 크게 연상시킨다는 평을 받는다.
곡은 G로 강력하게 막을 내리지만, 잔잔하고 즉흥적인 피아노 선율을 아웃트로로 진행하다 조용히 막을 내린다. 이 피아노 선율은 엘튼 존이 라이브에서 자주 연주하던 Take Me To The Pilot의 기본적인 피아노 솔로와 크게 유사하다.
엘튼 존: Guilty Pleasure는 앨범에서 가장 빠른 곡이에요. 단지 앨범 뿐 만이 아니라 제가 쓴 가장 록 적인 곡들 중 하나인거 같네요. 이 곡을 참 좋아하는데, 얼른 무대에서 연주하고 싶네요. 곡의 마지막에선 피아노가 완전히 즉흥적으로 이어지죠. - 2016년 1월 인터뷰
3 세션
보컬, 작곡, 피아노 - 엘튼 존
작사 - 버니 토핀
일렉트릭 기타 - 데이비 존스턴
베이스 - 맷 비저넷
드럼 - 나이젤 올슨
키보드 - 킴 불러드
퍼쿠션 - 레이 쿠퍼, 존 메이혼
백보컬 - 켄 스테이시
프로듀서 - T-본 버넷, 엘튼 존
4 가사
가사는 말그대로 Guilty Pleasure에 대한 내용이다.
| Hand it over, reach across the line Let's talk about it, tell me one more time What is it you want, what'll you think you'll find Inside of this old heart of mine Come on out if you want to play The rain went East, thunder rolled away Will you ever choose, are you gonna stay For loving you that's the price I pay Can't you tell the deal's been done Won't you let me love you I don't see no smoking gun And I'm not here to judge you What do you see when you look at me Tailor-made to measure Am I'm the love of your life my love Or just some guilty pleasure I roamed around looking for a clue Searched the world, it's what I used to do Where I went and what I went through A beaten path to find my way to you I can't whistle, never really could Sang a song I guess you understood It's what you do when you think you should Surrender like you knew you always would Hold out or still in doubt What's it gonna be Never a chance in a million years Or you can't get enough of me |
5 라이브
라이브에선 2016년 2월 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Wonderful Crazy Night 투어의 첫번째 공연에서 불렀다. 공연에서 부른 수록곡들은 공연의 초~중반에 불렀지만, 이 곡은 공연의 앙코르이자 마지막 곡으로 부르면서 공연의 막을 내린다. 하지만 프랑스 공연 이후로 부르지 않았다.
마지막에 조용하면서 즉흥적인 피아노 리프로 마무리를 짓다고 생각하면 상당히 좋은 선택이라는 평. 참고로 라이브 영상을 잘 보면, 키보드리스트 킴 불러드는 기타를 연주하고 있다! 무대에서 키보드 대신에 다른 악기를 연주한 것은 처음이기도 하다.
2016년 2월 6일 프랑스 파리
2016년 2월 6일 프랑스 파리, 다른 각도로 촬영된 영상.
2016년 2월 5~6일 프랑스 파리, FM라디오에서 방영된 고음질 버전.
- ↑ 슈퍼 디럭스 에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