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y에서 2015년 발매한 키네틱 노벨을 찾으신다면 Harmonia(게임)으로 |
BeatStream BGA.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명의는 이 곡의 보컬인 우에다 아츠미(上田敦美)로, 이미 이 전에 GITADORA OverDrive의 해금곡인 果たし状의 보컬을 맡은바가 있었다. 작곡은 PON,[1] 기타연주는 96, 현악기와 피아노는 Akhuta.
PON의 앨범 Power Of Nature에 풀 버전이 수록되었다.
2 가사
世界が輝く その瞬間 ちょっとでも 触れたくって ごらんよ 幻をのぞいて 空間が 重なって 溶けあう 太陽と月のように（繰り返す空の残像） 時間を超えてはつながる（響きあうの） 大胆不敵な空想の輪郭を追いかけて 広がっては飲み込んでいく 世界が輝く その瞬間 ちょっとでも 触れたくって ごらんよ 幻をのぞいて 空間を飛び越した 未来を追い越す その瞬間 いつでも こんなものなのさ 幻をのぞいた ボクらの世界が 溶けあう |
2.1 풀버젼
世界が輝く その瞬間 ちょっとでも 触れたくって ごらんよ 幻をのぞいて 空間が 重なって 溶けあう 太陽と月のように（繰り返す空の残像） 時間を超えてはつながる（響きあうの） 大胆不敵な空想の輪郭を追いかけて 広がっては飲み込んでいく 世界が輝く その瞬間 ちょっとでも 触れたくって ごらんよ 幻をのぞいて 空間を飛び越した 未来を追い越す その瞬間 いつでも こんなものなのさ 幻をのぞいた ボクらの世界が溶けあう 始まりと終わりのように（響き合う音の感情） 記憶を辿ればつながる（混ざり合うの） 変幻自在に組まれた想像のパズルは 狂おしいほど 美しいのだろう 世界を飛び立つ その瞬間 どうしても 見せたくって ごらんよ 見慣れない風景に そうさ今 駆け出した 未来が不安だった昨日は ちっぽけな何気ない今日なのさ 幻が歪んだ ボクらの世界が重なる 本当はずっと世界はボクを待ってた 本当はずっとボクもキミを待っていたんだ 重なり合った声が遠く響いて届く 聞こえるでしょう 目を開けて 物語が始まる時さ 世界が輝く その瞬間 ちょっとでも 触れたくって ごらんよ 幻をのぞいて 空間を飛び越した 未来を追い越す その瞬間 いつでも こんなものなのさ 幻をのぞいた ボクらの世界が溶けあう |
3 팝픈뮤직
 | BPM<bgcolor=#FFFFD2> | 149 | ||
| 곡명<bgcolor=#FFFFD2> | Harmonia | |||
| 아티스트 명의<bgcolor=#FFFFD2> | ATSUMI UEDA | |||
| 담당 캐릭터<bgcolor=#FFFFD2> | Lapistoria 라피스토리아 | |||
| 수록된 버전<bgcolor=#FFFFD2> | 팝픈뮤직 라피스토리아 | |||
| 난이도<bgcolor=#FFFFD2> | EASY | NORMAL | HYPER | EX |
| 50단계<bgcolor=#FFFFD2> | 7 | 26 | 38 | 44 |
| 노트 수<bgcolor=#FFFFD2> | - | 434 | 730 | 1036 |
EX 패턴 영상
팝픈뮤직 라피스토리아 메인 PV의 bgm으로 사용되었던 명실상부한 라피스토리아의 테마곡.[2] 그 후 시스템 BGM으로도 사용되다가, 2014/09/12 부터 '잃어버린 물건' 스토리의 해금곡으로 등장했다. 제목인 하모니아는 그리스 신화의 조화의 여신 하르모니아에서 따온 것.
마치 이전 시리즈의 몇몇 엔딩곡들 처럼 캐릭터라기보다는 BGA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 MZD부터 시작해서 츠기도콰르텟, 니아, 토아, 미미, 냐미 등등 라피스토리아에서 모습을 보였던 여러 캐릭터들이 BGA에 등장한다.
EX패턴에서 주의해야 할 곳은 1-2-3-4-5-6-37-28-19로 이어지는 이중 계단과 연속 3노트 고속계단이다. 특히 3노트계단은 계단에 약한 44유저는 2개-1개로 뭉개는 것이 훨씬 좋다.
3.1 아티스트 코멘트
| 당신의 라피스는 빛나고 있어? 이 대사로 세계를 노리고 있는 PON입니다. 「Harmonia」는 TAG 씨와 시행착오 끝에 라피스토리아의 OP가 된 곡입니다. 우에다 씨의 힘 있는 보컬, 그리고 Akhuta 군의 현악기, 96 씨에게 기타 어레인지를 부탁해서 새로운 세계관을 표현하기에 어울리는 곡이 되었습니다. 어레인지에 여러 사람의 힘이 들어가 있어서, 곡의 매력이 몇 배나 업된 듯한 느낌이 들어요. 또 타이틀은, 처음에 타이틀 안이 20개정도 있어서 고민하고 있는데 전부 잘 와닿지 않고, 게다가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하고 생각했더니, 이미 세상에 있는 조어일 때도 있어서, 나랑 비슷한 생각의 사람이 있구나 하고 생각하는 동시에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이미지에 딱 맞는 「Harmonia」가 되었습니다. 두 개의 세계가 연주하는 하모니를 즐겨주세요. < PO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