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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카케이 료코, 가운데가 쿠라타 사키, 오른쪽이 진구지 메구미.
드래고너트 -더 레조넌스-의 등장팀으로, 말 그대로 오퍼레이터 3인방.
기본적으로 스토리에 별 상관없는 캐릭터들로 각 화 예고편을 담당한다 성우낭비. 그나마 활약했을 때가 지르어드군이 쳐들어와서 키릴을 지키려고 싸웠을 때인데 사실 작품 분위기와도 안맞고 의외로 잘 싸워줘서(?) 병맛이 진해졌다(…).
1 쿠라타 사키
성우 후쿠이 유카리
일처리가 능숙, 신속하다. 셋중 유일하게 사복 차림이 등장했다. 쿠나이를 무기로 사용했다. 타치바나 카즈키에게 관심이 있다.
2 카케이 료코
성우 코바야시 유우
일을 대강대강하며 대개 메구미한때 떠넘긴다. 일을 싫어해서 더 편한 길을 찾다가 오퍼레이터가 되었다. 싸울 때 현란한 발차기를 썼다.
3 진구지 메구미
성우 나카무라 치세[1]
오퍼레이터 중 가슴이 가장 크다. 싸울때 후라이팬을 썼다. 뭔가 태만하고 항상 졸고 있으나 어딘지 천재적인 기운이 있어서 일처리는 셋중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