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
대한민국에 소재하고 GnZ Associates 에서 운영하는 프렌차이즈형 오락실이다. 본사 및 게임장 안내 홈페이지 주소는 [1]이다. 카페도 있긴 하지만 특수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어서 이 문서에는 생략한다.
2 현황
2015년 6월 현재
- 서울에 7곳
- 신도림 테크노마트(CGV 신도림), 동대문 굿모닝시티(메가박스 동대문), 신림동 포도몰(롯데시네마 신림), 청량리 민자역사(롯데시네마 청량리), 송파 가든파이브(CGV 송파), 왕십리 비트플렉스(CGV 왕십리), 상암 월드컵경기장(CGV 상암)
- 경기도에 5곳
- 부천터미널소풍(CGV 소풍), 수원 씨네파크(CGV동수원), 평택 민자역사(CGV 평택), 일산 레이킨스몰(메가박스 킨텍스), CGV 평촌
- 인천에 1곳
- CGV 인천논현
- 강원도에 2곳
- 춘천 투탑시티(CGV 춘천), 속초 한화리조트[1]
- 대구에 1곳
- 대구스타디움(CGV 대구스타디움)
- 울산에 1곳
- 울산 업스퀘어(CGV 울산삼산)
- 경남에 1곳
- 마산 보보스존(CGV 마산)
- 부산에 1곳
- SK 허브스카이(CGV 동래)
등 전국에 총 19곳이 있다. 위 지점목록은 지역별로 개점 순서에 따라 작성했다.
과거 충청도 천안에서 영업한 지점도 있었고 이쪽이 본점이었으나 현재는 폐점되어 청량리점이 본점으로 되었다. 성신여대 유타몰에도 있었으나 2015년 현재 영업 종료.[2] 일산에도 지점이 있었는데 1년만에 월드카니발로 바뀌었다가 없어있다.[3] 이후 일산 레이킨스몰에 새로 개점했는데, 이 지점은 웨스턴돔에 있던 지점하고 게임토피아하고 전혀 무관하다.
3 특징
엔터, 펀잇과 같은 영화관 인근에 입점하는 체인점형 오락실로, 매니아들보다는 일반인들을 위주로 운영한다. 대부분의 지점이 쇼핑몰에 있는 영화관에 인접해서 입점해있다. 그래서 어느정도 유동인구는 보장되어 있으나 여러 어른의 사정으로 매장의 유동인구는 유동적이며 이는 매장 내 영업에도 영향을 미친다. 모든 지점이 직영점 체제이며 본사에서 팀장급 직원별로 특정 단위로 매장을 관할하고 그 밑으로 지점 별로 매니저가 있으며 매니저 아래로 아르바이트 직원이 고용되어 운영된다.
그리고 비교적 규모가 큰 지점은 나름대로 이벤트도 실시한다.(청량리점,신도림점 등등) 이쪽의 경우 커플들을 위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고솔로들은 웁니다. 영화 티켓 관련 무료 게임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자체 개발한 다트 등으로 이벤트를 하기도 한다.
이외 모든 게임의 요금이 1크레딧당 500원이며 일부 고급 체감형 게임은 1000원 내지 2000원 이상 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엔터하고 펀잇하고 거의 같지만 후술할 내용으로 인해 몇가지 다른점이 있다.
4 문제점
4.1 신작으로의 업그레이드 무관심 및 중단
새로 나온 게임 시리즈의 업그레이드에 대한 의지나 이해,관심이 많이 부족하다. 업그레이드를 못하는 것 자체는 여러 어른의 사정이 있겠지만, 시리즈 특성상 업그레이드가 중요한 게임들을 돌려놓고도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고 방치해 놔서 많은 게이머들이 다른 게임장으로 가게 했다. 더군다나 그 매장 주변에 해당 게임이 게이머 수요에 비해 기기가 엄청 적거나 없는, 즉 거의 독점이었기에 실망과 비난이 컸다. 심지어 일부 지점은 업그레이드를 한다 약속까지 해놓고 아무런 이유나 설명 없이 철회하기도 했다.
유비트 시리즈, 리플렉 비트 시리즈, DJMAX 테크니카 시리즈의 업그레이드 중단을 사례로 볼 수 있다. 세 시리즈 모두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신작이 나올 경우 구작의 네트워크는 끊어지고 카드로 네트워크에 로그인해야 새로운 곡을 해금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공통점이다. 즉 네트워크와 카드 기록 시스템으로 유저들을 계속 게임하게 만드는 요소가 세일즈 포인트인 게임의 업그레이드를 멈춰버린 것이다.
유비트 시리즈는 유비트 초대작이 현역일때 소풍점에 두대 들어왔다가 없어졌고 유비트 니트가 2010년 11월에 신림점, 2010년 8월에 지금은 없어진 성신여대점에 한대씩 나뉘어 옮겨지고 업그레이드가 멈춰버렸다.[4] 리플렉비트는 지금은 없어진 성신여대점에 처음 들어갔다가 청량리점이 생겨서 이동한 후 업그레이드가 멈춰서 방치되다 결국 빠져버렸다. 테크니카 시리즈는 테크니카 2가 현역일 때 신도림,성신여대,신림,청량리점에 들어왔으며 역시 모두 업그레이드가 멈춰버렸다.[5]
굳이 네트워크 지원 게임이 아니더라도 신작이 꾸준히 나오는 게임들의 업그레이드도 많이 느리다. 펌프 잇 업 시리즈는 그나마 매니아들이 주변에 갈만한 곳이 없을때 가다보니 일부 지점에 조금씩 몰리면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지만, 타 게임장보다 조금 비싸게 받는 EZ2AC 시리즈는 사실상 손을 놓아버렸다.
펌프 잇 업은 네트워크가 중요하지 않았을 땐 그나마 서울,수도권의 전체 체인점 중 5곳이 피에스타 2를 프라임이 출시되기 전에 업그레이드를 했었다 그러나 나머지 지점들은 결국 피에스타 내지는 피에스타 EX까지 해놓은 상황이다. 프라임이 나온 현재 18곳의 지점 중 6개의 지점들 만이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6]
EZ2DJ 시리즈는 2010년을 끝으로 멈춰있었다가 2013년 전후로 업그레이드를 했다. 2011년 당시 EZ2DJ는 7th나 7th 2.0를 가동하던 지점이 다수였고 그나마 세 곳이 7th BERA이었다. 2013년이 되서야 당시 중고로 싸게 구할수 있는 AEIC로 많이 업뎃되어 있으며 한두 곳은 EZ2AC : ENDLESS CIRCULATION로 업그레이드하거나 개장 처음부터 도입했다. 그러나 EZ2AC:EVOLVE가 나온 이후 업그레이드 한 기존 지점은 한 곳도 없으며 잠실,안양,평택 같이 새로 개업한 지점에만 도입되었다. 그나마 리파인 기체로 들어왔으니 다행이지... EZ2AC : NIGHT TRAVELER는 전체 지점 중 창원에만 입고되었다.
건슈팅이나 레이싱 게임들도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구작들이 많이 남아있으며 하우스 오브 더 데드나 이니셜D 도 그럭저럭 보인다. 최신 버전이 나머지 게임장에도 찾기 힘들거나 해당 게임의 최신작이 아케이드로 안 나와서 그렇지...본격 박물관
펀잇이나 엔터도 위와 같은 문제가 있었지만 펀잇의 경우 상암점을 제외하고 유비트 시리즈와 펌프 잇 업 시리즈를 업그레이드 해줬다. 엔터도 유비트를 가동하는 모든 지점을 뒤늦게나마 업그레이드를 해줬으며 심지어 일부 지점은 사운드 볼텍스 부스나 뮤지박스 등 다른 게임들도 들여놓고 있다. 심지어 지금은 없어진 엔터 부천점에는 팝픈뮤직 서니파크까지 들어왔었다.[7] 또한 레이싱 게임이나 건슈팅 게임도 새로 나온 게임이 간간히 보이고 있다.
4.2 동종업계 대비 비싼 게임비
상술했다시피 모든 게임이 1크레딧 당 500원이며 일부 게임은 1000원을 받기도 한다. 철권이나 고전게임 등 일반 아케이드 케비넷 게임들을 500원을 받는건 다른 영화관에 입점한 오락실들하고 엔터,펀잇 등 프렌차이즈 게임센터도 시행하는 것이라 비싸게 느껴질지라도 어느정도 이해는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1000원을 받는 게임이 울산점에 있는 유비트 프롭(3튠 기준)하고 울산,평택,송파,평촌,신도림점에 있는 펌프 잇 업 프라임이다.
유비트는 현재 전국적으로 3튠에 500원, 5튠에 1000원을 받는 것으로 거의 통일했지만 아이존 게임플렉스 지점들 중 유일하게 유비트 프롭을 가동중인 울산점에는 3튠에 1000원을 받고 있다. 유비트 소서 가동시 500원을 받다 소서 풀필 가동 중 대규모 업데이트로 노멀,노멀모어로 정착될 때 기기 기본 설정을 되돌리지 않고 그냥 그 가격으로 받고 있으며 이는 큐벨로 업그레이드한 지금까지도 유지되고 있다.
펌프 잇 업은 울산,평택,송파,평촌,신도림점에 TX기체가 들어가고 네트워크에 연결이 되었는데 이로 인해 1000원을 받는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비슷한 시기에 업그레이드를 한 청량리,신림점이 FX기체에서 네트워크를 가동하고 계속 500원을 받는 것하고 대조되는 상황이며 TX기체를 새로 구입한 타 브랜드의 다른 게임장들도 거의 다 500원을 받고 있다. 거기에 울산점하고 평택점은 개업 당시 FIESTA 2를 500원에 받다가 프라임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같이 가격이 인상되어 버렸다. 이 와중에 울산점 2관왕의 위엄 창렬 오락실 욕심내서 TX기체를 들여 놓을 바엔 신품 기체 중에서 보급형인 CX기체를 들이는게 차라리 나을 정도. TX기체에 비해선 조금 저렴해 보이지만 화면 사이즈 등은 FX기체하고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손님들의 시선을 끌어서 이득을 얻으려는 전략 외엔 큰 득이 없어보일 정도다. 펌프에 입문한 사람들도 비싸게 느끼겠다. 사실 평범한 사람들에겐 500원도 비싸게 느껴진다. 한판에 100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4.3 전반적인 매장 관리능력 및 서비스 부족
전반적인 매장 관리 능력하고 서비스가 부족하다. 고장이 났을 경우 정비가 늦어지거나 손님들에게 불친절하거나 무성의한 태도로 영업하는 등 브랜드 규모에 맞지 않는 모습이 보인다. 또한 경쟁 프랜차이즈 업체와 유명 경쟁 게임센터들은 트위터나 홈페이지의 공개게시판, 카페를 통해 유저들과 소통하는 등 여러 소통을 하고 있는 반면 아이존은 그런 노력이 별로 없다. 이런 상황을 반영하듯 나무위키의 관련 항목이나 아케이드 게임 관련 커뮤니티에선 매니저나 알바생에 대한 내용은 부정적인 내용이 많은 편이다.
게임 업그레이드나 입력부 고장 관련 클레임을 걸은 손님에게 불친절한 태도를 보이거나 근무 시간에 매장 관리보단 사적인 일을 하는 근무 태만이 간간히 보인다. 특히 PC로 즐기는 것들. 알바야, 디아3 재밌니? 알바야, 롤챔스 재밌니 다만 다트 게임이나 4D라이더 등의 매장 관리자의 손길이 필요한 컨텐츠를 운영하는 지점에선 이런일이 전혀 없고 직원들의 손길이 별로 없는꿀빠는 지점에서 이러한 사례가 많다.[8]
또한 게임 기기가 고장이 났을 때 심각해서 가동이 중지되지 않는 이상 수리를 잘 하지 않는다. 기계 수리 건에선 부품 수급 문제나 매니저,알바생의 능력, 정비 인력 고용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반론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문제를 본사 차원에서 지원받거나 어느정도 게임과 전자기기에 대해 아는 숙련자들로부터 수리 방법을 연수받고 신규 직원 입사시 이에 대해 인수인계를 하는 등의 개선에 대한 노력이 조금 부족하다.
물론 모든 지점이 항상 불친절한 것이 아니며 친절히 응대하는 매장도 있다. 또한 경쟁 게임장들이나 개인이 운영하는 영세 오락실들도 모두 친절히 영업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개장 이후 생긴 여러 사례들이 누적되서 결국 지금의 이미지를 만들었다. 아르바이트생의 경우 리듬게임,격투게임 매니아가 근무하는 매장이라면 어느정도 친절하지만 일부 매니저나 본사에서 오는 감독 직원급은 불친절하다. 조금 친절하더라도 곤란한 경우는 여러 사정이나 핑계를 대면서 회피하는 모습이 가끔 보인다. 이는 결국 본사 사업부 차원의 문제일 수도 있다.
그나마 최근에 개장한 매장은 매니저나 직원들이 게임 관련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활동하거나 개인 SNS 계정에 언급하는 등 조금씩 매장을 홍보하고 손님들과 소통하려는 모습이 간간히 보이고 있다. 또한 본사 차원에서나 매니저들끼리 기본적인 정비 방법 및 정비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한다. 하지만 일부 오래된 매장들[9] 이나 본사의 중간 관리자들을 중심으로 아직도 손님에게 불친절하게 대응하거나 정비가 많이 늦어지는 지점이 있다. 이에 대한 대책과 교육이 필요하다.
4.4 애매한 입점 위치
일부 지점은 건물 안 입점 위치가 조금 애매하다. 대형 쇼핑몰에 입점해서 존재감이 있는 편이긴 하지만 꼭 영화관 매표소에 붙어있진 않으며 영화관 아랫층이나 윗층에 위치하기도 하는 등 일부 지점이 접근성이 조금 떨어진다. 영화관 바로 옆 붙어있는 지점들도 임대료 문제인지 작은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뭔가 특단의 대책이 있어야 할 것 같지만 우리나라 오락실 상황과 오락실 입점 위치와 겹쳐서 생각하면 이를 해결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입점한 지역 자체는 상권이 약하다고 할 수 없는 곳으로써 유동인구 자체는 몇몇 지점을 빼면 많다. 대박 망한 가든파이브에 있는 송파점도 방문객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고 있으니 선견지명?
5 반론
업그레이드의 경우 과거 해당 게임이 네트워크로 가동 했었던 당시엔 이득보단 손해가 나왔기에 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또한 처음부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게임센터였던 만큼 매출이 생각만큼 안나오면 과감히 업그레이드를 포기하는게 나을거란 계산이 나올 수 있다. 애초에 아이존 게임플렉스는 비디오게임과 코인노래방,인형뽑기 중심의 수익 중심에서 다트 등의 자칭 카니발 게임으로 수익을 내려는 발상으로 사업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관련 링크 게다가 구버전이 희귀 게임화가 되어버려서 오히려 구버전을 하고 싶은 유저들도 있기에 그런 유저들을 위해서라도 계속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당장 e-AMUSEMENT 서비스 연결비용이 매달 나오는 만큼 BEMANI 시리즈를 많이 들이지 않았던 아이존으로선 어떤 결정을 할진 안봐도 비디오다. 여기에 수리비와 수리로 인한 가동 중지 기간까지 더하면 적자가 더욱 커진다. 사례1 사례2 현재 경쟁대상인 펀잇이 신규 점포를 내면서 BEMANI 시리즈 같이 네트워크 지원 게임들을 넣지 않는 이유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게임 가격에 대해 반론하자면 지금도 크레딧 당 200 ~ 500원은 게임 성격에 따라 다르지만 다른 나라들하고 비교해도 한국 오락실 물가가 싼 편이다. beatmania IIDX의 플레이 가격을 1000원으로 받거나 BEMANI 시리즈의 프리미엄 모드,옵션을 1000원으로 설정하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책정되어 있다. 또한 영화관에 인접한 거의 모든 게임센터도 1크레딧을 500원으로 받는 상황이라 큰 의미는 없을거라 예상이 된다. 하지만 500원을 받는 게임을 여기서 1000원을 받는건 이해가 안 되잖아! 펌프 잇 업 TX기체를 들여놓고 1000원을 받는 경우는 기체값이 어마어마하게 비싼데 프라임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네트워크 비용이 나감에 따라 TX기체를 가동하는 지점은 1000원으로 올리고, FX기체를 업그레이드해서 가동하는 곳은 그대로 500원을 받고 있다. 이외 오락실들의 게임 가격에 대한 내용들은 오락실 항목을 참고하기 바란다.
정리하자면 이 게임센터의 운영철학은 게임센터 운영을 통해 이윤을 얻는 전략이며 신작 게임의 빠른 제공이나 네트워크 게임 제공 등의 현재 아케이드 게임 시장의 대세에 맞는 운영을 하지 않고 누구나 여러 종류의 게임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게임센터는 돈을 버는, 그리고 절대 적자를 내지 않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어쩌면 오락실/전망 항목에 써져있는 체감형 게임을 중심으로 운영을 하는 게임센터를 프렌차이즈로 한다는 사업을 국내에서 거의 처음으로 시도했다는 의의가 있다고 보면 된다. 자체 개발 컨텐츠를 개발해서 원가 절감까지 시도했을 정도이니 이런 운영 방침을 굳이 나쁘게 볼 수는 없다.
전체적인 내용하고 별개로 비교적 최근에 오픈한 울산점,평택점은 조금 공격적으로 경영하고 있다. 울산점엔 유비트 소서가 들어와서 소서로 업그레이드 된 기기가 중고로 들어온게 함정 프롭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어 가동되고 있고[10], 평택점은 펌프 잇 업 PRIME,EZ2AC EV, 심지어 이니셜D ARCADE STAGE 7까지 들어왔다. 어떤 이유인진 모르지만 신규 점포를 개설하면서 나름대로 신작에 대한 인식을 하는 편. 신설 지점의 비디오 게임의 비중이 낮아져가는 신규 펀잇 점포들과는 달리 크레인,카니발 게임하고 비디오 게임, 체감형 게임하고 어느정도 비율을 맞추고 있어서 서로 비교가 된다.
- ↑ 리조트 내 오락실 위탁경영이나 홈페이지엔 직영점으로 공식 기재되어 있다.
- ↑ 홈페이지에는 아직 데이터가 남아있다.
- ↑ 이전 버전에선 게임토피아 자리였다고 서술되어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게임토피아는 3층, 구 아이존 일산점은 2층에 있었다.
- ↑ 유비트 소서 출시후 성신여대점에 뜬금없이 코피어스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지만 이미 네트워크가 끊긴 후였다.
- ↑ 신림점은 이후 테크니카 3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공식적인 네트워크 서비스가 종료된 뒤였다. 사설서버도 연결되지 않았다. 청량리점은 2015년 6월에 빠졌다.
- ↑ 심지어 일부 지점은 가격이 변경되기도 했다. 후술한 게임 가격 문제 참고.
- ↑ 이 기기는 부천 엔터 폐업 후 사볼과 함께 엔터 부산대점으로 옮겨와서 가동되고 있다.
- ↑ 그래도 게임이 동전을 먹는 일 같이 자잘자잘한 문제는 바로 해결해준다.
- ↑ 춘천,신도림,대구,동수원,부천 등등...
- ↑ 이는 유비트 소서부터 네트워크를 통해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주기 때문이기도 하다. e-AMUSEMENT Participation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