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자켓 사진
1 개요
K리그 팬들의, K리그 팬들에 의한, K리그 팬들을 위한 앨범
2010년 8월 20일 K리그 팬들과 13팀의 가수들이 만들었으며 "상업적인 활동을 배제하고 모든 권리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귀속시켜 K리그와 각 구단에서 쓰였으면 한다"고 앨범 제작과 헌정 의미를 밝혔다.
해당 음반은 멜론이나 벅스, 엠넷 등 음악 사이트에서도 들을 수 있다. K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받아서 들을 수 있다. 해당 링크
2 수록곡
트랙번호 | 가수명 | 곡명 | 재생시간 |
1 | 황현성[1] | Here is the glory | 02:53 |
2 | 노브레인 | We are the one | 03:30 |
3 | 갤럭시 익스프레스 | 멈출 수 없어 | 03:31 |
4 | 옐로우 몬스터즈 | Again | 01:59 |
5 | 슈가도넛 | 우린 | 03:20 |
6 | 슈퍼키드 | 내 사랑 K-League | 02:46 |
7 | 루나틱 | Let's go | 02:28 |
8 | 스트라이커스 | K-League, 살아가는 이유 | 02:28 |
9 | 옐로우 푸퍼 | 12th player | 03:46 |
10 |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 | Just two of us | 03:25 |
11 | 고고보이스 | Winning day | 03:35 |
12 | 스윗리벤지 | Oh my hero | 03:17 |
13 | 넘버원코리안 | 위대한 K-League | 02:31 |
14 | 고고스타 | 챔피언 퍼레이드 | 03:29 |
3 여담
- 1번째 곡인 Here is the glory는 선수 입장곡으로 사용하고 있다.
- 12번째 곡을 부른 스윗리벤지는 유일하게 여성 가수가 불렀다.
- 2013년 K리그가 30주년을 맞이하면서 새로운 입장곡인 K리그 앤섬 (Here is the glory)이 새로 공개되었다. 이 시즌 부터 클래식과 챌린지에 속한 모든 구단은 선수들 입장할 경우 의무적으로 사용할 것을 지시하였다.
- 노브레인과 슈퍼키드, 슈가도넛은 발매 5개월 전인 3월 8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 축구단의 헌정앨범인 2010 수원 그랑블루에 참여한 적 있었다.[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