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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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JTBC의 주말 낮 뉴스 프로그램. 정식 타이틀은 'JTBC 뉴스.' 주말 오전 11시 55분에 방송, 10분 내외로 진행한다.[1] 앵커는 고정되어 있지는 않고, 보도국 기자 4명(김지아, 김혜미, 이승필, 이한주 기자)이 돌아가면서 진행한다.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송되는 유일무이한 스폿뉴스로 일기예보는 JTBC 뉴스룸과 마찬가지로 기자 리포트/단신으로 대체한다.

홈페이지에 JTBC 뉴스현장VOD(다시보기) 코너에 동영상이 업로드된다. 2016년 광복절부터는 주중 공휴일에도 편성되며, 시간대는 주말과 동일하다.

2 연혁

이전에는 방송 당시 기상캐스터의 일기예보도 있었다. 2011년 12월 3일부터 주말 낮 12시에 JTBC 뉴스 정오의 현장이라는 타이틀로 신설, 10분 진행했다. 2012년 3월 17일부터 방송 분량이 15분으로 연장되었다가 10월 10일부터 방송 분량이 20분으로 연장되었다. 11월 3일부터 앞에 편성된 프로그램 방송 분량에 따라 오전 11시대 ~ 12시대 사이에 방송 변동이 자주 있었다가 2013년 1월 19일부터 오전 11시 50분으로 변경되었다. 4월 13일부터 오전 11시 55분으로 변경, 방송 분량이 15분으로 단축되었다.

5월 12일부터 일요일 뉴스가 오전 11시 40분으로 변경되었고 6월 8일부터 토요일 뉴스도 오전 11시 40분으로 변경되었다. 9월 21일부터 낮 12시대로 변경, JTBC 뉴스로 타이틀로 변경, 편성표에 JTBC 주말 낮 뉴스로 표기되기 시작했다. 2014년 3월 29일부터 토요일 뉴스가 오전 11시 45분으로 고정되었고 4월 6일부터 일요일 뉴스도 오전 11시 45분으로 고정되었다. 그러나 4월 19일부터 세월호 참사에 따른 뉴스특보의 방송으로 주말 스폿뉴스의 방송이 중단되었다가, 2014년 6월 21일부터 낮 뉴스특보 시간대가 JTBC 뉴스현장으로 타이틀을 변경, 토요일 오후 1시 35분, 일요일 오후 1시 25분에 방송, 1시간 10분 진행했다.

이후 2015년 1월 24일까지 앞에 편성된 프로그램의 방송 분량에 따라 오후 1시대 사이에 방송 변동이 자주 있었다가 1월 31일부터 오후 1시로 변경, 방송 분량이 10분 내외로 단축, JTBC 뉴스로 타이틀을 변경, 일반뉴스로 전환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6년 8월 20일부터 오전 11시 55분으로 변경되었다.

3 역대 앵커

고정 진행자에 한해 기재하며, 전신인 'JTBC 주말 낮 뉴스'의 앵커도 포함한다. 2016년 6월 4일부터는 보도국 기자 4명이 돌아가며 진행 중이다.

  • 김진일 기자. (일자미상 ~ 2014년 4월 13일/2015년 10월 31일 ~ 2016년 5월 29일)
  • 안나경 아나운서. (2015년 1월 31일 ~ 10월 25일)

4 타이틀

오프닝[2]
뉴스현장과 공유하며 오프닝 끝부분을 재활용한 것으로 차이점은 로고 단 하나이다.

5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

6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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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편성표에는 15분으로 표기되었지만 실제 방송 분량은 10~15분 내외이다.
  2. 오프닝 BGM은 JTBC 뉴스 9의 2012 ~ 3년 오프닝에서 가져온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