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도의 흔한 빠순이
덕 : 덕질을 시작한 순간부터후 : 후회는 없다
심한 잡덕이지만 넓고 깊게 판다. 세상은 넓고 아이돌은 많다.
그 수많은 아이돌 중에서 본진은 종이돌[1]이며, 특히 그 그룹의 씹덕담당 보컬깡패에 모든 것을 다 바치고 있다. 산들#아무개은 사랑입니다#아무개. 우리 모두 다 같이 산들해 짝짝 여러분 산들 웨않헤
부업 가수로는 대표적으로 편의점청소년이 있다. 그 그룹에서 파는 최애는 문서 작성일 기준 하루 전에 입대를 했다[2] 이년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다른 부업가수로는 적어도 입대할 걱정은 덜어도 되는 상큼발랄 모 여자아이돌이 있다. 최애는 다 예뻐서 못 정했다. 꼭 고르자면 최애 후보에는 검색했더니 모자만 나와서 나를 울게 했던 소녀 와 검색했더니 아기만 나와서 나를 울게 했던 소녀, 검색했더니 모 그룹의 리더만 나와서 나를 울게 했던 소녀 등등이 있다.
사실 남돌 박애주의자에 가깝다. 요즘 호감있게 보고 있는 남자 가수에는 열기구 타시는 분들과 슈스케 석봉이가 있다. 이쯤 되면 눈치챘겠지 내 취향을[3]
2 대한민국의 급식충
그러하다. ㅇㄱㄹㅇ ㅂㅂㅂㄱ#아무개. 하지만 실제로 이런 말투를 쓰지는 않는다. 다시는 청소년을 무시하지 마라 다행스러운 건 북쪽에서 무서워하는 그 시기는 지났다. 친척들로부터 무서운 시기라는 말을 더 이상 듣지 않아서 너무 행복하다. 하지만 문학과 노래가사 암기를 좋아하는 특이한 성격 때문에 모 친구는 항상 필자를 생각하기도 싫은 그 병 환자라고 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