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air

Excellence In Flight, KOREAN AIR

회사 소식

  • 대한항공, 'A380 항공기 최우수 운항상' 수상

대한항공이 전 세계 항공사 가운데 유럽 에어버스사의 A380 항공기를 가장 완벽하게 운항하는 항공사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2014년 11월 19일(수) 태국 방콕에서 에어버스 주관으로 열린 <A380 기술 심포지엄> 에서 'A380 항공기 최우수 운항상'(A380 Top Operational Excellence 2013-2014)을 수상했다.

에어버스사는 비행 시간 및 횟수 등 운항 실적을 고려한 운항 정시율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사 생산 기종에 대해 매 2년마다 최우수 운영 항공사를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A380 항공기에 대해 2013년 12월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 운항상을 수상했다. 대한항공의 A380기종은 2012년 10월부터 2014년 9월까지 약 2년동안 전세계 항공사들 중 가장 높은 99.8%의 운항 정시율을 기록했다.

운항 정시율 99.8%는 항공기 1000회 운항 시 정비 결함에 따른 지연이나 결항이 2회에 불과하다는 의미이다. 운항 정시율이 높다는 것은 정비 원인으로 인한 지연 · 결항 편수가 적다는 것으로 그만큼 항공사가 사전에 철저한 예방정비와 안전관리를 수행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승객 서비스 및 안전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 "오르세 박물관의 유명 미술작품 한국어로 즐긴다"

세계적인 미술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프랑스 오르세박물관에서 내년부터 한국어로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대한항공은 2014년 10월 24일 오후 5시 프랑스 파리(도시)오르세 박물관 살롱 프레지던트(Le Salon du President)에서 김용철 대한항공 구주지역본부장, 기 코즈발(Guy Cogeval) 오르세 박물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어 안내 서비스 후원을 위한 서명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된 협약은 대한항공이 오르세 박물관의 작품해설용 오디오 가이드 기기에 한국어 안내 서비스를 추가하는 사업을 후원하고 2015년 상반기부터 한국어 작품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대한항공은 세계 3대 박물관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영국 대영박물관,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에 이어 오르세 박물관의 한국어 안내 서비스를 후원함으로써 우리말의 국제적 위상과 함께 국민적 자긍심을 크게 높이게 되었다.

대한항공의 후원으로 오르세 박물관은 박물관 주요 작품 300여점에 대한 한국어 음성 안내 서비스와 한국어 안내지도 및 한국어 가이드북도 제작하게 된다.

현재 오르세 박물관은 오디오 가이드 기기를 통해 영어 · 프랑스어 · 독일어 · 중국어 · 일본어 등 9개 언어로 작품 안내 서비스를 하고있다. 따라서 오르세 박물관을 찾는 한국인 관람객들은 우리말 안내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아 불편을 겪어왔다. 대한항공의 후원으로 내년부터 한국어 안내 서비스가 시작되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오르세 박물관이 소장한 세계적인 작품을 한국어로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게 된다.

  • 대한항공, 란 페루항공과 공동운항 확대

대한항공은 2014년 10월 21일부터 란 페루항공과 함께 인천~로스엔젤레스~리마 노선의 주 7회 공동운항을 시작하였다.

인천~로스엔젤레스 구간은 대한항공이 운영하고 있으며, 로스엔젤레스~리마 구간은 란 페루항공이 운항을 하고 있다.

인천~로스엔젤레스~리마 구간의 출발편은 매일 오후 8시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3시 10분에 로스엔젤레스공항에 도착, 오전 0시 15분에 로스엔젤레스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전 10시 55분에 리마 국제 공항에 도착한다.

복편은 매일 오후 12시 40분에 리마 국제공항을 출발해 오후 7시 20분에 로스엔젤레스공항에 도착, 오후 11시 30분에 로스엔젤레스공항을 출발해 이틀 뒤 오전 4시 4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그 동안 잉카문명의 중심지 리마를 방문하려는 여행객들은 인천~로스엔젤레스, 로스엔젤레스~리마 각 구간별로 다른 항공사를 이용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 공동운항 협력으로 페루 리마를 방문하는 대한항공 승객들은 인천~로스엔젤레스~리마 전 구간에서 대한항공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여행객들의 편의가 대폭 높아지게 됐다.

한편 대한항공은 란항공을 비롯해 에어프랑스, KLM네덜란드, 중국 남방항공 등 총 29개 사와 모두 186개 노선에 대한 공동운항을 실시하여[1] 고객들에게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하고 있다.
  1. 2014년 10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