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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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Korean Air, 大韓航空)
항공권식별번호180
부호항공사 호출부호 (KOREAN AIR)
IATA (KE), ICAO (KAL)
설립일1946년 3월 1일 대한국민항공
1962년 3월 26일 대한항공공사
1969년 3월 1일 대한항공
허브공항인천국제공항 (국제선허브)
김포국제공항 (국내선허브)
보유항공기수171
취항지수127
지상조업사한국공항 (KAS)[1][2]
항공동맹스카이팀
슬로건Excellence In Flight
링크홈페이지 카고 홈페이지
에어버스 A380-800
보잉 747-8
에어버스 A330-200
제 8회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보잉 777-300ER

1 회사 소개

대한민국 제 1의 민영항공사이자 플래그 캐리어. 세계 유수의 메이저 항공사 중 하나로 세계 3대 동맹체인 스카이팀 창립멤버이다. 슬로건은 Excellence in Flight. 이 슬로건은 2006년에 새로이 지정된 것이다. 초창기 슬로건은 '우리의 날개', '하늘 가득히 사랑을'이였다.

보통 대한항공의 약자로 많이 사용하는 "칼"이 이 KAL로 1984년 CI 변경 전의 영문 명칭인 Korean Air Lines의 약어다. 현재도 회사의 공식적인 영문 명칭은 Korean Air Lines Co., Ltd.이며 Korean Air는 일종의 브랜드. 그리고 대한항공 자회사인 "주식회사 항공종합서비스"에서 운영하는 공항리무진버스 'KAL 리무진'[3], 공항 내 전용라운지인 'KAL 라운지', 자체 여행 패키지 상품 브랜드 '칼팍(KALPAK)' 그리고 인천 서구와 김해 등지의 사원아파트인 'KAL 아파트' 등에 KAL의 명칭이 쓰이고 있다. 일본에 있는 일본항공(JAL)과 상당 부분 비슷하고, 실제로 협력 관계에 있지만 노선망과 서비스 등 상당 부분에서 확실히 대한항공이 앞선다. 그리고 JAL은 현재 망했어요

인천국제공항을 허브로 수많은 국제선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특히 장거리인 미주와 유럽 노선도 다양하지만, 그 중 중국과 동남아 노선이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중국남방항공, 중화항공, 베트남항공, 가루다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노선에서 막강한 노선망을 구축한 항공사들이 가입한 이후에도 스카이팀의 동남아 화력은 아직도 대한항공이 맡고 있을 정도이다.


2 역사

자세한 내용은 대한항공/역사 참조.


3 직원

2015년 기준으로 대략 20,000명 정도가 대한항공에서 근무한다. 이는 국내/외 지상종합직 근무자와 운항/객실 승무원을 포함한 숫자다. 지상직 근무자는 약 13,000명 이며, 승무원은 약 5,000명 정도다.

3.1 일반직/기술직/지상직

일반직은 다른 회사의 사무직과 비슷한 일반관리직과 항공 교통, 천문 기상등을 담당하는 운항관리직으로 나뉜다. 또한 여기에 시스템을 관리하는 전산직과 시설보수를 담당하는 시설직이 있다. 기술직은 비행기 정비업무를 관리하는 항공기술직과 무기/우주 개발을 위한 항공우주직이 있다. 지상직은 한국공항(KAS)에 소속된 조업팀과 공항서비스직으로 나뉜다.

3.2 승무원

비행기 조종을 담당하는 운항 승무원과 기내 서비스를 위한 객실승무원이 있다.

3.2.1 운항 승무원

일반적으로 군조종사나 항공학교과정을 졸업한 인원을 채용한다. 물론 외국계 항공사에서 스카우트 하는 경우도 있다.
여담으로 보수적인 군출신들이 노조를 대놓고 보이콧하는 등 민간출신과 군출신 조종사들간의 알력이 상당하다.

3.2.2 객실 승무원 자격조건 및 채용 절차

대한항공 승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다른 항공사와 마찬가지로 키 162cm 이상이어야 지원 가능하였으나, 2015년부터 [승무원 채용 시 키 제한을 없앴다.] 교정시력은 1.0이상이어야 한다. 토익은 550점만 넘으면 지원가능하나 더 높을수록 유리한 것이 사실이다. 학벌을 따지지는 않으나 2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및 2학년 이상 수료 가능한 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만 없다면 이것으로 자격 조건은 충분하다.

채용절차는 이러하다. 일단 서류전형에 통과하면 1차 실무면접을 봐야하는데, 여기서는 심사위원들로부터 보편적인 질문들을 받게된다. 남자 심사위원과 여자 심사위원 이렇게 2명이 심사를 하는데, 2명의 심사위원 모두로부터 O를 받아야 한다. 사실 1차 면접은 5초만에 판결이 난다고 한다.

2차 임원 면접에서는 본인의 이력서나 자기소개서에 따라 질문이 달라지는데, '이미지, 센스, 인성, 영어, 방송(안내문), 롤플레이를 중요하게 본다고 한다. 2차까지 통과를 하게 되면 신체검사(+체력검사)와 마지막 3차 사장진과의 면접이 기다리고 있다.

여승무원의 채용 나이에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 아시아나항공에 비해 거대 항공사라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나이에 대해서는 관대하다. 20대 초중반부터 20대 후반, 많게는 30대 초반(!)도 신입승무원으로 뽑히는 경우가 있다. 다만 나이가 많은 지원자의 경우는 나이를 커버쳐줄 만한(…) 경력사항이 있으면 좋고, 어린 지원자에 비해 더 심층적인 질문을 받을 수 있으니 꼼꼼히 면접을 준비해야 한다.

3.3 직원 복지

대형 항공사답게 직원(정확히는 1촌이내, 부모, 장인장모, 배우자, 만30살 이하 미혼 자녀들)들에게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비행기표를(연간 25~35장, 근속년수에 비례)제공한다. 유럽이나 미주 왕복 티켓이 대략 20만원 중후반이다. 다만, 이는 빈 좌석이 남아 있을 경우에 한하며, 일반 고객으로 인해 좌석이 마감된 경우, 예약된 표는 자동으로 취소된다. 직원들은 비성수기나 매진이 되지 않을 거라 예상되는 편을 이용한다고 한다. 대한항공 말고도 자회사인 진에어의 티켓에서도 할인이 적용된다고 한다. 또한 50% 할인된 가격으로 취소 되지 않는 티켓을 구입할 수도 있다. 대한항공에서 운항하는 노선이 아닌 경우, 다른 항공사에서 코드쉐어되는 좌석을 할인 받아 구입할 수 있다.

4 신기재 대량구매의 일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항공사이다 보니, 국가의 외교 및 국방 정책의 이해관계에 맞물려 미국과 유럽의 대표 항공기 제작사의 신기재를 대량 구매해야 했던 웃지 못할사연을 두 차례 가지고 있다.
첫 번째는 바로 에어버스 A300의 대량 구매에 관련된 사연이다.
1970년대 당시 프랑스가 개발해 놓은 대함 미사일인 엑조세를 도입하기 위해 정부에서 대한항공에게 유럽 각국에서 공동으로 제작하는 에어버스 A300 기종을 대량 구매하라는 공문을 보냈다. 본래 미국일본의 로비 때문에 하푼 미사일을 안 팔려고 하는 통에 대한민국 정부가 프랑스로부터 엑조세 미사일을 사들이려고 했는데, 프랑스미국 눈치를 보고 안 팔려고 하자 때마침 여객기의 추가 도입이 필요했던 대한항공이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로 A300을 대량 구매하겠다는 회심의 카드를 꺼내들어 프랑스와의 무기거래를 성사시켰던 것이었다. 일본만 바보가 되었다.
당시 처음 출시된 에어버스 A300 기종은 에어버스의 첫 작품이었기 때문에 안정성이나 내구성이 보장될 수 없다며 프랑스 외의 어떤 항공사에서도 구매하지 않으려 하던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공문을 받은 대한항공이 유럽 외 지역 항공사들 중에서 에어버스 A300 기종을 대량구매하여 처음으로 운용하게 되었는데, 다행히도 A300을 대한항공이 별 사고 없이 잘 운영하자 아시아, 아프리카의 항공사 위주로 에어버스 기종의 수요가 늘어나게 되면서, 에어버스보잉과 함께 세계 양대 항공기 제작사로 발돋움하게 된 것이다.
당시 한진그룹 회장으로 에어버스 A300 도입을 확정했던 故 조중훈 회장은 1990년에 프랑스 정부에서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기도 했다. 레지옹 도뇌르 훈장 중 2등급인 그랑도피시에 훈장. 외국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이자 한국인이 받은 것 중 최고 등급이다. 아들인 조양호 회장은 3등급인 코망되르 훈장을 2004년에 받았다. 에어버스의 최종 조립공장 및 본사가 있는 툴루즈에서는 조중훈 회장이 방문하면 활주로에 레드카펫을 깐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대한항공은 에어버스에게 있어서 각별한 회사로 취급되는 듯하다. 그러나 대한항공은 보잉 기종이 훨씬 많다. 오히려 아시아나항공이 슬슬 에어버스로 돌아서는 추세. 그럼에도 에어버스는 [대한항공이 죽마고우이자 은인같은 존재라며 "에어버스의 빠른 성공 뒤에는 해외 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항공기를 구매해 준 대한항공의 결단이 있었다"고 평가했다].하지만 문제는 A350
두 번째로는, 당시 보잉 737 NG(Next Generation)의 대량구매와 관련된 사연이다.
1997년 외환 위기가 터지고 난 지 얼마 안 된 1998년 6월 초, 대한항공은 미국 보잉의 최신 협동체 기종인 737 NG(Next Generation) 시리즈의 주력 모델인 보잉 737-800과 보잉 737-900 기종을 무려 27대나 구매 계약을 체결한다.(대한항공은 협동체가 보잉 737뿐이다.)
당시에 대한항공은 구매 계약의 정부 개입설에 대해 완강히 부정했지만, 당시 1997년 외환 위기 여파로 국내의 모든 기업들의 재무 구조 상태가 좋지 않은데다 노후 기종을 처분한다 쳐도 당시 가뜩이나 국가적으로 모자라서 안달인 외화를 대량 구매로 인해 거액으로 또 다시 유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한항공이 선뜻 대량 구매를 질렀던 것, 이건 만일에 대한항공이 재무 구조가 탄탄해서 구매계약을 독자적으로 추진하려 했다고 치더라도, 당시의 국가 경제 사정이 외환 보유고가 바닥난 바람에 결정적으로 위기가 온 만큼, 대량 구매로 인한 거액의 외환 유출을 정부에서 가만히 보고 있지만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김대중의 방미 직전에 구매 계약이 체결되었다는 것은, 결국 새로 출범한 김대중 정부에서 IMF 구제금융을 통해 적극 지원하여 국가적 경제 위기에서 구해 준 미국 정부에게 선물을 안겨 주기 위한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대량구매한 것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 실제 1998년 6월 김대중 취임 후 첫 방미 일정시에 빌 클린턴 대통령과 정상회담 직후 가진 기자회견 자리에서 클린턴 대통령이 김대중에게 대한항공이 보잉 737 NG 여객기를 대량 구매한 데 대해 공식적으로 감사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
보잉 또한 대한항공의 대량 구매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대한민국의 외환 사정을 감안하는 서비스 차원에서, 대한항공으로부터 받아야 할 계약금을 줄여 주고 항공기 구입에 필요한 금융을 유리한 조건으로 주선해 주기도 하는 등 이 대량구매를 계기로 관계가 대한항공과 보잉의 관계도 상당히 돈독해진다. 특히 보잉뿐만 아니라 엔진을 납품할 예정인 회사였던 GE도 적극적으로 금융 지원을 하였다.
윗 부분이 이전 버전에는 "이는 1990년대까지만 해도 항공기 엔진 최대 메이커였던 P&W의 엔진을 거의 대부분 써 왔던 대한항공이 최근에 새로 도입할 기종들의 엔진 선택에 있어서 GE 계열 엔진으로 라인업을 통일하게 된 결정적 계기이기도 했다."고 서술되어 있었으나 틀린 서술이다. 대한항공이 근래 도입하고 있거나 도입 예정인 기종(A380, 보잉 747-8, 777-300ER, 보잉 787) 에는 애초에 P&W 엔진 옵션이 존재하지 않는다.[4] 반대로 Bombardier CS300에는 P&W가 단독 벤더이므로 좋든 싫든 구입해야 한다. 어쨌거나 RR을 왕따시킨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
더불어 대한항공은 이 대량 구매를 통해서 기존에 보유하던 포커 100, MD-82 등의 기재들을 모두 처분한다. 이들 기종은 1990년대 당시 기준으로 오래된 노후 기종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기종의 제작사인 포커MD가 파산하거나 합병되던 상황이었기에 부품 수급이나 정비 비용 측면에서 상당히 비효율적일 것으로 예측되었던 것이다. 현재 기준으로 본다면 그 예측은 당연히 옳았다.
이제 대한항공은 저효율 기재를 처분하고 효율이 높은 신 기재인 보잉 737 NG 시리즈로 물갈이하는 항공기 구조조정 작업을 단행할 수 있었다. 특히 1990년대 후반에 괌 추락 사고를 비롯한 잦은 항공 사고들로 인해 대한항공의 안전 신뢰도가 추락하고 있어 내부적인 쇄신이 필요했고, 거기에 경쟁사인 아시아나항공에서 괌 추락 사고 직후 새 비행기를 타이틀로 하여 대한항공을 직접 공격하는 자극적인 마케팅이 가장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 당시 "새 비행기 타세요"라는 광고를 내보내기도 했다.그러나 지금은... 이후엔 평균 기령의 차이가 역전되었다(...). 그 이후 대한항공 쪽에 신형기들이 왕창 도입됐기 때문.
새로 도입된 737NG 시리즈의 경우 좌석이 최대 189석으로 기존에 운영했던 포커 100이나 MD-82보다 좌석 공급력이 70% 이상 앞서고, 항속 시간이 5~6시간에 달해 태국까지 커버할 수 있는 등 앞으로 다가올 항공 수요에도 융통성있게 대처할 수 있는 기종이라서, 당시에 얼마 남지 않았던 인천국제공항의 개항으로 인한 수송량 증대에도 대처할 수 있다고 내다 보았다. 다행히도 그 전망은 완벽히 적중했고, 이를 계기로 2000년대부터 대한항공의 신 기종 투자 전략은 매우 적극적으로 변화하여 1980~1990년대와 다르게 보유 기종이 대폭으로 최신화되기 시작하고, 여객기 기재 교체 주기 또한 이전보다 상당히 줄어들게 된다. 하지만 2015년 근래 들어, 당시 도입한 737들이 15년이 지나는 등 상당히 노후화가 되고 있어서, 737 MAX-8, 봉바르디에 CS300, A320 등을 대체 기종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5 마일리지

상용고객 우대제도로 스카이패스를 운영 중이다. 마일리지, 회원등급에 관해선 해당 항목 참조.


6 노선망

자세한 내용은 대한항공/노선망 참조.


7 사건 사고

자세한 내용은 대한항공/사건사고 참조.


8 광고

자의든 타의든 잦은 사건 사고로 인한 우중충한 사내 분위기와, 이미 떨어질 때까지 떨어진 대국민 이미지를 의식해서인지 2000년대 초반부터는 광고 캠페인을 아주 세게 밀어붙이고 있다.전설의 시작 모두들 기억하는 미국·동유럽 어디까지 가봤니([#1], [#2])와 중원에서 답을 찾다([#]), 뉴질랜드로부터 당신에게 [ ]를 선물합니다(#) 시리즈 이전에, 무강빠마저 설레게 만든다는 명작 광고를 만들었으니… 이 광고들의 아이디어는 현 진에어 전무인 조현민[5]가 대한항공 상무시절 낸 아이디어라고 한다. 어째서인지 광고하는 곳마다 우연의 일치인지 자연재해가 일어났다. 소개된 국가마다 그 해에 자연재해가 발생했기 때문. '일본에게 일본을 묻다' 편만 도호쿠 대지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정여진이 매인보컬을 맡은 "우리의 미소"라난 광고도 유명하다. 하지만 원제보다는 "하늘 가득히 사랑을"이란 CM송 소절로 더 유명한 광고.

2011년 1월부터 광고하는 "일본에게 일본을 묻다"도 감성적인 연출과 제작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1], [#2], [#3], [#4], [#5])

위풍당당 행진곡이 삽입된 대한항공의 유명한 광고.

광고 음악으로는 위풍당당 행진곡알고보니 음악이 시궁창이었던 「Welcome to My World」가 유명한데, 노래는 정말 좋지만 실은 비행기 사고로 사망한 가수인 짐 리브스(Jim Reeves,James Travis Reeves, 1923~1964)가 불렀던 노래인데 그걸 항공사 광고에 썼다(…)가 나중에 다른 곡으로 바꿨다.

유니폼 변경전 모습을 확인할수 있는 광고다. [[1]]

2005년 유니폼 변경 후 광고. 배경음악은 로비 윌리엄스의 Road to Mandalay.

언제부턴가 배경음악이 바뀐 버전.

2005년 승무원 유니폼을 바꾸면서 광고를 했는데 언제부턴가 장면은 같은데 배경음악이 바뀐 적이 있었다. 이에 대해선 명확한 근거는 없지만 초기 방송본에 사용된 노래인 Robbie Williams의 Road to Mandalay의 도입부의 가사가 항공사에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라 바꿨단 루머가 있다.[6]

2014년부터 여객기 내 VOD 삽입 광고는 한식을 만드는 요리사의 배경에 한국의 대표적인 궁, 남산타워 등에서 자유의 여신상 배경의 미국인 요리사가 요리하는 장면으로 옮겨간뒤 금발 미녀가 젓가락으로 집어먹는 광고이다.

2014년 베트남-미얀마 노선 취항시에는 '누구나 저마다의 여행이 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대한항공 여행정보 홈페이지에서 본인의 여행타입을 알아보는 심리테스트와 함께 본인에게 맞는 여행지를 추천해주는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 광고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 콜라보레이션되어 소라카, 트위스티드 페이트, 티모, 레오나, 쉬바나 중 한 챔피언을 고르고 각 챔피언의 컨셉에 맞는 여행지를 추천하는 포맷으로 바뀌었다. 놀랍게도 해당 챔피언의 성우가 직접 'Excellence In Flight, Korean Air'를 읊기까지 한다. 오오...

평창 동계올림픽의 공식 후원사이기 때문에 올림픽과 연관된 기업 브랜딩 캠페인 또한 하고 있다

9 프로스포츠와의 관계

원래 대한항공의 주요 스포츠 팀은 남자배구탁구였다. 그러나 V-리그 출범 이전 시절 남자배구 팀은 저예산 팀으로 악명 높았다.[7] 현재야 V-리그의 아이콘인 어느 한 선수 덕택에 인기 구단으로 발돋움했지만, V 리그 출범 직전 대통령배-슈퍼리그[8] 시절에는 우승 경력이 없었을 정도로 안습한 구단이었다. 거기에 다른 팀들이 스카웃 경쟁을 벌인 것과는 달리 대한항공은 김학민, 신영수, 한선수같은 다른 대학교 출신 선수들을 받아들이기 전까지 한진그룹이 재단으로 있는 인하대학교 배구부에서 팜일 정도로 스카우트하여 자체 해결을 하는 편이었다. 다만, 최천식-박희상 등 이 팀의 미남 선수 계보는 지금까지도 이어진 게 나름 전통이라면 전통?! 현재의 김종민 감독도 인하대학교 출신으로 상무에서 군 복무를 한 것을 제외하고 현역 시절에 대한항공에서만 몸담았다. 또 탁구는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등 큰 대회가 있을 때 주목받는 정도라 홍보 효과를 이끌어내기는 어려웠다.

그래서 과감한 홍보를 노린 대한항공은 2010 스타리그를 후원하였다. 그것도 두 번이나
2010년 초 떡밥이 제시되다 1월 20일 [확정기사]가 떴다. 대한항공과 같은 메이저 기업이 스타리그를 후원하는 것은 상당히 드문 일. 어떤 효과를 노리고 스폰싱을 맡았는지는 모르겠으나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결승전은 해외에서?!", "오랜만에 섬맵 보는건가?"라는 글들이 많이 올라왔다. 반면에 온게임넷과 양대 개인리그를 구축했던 MSL은 여러가지 각종 병크가 겹친 상태에서 위의 내용처럼 온게임넷이 대한항공을 스폰서로 잡으면서 결국 확인사살당하고 말았다. 이로써 온게임넷은 5대 본좌에 오르게 되는데… 온풍기 항목 참조.

대한항공 스타리그에 걸맞게 공개된 새로운 맵의 이름은 호주의 대 산호초지대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스타리그 개막 전 촬영한 호주노선 광고와 어울리는 이름. 그러나 하필이면 맵에 있던 산호초 모양 나무가 말썽을 부렸다. 36강에서 다름아닌 NATE MSL 우승자의 유닛이 산호초 사이에 끼는 상황이 벌어진 것. 재경기 요청은 하지 않았지만 경기에 영향을 준 것만은 분명하다. 온풍기에 웃고 산호초에 우는구나

대한항공 스타리그의 결승전 장소를 본사 김포격납고로 잡아주는 대인배스러움을 과시하며 또 한 번 이미지쇄신에 박차를 가할 했다. 스덕들은 이미 대한항공의 노예가 될 기세.
결국 흥행은 성공했지만, 온풍기 정전사고와 맞먹을 만한 방송 중단 사태도 있었고, 격납고 오프를 뛴 팬들이 비가 오는 추위에도 격납고 문을 닫지 않아 벌벌 떨어야 했으며, 늦은 시간까지 격납고에 억류(?)되어 있다가 막차를 놓치는 등 경기 이후 갈 곳을 잃은 채 PC방 등을 전전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심지어 교통수단이 전부 끊긴 시간이라 어찌할 바 모른 채 우는 여성팬들도 있었다고. 결국 MSL 온풍기사건과 다를게 뭐냐는 원성을 들으며 마무리가 좋지 못하게 되었다. 사실 견학이라는 방법 외에는 보안상의 이유로 일반인들은 항공사의 격납고를 구경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예상을 훨씬 상회하는 사람들로 미어터졌으니 이들을 통제 하에 퇴장시키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다고는 하지만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다는 비판은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대한항공은 우승자 김정우 선수에게 우승 당시 사진, 소속 팀 CJ 엔투스의 영문 로고와 게임 아이디 Effort가 새겨져 있는 자사 보잉 747-400기의 모형을 [증정하였다.] 항공기 등록부호는 HL7477로서 기체는 대한항공의 보잉 747-400 1호기이다.[9] 아래 스타크래프트 2 래핑기의 합성 사진(2개의 사진 중 위의 것) 또한 HL7477로 되어 있다. 아무래도 홍보용 영상물 또는 사진물에는 HL7477로 통일하는 듯.

그리고 시즌1의 폭발적인 반응에 대한항공 IMC 팀장인 조현민 팀장은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서 팬들에게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즉 또 스폰서를 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로써 스덕들에게 새로운 여신이 생겼다. 오오 현민느님….물론 지금은 아님 근데 사실 이분은 대한항공의 모 회사인 한진그룹 가문의 차녀이자 막내딸 되시겠다.

저번 시즌의 테마 비행기가 보잉 747-400이었다면 이번 시즌은 787 Dreamliner로서 컨셉 "꿈을 향한 비상", 신규맵은 飛上-Dreamliner이다. 아무래도 대한항공이 보잉 787의 날개 부분, 특히 Raked Wingtip을 제작하는 것을 적극 활용하기 위함인 듯하다,상대인 MSL측의 스폰사는 빅파일,MSL 망했어요…인 줄 알았는데, 빅파일 MSL은 4강-결승으로 이어지는 명경기의 향연으로 대흥행에 성공한 반면 대한항공 시즌 2는…관중은 많이 왔으니 흥행은 성공했으나 경기 내용은 망했어요.

6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저번 시즌 스타리그의 결승전이 있던 대한항공 본사 격납고 에서 블리자드가 주최하는 스타크래프트2 미디어 데이가 열렸다. 그 자리에서 블리자드는 대한항공과의 공동 마케팅을 발표하였다. 블리자드가 얼마나 협회를 대놓고 까는지 알 수 있다. 블리자드가 대한항공하고 손을 잡았다는 것은 온게임넷쪽 스타리그에 호의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고, 협회와 협상이 결렬되고 그레텍이 지재권을 3년간 행사하는 상황에서 이건 블리자드가 대놓고 협회를 깐다는 말밖에는 안나온다.(…) 그리고 대한항공 보잉 747-400기의 스타크래프트2 래핑을 공개되었다. 항공기 등록 부호 HL7491이니 해외 방문 예정인 스덕들은 한번 노려보자.하지만 이미 늦었다. 이미 이 항공기는 2015년 9월 3일부로 퇴역하여 델타항공으로 이적하여 부품기증용 항공기가 되버렸다.안습7월 초 737-900에도 이 래핑이 적용되며, 이 기체들은 6개월간 대한민국내 노선 및 국외노선에 사용된다.


대한항공 도색은 컴퓨터그래픽 렌더 이미지와 실제 기체 간의 색감이 크게 다르다. 실제 기체의 푸른색이 훨씬 옅다. 또한 대한항공은 최근 항공기 도색을 기존의 옅은 하늘색에서 옥색이 섞인 티파니 블루로 톤을 살짝 바꾸는 중이다.

이후에도 대한항공의 자회사인 진에어의 이름을 빌려 진에어 스타리그를 후원하였고 2013년 7월 10일 제8게임단과 네이밍 스폰서를 체결해 진에어 그린윙스를 맡으면서 아직도 e스포츠에 애정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의 메인 스폰서를 맡아, 상술한 대한항공 베트남-미얀마 광고를 LOL과 콜라보레이션하기도 했다.

이후 진에어 조현민 상무가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 결승전에 찾아와 자신의 팀이 경기를 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지는 것도 봐야했다 또한 OGN과 함께 비행 시뮬레이션 조종 대회를 개최하려는 것 같다.(비행 시뮬레이션 대회가 OGN에서 중계될 예정이라는 광고가 최근 OGN에서 가끔씩 나오고 있다.)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같은 것이 아닌 비행기 조종사 양성 과정에서 사용되는 비행 시뮬레이션 장비라도 사용하려는 생각인 듯한데 자세한 사항은 해당 대회 출범 이후에 확인가능할 것이다.

10 기타

자회사로 저가 항공사진에어가 있었다.[10] 또한 체코항공의 대주주이며 회사 운영에 참여한다.

2014년까지 한국항공대학교를 비롯한 정석학원을 소유하고 있었다. 이후로는 인하대와 파이널퓨전을 거쳐 정석인하재단을 통한 쓰리쿠션 지배로 변화(...).악화되었다

위 항목에 항공사고를 엄청나게 나열했음에도 불구하고 항공사고가 나지 않을 확률은 99.29%다. 즉 140대를 타다가 한번 사고가 난다. 거기다가 동아시아는 2010년에 사고가 한 건도 일어나지 않았다. 거기다가 IATA 멤버들의 사고률은 0.62%로 떨어지니 확률은 더 낮아진다. 여기서 "사고"는 추락사고만이 아닌 단순사고도 포함하는 수치다. 추락사고만을 반영한다면 수치는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진다.(…) 그래도 만약 지독한 확률에 걸리면…[11]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 확률에 걸린데다가 살아남았다면 차라리 로또를 긁어보자. 하지만 이미 생존한 것만으로 운은 다 써버려서 맞지 않을지도…

유난히 기내 출산(…)이 많은 항공사이다.

대한항공은 2년의 육아휴직이 주어지기 때문에 현직 승무원들 중 출산을 하고 몸을 추스린 후에 다시 복귀하는 승무원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임직원의 자녀들에겐 대한항공에서 고등학교 학비와 대학 학자금을 내준다. 대신 대학 학자금은 학점이 일정 정도 이상이 돼야 받을 수 있다.부모님이 대한항공 임직원인 위키러들은 빨리 위키 끄고 공부하자

1993년 MBC에서 방영된 국내 최초의 항공 드라마인 파일럿의 공식 협찬사로서 드라마 제작에 지원과 협찬을 아끼지 않았다. 덕분에 드라마 내의 주무대가 되는 항공사의 마크와 명칭이 대한항공의 원래 모습 그대로 나오는 등 지금으로서는 불가능한 엄청난 홍보효과를 얻었다. 이 때는 방송 PPL 관련 제도가 도입되기 전이라서 대한항공 명칭을 극중에서 그대로 쓸 수 있었다. 또 대한항공의 지원과 자문 덕분에 항공 업계에 대한 고증이나 관련 정보 등이 정확한 편이고, 오늘날에도 쉽지 않은 보잉과 에어버스 현지 본사 및 공장 촬영까지도 주선해 주는 등 홍보효과를 얻은 만큼 드라마의 완성도 또한 확실하게 올려주어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반면에 2012년 SBS에서 제작한 항공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의 공식 협찬사인 약이 오를대로 오른 모 항공사의 처지는…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나무위키에서 1980~1990년대에 촬영된 대한항공 여객기 사진이 종종 있을 텐데, 이들 사진 속의 여객기들은 십중팔구 대파되는 최후를 맞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대한항공의 MD-11은 딱 1대를 제외하고 모두 상하이에서 추락했다.(…) 다른 항공사에 팔려가서까지도 상하이에서.(…) 이쯤되면 너 고소

또한 1978년 5월 22일 도쿄 도착의 KE701편이 나리타 국제공항 최초의 착륙편이 되었다.

2010년 5월에 아이폰 어플이, 2010년 8월에는 안드로이드 어플이 출시되었다.

2011년 6월 16일, 대한항공에서 도입한 A380인천국제공항에서 독도까지 마케팅 차원에서 시범 비행을 했는데, 이걸 일본이 걸고 넘어져서 외교분쟁이 발생하기도 했다. 해당 내용은 여길 보자. 이건 대한항공 광고 징크스가 아닙니다

2011년 6월 20일, 파리 국제에어쇼가 열린 날에 A380의 4번째 테스트 기체(F-WWDD)가 택싱을 하던 도중 윙팁 펜스 부분이 건물을 강타해 건물이 무너지…지는 않았고 윙팁 펜스가 파손되었다.[12] 그러나 마침 행사장에 대한항공의 A380 2호기가 전시되어 있었다. 에어버스 측은 대한항공에 배달될 예정이었던 A380 2번기체를 대신 시범비행에 투입할 것을 부탁했고 대한항공이 흔쾌히 받아들여 20일~21일 양일간 시범비행하였다. 사실 시범비행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비행이 아니라 위의 동영상에서도 보는 것과 같이 에어쇼 관람객들의 눈요기를 위해 좁은 영역에서 상당히 하드하게 곡예비행을 하는 것이다보니, 항공사에서 저렇게 계획되지 않은 즉흥적인 부탁을 받을 경우 무리한 곡예비행으로 인해 혹시나 모를 사고나 기체 손상을 우려하여 꺼리기 마련인데, 아무래도 대한항공이 에어버스와 워낙 동맹관계가 깊은 것도 있고 자사의 홍보 효과를 생각해서 나름 리스크를 안고 결정한 셈이다.

2011년 7월 22일, 대한항공의 A380나리타 국제공항에 착륙도중 측풍으로 인해서 4번엔진이 조금 긁히게 되었다. 큰 사고는 아니어서 다행이나…만약 2009년도에 있었던 페덱스의 MD-11 사고처럼 기체가 뒤집혔다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자세한 내용은 페덱스 익스프레스 80편 착륙실패사고 참조.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대한항공의 문제는 아니고 나리타 국제공항의 문제다. 거기에 활주로까지 페덱스의 그 활주로랑 동일하다. 그보다 그 활주로밖에 없다: 그냥 활주로, 휘어진 활주로, 끊긴 활주로

V-리그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남자배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전혀 상관 없는 곳에서 피해를 본(?) 항공사이다.(대한항공 좀 지워주세요 참조)

대한항공의 CI를 무단으로 도용한 식당도 있었다.저주 받아 사라진건가? 주로 제주산 축산물, 특히 제주 도야지제주도에선 도새기라고 부르는데??를 판매하는 식당에서 많이 저지른다. 태극김밥이라는 김밥집에서도 그랬으나, 현재는 찾아보기 힘들다.

#!HTML <img src="http://mblogthumb1.phinf.naver.net/20160116_252/vysegirlv_1452896657081EiazL_PNG/72.png?type=w2">
응답하라 1988의 여주인공 성덕선의 직장이기도 하다. 작중 덕선이가 입고 등장하는 옷은 대한항공 구 유니폼.

기내에서 같은 승객에게 술을 3잔 이상 주지 않는 내부 규정이 있다(식사 때 나오는 술은 제외). 이 규정은 모든 클래스의 고객에게 동일하게 지켜진다. 술의 클래스는 크게 차이나겠지만... 아주 엄격하게 지켜지지는 않는데, 술 3잔을 마셔도 멀쩡하게 보이는 승객이나 장거리 노선의 경우 텀을 두고 더 제공하기도 한다. 다만 3잔 이상 마신 고객은 승무원들끼리 리스트를 공유하며, 절대 과음하지 않도록 유도한다. 만약 3잔 넘게 요구하였는데 거절 당하였다면 너무 급하게 빠른 시간 안에 술을 요구하였거나 술이 약하다고 승무원들에게 판단 되어진 것이다. 얼굴이 빨개지거나 혀가 꼬였거나...
바가 있는 A380의 경우 바에서 마셔도 3잔에 포함되지만, 아주 엄격하게 지켜지지 않으며 바에서 제공 가능한 주류 외에 다른 주류는 기내에 있더라도 과음 방지를 위해 제공되지 않는다.
어르신들 중에 소리 지르고 진상부리는 경우도 없지 않은데 건장한 남자 승무원이 출동하는 경우도 있다. 뉴스에 나오고 싶지 않으면 조용히 물러나자.

외국인들의 눈에는 대한항공 마크의 태극무늬가 펩시 로고처럼 [보이는 모양이다(...).] 그래서 펩시 로고가 최근에 바뀌었나 보다.

비선실세로 불리는 최순실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 이용할 때마다 편의를 봐준 대한항공 프랑크푸르트 지점 부장을 박근혜에게 "매우 훌륭한 사람"이라고 칭찬해줬다고 한다. 보통 장관급에게 하는 의전을 대접해줬다고 [한다.] 이후, 청와대에서 "윗분의 뜻"이라며 그를 "특별히 배려"해달라고 2차례 고객의 소리 연락이 왔고, 대한항공 측은 선호되는 국내 제주지점으로 [인사발령 냈다.]

10.1 도착 시 기내 방송

인천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 국제선의 경우 출발 전 승객들이 탑승해서 자리를 잡고 있는 동안에는 도착지 국가의 음악을 브금으로 깔아주며, 도착 시에는 항상 "승객 여러분 우리 비행기는 ○○에 도착했습니다. xx의 도시, ○○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로 도시에 대한 간략한 소개로 안내방송을 시작한다. 승무원에 따라서는 "xx의 도시" 부분을 생략하고 그냥 평이하게 안내방송을 하는 경우도 있다. 한때는 승무원이 아닌 TTS나 녹음한 안내방송을 사용하기도 했다. 아래는 도착지별 도시안내 일람.

  • 미국 뉴욕 : 세계금융, 예술, 패션의 중심지(배경음악으로 프랭크 시나트라의 New York, New York 을 틀어주기도 한다.)세계 수도 위엄 돋네
  • 미국 로스앤젤레스 : 천사의 도시
  • 미국 샌프란시스코 : 교육과 낭만의 도시
  • 미국 시애틀 : 커피와 예술, 첨단기술의 도시
  • 미국 시카고 : 바람의 도시
  • 미국 워싱턴 : 미국 문화가 살아 숨쉬는 도시, 세계 정치의 중심 도시 (아마 조종사님 마음에 드는 것으로 바꾸기도 하는 모양이다.)
  • 미국 휴스턴 : 미국 서남부의 경제 중심 도시
  • 프랑스 파리 : 예술과 낭만의 향기가 넘치는 문화 의 도시
  • 싱가포르 : 동,서양의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
  • 홍콩 특별행정구 : 동,서양의 문화가 어우러진 동양의 진주
  • 스페인 마드리드 : 태양의 도시
  • 이탈리아 로마 : 인류 문화 유산의 도시
  • 영국 런던 : 오랜 역사와 전통이 살아숨쉬는 도시
  • 오스트리아 비엔나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이 흐르는 비엔나
  • 체코 프라하 : 중세의 향기가 가득한 낭만의 도시
  • 일본 도쿄 : 세계의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or 일본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 일본 후쿠오카 : 전통이 살아 숨쉬는 규슈의 관문
  • 일본 오사카 : 음식의 성지
  • 일본 나고야 : 세계를 선도하는 산업 도시
  • 일본 삿포로 : 풍부한 자연의 도시
  • 중국 베이징 : 세계 문화유산의 도시
  • 중국 샤먼 : 환경의 도시이자 경제 특구
  • 중국 톈진 : 발해만의 진주
  • 필리핀 세부 :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도시
  • 베트남 하노이 :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하롱베이의 도시
  • 베트남 호치민 : 베트남 경제의 중심지
  • 몽고 울란바타르 : 징기스칸의 도시
  • 호주 멜버른 : 호주속의 유럽
  • 인도 뭄바이 : 인도 경제문화의 중심지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 열정의 도시
  • 러시아 모스크바 : 붉은광장과 크렘린의 도시
  • 캄보디아 시엠립 : 앙코르와트의 도시
  • 타이완 타이베이 : 오감을 만족시키는 도시
  • 태국 방콕 : 천사 의 도시
  •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 실크로드의 중심지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 중동 경제의 중심지
  • 캐나다 토론토 : 캐나다 경제와 교통의 중심지
  • 캐나다 밴쿠버 : 미래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
  • 독일 프랑크푸르트 : 독일 금융의 중심지
  • 태국 치앙마이 : 태국 여행의 중심지

다른 취항지에 대해서는 추가바람.

국내선 또는 일부 국제선 같은 경우, 브금은 비행기에 탑승하자마자 들리는 노래는 신승훈이 부른 "하늘 가까이"라는 대한항공의 이미지 송이다. [들어보자.] 이 곡은 2008년에 나온 이미지송이다. 예전 이미지송이였던 "하늘 가까이 사랑을"을 대체한 곡으로, 한국어버전과 영어 버전이 존재하고 있으나, 기내에서 쓰이고 있는건 반주버전이다. 거기에 TV CF에서는 한번도 쓰이지가 않았다(...) 국내선에서 출발전에 클래식 음악과 출발 안내방송을 하기전에 내보내고 있다. 안내방송은 국제선과 동일.

다른 취항지에 대해서는 추가바람.

10.2 징크스

의외로 항공사 주제에 엄청난 징크스를 부여하는 능력를 소유하고 있다. 관련 내용이 기사화되자 기내 서비스용으로 주문한 해당 신문을 전량 기사를 쓴 기자 앞으로 반송처리하고 고소까지 먹였다. 그리고 패소 (...) 했다라고 알려졌으나 애초에 기자는 기소조차 되지 않고, 검찰 수사단계에서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 다만 당시 사건 담당 검사가 해당 기자를 어떻게하던지 엮어보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한다.

문제의 징크스에 대해 얘기하자면 2008년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시리즈[14]는 미국에게 2008년 9월 세계금융위기를, 2009년에 시작된 '중국 중원에서 답을 얻다' CF는 쓰촨성에서의 대형 홍수를, 2010년 여름에 호주 캠페인도 역시 호주의 대홍수를, 2010년 10월에 시작된 '뉴질랜드로부터 당신에게 [ ]를 선물합니다' 시리즈는 2011년 2월 크라이스트처치 지진을 각각 불러왔다. '2011년 1월 일본에게 일본을 묻다'(무려 전 총리 호소카와가 나레이션을 맡았었다.)는… 더 이상의 설명필요한지? 그리고 A380 기종을 도입하면서 대대적으로 홍보 광고를 했는데, 얼마 후에 A380(HL7611)이 나리타 국제공항에 착륙 도중 측풍으로 인해서 4번 엔진이 조금 긁히는 사고가 일어났으며, 일부 A380 기종의 날개에 미세한 균열이 발생했다는 것이 발견되어 이슈가 되기도 했다.

2011년 7월 대망의 '한국편 CF'가 시작되었으며,([#]) 그 직후인 7월 말 서울을 포함하여 대한민국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 망했어요. 그리고 2011년 12월, '그때, 캐나다가 나를 불렀다'라는 카피로 캐나다 캠페인이 런칭되었다. 그리고 2011~2012년, 캐나다에서는 겨울이 사라졌다…. 그런데 이 징크스를 기사화한 모 언론 기자를 대한항공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흠좀무. 다행히(?) 검찰에서 너무 잘 맞아 떨어져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그리고 2012년 5월, 케냐 나이로비 직항편 운항을 앞두고 아프리카 캠페인을 런칭하였다.([#]) 불과 몇달 후 케냐에서 인턴사원으로 일하던 대한민국 여고생이 (아마도) 케냐인 브로커에게 속아 마약을 밀반입하다 적발되어 현재까지 행방이 묘연해지는 일이 발생했다. 2014년 하반기엔 석방된 상태. 그리고 케냐 본토에서는 대통령 선거로 인한 정국불안이 가중되어 유혈사태가 우려되고있다. 1년 후에는 케냐 나이로비 국제공항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공항이 임시 폐쇄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2013년 9월 22일에는 케냐 쇼핑몰에서 테러가 벌어져 (사살된 테러범 포함한) 72명이 사망하고 170여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케냐 쇼핑몰 테러 참조. ([#])

역시 2012년, 해외 콜센터를 미국에서 말레이시아로 옮기는 [조직 개편을 단행하였다.] 그로부터 2년 후... 원래 LA에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2005년에 LA 대정전 사태가 벌어진거구나

2013년엔 스리랑카, 몰디브 CF를 시작했다. 곧이어 이슬람교 국가인 몰디브에서 친족에게 성폭행당한 여성에게 태형을 내렸다는 소식이 전파를 타면서 전세계적으로 몰디브 관광 반대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이만하면 초능력 거기에 2013년 9월 스리랑카 출신 한국 거주 사업가가 산업연수생 시절인 15년 전 대구 여대생 사망 사건의 주범으로 밝혀져 구속되었다. 본격 작두 탈 기세

2013년 9월에는 "내가 사랑한 유럽 TOP 10"이란 제목으로 유럽편 CF 방영을 시작하였다. 그는 좋은 유럽이었습니다. 본격 광역 어그로 시전 그 후 2014년 2월에 유로마이단 사태가…….

2014년 1월 즈음에 브라질 월드컵을 기념해서 브라질 노선 광고를 내보냈다. 그리고 브라질 월드컵은 브라질에게 최악으로 영 좋지 않았다.

2014년 3월 뉴욕에 A380 기종을 하루 2회 투입을 한다는 광고를 내보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뉴욕에서 맨해튼 고층빌딩 폭발사건이 일어났다.(……)

2014년 4월 부터는 "내가 사랑한 유럽 TOP 10 크로아티아편"이 방송되고 있다.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까... 그리고 발생한 크로아티아 총기사고..... 이쯤이면 말 다했다.

2014년 9월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의 공식 후원사로서 아시안 게임을 응원하는 내용의 광고를 방영했는데, 미숙한 경기 운영과 각종 사건사고 때문에 역대 최악의 아시안 게임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2014년 11월 호주TV 라는 주제로 호주 주 13회 취항을 대대적으로 알리고자 광고를 준비했었다. 했었다는 의미는 방영을 못했다는 것. 정확하게는 광고에 사용한 주요 화면이 외국계 다큐 채널등에서 가져온 화면으로, 저작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방영이 미루어졌다. 그리고 2014년 12월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고 광고청약을 시작하려는 찰나 호주 시드니에서 시드니 인질극이 벌어졌다.

2014년 12월을 장식하던 땅콩 리턴 사건으로 에어아시아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이 기자 간담회에서 "요즘 한국에는 허니버터칩이라는 과자가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에어아시아가 한국에서 허니버터칩을 많이 확보해 소주와 함께 기내 서비스로 제공하길 바란다. 다만 허니버터칩은 봉지로 제공될 것이며 접시에 담아 제공하지 않을 것" 이라고 감히 입을 잘못 놀렸다가 디스했다가 며칠 후....

2015년 6월 즈음부터 러시아 노선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그리고 4개월 뒤, 불행하게도 코갈림아비아 항공 9268편 추락 사고가 일어났다.

2016년 3월 즈음부터 프랑스 노선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3개월 뒤, 이번에는 에어 프랑스가 파업에 들어갔다. 그리고 4개월 뒤 벌어진 프랑스 니스 트럭 테러...

사실 이런 내용들은 무한도전의 저주와 마찬가지로 어디까지나 끼워맞추기에 불과하므로 진지하게 들을 필요는 없다. 그래도 이런 징크스가 수두룩하니 원 대한항공의 활동량이 왕성한만큼 엮이는 곳이 많을 수밖에 없는데다, 어느 나라나 저런 식으로 사건사고를 찾아내면 뭐든 하나는 걸리게 마련이다.

게다가 항공사고의 경우, 그 확률이 아주 낮기는 하지만 사고가 터지면 대형참사가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특히 사고와 관련해서는 매우 조심스러워야 하는 것도 사실. 그리고 징크스 자체를 믿는다고 하더라도, 그 징크스로 인해 대한항공이 나쁜 항공사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구분하자. 아론 램지가 골을 넣었을 때 유명인이 우연히 죽는 일이 반복되었다고 해서 골 넣은 램지가 살인자가 되지 않는 것과 같다. 물론 KE 086편 이륙지연 사건과 같이 대한항공의 잘못인 사건이 일부 포함되어 있을 경우 이것은 그 사건에 대해서 별개로 비판하면 된다.


11 보유 기종

2016년 4월 기준 총 151대(비즈니스젯,회전익,훈련기 포함시 157대)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보유 기종은 대한항공/보유 기종 항목으로.
이전 보유 기종은 대한항공/이전 보유 기종 항목으로.


12 항공우주관련

대한항공은 항공운수 뿐만 아니라 정비, 항공기 부품제작 등으로로 유명한 회사다. 김해국제공항의 대한항공 테크센터는 자사 항공기 뿐만이 아니라 주한미군의 군용기, 각 항공사의 정비 외주도 받고있다. 항공기 구조물도 제작하여 보잉과 에어버스에도 납품하며, A320A330neo의 샤크렛과 보잉 737의 윙렛 및 보잉 787의 윙팁을 제작해서 납품하고 있다.윙렛장인 이 외에도 P-3C 해상초계기 성능개량 사업 등 각종 민-군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2004년 무인기 개발에 착수함으로서 현재 무인기 분야에서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각종 군용 무인기를 포함하여 2012년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개발한 틸트로터 스마트 무인기를 라이센스 구입하여 공동 개발에 착수하였고, 2013년 12월에 틸트로터 무인기의 시제기 개발을 완료하였다. 우주 분야에서도 90년대 부터 위성 구조체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KSLV-1 나로호의 총조립 업체로서 나로호의 최종 조립을 한 바 있다.


13 방위산업체

대한항공은 1980년대에 항공기 창정비나 부품생산등을 해왔기에 당시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항공기를 부품단위에서 조립'할 수 있는 기업이었다. 이에 따라 KF-5 제공호를 면허생산하기도 하였다. 허나 정부의 무리한 진행으로 도리어 대한항공은 손실을 겪었고 정부의 단발성 항공산업탓에 겨우 모였던 항공기 제작, 개발과 관련된 인프라도 흩어져버렸다. 이후에는 주로 군용 헬리콥터의 면허생산에 주력. 이후 정부 주도로 항공산업 업체를 합쳐 한국항공우주산업을 설립할 때도 대한항공은 이 합병에 참여하지 않고 독고다이하였다. 허나 이후 군용항공기 체계개발 업체로서는 밀리게 되었다.[15]

최근에는 중고도 무인기 사업으로 대한항공으로서는 처음으로 대형항공기 체계개발 사업을 진행. 그러나 아무래도 여지것 체계개발을 해오던 인프라가 많은 한국항공우주산업과 비교하면 체계개발 업체로서는 부족한면이 있어 국방과학연구소와 마찰도 약간 있는 편이고, 급하게 인력을 확충하다 보니 그나마 대부분의 연구원을 계약직으로 뽑는 등 불안정한 면이 있었으나 개발경험이 축적되면서 사업을 안정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사단급 무인기의 체계개발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을 제치고 무인기 체계종합 업체로서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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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대한항공이 제작한 사단급 무인기의 전력화를 승인하였고, 내년부터 전방 육군 사단과 해병대를 대상으로 도입이 시작될 [계획이다.]

  • KF-5 제공호 면허생산
  • 500MD 면허생산
  • UH-60P 면허생산
  • 중고도 무인기(MUAV) 체계개발
  • 사단무인기(DUAS) 체계개발
  • P-3C 해상초계기 성능개량 사업
  • 군단급 무인기 및 중고도 무인기 체계개발
  1. 대한항공과 별도로 코스피에 상장된 대한항공의 자회사이다.
  2. 지상조업 및 급유가 주목적이며 광동제약 삼다수와 더불어 제주산 생수인 제주퓨어워터를 판매할 수 있는 단 둘뿐인 기업 중 하나이다. 그 외 제주민속촌도 한국공항이 운영한다.
  3. 주식회사 항공종합서비스가 법인명, KAL Limousine는 대외 브랜드명이다.
  4. A380용 GP7200은 GE와 P&W 합작사인 엔진 얼라이언스가 공급하며, 나머지 기종은 RR 경합이거나 아예 GE 단독이다. 하지만 엔진 옵션에서 P&W 옵션이 있는 항공기는 아직도 P&W 라인업으로 통합하고 있다.
  5. 조양호 회장의 막내딸.
  6. 들어보면 알겠지만 "바다에 빠진 날 구해줘"(...)라고 나온다.고만해 미친놈들아
  7. 참고로 14-15시즌 현재에도 프런트가 조금 너무 많이 챙겨주고 그로인해 막말을 한다는게 문제라고 까인다. 이 팀 보면 이러면 안될텐데
  8. 이 당시 배구는 1등 삼성 고정 2등 현대 고정 3.4위 가지고 대한항공과 엘지가 싸우는 구도, 꼴찌 가지고 한전과 상무가싸우는구도
  9. 도입 후 대한항공의 홍보영상 등에 사용되었던 적이 있으나 HL7407로 바뀌었고, 2003년 에어인디아에 임차된다. 2006년에 대한항공으로 돌아와 HL7607로 등록되어 있다...가 2011년 퇴역 처리되었다. 부품은 떼어서 타 744기 정비에 쓴다고 한다... 안습
  10. 현재 진에어는 한진그룹의 지주회사인 한진칼의 자회사이다.
  11. 말레이시아 항공사의 두차례의 항공기 추락사고로 의붓손자 부부와 친아들 부부가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12. 대한항공 기체가 그런 것이 아니라, 에어버스 소유의 기체가 이랬다는 것이다. 사진은 [이곳에서.]
  13. 광주 비엔날레 기간에는 광주 비엔날레의 도시 라고도 함
  14. 여담으로 한효주가 나오는 이 시리즈의 동부편은 강영만 감독의 작품이다(...). 그가 제작한 것 자체가 저주
  15. 이후 KF-16 면허 생산이나 FA-50 양산은 전부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진행되었다. 현재도 항공기 완성품은 여기서만 제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