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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운드 볼텍스의 수록곡. 작곡가는 Joyeuse를 작곡한 ke-ji. 곡의 분위기가 Joyeuse와 매우 비슷하다.
2 사운드 볼텍스
사운드 볼텍스 플로어 'KAC 2013 오리지널 곡 컨테스트'의 당선곡이다.
사운드 볼텍스 난이도 체계 | |||
NOVICE | ADVANCED | EXHAUST | |
자켓 | 150px | 150px | 150px |
난이도 | 06 | 12 | 15 |
체인 수 | 0640 | 0987 | 1461 |
일러스트 담당 | ロゼル | ロゼル | ロゼル |
이펙터 | Ether99 | Ether99 | Ether99 |
수록 시기 | II 21(2013.12.27) | ||
BPM | 220 |
KAC 2013 당선곡 해금 순서 | ||
Last Concerto | → | 超越してしまった彼女と其を生み落した理由 |
TRACK INPUT | |
난이도 | 조건 |
NOVICE | 통상해금 |
ADVANCED | 레벨 12 이상의 패턴을 20개 이상 클리어 |
EXHAUST | 레벨 15 이상의 패턴을 20개 이상 A 랭크 이상으로 클리어 또는 50회 이상 플레이[1] |
- SKILL ANALYZER 수록
- ADVANCED : 두 번째 숙제 중등부 코스
- EXHAUST : Skill Level 10(2014.3.6 ~ 2014.4.4), 두 번째 숙제 고등부 코스, Skill Level 10 B코스(2015.2.27 ~ 2015.4.1)
자켓의 캐릭터는 Joyeuse와 같은 샤토 루아르. 이펙터도 Joyeuse와 같은 Ether99이다.[2] 대응하는 타로카드는 10번, 운명의 수레바퀴(WHEEL OF FORTUNE).
2.1 채보 상세
EXH 손배치 포함 PUC영상
EXH 패턴은 전체적으로 계단 패턴과, 대충 돌리면 탈선하기 쉬운 요상하게 생긴 곡선 노브가 주를 이룬다. 원핸드 패턴으로는 Joyeuse에서도 나왔던 노브를 돌리면서 FX와 BT를 왔다갔다 하면서 처리하는 패턴과, 중지를 고정시킨 채로 검지와 약지를 이용해 버튼을 처리해야하는 패턴이 나온다. 이 곡의 백미는 후반부에 드러나는데, 최후반의 FX 복합 계단 후살이 강력하여 초심자는 게이지를 잘 채웠다가도 여기서 뭉텅 깎아먹기 일쑤.
같이 등장한 곡들 중 최초로 해금이 가능한 만큼, 난이도도 업데이트된 6곡 중에서 가장 쉬운 편에 속한다. 노트 처리력이 부족하다면 어렵다고 느낄 수 있지만, 개인차를 배제하고 15레벨 전체를 놓고 봤을 때는 중위권이다. 클리어 난이도와는 별개로 AAA 이상의 스코어링에서는 괴상한 박자와 적은 체인수가 맞물려 중상위권으로 평가받는다.[3]
같이 업데이트된 곡들을 해금하려면 시스템 상 무조건 첫 번째로 해금하고 플레이하게 되는 곡인데, EXH 해금 조건이 15렙 A 20개 이상이라는 악랄한 조건이라서 이 곡과 이후 해금곡들의 클리어 레이트가 난이도에 비해 터무니없이 높아지게 된 주범이기도 하다.[4]
사볼 3에서 스킬 애널라이저의 10단 보스곡으로 들어갔다. 채보 숙지 없이는 힘든 곡으로만 구성된 코스이지만, 앞의 Pure Evil과 物凄い狂っとるフランちゃんが物凄いうた이 까다롭기 때문에 위닝런 취급을 받는다. 다만 여기서 클리어를 한다고 해서 다음 곡의 해금조건을 만족하진 못한다. beatmania IIDX처럼 스킬 애널라이저에서의 플레이는 클리어 기록으로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다만 ULTIMATE CHAIN이나 PERFECT를 달성하면 이야기가 달라지긴 한다.
A클리어에 고통받는 사람들은 다음 영상을 참고하도록 하자. #
2.2 당선자 코멘트
채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e-ji입니다. 이번 음악은 KAC의 엔딩스러운 분위기를 상정해 제작한, 산뜻한 계의? 프로그레시브입니다. 인트로는 무거운 편인 네오 클래시컬계 구문으로 시작하지만, 그 후 밝은 퓨전풍 이모코어 → 재즈 왈츠의 전개를 거쳐 후렴에서는 바로 피날레! 라는 느낌의 고조의 전개를 마련했습니다. 후렴에서는 악단을 모아 지휘봉을 휘두르는 지휘자가 된 기분으로 플레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덧붙여 이번의 기타도 메탈 밴드 KreuZ의 시라코이시 군이 연주해주었습니다. 연주 오더에 있어서, 이번에도 까다로운 주문을 거리낌 없이 몽땅 해치워줬습니다. 미안해… 미안해… -당선자 코멘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