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의 닭머리는 Martin Schindler, 우측의 여성은 Thalia(Tina Schindler)
남매지간인 Martin Schindler와 Tina Schindler의 프로젝트 밴드로, 비슷하지만 전자음악에 더 가까운 "Black Heaven"과 고딕 록 밴드 "Sepia"역시 이들의 밴드이다.
밴드이름은 에트루리아의 지하세계의 신인 Mantus에서 따온걸로 추정된다.
어둡고 아름다운 고딕적인 주제 이외에 인종차별, 제노포비아 그리고 성폭행같은 국제적인 문제를 다루기도 한다.
상당히 마이너한 성향의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도 나름 잘 알려져있으며, 특히 Utopia라는 노래가 유명하다.
2005년에 해체했으나 2008년에 다시 재결합했다.
앨범
- Liebe und Tod (2000)
- Abschied (2001)
- Fremde Welten (2002)
- Weg ins Paradies (2003)
- Keine Liebe EP (DVD) (2004)
- Ein Hauch von Wirklichkeit (also as a limited 2 CDs-edition) (2004)
- Zeit muss enden (2 CDs) (2005)
- Chronik (Best of: 2 CDs) (2006)
- Requiem (2009)
- Demut (2010)
- Die Hochzeit von Himmel und Hölle (2010)
- Wölfe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