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공화국

[include(틀:여행경보/설명문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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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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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남아시아의 국가 및 지역

아프가니스탄

네팔

부탄

파키스탄

인도

방글라데시

차고스 제도
(영국)

몰디브

스리랑카


G20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대한민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멕시코

브라질

러시아

터키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아르헨티나

유럽 연합


상하이 협력기구 (SCO)

중국

인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러시아
인도 · 파키스탄 · 방글라데시의 역사
인더스 문명
베다 시대드라비다인
십육대국
하리얀카 왕조 · 시슈나가 왕조
난다 왕조 · 마우리아 왕조
체라 왕조
촐라 왕조
판디아 왕조
인도-파르티아인도-그리스슝가 왕조사타바하나 왕조
인도-스키타이칸바 왕조
쿠샨 왕조서사트라프사타바하나 왕조
굽타 왕조바카타카 왕조카담바 왕조칼라브라 왕조
후나족바르다나 왕조찰루키아 왕조팔라바 왕조판디아 왕조
프라티하라 왕조팔라 왕조라슈트라쿠타 왕조
가즈니 왕조서찰루키아 왕조촐라 제국
고르 왕조세나 왕조야다바 왕조호이살라 왕조촐라 제국판디아 왕국
델리 술탄 왕조 · 노예 왕조마두라이 술탄국
델리 술탄 왕조
로디 왕조
구자라트 술탄국
말와 술탄국
자운푸르 술탄국
벵갈 술탄국
바흐마니 술탄국비자야나가르 왕국
무굴 제국 · 수르 제국데칸 술탄국마이소르 왕국
카르나틱 태수령
마두라이 나야크
무굴 제국
시크 왕국무굴 제국영국마라타 동맹
영국 동인도 회사
영국령 인도 제국
파키스탄인도 공화국
파키스탄방글라데시


바라트 공화국
Republic of India
भारत गणराज्य
국기200px-Flag_of_India.svg.png
국장[5]130px-Emblem_of_India.svg.png
공식 명칭인디아 공화국(영어: Republic of India)
바라트 공화국 (힌디어 : Bharat Ganrajya)
국가자나 가나 마나(힌디어 : जन गण मन)
면적3,166,414㎢
내수면 비율: 9.6%
인구1,331,768,430명 (2016년) [#]
수도뉴델리
정치 형태의원 내각제
대통령프라납 무케르지
총리나렌드라 모디
임기2014년 5월 26일 ~ 2019년 5월 26일(예정)
명목 GDPGDP2조 1,825억 7,700만 달러 ([2015년] IMF 기준)
1인당 명목 GDP1,688 달러 (2015년 IMF 추정치)
GDP(PPP)GDP8조 7,270억 달러 (3위, 2016년 IMF 기준)
1인당 PPP GDP6,664 달러 (2016년 IMF 추정치 : [129위])
GDP 성장률8.5% (2010-11)
수출2,459억 달러 (2010: [17위])
수입3,593억 달러 (2010-11: [11위])
공용어힌디어, 영어 외 13개
국교없음
종교분포 (2011년 기준)힌두교(80%), 이슬람(14%), 기독교(2%)
시크교(2%), 및 기타 종교들
화폐단위인도 루피 (단수형 Re, 복수형 Rs)
국제연합(UN) 가입1945년
대한수교현황남북한 동시수교
(남한 : 1973년 / 북한 : 1973년)
표어सत्यमेव जयते
(사트야메바 자야테, 진실만이 승리한다)
언어별 명칭
언어통용 명칭공식 명칭
한국어인도인도 공화국
중국어印度印度共和国
일본어インドインド共和国
베트남어Ấn ĐộCộng hòa Ấn Độ
아랍어الهند (al-hind)جمهورية الهند
페르시아어هند (Hend), هندوستان (Hendustân)جمهوری هندوستان
터키어HindistanHindistan Cumhuriyeti
몽골어ЭнэтхэгБүгд Найрамдах Энэтхэг Улс
프랑스어IndeRépublique de l'Inde
독일어IndienRepublik Indien
러시아어ИндияРеспу́блика И́ндия
에스페란토BaratoBarata Respubliko
Incredible India[6]

1 개요

영어로는 India. 고대 페르시아어 Hindu를 차용한 고대 그리스어 Ἰνδία(Indía)에서 유래한 것이다. 좀 더 거슬러 올라가면 이는 인더스 강(Ἰνδός)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이다. 印度(인도)는 India의 음차식 표현이다.

힌디어 정식 명칭은 '인도 공화국(भारत गणराज्य, 바라트 가느라지아)'. 인도인들 스스로가 인도 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힌디어로 인도를 가리키는 말은 산스크리트어 'भारत(bhā́rata)'에서 유래한, '바라트(भारत, Bhārat)'이다.[7] 물론 지역별로도 부르는 이름이 달라 타밀에서는 인티야(Intiyā)라고 부르는 등 편차가 있다.

인구에서 중국과 굉장한 경쟁을 하고 있으며(중인관계), 산업이나 교육에 막대한 투자를 하여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친러시아 국가라고 하며, 사실 미국하고도 사이좋게 지내는 중이다. 그리고 자의 반 타의 반 제3세계의 대표 쯤의 위치인지라, 국제기구에서의 발언권도 상당히 강한 나라.

이 나라의 독립기념일은 8월 15일. 한국광복절과 의미도 같고 날짜도 같지만 연도(한국은 1945년, 인도는 1947년)와 생겨난 계기는 다르다. 우리는 일본의 지배에서 해방되었지만, 인도는 대영제국의 지배에서 해방되었다.

인도는 엄청나게 크고 다양한 나라다. 말이 세계 7위 나라지, 인구는 곧 중국을 추월할 기세며 남한 면적 33배에 달하는 엄청나게 넓은 나라다. 현지 여행하면 이걸 뼈저리게 느낀다. 열차를 타고 가면 보름 이상을 가야 한다. 노후한 열차들이 많고 멈추면 한참을 있다가 가기 때문에 성질 급한 한국인이라면 환장한다. 인구도 많다는 것을 생각하면 당연하다. 보통 생각하는 인도인 이미지로 여기면 아주 반전인 곳도 많다.

참고로 인도와 인도네시아는 전혀 다른 곳. 그런데 이름만 보면 인도의 부속국가로 착각하게 된다. 인도네시아라는 말이 인도의 섬들이라는 뜻이기 때문. 이게 다 제국주의 시대의 파편들이다. 네덜란드는 인도네시아를 아예 동인도라고까지 불렀었다. 동인도회사란 이름이 여기서 나왔는데, 한편 또 서인도 제도는 쌩뚱 맞은 카리브해에 있다. 알다시피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처음 밟았을 때는 인도라고 착각했고, 원주민들도 인디언이라 불렀다. 그때부터 불린 서인도 제도 역시 식민지 시대의 잔재다. 유럽 기준으로 인도는 동쪽이고, 카리브해는 서쪽인지라.


2 이름

인도 내에서 통용되는 이름들은 다음과 같다. 인도에서 기본적으로 쓰이는 언어는 800여 개 정도이고, 지역별 방언은 2,000여 개에 이른다(!!) 실제론 이보다 더 많은 바리에이션이 있다. 힌디어로는 '바라트'.

언어통용 명칭공식명칭
영어IndiaRepublic of India
힌디어[8]भारत(Bhārat)भारत गणराज्य(Bhārat Gan.arājya)
구자라트어[9]ભારત(Bhārat)ભારતીય ગણતંત્ર(Bhārtiya Gantāntrā)
네팔어भारत(Bhārat)भारत गणराज्य(Bhārat Gan.arādzya)
마니푸르어ভারত(Bhārata)ভারত গণরাজ্য(Bhārata Gan.arājya)
마라타어भारत(Bhārat)भारतीय प्रजासत्ताक(Bhārtiya Prajāsattāk)
말라얄람어ഭാരതം(Bhāratam)ഭാരത മഹാരാജ്യം(Bhārata Mahārājyam)
벵골어ভারত(Bhārot)ভারতীয় প্রজাতন্ত্র(Bhārotio Projatôntro)
아삼어ভাৰত(Bhārôt)ভাৰত গণৰাজ্য(Bhārôt Gônôrajyô)
오디아어ଭାରତ(Bhārata)ଭାରତ ଗଣରାଜ୍ଯ(Bhārata Gan.arājya)
우르두어بھارت(Bhārat)جمہوریہ بھارت(Jumhūrī-ye Bhārat)
칸나다어ಭಾರತ(Bhārata)ಭಾರತ ಗಣರಾಜ್ಯ(Bhārata Gan.arājya)
타밀어இந்தியா(Indhiyā)இந்தியக் குடியரசு(Indhiyak kudiyarasu)
텔루구어భారత దేశము(Bhārata Desamu)భారత గణతంత్ర రాజ్యము(Bhārata Gan.atan.tra Rājyamu)
펀자브어ਭਾਰਤ(Pā̀rat)ਭਾਰਤ ਗਣਤੰਤਰ(Pā̀rat Gan.tantar)


3 역사

인도 · 파키스탄 · 방글라데시의 역사
인더스 문명
베다 시대드라비다인
십육대국
하리얀카 왕조 · 시슈나가 왕조
난다 왕조 · 마우리아 왕조
체라 왕조
촐라 왕조
판디아 왕조
인도-파르티아인도-그리스슝가 왕조사타바하나 왕조
인도-스키타이칸바 왕조
쿠샨 왕조서사트라프사타바하나 왕조
굽타 왕조바카타카 왕조카담바 왕조칼라브라 왕조
후나족바르다나 왕조찰루키아 왕조팔라바 왕조판디아 왕조
프라티하라 왕조팔라 왕조라슈트라쿠타 왕조
가즈니 왕조서찰루키아 왕조촐라 제국
고르 왕조세나 왕조야다바 왕조호이살라 왕조촐라 제국판디아 왕국
델리 술탄 왕조 · 노예 왕조마두라이 술탄국
델리 술탄 왕조
로디 왕조
구자라트 술탄국
말와 술탄국
자운푸르 술탄국
벵갈 술탄국
바흐마니 술탄국비자야나가르 왕국
무굴 제국 · 수르 제국데칸 술탄국마이소르 왕국
카르나틱 태수령
마두라이 나야크
무굴 제국
시크 왕국무굴 제국영국마라타 동맹
영국 동인도 회사
영국령 인도 제국
파키스탄인도 공화국
파키스탄방글라데시
인도/역사 문서를 참조.

4 자연

토지의 질과 양이 매우 좋아 토지로만 보면 미국에 도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유일한 국가.[10] 아무래도 기록들만 보면 통일도 많이 해본 적 있고 최근에 각종 놀라운 사료가 발견되고 있는 중국에 비해 아무래도 인도가 꿀려 보이지만 과거 인도 PPP를 추측할 때 이와 같은 사실 때문에 중국에 비해 인도의 우세를 점하는 학자들이 많다.[11]


4.1 지형

인도가 위치한 인도반도인도 아대륙(亞大陸)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히말라야 산맥사막, 정글 등으로 다른 아시아 지역과 단절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 지질학적으로도 본래 인도는 별도의 대륙이었으나, 아시아판과 충돌하면서 하나가 되었다. 히말라야 산맥은 이러한 현상의 결과로 생겨난 것.

인도 중남부에는 화산 활동의 결과로 생겨난 데칸 고원이 있다. 북부지역인 유타란찰주, 히마찰프라데시주, 잠무 카슈미르주 그외 시킴, 아루나찰프라데시주 일대는 히말라야 산맥이 위치한 지역으로 높은 산들로 이루어진 산간 지대다. 그중 시킴주에는 인도 최고봉이자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산인 칸첸중가산이 있다.[12]

적도 가까이를 지나는 탓에 메르카토르도법 도법상의 지도 지면상의 크기에서 손해를 본 편으로, 지구본상에서 보면 유럽보다 조금 작은 정도의 크기다.

인도에서 가장 긴 강은 갠지스 강으로 2위는 고다바리 강, 3위는 크리슈나 강이다.[13] 3개 강이 모두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른다. 문명발생지로 유명한 인더스 강은 인도 서북지역에 있다.

4.2 기후

열대 지방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인도에서 열대 지방은 생각보다 넓진 않다. 일단 남인도의 상당수 지방이 열대 지방이나 북인도는 때때로 10℃ 밑으로 내려가는 겨울이 존재하며, 특히 히말라야 산맥 인근에는 잠무카슈미르의 스리나가르처럼 겨울에 영하로 내려가는 지역도 있다. 해당 주에 있는 라다크 지방의 []는 -28℃를 기록한 적도 있다! 인도 전체의 최저 온도 기록은 무려 -52℃.[#] 1911년에 역시 라다크 지역에 있는 드라스 마을에서 기록되었다. 참고로 한반도 남한 지역 최저 기온 기록은 -32.6℃밖에 안된다. 북한까지 합치면 -43.6℃. 물론 저위도 지역답게 더위도 장난 아니며, 역대 최고기온 역시 50도가 넘어간다. 이전까지 기록된 최고 기온은 1956년 기록된 50.6℃였으나, 2016년 라자스탄의 팔로디에서 51℃가 기록되면서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다만 전국이 해당하진 않지만 많은 지역이 동남아시아의 반도 지역과 비슷한 특정 패턴이 나타난다. 우리나라 계절로 늦가을에서 겨울에 이르는 기간 동안은 북부에선 10℃ 밑으로 내려가기도 할 정도로 비교적 추우며 건조하다가 3월부터 기온이 급상승해, 우리나라의 봄까지는 매우 뜨겁고 건조한 날씨가 되며 이때 낮에는 45℃ 가까이 올라가는 혹서가 계속된다. 우리나라의 여름에 해당하는 시기부터 몬순에 의해 엄청난 양의 비가 내려 10월 정도까지 계속된다.

남인도의 경우 기온은 1년 내내 30℃까지 올라가 열대기후를 띄나 비 오는 패턴은 대부분 지역의 경우 비슷한 편이며, 고지대 상당 지역도 온대기후를 띄어도 우기에 비 오는 패턴은 비슷하다. 다만 카슈미르처럼 비 오는 패턴도 인도 타 지역과 다른 지역도 꽤 있다.

4.3 생태계

다양한 지형과 기후를 가진 인도답게 아시아에서 가장 다양한 동물들이 서식한다. 주로 호랑이표범, 사슴이나 영양, 공작 등 열대조류나 원숭이류 등이 많이 서식하며 악어도 많다. 거대 동물로는 코끼리코뿔소, 물소, 가우어 등도 서식한다.

또한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사자가 서식하는 기르 숲 지역이 있으며 고산지대의 영양도 있다. 도시에는 가 굉장히 많다.

5 정치

5.1 분리주의

인도는 크고 아름다운 땅으로 인한 지리조건, 영국에 의하여 최초로 통합되었다는 역사적 요인으로 분리주의 운동이 매우 심한 편에 속한다. 애당초 북인도(백인종 아리아계)랑 남인도(흑인종 드라비다계)는 역사 이래 거의 엮인 적이 없는 지역들이다. 알고보면 극심한 지역감정이 있으며,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이 지역 주민들은 스스로를 '인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미 인도 독립 후 파키스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가 떨어져 나갔으며 현재도 칼리스탄, 카슈미르, 타밀나두, 나갈랜드, 아삼, 마니푸르 등의 인도의 일부 지역들에서 분리 독립이나 자치 정부 수립을 주장하는 반 인도 분리 독립운동 단체들이 다수 존재하고 있다.

6 군사

[인도 군사력 자료]

7 과학

7.1 우주 과학, 개발

2013년 2월 25일, 인도는 410㎏의 위성을 극위성발사체(PSLV)에 실어 우주로 날려보내는 데 성공한다. 이것은 안드라프라데시주 스리하리코타의 사티시다완 우주센터에서 발사되었다. 인도 언론에 따르면 이날 발사된 로켓에는 소행성 추적위성, 프랑스-인도 합작 위성, 캐나다 탐사위성 네오셋 등 [7개의 위성이] [실려있다고 한다.]

또한 인도는 2013년 10월까지 화성에 위성(화성 무인탐사선)을 날려 보낼 거라고 한다. 이 사실은 프라납 무크헤르제 대통령이 2013년 2월 21일에 [직접 발언했다.] 2013년 11월 5일에 발사한 탐사선 망갈리안은 2014년 9월 24일 [화성궤도 진입에 성공했다!!!] 이는 무려 세계에서 4번째 성과며 아시아에서는 첫번째 일 만큼 대단한 결과다.

8 경제

보통 나라의 경제가 발전할 때 원료 생산인 1차산업에서 제조산업인 2차산업, 그리고 서비스 분야인 3차산업으로 넘어가는 게 정상인데 인도는 특이하게도 1차에서 급격히 3차산업으로 넘어갔다. 현재는 위에 언급한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농업이 비슷한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그 덕분에 농수산물은 싸고 신선하지만 공산품은 좀 비싸다. 또한 지방 간의 빈부격차가 지나치게 큰 것도 국가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8.1 IT 산업

IT산업이 발달해있다곤 하는데... 실제로 TCS (Tata Consultancy Services)와 Infosys라는 서비스 아웃소싱계의 대기업이 인도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인도는 고용률이 30%대인 막장 나라로, 제대로 된 일자리가 매우 희귀한 곳이기 때문에 그나마 사정이 나은 IT업계에 두뇌들이 마구 몰린다. 거기에 인구도 12억이 넘는 데다 그 인구의 절반이 25세 미만으로 고용주가 갑 오브 갑 행세가 가능한 나라. 그리고 인프라는 상당히 열악해서 인터넷 사용인구 비율은 상당히 낮은 편. 그래도 인구빨 덕분에 인터넷 사용인구는 세계 순위권에 들긴 하지만...

IT 산업은 주로 하이데라바드하고 벵갈루루에 집중되어 있다. 영어가 어느 정도 가능한 인도라는 나라의 특성상 정말 뛰어난 인재들은 해외진출을 하기 때문에 인도 현지에 남은 사람들은 선진국들이 자국의 저급인력들을 대체하기 위해 노동력 착취를 당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 수준이다. 실제 IIT[14] 졸업생들의 기대 연봉 중앙값은 한화 월 30만원대다. 가끔 가다 잭팟을 터트리는 소수의 졸업생이 있지만 대다수는 연봉 500만원도 못 받는 게 현실. 인도 최고의 두뇌만 받는 명문대라며 애초에 근본적인 GDP 생산량이 적으면 연봉을 올려 줄 수가 없다.

그나마도 인도인 특유의 불성실함과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영어 실력으로 인해 필리핀이나 말레이시아로 이전되는 추세. 실제로 인도인의 영어 실력은 저 두 국가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준이며, 제 1언어로 영어를 구사 가능한 인구의 숫자는 나이지리아보다도 적다.

IIT는 인도에서 최고로 쳐주는 대학이긴 하다. 인도 전역의 수험생들이 재수 삼수를 해서라도 들어가고자 하는데... IIT-JEE(본고사) 합격자 커트라인이 절반 정도에 형성될 정도로 쉽지 않은 시험이다. IIT 입학을 노리는 외국인은 없다고 봐도 된다. 졸업해도 평균적으로 연봉 500만원도 못 받는 삶을 위해 쓸모가 많지 않은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과 과학의 기교를 배우는 건 낭비나 다름없기 때문.

어렵다곤 하지만 절반이라는 합격선도 그렇고 화학, 물리, 수학의 3가지 과목밖에 보지 않는 데다 물리, 수학은 적어도 홍콩의 A-Level 시험보다 난이도가 많이 낮다. 화학은 IIT-JEE의 문제 자체는 더 높은 수준이지만 홍콩과 싱가포르의 범위가 더 넓어 큰 차이는 없다고 보여지는 수준. 그리고 홍콩과 싱가포르에선 영어 시험을 치루는데[15] IIT-JEE엔 그런 거 없다!

인도인들의 IIT에 대한 자부심은 대단해서 인터넷에 흔히 자기 아는 사람이 'IIT 탈락하고 MIT 합격했어요', 'IIT 광탈한 애가 스탠퍼드 갔는데?', 'IIT 입학이 세계에서 제일 어렵다!'라는 이야기를 하지만 신뢰성은 글쎄? 실제로 저 대학의 인도인 합격자는 생각보다 아주 극소수이며 인도에서 거주하면서 지원하는 숫자는 더 적다. 애초에 영어가 안되는데 SAT를 통과할 리가 있나.

그리고 가능은 한 이야기지만 이상하게 인도인들만 이를 강조한다. IIT 본고사보다 확실히 더 어려운 홍콩과 싱가포르의 A-Level을 치룬 학생들에게 물어보자. 홍콩대와 국립싱가포르대학이 과연 MIT, 스탠퍼드보다 합격이 어려운지! 참고로 홍콩/싱가폴 대의 세계 대학 순위는 대략 30위권, 인도 대학은 가장 높은 게 250위권이다. 일종의 근거 없는 자부심.

어찌되었건 IT 하청 분야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매년 수십만 명의 코더를 배출하는 국가다보니 그 중에도 소수의 유능한 인재들이 있고, 해외의 유수 기업에서 인재 채용을 위해 현지에 사무소를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SW 개발자의 70%는 인도인이며 IBM의 경우 미국 내에서의 채용보다 인도에서의 채용인원이 더 많다. 한국의 삼성전자는 [초봉으로 15만 달러에 달하는 연봉을 제시]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최소 IIT에서 과탑을 찍으면 인생역전도 꿈은 아니다. 하지만 중간만 가서는 연봉 500만원

4년 내에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보유국으로 올라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관련 기사].

8.2 공업

8.3 농업

규모 자체는 분명히 큰데, 뜯어보면 문제가 한둘이 아니다.

  • 미비한 사회간접자본시설 : 농부가 많은 수확을 거두고, 남은 생산물을 제 때 시장에 내다팔기 위해서는 도로, 철도 등의 교통시설, 생산물을 적절하게 보관할 저온 저장시설 등 많은 사회간접자본이 필요하다. 하지만 인도는 그렇치가 못하다. 농촌의 교통사정은 열악하며, 농산물 저장시설이 미비하여 수확량의 30%가 그대로 손실된다. 농산물의 유통과정도 번잡하고 상업 구조가 발전하지 못하여, 농부가 수확물을 판매하고 거둬들이는 수익은 소비자가 내는 돈의 10~23%에 불과하다.
  • 낮은 생산성 :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 지나치게 작은 농가 규모 : 평균 농지 넓이가 2헥타르도 안 된다. 소규모 농가가 많은 중국의 예를 생각하면 이는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아래의 문제와 시너지를 일으킨다는 게 문제가 된다.
    • 현대적인 농업 활동과 기술 채용 부족 : 앞의 영세농 문제와 연결된다. 돈이 있어야 새로운 기술을 채용해보는데 영세농들이 대다수다보니 그렇게 할 여유가 나질 않는다. 그나마도 무관심에 묻혀버리곤 한다.
    • 정부의 지나친 규제 : 많은 농업 보조금이 나오는데, 이는 농업의 생산성 증가 시도를 방해한다. 지나친 규제는 농업의 생산 비용을 늘리고 가격 위험성과 불확실성을 높였다.
    • 높은 문맹률과 사회-경제적 후진성.
    • 지체되는 토지개혁, 농업 생산에 불충분한, 또는 비효율적인 재정서비스와 마케팅 서비스.
    • 일관적이지 못한 정부정책 : 예고도 없이 보조금과 세금 정책이 갑작스레 뒤바뀌는 일이 많다.
    • 미비한 관개시설 : 2004~2005년 기준으로 관개를 받는 농지는 전체의 52.4%에 불과하며, 나머지 농지에서는 여전히 강우에 물을 의존한다. 특히 몬순 시기에 비가 제 때 안 내려주면 그대로 1년 농사를 망치게 된다. 관개시설이 미비하니 지하수를 마구 끌어다쓰고 있는데, 이 때문에 지하수 수위가 지나치게 내려가버리는 새로운 문제가 발생했다.
    • 전체 식량 중 3분의 1이 변변치 못한 유통구조 떄문에 팔리지도 못하고 그대로 썩어버린다.

8.4 서비스업

영어가 공용어인 점을 이용하여 텔레마케터콜센터가 발달했다. 영어가 가능한 사람이 일부이긴 하지만 인구가 엄청나니, 영어를 잘하는 사람도 많다. 근본적으로 콜센터 산업은 수백만 명이 수용한계여서 인도의 영어에 능통한 여성인력을 수용하는데 한계가 있다. 최근에는 그나마도 필리핀에 밀리고 있다고 한다.

9 사회

9.1 민족

토착인종 드라비디아인과 이후 이주해온 아리안인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몽골로이드와 니그리토 등도 혼재한다. 드라비디아 인의 경우 인더스 문명을 일으킨 인종으로 기원전 4세기 경 아리안의 침입으로 남인도로 피신하여 현재도 남인도에 주로 거주한다.

아리안은 유럽의 아리안과 구분하여 인도-아리안으로 불러지기도 하는데, 비교적 하얀 피부를 갖고 있으며 주로 인도 북부와 중부에 거주한다. 지배계층인 아리안들이 드라비디아인들과 자신들을 구분하기 위해 만든 것이 바로 바르나(varna)= 4성제 카스트 제도다.

뭄바이 블러드라고 하는 특이한 혈액형이 존재하는데, 이 경우 ABO 혈액형에 해당하는 유전자의 종류와 상관없이 무조건 O형의 표현형이 나타나게 된다. 이는 ABO 혈액형의 표현형을 일으키는 적혈구 표면의 다당류가 단일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다당류 사슬의 존재 여부를 결정하는 다른 유전자가 돌연변이에 의해 비활성화될 경우, 유전적으로 O형이 나타날 수 없는 경우에도 O형의 표현형이 나타나게 된다.

인도에는 아리아인과 드라비다인만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시킴, 아루나찰프라데시 등의 지역은 이곳이 인도인지 티베트인지 구분 안 될 정도로 동아시아인들과 흡사하게 생긴 사람들이 많으며 나갈랜드 사람들은 외형상 미얀마 등 동남아 사람들과 유사하다. 안다만니코바르 제도에는 니그리토계 원주민들이 살고 있는데 이들은 외형상 아프리카의 흑인들과 비슷하게 생겼다.

그리고 카슈미르에는 투르크계 황인인 하자라 인도 존재한다. 이들의 조상은 칭기즈 칸주치를 따라 온 타타르인들로 투르크 혈통이지만 시아파를 믿고 페르시아어가 모국어다. 무굴 제국은 이 하자라인과 깊은 연관이 있다. 그리고 북인도 무슬림 중에 투르크가 혼혈되어 동아시아인 삘 나는 사람들도 꽤 많고, 북쪽 끝 파키스탄 국경에 사는 우즈벡인의 경우 대놓고 몽골 형질에 가깝게 생겼다.

9.2 언론

사회 전반적으로 부정부패가 심하지만 희한하게 주류 언론 중에 편파적인 언론은 없다. 중립적인 보도를 하고, 부정부패에 관해서는 드러나는 즉시 전부 까발려지는 편이다. 그래봤자 별로 달라지는 게 없는 게 문제지 이는 영국의 영향이 큰데, 플리트 스트리트로 대변되는 영국의 언론자유 사상이 인도에도 영향을 미쳤다. 물론 영국에는 데일리 미러나 더 썬 같은 것도 있지만

어느 나라고 마찬가지지만 언론들의 힘이 아주 막강하다! 인도의 어느 높으신 분이 자기 구린 거 까발린 신문사 조지려고 시도해봤다가 오히려 역관광 당하고 데꿀멍했다고 한다. The Hindu나 The Times of India 같은 신문사들은 역사가 100년이 훌쩍 넘어가고[16] 그 긴 역사 동안 다져진 웬만한 대기업 저리 가라 할 만한 자산과 기반이 있기에 가능한 일. 위에 예시로 든 신문들은 영자신문들이고 다른 언어로 된 신문들 중에도 역사가 100년이 넘는 신문들이 많다.

세계 2위를 자랑하는 인구대국 답게 방송시장 역시 세계적인 수준이며 방송국 역시 언어별 방송국까지 따로 분리해서 생각해보면 굉장히 많아 미디어 대기업이 문어발로 운영하는 대기업 방송국이 많다. 공영방송은 두르다샨(약칭 DD) 계열이 있으며, 민영방송중에서는 인도자본인 Zee TV(ज़ी टीवी)그룹이 유명하다. 이외 Star TV나 소니같은 외국계 대기업도 인도 방송시장에 진출해있는 상태. 위키피디아의 [인도의 TV방송국] 문서아래 언어별만 봐도 굉장히 많다.

다만 중국과 마찬가지로 TV방송의 발전이 비교적 늦게 이루어져서 1980년대까지는 TV방송국이 두르다샨밖에 없었으며 이때는 TV가 사치품 취급받았기에 라디오와 영화가 주 매체였고 현재와 같은 방송시장이 형성된건 1990년대 와서부터다.

9.3 치안

인구가 엄청나고 부패도 심각하니 온갖 범죄도 많거니와 종교적인 내부 갈등과 빈부격차로 인한 폭동도 만만치 않다. 그래도 이들은 주로 군경 관공서 쪽으로 하지 외국인이나 관광객을 상대로 하지 않기에 이런 테러는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돈 많은 자가 간수 못하는 게 잘못이라며 슬쩍하는 좀도둑이나 강간은 엄청 많으니 조심할 것. 한 여행자는 노트북을 훔쳐가려던 꼬마를 잡았더니만 한다는 소리가 간수 못한 당신이 잘못이라며 적반하장 태도를 보여 어이없었다고 한다. 사실 좀도둑이나 소매치기 같은 건 무수한 나라에서 흔하니 인도만 이런다고 할 것도 아니긴 하다.

인도에서 한국인이 하루에 1명씩 [실종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이 수치는 인도에 정상적으로 입국했지만 비자가 만료된 후에도 출국하지 않은 사람들의 숫자인데, 한국 외에도 미국이나 유럽, 캐나다 등 선진국에서 수치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는 납치나 살인, 실종 등도 포함되어 있지만, 대다수는 비자 만료일을 잊은 채 늦게 출국하다 걸렸거나(기록은 남는다), 분실/도난 여권을 통해 인도에 불법 입국한 후진국 사람들도 포함되어 있다.

애초에 1년에 수백 명씩 사람이 실종되는 나라면 여행 허가가 날 리도 없을 뿐더러, 외교통상부에 신고된[17] 사례만 치면 인도는 중국이나 이탈리아, 미국, 스페인, 남미, 일본보다도 낮다. 애초에 외국 여행 중인 한국인의 실종이나 살인 등 강력 사건이 벌어지면 국내에도 꽤 크게 보도된다.

동부 쪽 차티스가르 주 및 서벵골 주 외에도 여러 주에 낙살라이트(Naxalite)라고 불리는 마오이즘 반군이 있는데 이들도 장난이 아니다. 2009년만 해도 이들 테러에 민, 경 합쳐 인도에서 906명이 죽었다. 참고로 화약고인 카슈미르에서 그 해 인도측 사망자가 민, 군 합쳐서 132명이라는 걸 생각하면 내전급이다. 마오쩌둥을 숭배하지만 마오이즘을 증오하는 인도 지식층도 일단 낙살라이트에 어느 정도 공감하기도 한다. 워낙에 농경 쪽으로 빈부격차가 심해서 그렇다.

하지만 이들도 방비가 잘된 대도시 쪽에선 영 맥을 못 추어서 시골지역에만 활동한다. 한심한것은 중앙정부가 일부 지역에서 깽판친다는 투로 무시하며 군대도 아닌 경찰만 투입하고 있다. 내부 문제에 뭐하러 군대를 보내냐는 투로 여기기 때문이다. 얼마나 후진적인지를 잘 말해준다.(...) 대도시 쪽엔 아예 맥도 못 추지만 오지로 가면 조심하는 것이 좋다. 반군이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른다. 외국인 여행자가 반군한테 피랍된 경우도 있다. 특히 반군이 많은 지역은 가지도 말 것. 최근에는 반군의 깽판이 갈수록 심해져 피해가 심각해지자 인도 정부도 크게 쳐서 군대를 투입해 토벌을 시작했다.

더불어 낯선 사람이 주는 짜이는 절대로 안 마시는 게 좋다. 특히 여자들은 더불어 한국처럼 밤에 술 먹고 취한 채로 밤거리 나서다간 쥐도 새도 모르게 강간당한다. 이미 많은 여성 여행객들이 강간당하여 임신한 사례가 아주 많다. 인도/여행 참고. 이건 심지어 선진국에서도, 한국에서도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10 문화

11 행정구역

인도의 주
고아구자라트나갈랜드라자스탄
마니푸르마디아프라데시마하라슈트라메갈라야
미조람비하르서벵골시킴
아루나찰프라데시아삼안드라프라데시오디샤
우타라칸드우타르프라데시자르칸드잠무 카슈미르
카르나타카케랄라차티스가르타밀나두
텔랑가나트리푸라펀자브하리아나
히마찰프라데시
연방구역
다드라나가르하벨리다망디우다망디우델리 수도 연방구역
락샤드위프안다만니코바르 제도찬디가르푸두체리

인도의 주요 도시로는 수도인 뉴델리 이외에도 델리, 뭄바이(봄베이), 콜카타(캘커타), 첸나이(마드라스) 등이 있다.

인도의 각 주도 인도 연방정부처럼 의원내각제를 택하고 있다. 그래서 명목상 주 대표는 governor라 하여 인도 대통령이 임명하지만 실제 주의 행정수반은 chief minister라 하여 주 의회 총선거에서 선출된다.

도저히 인도라고 생각되지 않는 곳도 있다. 땅도 넓거니와 넓은 영해를 가졌기 때문에 본토로부터 엄청 멀리 떨어진 미얀마, 타이, 인도네시아 근처 여러 섬들까지도 인도 영토에 속해 있다. 하여튼 이 섬을 영토로 인정받아서 인도의 해상영토도 장난 아니게 넓다.

그 지역이 니코바르 제도 및 안다만 제도인데, 여기 가보면 동남아 소수민족과 같은 니코바리인이 다수고, 이 외 아직까지도 현대문명을 거부하고 원시생활을 한다는 극소수 종족인 숌펜인, 대안다만인, 센티넬인 등이 내륙에 사는데 약 1,000명 정도 된다고 한다. 인도 정부는 일절 이방인을 들여보내지 않는 조건으로 영유권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이들 인구가 몇인지, 어떤 생활을 하는지도 전혀 모른다.

추정인구는 약 1,000명에 석기시대 수준의 생활을 하고 있으며, 니코바리인들과 아주 사이가 나쁘다는 기본적 정보만 있다. 다만 이건 니코바리인들이 이들 원시 부족의 영토로 계속 침범해 들어오면서 이거저거 사냥하고 훔쳐가는 바람에 도적떼로 인식하게 된 게 크다.

인도 정부도 외국인의 침입은 필사적으로 막지만 같은 원주민인 니코바리인들에 대해서는 들어가면 책임 못 진다는 식으로 경고만 할 뿐 막지는 않는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지도 시도했다가 인도군에게 "우리부터가 총 쏠 테니 한 번 들어와 보라"는 살기 어린 경고를 받고 물러섰다. 개신교 선교사들이 걸핏하면 이들 거주 구역으로 가려고 하지만 인도군이 필사적으로 막기에 이들과 접촉한 외국인이 거의 없다. 당연히 개신교 선교사 파견 1위 미국과 2위 한국이 많다. 2007년 한국인 선교사 4명이 들어가려다가 발각, 군화발로 얻어맞고 바로 추방당한 일도 있다.

안다만 제도에서는 웅카족이나 여러 부족이 사는데, 2004년 쓰나미 조사로 온 인도군 헬리콥터에 화살을 쏘았다는 이들도 있다. 센티넬인으로 추정되지만 숌펜인일 수도 있다. 그야말로 현대문명을 모르고 아무것도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부족이지만, 이들에 대한 취재는 금지되어 있다. 참고로 말레이시아 및 중국과 국경 분쟁이 있어 인도군이 대거 주둔하고 있다.

다만 아예 접촉이 없었던 것은 아니고, 학술적인 목적이라는 전제하에 접촉이 이뤄진 적은 드물게 있었다. 1991년에 센티넬인을 조사한 것이 대표적인데 조사 결과 약 60,000년 전에 이 섬에 이민을 온 아프리카계 주민들로 추정되며, 그 이후로 외부와의 접촉을 한 적이 없어 후기 구석기 시대에서 신석기 시대 사이의[18] 문명 수준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외부와의 관계는 거의 없으며 다만 이거저거 선물을 싸들고 가면 친절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는지 의외로 환영의 뜻을 표하고 이거저거 소개해주기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들이 외부인을 증오하는 진짜 이유는 원래부터 적대적이었던 것이 아니라 19세기 영국이 이 섬을 침략했을 때 대규모 학살을 당한 경험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런 기록이 구전으로 남는 데다 대대로 이어져 오며, 이후로 외부인과의 접촉이 1960년대까지 한 번도 없었기에 적대적일 수밖에 없었던 것이라는 것.

또한 외부 소식에 대해 이들이 아예 모른다는 것도 편견으로, 실제로는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륙 밖으로 나가지 않는 것은 19세기 중반 영국의 침략으로 부족원 대다수를 잃어 외부에 대한 반감이 강한 데다가 이미 개방한 부족들의 상당수가 높으신 분들만 썩어빠진 인도 경찰 및 공권력과 유착해 잘 먹고 잘 살고 정작 주민들은 인간 사파리 신세가 된 데다 극빈을 면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라는 것을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대표적인 사람들이 바로 자라와인들. 원래 법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일부 부패한 인도 관리들이 여행업자들의 뇌물을 받고 눈 감아주는 사이에 인간 사파리라는 관광 프로그램을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선보인 것. 자라와인들은 원숭이처럼 관광객들이 던져준 과자를 먹거나, 심지어 매춘을 하다가 아이를 낳는 등[19] 온갖 인권유린을 당했는데 나중에 진상이 밝혀지면서 난리가 났고, 2012년에 금지됐다.

12 교통

인도는 교통은 잘 되어있다. 인도 전역 구석구석을 싼 값에 갈 수 있다. 하지만 돈을 작정하고 쓴다면 모를까, 인도는 교통 잘 되어있지 질은 기대하지 말 것. 하지만 교통편이 없는 경우는 정말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교통수단은 흔하다.

철도가 길어서 철도대국이기도 하다. 세계에서 단일주체로 2번째로 긴 영업노선망을 가지고 있는 철도사업자가 바로 인도국철.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1위였지만, 2010년 기준 러시아가 단일 운영체계로 운영되는 철도 네트워크 중에서는 최장 규모이다.

인도의 철도는 총연장 64,000km다. 참고로 코레일의 철도 총연장이 3,247km며, JR의 철도 총연장은 15,140km다. ㅎㄷㄷ. 인도 철도는 연간 69억 명의 승객과 8억 3천 3백만 톤의 화물을 운송하고 있으며 철도 네트워크로는 세계 3위, 여객운송은 세계 1위, 화물운송은 세계 4위에 해당된다.

하지만 누가 인도 아니랄까봐 영업 현황이 매우 버라이어티해서, 한 나라 안에 궤간이 6종류가 존재한다던가, 최고급 열차라는 라즈다니 익스프레스에서 비산식 화장실을 쓰고 있다든가, 만석이 되면 입석, 그것도 꽉 차면 지붕 위에 타고 가는 사람이 있다던가[20] 등등 철도로 보여줄 수 있는 상상 가능한 또는 상상 불가능한, 그야말로 서커스가 벌어지고 있는 마굴이기도 하다. 그 혼잡도로 유명한 뭄바이 통근열차의 모습은 가축수송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다가 이렇게 승객이 많아서야 기차표 사기도 힘들다. 기차표 하나 사려면 1~2달 전에 예매하거나 기차 떠나기 24시간 전에 역에서 구매해야 한다. 기차표는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으니 참조할 것. 인기 있는 노선은 표 구하기가 수강신청보다 더 빡세지만.

광역전철은 정시성에선 그나마 나은 편. 그래도 정시에 오려고 노력은 한다. 늦어도 15분 정도고, 큰 역에선 5분 주기로 전철이 온다. 가격도 엄청 싸서, 노선은 수도권 전철 1호선보다 더 긴 게 노선 한 쪽 끝에서 반대쪽 끝까지 갈 수 있는 표가 500원도 안한다. 하지만 특정 시간대엔 가축수송이 되니 주의할 것. 전철 문을 안 닫고 운행한다! 승객들한테 밀려나서 재수 없으면 전철에서 떨어질 수 있으니 위험할 것 같으면 안쪽으로 들어가는 게 좋다. 전철 문에 매달리면 맞바람 맞는 재미가 있긴 하다. 그리고 전철 타고 순찰돌던 철도경찰이 눈을 부라릴 것이다

참고로 광역전철은 객차 두세 량마다 한 량을 절반으로 분리해 절반은 1등석으로, 나머지 반은 여성 전용 일반석으로 해놓는다. 일반석은 완전 가축수송이지만, 1등석에는 사람이 잘 없고[21] 좌석도 조악하게나마 시트가 깔려있으니, 편하게 가고 싶거나 남자랑 같이 타긴 불안한 여성들에게 추천한다. 하지만 표값이 같은 구간을 달리는 일반석의 5배에서 10배 가까이 하니 주의.

거기다 표 사는 줄이 무진장 길다. 하지만 역마다 교통카드로 표를 뽑을 수 있는 표 발매 기기가 있으니 전철을 자주 탄다면 교통카드를 사는 것도 추천한다. 그런데 기기를 아무도 안 쓴다... 그래선지 기기 옆에 돈 받고 카드로 표 끊어주는 사람이 앉아있을 때도 있다.

보통은 오픈게이트라 검표를 잘 안 하지만 무임승차는 할 생각도 하지 말자. 검표원이 랜덤으로 돌아다니고, 철도경찰이 한 편성마다 꼭 몇 명씩 타고 돌아다닌다. 만약 하다가 걸린다 해도 고분고분하게 굴자. 수틀리면 친절한 경찰 아저씨가 어디선가 나타나 라티[22]로 당신을 마사지해줄 수 있다. 그 뒤에는 경찰 아저씨들이 당신에게 맛있는 커리를 코에다 먹여줄 것이다.

버스도 시내버스던 시외버스던 정말 갈 데는 다 간다. 인도 전역을 가로지르는 버스표도 구할 수 있다.[23] 시내버스도 노선은 잘 되어 있고, 주변 승객이나 차장한테 목적지 주변의 랜드마크나 도로명을 물어보면 어느 버스가 가는지 알려주니 굳이 노선을 다 외울 필요는 없다. 릭샤에 비해선 무진장 싸다. 시내버스 표가 싼 건 5백 원이 채 안 되는데 같은 거리를 릭샤를 탄다면 만 원이 훌쩍 넘는다.

버스는 자동화는 안 되어 있다. 버스에 차장이 있고, 차장한테 목적지를 말하면 구간별로 표를 끊어준다. 하지만 너무 싼 버스를 타면 기차마냥 말 그대로 가축수송[24]이라 내리지도 못할 때가 있으니 주의할 것. 근데 차장은 그 콩나물 시루 한가운데에서도 돈 다 받는다...

시내 버스에도 에어컨 있는 고급 버스도 있지만, 정말 드무니 만약 에어컨 달린 버스를 타고 싶다면 앞뒤 가리지 말고 탈 것. 열 수 있는 창문이 없고 사방을 통유리로 막아놓은 버스가 에어컨 달린 버스다.

나라가 커서 항공산업도 꽤 발달되어 있고 여러 항공사가 존재한다. 다만 위에 말한 것처럼 방해하고 보는 인심 때문에 화물 초과라거나 동물 반입 등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으면 뒷골 잡게 만들기도 한다.

인도의 대중교통 하면 떠오르는 것은 오토 릭샤(auto rickshaw)다. 양면이 열린 삼륜차며 대부분 노란 지붕을 달고 있다. 3인승이며 그것을 초과하면 요금을 더 요구한다. 2006년 정도만 해도 불법이었는데, 하도 기승을 치니 아예 경찰 측에서 인정한 것 같다. 그런데 그 좁은 릭샤에 구겨 타고 밖에 매달리고 지붕에 타는 등 별 쇼를 보여주며 16명(...)까지 타는 경우도 없진 않다. 물론 그 짓거리 하다가 경찰한테 걸리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사실 바람도 술술 들어오고 밖이 잘 보여 묘하게 인도 여행의 묘미기도 한데, 단점이 하나 있다면 바로 그놈의 인심. 릭샤 기사 중에 (특히 외국인을 상대로) 사기 안 치는 사람은 좀처럼 보기 힘들다. 너무 짧거나 너무 긴 거리라면 돈을 더 요구하기도 하고 아예 안 태우기도 한다. 돈을 더 요구할 때는 보통 10~20루피 정도를 더 달라고 하지만 가끔 몇 배, 몇십 배를 요구하는 그야말로 정신 나간 경우도 보인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멋모르고 동의했다가 나중에 보니 왕창 떼먹힌 걸 깨닫는 경우가 매우 많다. 대부분은 그나마 다행히도 태울 때부터 추가를 요구하지만, 데려다 줘 놓고 떼를 쓰는 사람도 있다. 게다가 미터기에 손대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보통은 한 10~30루피 정도 더 나오게 하는 정도지만 가끔 몇 배로 뻥튀기 하는 것도 보인다. 심지어 엔진과는 아예 떼어 놓고 모터를 박아 자동으로 돌아가게 하기도... 인도인 특유의 까칠한 성격과 합해져 릭샤를 타다 보면 분통이 자주 터지기 때문에 성실하고 친절한 기사를 만나면 자기도 모르게 더 주고 싶어진다.

사실 관광지나 유명한 데만 아니면 '어지간해서는' '미친 듯이' 바가지를 씌우지는 않는다. 외국인한테는 조금 더 받는 정도? 미친 듯이 바가지를 씌우는 데는 인도인한테도 바가지를 씌운다고 생각하면 될 듯. 어차피 기사들이 작정하고 바가지를 씌우면 현지인이 아니고서야 인도인도 당한다. 기름값이 미친 듯이 오르는 형편이라 인도인한테도 더 받으려고 든다고. 인도인과 타도 아예 미터기를 틀려고 들지를 않는다. 사기 당하는 걸 피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현지인하고 같이 다니는 것. 그 현지인에게 사기를 당하는 수도 있다

종종 소형트럭(보통 하얀색)을 개조해서 지붕을 씌운 차량에 사람이 타고 다니는 것이 보이는데, 소형 버스다. 승합차도 같은 용도로 쓰이고. 그네들은 shared auto라고 부른다. 구석구석 다니고, 구간별로 돈을 받는데 아주 싸다. 같은 거리를 간다고 칠 때 오토 릭샤의 반의 반도 안 한다! 버스보다 두어 배 비싼 정도. 거기다 다른 사람들한테서도 돈을 같이 받으니 바가지도 못 씌운다. 혹시 여행 다닐 일 있는 사람은 알아둘 것. 단, 멀리 가지는 않고(끽해야 10km 정도?) 지리를 어느 정도는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어느 나라나 당연하겠지만, 인도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유의할 점은, 랜드마크를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주소로만 장소를 찾으려면 한참 찾아 돌아다니거나 아예 엉뚱한 곳에 내려다 주니 주의. 정 모르겠으면 물어보거나 아예 스마트폰 들고 다니면서 랜드마크나 주변의 도로명을 숙지할 것. 기사들은 적어도 랜드마크나 도로명에 관해서는 빠삭하다.

여담으로 인도에서는 대법원 명령으로 2012년부터 모든 차량에 대한 썬팅이 금지되었는데... 약한 거로 하면 된다고는 하지만 그 기준이란 게 엿장수 맘대로라서 그냥 속 편하게 떼고 다니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인도인들도 사실상 금지라고 보는 듯. 단속 초기에 곧이곧대로 약한 거로 했다가 경찰에게 줄줄이 딱지 떼이는 경우가 흔했다. 이 썬팅을 했다가 걸리면 벌금이고 3번 걸리면 면허정지다. 워낙에 썬팅 짙게 해놓은 차량들이 범죄나 테러에 쓰이는 일이 많아서 그렇다는 듯. 그래서 한낮에 차 타면 고역이다.

주머니 사정이 좀 낫다는 가정하에 제일 속편한 거는 택시를 대절하는 거다. 돈도 거리 혹은 시간별로 받고, 내비게이션도 달려있을 때도 종종 있고, 뭣보다 승용차 한 대 12시간 대절에 4~5만원 정도 한다. 하지만 공항에서 대절하거나 택시를 타고 시내 밖을 나간다면 정말 비싸니 주의.

13 기행

외적으로 큰 기행은 없으나 내적으로는 소소한 기행 염산 테러가? 성폭행으로 악명이 높은데 소소한 건가 그건 기奇행이 아니라 악惡행이 펼쳐지기도 하는 나라이다. 누군가는 중국보다 더한 판타지 대국이지만 기자가 없어서 외부유출이 되지 않는다고 놀렸다. 물론 진짜 기자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인도 내에서 벌어지는 기행들이 외부유출 되지 않는 것은 맞다.

미디어의 영향으로 현시창 인도를 탈출해 국외로 진출하려는 인도인도 많은데 외국에서 인도인에 의한 사건 사고들과 인도인 특유의 국민성 때문에 여타 국가들에서 엄청나게 욕을 먹는다. 이는 인도의 신분등록제가 없는...건 아니지만[25] 아직 인구의 상당수가 등록이 안 되어있는 관계로 여권 및 가족관계를 위조하기가 너무나 쉽기 때문이기도 하다. 사고 친 놈이 이름 바꿔 들어와서 또 사고 치고 다행히 교육이 진행되면서 세대가 교체된 지금은 저런 성향들이 조금씩 사라져 가고 있긴 하다. 단, 상류층 중심으로만. 아래는 인도의 기행 중 일부.

  • 단골일수록 바가지를 씌운다 : 단골이 되었다는 것은 다른 가게로 가기 어려워졌다는 뜻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물론 단골이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바가지 씌우는건 기본이다. 뭐야
  • 공무원들이 뇌물을 엄청 밝힌다. 뇌물을 안 주면 아예 일처리를 안 해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인도의 경찰에 관한 일화. 야밤에 길거리에서 애정행위를 하다가 적발된 커플의 남자친구에게 "니 여친이랑 키스하게 해주면 딱지 안 끊을게 ^^" 라고 말함.
  • 거지들이 돈을 받아도 감사를 안 하거나 대충한다. 이는 그들의 종교와 관계 있다. 힌두교에서는 현세에서의 선행이 덕을 쌓으면서 다음 생에서 보다 높은 카스트로 환생할 수 있다고 믿는다. 반대의 경우에는 쇠똥구리로 환생할 수도 때문에 거지들에게 자선한다는 것은 다음 생을 위한 덕을 쌓는 것이고, 이를 뒤집어서 생각하면 그 거지가 있기에 자신이 덕을 쌓을 수 있게 된 것이니 오히려 거지에게 감사해야 할 일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실제로 인도 부자들은 대가도 안 바라면서 아낌없이 기부하기로 유명하다.
  • 일단 사기부터 치고 본다. 안 먹히면 어물쩡 넘어간다. 당해보면 복장 터진다.
  • 집 계약을 맺거나 서류 작업할 때 기업의 고객센터는 고객을 일단 방해하고 본다. 정말 별의별 꼬투리를 잡아 가로막으려 한다. 인도인들도 일 보러 왔다가 그 꼴 때문에 열 뻗쳐서 직원에게 고함 지르거나 [뱀을 풀거나] 책상 뒤엎는 걸 가끔 볼 수 있다.
  • 뚜껑 따고 내용물 바꾼 술 가져오는 짓을 5성 관광 호텔에서 한다
  • 주방에서 타죽은 부인. 농담이 아니고 진짜다. 주로 지참금이 다 떨어지면, 사고로 위장해 아내를 죽이고는 새 장가를 든다고. 물론 잡히면 최소 사형이지만 애시당초 상급 카스트에 어느 정도 경제력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지라 가능한 수법이다. 인구 대국답게 사람 목숨값은 파리 목숨
  • 다른 부족의 소년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고 8km를 끌려간 17세 소녀
  • 지역 반군에게 납치되어 강제로 포르노[26]를 찍은 지역 아이돌 여배우. 뉴스 기사.
  • 그리고 여기에 다 나열하기엔 너무 많은 기행들. 이것이 바로 Incredible !ndia![27]
  • 외국인 여성 관광객이 혼자서 여행하다 안 좋은 일을 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물론 걸리면 최소 무기징역이고 피해자가 사망하거나 피해자를 보호하려던 남성이 살해되거나 할 경우 거의 무조건 사형이지만, 워낙 치안이 엉망이다 보니 범죄가 끊이지 않는다.
  • 염산 테러(Acid Attack)라는 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는 여성의 얼굴에 염산을 뿌리는 범죄행위로 피의자는 대부분 피해자의 구혼자, 약혼자, 연인이나 그 지인들이라고 한다. 한 여성은 약혼자의 식구들이 높은 지참금을 요구하자 그만한 돈은 없어서 못 주겠다고 했는데 어느 날 밤 약혼자의 식구들이 떼거지로 몰려와 염산을 뿌렸다고 한다...외국의 한 방송국의 취재가 다큐로 만들어 졌는데, 무려 1년에 약 2천 건씩 일어나는 일이며 피해자 여성들은 평생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게 된다. 역시 처벌을 매우 엄하게 하고 있지만 끊이지 않는다.
  • 현실판 매드맥스. 워터 마피아가 있다. [[1]]
  • 수도 뉴델리에서 한 스토커한테 여자가 흉기 살해당하는 동안 지나가는 20여명이 아무도 안 말리고 그냥 지나갔다 [[2]] 그냥 지나간다고 뭐라 무조건 탓할수는 없지만 수도에서 20여명이 계속 그랬다는건 기행으로 볼수도있다
  • 사법 시스템이 안 좋은편이라고한다. 무려 22년간 재판을 기다린 경우도있다 [[3]]

14 인구

전근대부터 인구가 1억을 넘어 중국과 맞먹는 세계 최고의 인구대국이다. 현재도 중국에 이은 전세계에서 2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로 약 12억 1,019만 3,422명(2011). [Provisional Population Totals : India : Census 2011] . 인구 증가율을 봐선 조만간 중국 찜쪄먹을 기세 그리고 2016년 기준 드디어 13억 고지를 돌파했다!!!

인도는 중국을 능가하고 1위의 인구대국이 될 유력한 후보다. 중국이 계획생육정책으로 출산율이 인구 대체수준 아래로 줄어들어 1970년대 후반 산아제한 정책을 취하던 인디라 간디 정권이 선거에서 참패한 바 있다. 그래도 이후에 꾸준히 출산율이 줄어들기는 하지만 중국의 연 출생아수가 1,600만명 선을 기록하고 인구도 매년 600-700만명씩 늘어나는 선에서 그치고 있는데(?) 반해[28] 인도는 연 출생아수가 2,700만명에 달하는 수준이라 중국보다 출생아 수가 1,000만-1,100만명 이상 많아서 매년 1,800만명씩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태다. 출산율이 매우 급속하게 떨어지지 않는다는 가정하에서 인해전술로 싸우면 중국을 뭉갤 유일한 나라인 셈.

그래도 인구가 너무 많다고 여겨서인지 자발적으로 정관수술을 받는 이에게 보상금을 내주고 있다. 그러나 그다지 효과를 못 보고 있는 실정이었는데, 상당수 인구가 가난에 시달리면서 아이를 많이 낳아 아이들이 어릴 적부터 일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아이들도 병으로 일찍 죽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둘 낳고 일찍 다 죽을 수도 있는데 정관수술을 받냐며 부정적으로 보는 인식이 허다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 인식은 현재는 시골 오지 아니면 북부 지역에 한정되며 남부 지역은 출산율이 2명 아래로 떨어졌기에 해당되지 않는다.

또한 아이가 태어나면 알아서 자신의 인생을 잘 산다는 인식도 갖고 있어 무대책으로 아이를 낳는 것도 사실이다. 물론 이건 인도 뿐만 아니라 개발도상국 대부분이 해당된다. 선진국 국민들이 양육 및 장래 설계에 있어 조금만 불안요소가 있어도 필사적으로 애를 안 낳으려고 하는 것과는 대조적. 그래도 점점 인식이 변하고는 있어서 전체적인 출산율도 200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아예 고령화를 걱정해야 할 정도로 출산율이 줄어든 지방도 존재한다. 물론 그동안 출산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해 가임 여성 수가 많기에 출산율이 줄어들었다 해도 앞으로도 상당기간 인구가 늘어날 걸로 보인다.

436px-2012_Fertility_rate_map_of_India%2C_births_per_woman_by_its_states_and_union_territories.svg.png

2012년 기준 인도의 지역별 출산율 지도.

그렇지만 출생성비 불균형도 심하며 110:100에 달한다. 특히 서부와 북부지역에서의 문제가 심각한데 남부와 동부지역은 남아선호사상이 가라앉았기 때문에 성비불균형 문제가 없거나 있더라도 해결된지 오래인 반면에 서북부 지역은 남아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서북부 지역에서 남녀성비 비율이 중국과 비슷한 수준이다. 더군다나 이건 어제 오늘의 일만도 아니고 30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지라 신부가 부족해서 사회문제가 되고있다.

15 여행

16 외교

파키스탄, 중국 등과는 긴장 관계에 있지만, 러시아와는 매우 가까운 관계이다.

중국이 티베트 꿀꺽한 일로 부탄이 큰 형님 나라로 모시고 있다. 인도는 시킴을 먹었지만 자치권도 어느 정도 보장해 주는 등[29] 중국이 티베트나 위구르를 지배하듯이 강압적으로 통치하지는 않는 듯 하다. 기본적으로 중앙집권이 덜 된 다민족국가이기 때문에[30][31] 하려고 해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다른 민족들이 보고 분리독립 하려 할까봐(...)


16.1 러시아와의 관계

러시아와는 매우 가까운 관계의 나라로 러시아제 무기도 수입하고 있다. 그리고 FTA체결과 군사, 경제협력확대를 추진하는 등의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16.2 한국과의 관계

한국-인도 관계 항목 참조.

17 국기

1947년 영국에서 독립한 후 처음 사용하였으며 귤색, 하얀색, 초록색의 3색과 가운데 파란색의 문장이 있다. 귤색은 용기와 희생을, 하얀색은 진리와 평화를, 초록색은 인도의 기사도와 충성도 그리고 평등을 나타낸다. 설민석에 의하면 초록색 접시에 흰 밥과 카레가 담긴 거라고 한다.[32]

가운데에 있는 문장은 차크라라 불리우는 바퀴로 '법의 윤회' 를 뜻한다고 하여 '법륜(法輪)' 이라고도 불리고 있고 24시간의 시계를 상징하는 문장이다. 원래는 문장이 없는 기를 사용하였으나 마하트마 간디가 문장 삽입을 요청함에 따라 제정되었다.

이 문장이 국가의 상징으로 쓰인 역사 자체는 아소카 왕이 인도 통일 후 곳곳에 세운 3마리 사자상에 나타날 정도로 오래 되었다. 한때 3색은 힌두교, 통일, 이슬람교를 뜻하기도 했다.

18 시간대

1955년까지는 인도엔 몇 가지 시간대가 존재했다. 문제는 이 시간대들이 병맛스런 차이를 가지고 있었다. 가령 1948년까지 사용된 캘커타 시간대는 현재 인도 표준 시간대인 마드라스 시간대와 21초의 시차가 있었고, 봄베이 시간대는 캘커타 시간대와 39분 21초의 차이가 있었다. 이후 이 난잡한 시간대들은 UTC +05:30의 인도 표준시로 통일되었다. 문제는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나갈랜드 같은 인도 최동단 지역이나 쿠치 습지 같은 인도 최서단 지역은 묘하게 시간이 안 맞는다고 한다만 중화인민공화국보다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수준이다.

19 인도 공화국 출신 유명인들

20 인도 공화국 출신 가상 인물

21 관련 링크

[(인도 국가정보, 대한민국과의 군사 MOU, 한국과의 군사교류, 인도 저널리스트 보도, 인도 PPP GDP)]

22 관련 문서

  1. 여행자제, 철수권고 발령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
  2. 안드레프라데쉬 주, 차티스가르 주, 비하르 주, 자르칸드 주, 오릿싸 주, 시킴 주, 나가랜드 주, 마니푸르 주, 미조람 주, 아루나찰프라데쉬 주, 아쌈 주, 트리푸라 주, 메갈라야 주, 텔랑가나 주, 연방령 안다만 니코바르 군도 지역
  3. 잠무 카슈미르 주(인도 - 파키스탄 분쟁지역)
  4. [#]
  5. 불교를 숭상하던 고대의 아소카왕이 인도 곳곳에 세웠던 돌 기둥 위의 장식이다.
  6. 인도 정부 소속 관광부(Ministry of Tourism)의 표어.
  7. 은하영웅전설자유행성동맹 수도성인 행성 하이네센이 있는 바라트 성계도 여기서 유래한 것.
  8. 보지푸리어, 콘칸어, 신드어도 이와 같다.
  9. 한글과 비슷해보이는 단어가 많아 화제가 되고 있다. 'પ નુલુંગ લસશ' 같은 것들이 예.
  10. 중국은 현재 통계로 보면 경작지의 양물론 차이가 그리 심하지는 않아 다시 조사해서 통계를 내면 변할 수도 있다.은 인도보다 약간 적지만 질에서는 이미 개발이 많이 된 나라라 상대가 되지 않는다. 미국은 질적인 면에서 세계제일 수준인 '1'에 해당되는 곳들이 세계에서 유별나게 매우 많다.
  11. 단, 아무래도 자연환경의 영향이다 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환경이 어느 정도 극복이 되어 인도가 열세에 놓이는 편이었다. 심지어 문화대혁명 당시에도 비슷말 그대로 비슷하기 때문에 연구에 따라 다른 통계가 나올 수도 있다.해지기는 했지만 인도보다 중국이 더 우세한 편이었다.
  12. 순수 인도 국경내에 위치한 최고봉은 유타란찰주에 위치한 난다데비 산이다.
  13. [한글위키백과]에는 갠지스 강, 고다바리 강, 크리슈나 강 순서이고 [영문위키백과]의 경우는 고다바리 강, 크리슈나 강, 나르마다 강 순이다.
  14. Indian Institute of Technology, 인도공과대학
  15. 보통 제일 어려운 과목을 꼽으라고 하면 다들 영어를 꼽는다.
  16. The Hindu는 창립년도가 1878년이다!
  17. 현지에서의 사고, 행방불명 등으로 국내/외에서 신고가 접수된
  18. 15,000BP 정도로 평가됨
  19. 물론 자라와인도 숌펜인 수준은 아니지만 순혈주의를 고수하기 때문에 아이는 살아남기 어렵다고 한다.
  20. 이제는 경찰이 단속해서 그런지 더이상은 안 한다.
  21. 일반석은 가축수송이더라도 1등석은 말 그대로 텅 비어있는 경우가 많다
  22. lathi, 대나무 몽둥이. 종종 끝에 쇠를 씌운다.
  23. 하지만 이런 표는 표값에 조금만 더 얹으면 비행기표를 살 정도
  24. 버스가 승객 때문에 말 그대로 기운다. 버스 문을 안 닫고 운행하고, 버스 창문에도 사람이 매달려서 가니...
  25. PAN이니 AADHAR이니 하는 한국의 주민등록증과 비슷한 신분등록제를 실행하고는 있다.
  26. 반군의 활동자금 마련용이란다.
  27. 인도 정부 및 관광부가 밀고 있는 슬로건 및 캠페인.
  28. 물론 전체적으로 보면 '이게 덜 늘어난 거라고?'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지만 연간 인구증가율로 따지만 출산율 최저 국가인 한국도 중국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긴 하니 덜 늘어난 거 맞다(...)
  29. 비자를 받아야 시킴-인도 경계를 넘을 수 있다
  30. 북방은 아리아인, 남방은 드라비다인이 주로 사는 등 인종 구성이 다양하다.
  31. 인도는 언어가 다양한 건 물론이고, 언어마다 문자도 다 다르다. 돈에도 언어가 15가지나 적혀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인텔리들은 서로 영어로 대화한다고 한다.)
  32. 무한도전 결투특집 하하 VS 홍철에서 나온 드립. 여기에 접시를 오른쪽(시계방향)으로 뒤집으면 아이!하고 왼쪽(반시계방향)으로 뒤집으면 코트에 들이붇는다는 드립도 했다.
  33. 인도 공화국 출범 이전 사망한다.
  34. 골라골라의 그 분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