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zerfaust 44 Lanze(PZF-44 Lanze)의 1991년도에 찍힌 컬러 사진.
1 제원(1A / 2A)
종류 | 대전차 로켓 |
구경 | 44 mm(발사관), 67mm(탄두) |
탄종 | 성형작약탄 |
장탄수(일반적) | 1발 + 2발 (예비탄: 배낭에 휴대) |
길이 | 880 mm(발사관), 1162 mm (로켓탄 장전시) |
무게(철갑 로켓탄) | 7.3 kg / 7.8 kg (자체:빈), 9.8 / 10,3 kg (장전시 전체) |
총구초속 | 168m/sec / 170m/sec (발사시), 210m/s (최대) |
운용요원 | 1명 |
조준장치 | ??? 망원조준경 |
최대유효사거리 | 300m / 400m(고정목표), 200m / 300m(이동목표) |
최대사거리 | 920 m[1] |
생산 기간 | 1960년대 ~ 1980년대 |
제작사 | H&K |
1.1 철갑 로켓탄(DM-32) 성능 1A / 2A
탄두 직경 | 67mm |
탄두 중량 | 1.5kg |
로켓탄 전체 중량 | 2.5kg |
로켓탄 길이 | 550mm |
장갑 관통력 | 320mm이상 / 370mm (균질 압연 강판 장갑) |
제작사 | 다이너마이트 노벨 |
2 개요
판처파우스트 44(독일어: Panzerfaust 44mm Lanze(기병창)는 1960 년대에 서독이 개발한 대전차 로켓 발사기이며, 서독군이 보유중이던 M9A1 바주카, M-20A1B1 슈퍼 바주카 등을 대체할 대체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형상은 최초의 판처파우스트와 유사하고 2배율 조준기, 조준용 광학 스코프 등이 추가되었다. 어깨에 올리고 견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광학 스코프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보조용으로 간단한 접이식 조준기로 발사한다.
발사방식은 발사시 무반동포처럼 화약 가스의 압력만으로 탄두를 발사한 뒤, 탄두 로켓 부스터를 점화하여 가속되며 접혀져 있던 6장의 안정익이 펴지게 된다. 그리고 좀 더 날아간 뒤 RPG-7과 비슷한 방식으로 로켓 모터가 점화된다.
구조상 탄두를 점화하기 위해 소형 공포탄이 별도로 필요하며, 자동권총같은 탄창에 5발의 9x19mm 특제 공포탄을 그립 밑에 수납해 볼트 액션 방식으로 장전해 사용한다.
이후 독일군이 칼 구스타프를 "중대전차병기"(Schwere Panzerfaust)로 채택했을 때 PzF-44는 "경대전차병기"(Leichte Panzerfaust)로 불리게 되었으며, 1980년대 독일군에서 판처파우스트 3가 도입된 이후 PzF-44는 순차적으로 퇴역해 1992년 완전히 도태되었다.
참조 : 판처파우스트
3 대중문화
대전차 로켓 하면 RPG-7이 바로 떠오를 정도로 RPG-7이 이 바닥을 주름잡고 있어서인지 등장은 많지 않다. 게다가 같은 서방쪽에는 M72가 있고... 시대가 지난 뒤엔 AT-4, SMAW등의 대전차 로켓 친구들의 존재 덕분에 안 그래도 좁은 입지가 입지가 더 좁아진 덕에 등장은 거의 없다.판처파우스트 3은 알아도 이걸 아는 사람도 적을 듯
3.1 게임
- ↑ 최대사거리인 920미터를 넘어갈 경우 탄두가 자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