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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M2 모델
M3 모델
M4 모델
1 제원
기준 | M3 모델 |
종류 | 무반동총 |
제작사 | 사브 |
운용인원 | 2명 |
구경 | 84mm |
탄약 | 84×246mm R |
강선 | 24조 우선 |
초구탄속 | 230–255m/s |
유효 사거리 | 150m~750m (전차~고정목표물) |
최대 사거리 | 1,065m |
발사속도 | 6발/분 |
전장 | 1,100mm |
중량 | 8.5kg (마운트 제외) |
조준장치 | 기계식 조준기, 3배율 광학조준기 |
2 개요
Carl Gustav recoilless rifle
칼 구스타프 무반동포
Royal Swedish Arms Administration(KAFT)에 위치한 'Hugo Abramson'사와 'Harald Jentzen'사에 의해 설계된 다기능 경대장갑화기.
생산사(社)는 사브의 계열사인 사브 보포스 다이나믹스(Saab Bofors Dynamics)다. 이 회사의 예전 이름은 보포스 칼 구스타프(Bofors Carl Gustaf)였으며, 이 것은 스웨덴 국왕 칼 10세 구스타프(Karl X Gustav)의 이름을 딴 칼 구스타프의 조병창(Carl Gustafs Stads Gevärsfaktori)[1]으로 거슬러 올라가기 때문. 그리고 이 곳에서 만든 무반동총의 이름은 칼 구스타프 무반동포가 되었다.
3 상세
뛰어난 성능과 비교적 작은 사이즈, 가벼운 무게[2]로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지금까지도 쓰이는 휴대용 무반동포의 걸작으로 탄종에 따라서는 2세대 전차까지도 상대가 가능하다! 다만, 희한하게도 한국에서는 쓰이지 않고 있는데 2009년에 라이센스 도입을 시도했다가 예산 문제로 무산됐다는 얘기가 있다. 이 사정을 아는 직사화기소대 간부 및 병사들은 아쉬워 했다고 한다. 현용 한국군이 사용하는 M67 90mm 무반동포가 17kg에 달하는 무거운 쇳덩어리이다 보니 이것을 대신할 경량형 휴대용 무반동포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높으신 분들이 그쪽으로는 별 관심도 없지
단점을 들자면 동시기/현용 대장갑화기들에 비해 칼 구스타프의 대장갑 화력은 탄환에 의존되는 성향이 강하고, 대부분의 통상탄약이 그 대장갑전에서 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 외의 모든 용도(대차량, 간이 박격포, 대진지전, 조명탄, 연막차장)에서 다목적으로 유용하기 때문에[3] 오히려 전차와의 교전 기회가 적은 경보병들이 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진짜 전차가 나타나면 근접해서 기습하거나 대전차미사일반에 맡기는 식으로 운용하고 있다.
후폭풍 분사구와 발사관을 연결하는 부분에 노브가 있고, 이것을 열어 제껴서 포탄을 넣은 뒤에 발사하는 간단한 방식을 취하고 있다. 발사기만 보면 군더더기 조금 붙은 금속 덩어리이기 때문에 발사 시에 "땡~"하고 울리는 듯한맑고 청아한 소리가 난다. 1분 34초쯤에 장전수가 탄피만 빼고 탄을 넣지 않았는데 발사하라는 듯이 훼이크(...)를 쳐서 헛발사 하는듯한 장면이 있는데 축사탄 사격종료 후 약실확인을 하는것이다. 군대에서 소총사격 종료 후 허공에 대고 공격발 해서 약실확인 하는것과 같은 이치. 애초에 포탄 무게가 있어서 안넣은걸 모를리가 없다.
좀 더 세밀한 영상.
4 탄종
다른 서방제 대전차화기들과는 다르게 매우 많은 종류의 탄두가 존재하고 이게 대전차화기가 맞나 싶을 수준의 물건들도 존재한다.
명칭 | 탄종 | 사거리 | 설명 |
FFV441 | 고폭탄(HE) | 1,000m | 신관 조절로 공중폭발 설정가능. |
FFV441B | 대인특화고폭탄 | 1,100m | 기계식 & 착발식 시한신관, 쇠구슬 약 800개 내장. |
FFV469 | 연막탄 | 1,300m | FFV441의 연막탄 버젼. |
FFV502 | 이중목적고폭탄(HEDP) | 1,000m | 장갑관통력 약 150mm, 지연신관식. |
FFV545 | 조명탄 | 2,300m | 스타쉘 조명탄. 연소 시간 약 30초, 광도 약 650,000cd, 유효 조명범위 약 400~500m. |
FFV551 | 대전차고폭탄(HEAT) | 700m | 몇백미터에서만 유효하고 그 이후로 타격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무반동포의 특징을 씹어버리는 RAP탄[4]이다. 장갑관통력 약 400mm. 칼 구스타프의 탄종들은 대부분 추가가속을 위한 부가장치가 부속되지 않은 단순한 포탄이지만, 이 탄종의 경우에는 RPG-7이나 판처파우스트3과 비슷하게 추가가속을 위한 로켓 부스터와 안정핀이 부속되고 있어 탄속과 사정거리를 어느 정도 늘리고 있다. |
FFV552 | 연습탄 | 700m | FFV551의 훈련용 탄. |
FFV651 | 대전차고폭탄(HEAT) | 1,000m | 개량된 RAP탄. |
FFV751 | 탠덤 HEAT | 500m | 탠덤 대전차고폭탄. 장갑관통력 약 500mm |
그 외에도 미군에서는 ADM이라는 이름으로 플레셰트 로켓을 도입하기까지 했다.
5 형식
5.1 칼 구스타프 M1
1948년 스웨덴 군이 8.4 cm Granatgevär m/48 라는 이름으로 도입했으며 곧 유럽 각국의 분대급 기본 대전차무기로 채택되었다. 그리고 더 개량된 M2 칼 구스타프 무반동포가 1964년에 채택되면서 기존에 사용되던 M1 칼 구스타프를 신속히 대체했다.
5.2 칼 구스타프 M2
현대의 독일 연방군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돌격소총 | G3, G8, G36, G37, G38 |
지정사수소총 | G3/SG-1, G28 | ||
저격소총 | G22/24/25, G82 | ||
기관단총 | MP2, MP5, UMP, MP7 | ||
산탄총 | M870, FP6 | ||
권총 | M1911A1, P1, P7, P8, P11, P21 | ||
지원화기 | 기관총 | MG3, MG4, MG5, MG50 | |
유탄발사기 | AG40-1, AG40-2, HK79, GMW 40mm | ||
대전차화기 | Panzerfaust 3, Leuchtbüchse 84 mm, RGW90, MILAN, EUROSPIKE | ||
박격포 | Soltam K6 | ||
맨패즈 | Fliegerfaust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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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 - | - | - | 북한 |
일본 육상자위대에서 1979년부터 제식화기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1984년까지는 스웨덴에서 직도입했으나 이후 호와 공업에서 라이센스 제작하고 있다.
5.3 칼 구스타프 M3
현대의 터키군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돌격소총 | G3A7, HK33E, M4A1, MPT-76, AK-47, AKM |
저격소총 | SVD, Mk.11 Mod 0, MSG-90, JNG-90, KNT-308, TRG-42 | ||
기관단총 | MP5 | ||
산탄총 | M204, M212 | ||
권총 | 야부즈 16, 클른치 2000 | ||
지원화기 | 기관총 | MG3, PKM, FN MAG 60.20, M60E3, M2 중기관총 | |
유탄발사기 | T-40/M203, M79, MGL, Mk.19 | ||
대전차화기 | 휴대형 | M72 LAW, RPG-7, M40 무반동포, 칼 구스타프 M/85 | |
설치형 | 9M113, 9M133, ERYX, MILAN, BGM-71 TOW, 지리트, UMTAS | ||
박격포 | M19, M29, M30, M65, HY-12, K6 | ||
맨패즈 | FIM-92A 스팅어, 9K38 이글라 | ||
특수전 화기 | 소총 | 돌격소총 | AUG A2, HK416, M16A1/A2/A4, SCAR-H, TAR-21 |
저격소총 | AWM, 샤이택 M310, 이스티클랄, 바렛 M82A1 | ||
기관단총 | P90, UZI | ||
산탄총 | MKA 1919 | ||
권총 | M1911A1, P226, P229R | ||
기관총 | FN 미니미 | ||
유탄발사기 | AG36 | ||
치장/의장/예비용 화기 | M1 개런드 |
체코슬로바키아군(1990~1993), 체코군(1993~)의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돌격소총 | CZ-805/806, M4A3 |
저격소총 | SVD, Vz.99 팔콘, AWF, M82A1, TRG-22 | ||
기관단총 | Vz.58, Vz.61, CZ 스콜피온 EVO 3 A1, MP5 | ||
권총 | Vz.82, CZ75, 글록 17 | ||
산탄총 | 베넬리 M3 슈퍼 90, 윈체스터 M1300 | ||
지원화기 | 기관총 | Uk vz.59, FN 미니미 7.62, PKM, NSV, M2 브라우닝, Mk.48, M60E4 | |
유탄발사기 | CZ-805 G1, M203, AGS-17 | ||
대전차화기 | RPG-7V, RPG-75, 칼 구스타프 M3, FGM-148 재블린, 9M14, 9M113 | ||
박격포 | LRM vz.99 ANTOS/60mm LM ANTOS-LR, Vz.52, 81-MK2-KM | ||
맨패즈 | RBS 70 | ||
치장/의장/예비용 화기 | Vz.52 |
현대의 폴란드군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돌격소총 | Kbs wz.1996/2004, MSBS |
저격소총 | SWD-M, TRG-21/22, 보르 저격소총, 토르 저격소총 | ||
기관단총 / 산탄총 | PM-98, 모스버그 590 | ||
권총 | WIST-94, P99 | ||
지원화기 | 기관총 | UKM-2000, MG3, WKM-B | |
유탄발사기 | Wz.1974/83, SBAO-40, RGP-40, Mk.19 | ||
대전차화기 | RPG-7, RPG-76, 스파이크, AT4, SPG-9, 칼 구스타프 M3 | ||
박격포 | LM-60, LRM vz.99 ANTOS, M-98 | ||
맨패즈 | 그롬 | ||
특수전 화기 | 소총 | 돌격소총 | HK416, M4A1, M4A3 |
저격소총 | PSG-1, SR-25, SSG 69, 레밍턴 모델 700, AWM-F, 샤이택 M200, PGM 에카트 II, M107 | ||
기관단총 | MP5, UZI, FN P90 | ||
산탄총 | 레밍턴 모델 870 | ||
권총 | FN Five-seveN, 글록 17, Mk.23, P226, USP | ||
기관총 | FN 미니미, PKM, M2 QCB | ||
유탄발사기 | HK69A1, HK GM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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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넛
현재는 미 육군에 의해 채용되어 제 75 레인저 연대가 주력으로 쓰고, 2014년에 미 육군 경보병 부대의 제식화기로 선정됐다. '다목적대장갑대전차시스템(MAAWS)[5]', 혹은 '레인저-대전차화기시스템(RAWS)[6]' 등으로 불린다. 미군이 사용하는 M3에 대해서는 M3 MAAWS 참조.
일본 육상자위대에서도 최근 M3이 배치되기 시작했는데, 기존 M2는 '84mm 무반동포'으로 M3는 '다목적포'로 불린다.
5.4 칼 구스타프 M4
2014년 9월, 사브 사에 의해 공개되었다. M2/M3에서 거의 완성된 무기이니만큼 큰 변경점은 보병이 조작하기 쉽도록 중량을 7kg 미만으로 줄이고[7] 길이를 약간 감소, 신형 광학장비를 다는 정도의 소소한 개량이 가해졌다. 이는 새로운 무반동포의 도입에 따른 기존 도입국들의 전환교육양을 줄일수 있다는듯.
현재 대한민국 특수전사령부에 도입 제안을 하고 있다고 한다.
2015년 ADEX 행사때 사브 부스에서 전시하고 직접 만질 수도 있어서 많은 밀덕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6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6.1 게임
-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에 M2 사양으로 등장. 메인옵스에서 크리사리스를 격파하면 보상으로 주어지므로 입수 시기도 그럭저럭 빠른 편인데, M47 드래곤을 제외하면 화력이 가장 뛰어나고 랭크도 5까지 올라가므로 M47을 얻을 때까지 대형병기전의 주력이 된다. 이 녀석 덕에 RPG-7이 잉여가 될 정도. 단점이라면 무게가 15kg으로 엄청나게 무겁고 리로드 시간이 상당히 길다. 또한 대전차 로켓들이 대부분 다 그렇지만 발사 소음이 커서 발사 전에 잘 숨지 않으면 들키기 쉽다는 것도 단점. 그러나 무엇보다 압권인 것은 이 녀석의 파생형 중에 풀톤 회수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는 비살상 버전 칼 구스타프 M2(FR)이 있다는 것. 이것을 얻으면 위치상 납치가 불가능한 곳에 있는 고렙 적병들도 마음껏 납치가 가능해지며 풀톤 시스템+풀톤지뢰와 조합하면 랭크 5 기준으로 한 미션에 최대 53명(풀톤 시스템 13명+풀톤지뢰 5발*4명+풀톤구스타프 5발*4명)까지 납치가 가능해져서 호위병의 수가 많은 커스텀급 대형병기전이 든든해진다. 커스텀급 대형병기전 S랭크 도전의 필수품. 무한 반다나까지 얻으면 대형병기전의 호위병들은 전부 풍선달고 줄줄이 날아가는 신세가 된다. 다만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악명높은 MBTk-70 Custom(ex-ops 098)을 클리어하는 것이 입수 조건이라 입수가 좀 까다롭다. 또한 대보병(MP)용으로 유탄을 사용하여 유효살상범위를 크게 늘린 바리에이션도 존재한다. 이쪽은 위력은 반 이하로 너프되어있어서 대형병기용으로는 쓰기 좋지 않고 말 그대로 대 보병용.
-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에서도 등장하긴 하는데, 여기서는 무장들이 별개의 이름에 유사한 디자인으로 나온다.[8] 칼 구스타프도 '팔켄버그 다용도 무반동포(FB MR R-LAUNCHER)'라는 이름으로 바뀌어서 등장한다. PW처럼 탄속이 빠르고, 데미지도 4종류 중 높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변태적이거나 개그성 무장은 거의 없는 작품이라 그런지 대보병용 모델은 있지만 풀톤 회수 모델은 없다. 그러나 추후 패치로
충격과 공포의수면탄 버전이 생겼다. 다만 무기 등급이 이건 무려 7성급이라 개발 리스크가 상당히 크다.
- 배틀필드 모던 컴뱃 - EU 공병의 장비로 CV-M3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 1,2편 모두 등장한다. 2에서 대전차화기로 등장하는데, 건물파괴력도 우수하고 대보병까지 폭넓게 활용돼서 밸런스 붕괴급 아니냐는 소리를 꽤 들었다. 폭발 범위가 7.5m, 퍽으로 강화시 10.5m로 미친 폭발범위를 자랑한다. 밸런스 패치가 되었다곤 하나 여전하다.
- 오퍼레이션 플래쉬포인트 - 미군의 대전차무기로 등장한다. 소련의 9M111에 대응하는 장비로 나오다 보니 실제성능에 없는 유도기능이 추가되어 락온이 되는 장비로 등장한다.
- 워게임에서는 유로피안까지는 델타포스가, 워게임 : 에어랜드 배틀에선 레인저가 들고다닌다. 그런데 워게임: 레드 드래곤에선 한국군 UDT/SEAL과 특전사가 들고다닌다. 고증오류이긴하나 마땅한 대전차 수단이 없는 한국군 특성상 의도된것 일수도 있다. 그외엔 일본 공정단이 들고다닌다.
- 월드 인 컨플릭트 - 미군 대전차병의 무기로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고스트 - 포인트 스트릭 무기로 M3가 'MAAWS Launcher'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필요 포인트는 10포인트, 강경책을 사용하면 9포인트가 필요하다. 탄약은 2발.
- ArmA2 - 오퍼레이션 애로우헤드 DLC에서 M3 버전이 'M3 MAAWS'라는 이름으로 추가되었다.
- SOCOM 4: US Navy SEALs
6.2 애니메이션
-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극장판 - 초반 육상자위대 보병들이 M2 버전을 폭주한 '시험제작 중공격 레이버'를 향해 사격한다.
- 짱구는 못말려 7번째 극장판 폭발! 온천 부글부글 대작전 - 온천 G맨 간부급 여성 요원인 고쇼가케(유성)가 숲에서 공격해 오는 YUZAME(때안미러) 전투원들에게 반격할 때 쓰거나, 황금 온천을 노리면서 접근해 오는 빨간 거대로봇에게 온천 G맨 전투원들이 전류 공격하기 위해 케이블 단자를 발사시켜 꽃아 주는 역할로도 활약했었다.
- 최종병기그녀 - 육상자위대가 M2 버전을 사용한다.
- CANAAN - 카난(CANAAN)의 방 소파에 올려져있다.
- 매드불34 - NYPD S.W.A.T의 무기로 등장한다.
6.3 영화
- 라스트 스탠드 - 주지사님이 출연한 라스트 스탠드에 M3 버전이 등장한다. 작중 '페이스번'이 사용한다.
- 배틀필드 - 최후반부 '콜로'가 돔의 외벽을 부수기위해 돔 외벽에 박힌 외계인 비행선에서 사용한다.
- 우주전쟁 - 작중 미군이 간간히 사용한다.
- 전국자위대 1549 - 타임슬립한 로미오대가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기 위해, 텐도슈 소속의 90식 전차를 격파할 때 사용한다.
- ↑ 사실 "칼 구스타프 국왕의 마을에 있는 총포 공장" 정도로 직역된다.(...) 지역 마을 이름은 Eskilstuna지만 칼 구스타프 10세가 마을에 기여한 것으로 칼 구스타프의 마을로 불렸던 것에서 유래.
- ↑ 발사관만 치면 13(M2)~10(M3)kg정도. 탄환의 무게를 고려하면 큰 차이는 없지만, 보통 발사관은 사수가 소지하되 탄환은 분대원들이 나눠서 운반하는게 가능하다.
- ↑ 서독군도 대전차전 자체에는 PzF-44 란제나 PzF-3을 사용하지만, 그 외의 용도로 칼 구스타프를 보유하고 있었다.
- ↑ 2차 추진 로켓탄.
- ↑ Multi-role Anti-armor Anti-tank Weapon System
- ↑ Ranger Anti-tank Weapons System, 이는 자군부심이 강한 레인저들이 자체적으로 부르는 이름이다.
- ↑ 이는 K-3 분대지원화기와 유사한 중량으로 위에 나온 대로 분대원들이 탄약을 분담하는 방법으로 사수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 ↑ 그라운드 제로 항목에서도 나오듯이 이렇게 된 이유는 최근에 벌어졌던 총격사건으로 인한 게임 규제와 총기 제작사의 엄청난 자사 제품 라이센스 비용이 한 몫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