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S 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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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소개

문이 위로 열리는 어떤 차하고는 관련없다.

이 회사의 전신은 해태그룹의 해태 중공업이라는 철도 제작회사였다. 그 뒤 해태그룹이 망하면서 디자인 리미트라는 이름으로 빠져나왔으며 현재는 철도 차량을 제작하지 않고, 철도차량의 조립만 하는 회사. 더불어 국내 철도차량회사의 본좌 현대로템의 경쟁회사다.

최근 개량되고있는 무궁화호 객차 리모델링을 담당하는 첫 회사였다. 로템도 리모델링을 하고 있는데다 공사화 이전에도 리모델링을 한번 했으니까 용어가 겹칠 수도 있다.

또 하나는 히타치와 제휴를 맺어서 우리나라에 누리로를 들여온 회사라는 점. 누리로의 제작은 히타치에서 하고 조립을 SLS에서 맡고있다.

어째 무궁화호/누리로 등급에만 관심이 많은 듯하다. 사실 시설면에서 로템보다 후달리니 한 우물만 파는 것이 옳은 선택이긴 하다.

요즘은 동차전문개조회사인 우진산전도 있어서 좋은 경쟁이 되는 듯.

...이었으나, 2008년 금융위기와 함께 이국철 회장이 비자금 조성 혐의로 수사받은 것을 계기로 부도가 일어났고 결국 워크아웃 후 파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