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한국의 BMS 계열 리듬 게임 작곡가.
2015년까지 w_tre라는 명의로 BMS에 작품을 투고해왔으며, BOFU2015 이후로는 Sobrem 명의로 작품을 투고해오고 있다.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연세대학교 중앙 미디음악 작곡동아리 MAY(Midi Association of Yonsei) 에서 같은 BMS 계열 아티스트 sound piercer, Kamisys 등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1] 공식 Facebook
EZ2AC 음악/코스 공모전인 WHO IS THE NEXT?에 곡 부문에서 당선되어 EZ2AC : NT에 악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2 작품성
전체적으로 피아노 위주의 악곡을 많이 만들며, 재즈 코드나 코드변주가 다채롭다.
초창기의 The Lamia 170 등등을 제외하면 분위기가 밝고 활기찬 편이며, 특유의 경쾌한 멜로디와 통통거리는 신스 음색이 특징.
BMS 작품을 투고할 때 본인이 직접 BGA까지 담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이 KBP/PABAT 출품곡이며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호평받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예가 @(' _J')==@ [2], mom, "P" Stands for "Party!" 등등.
Sobrem 명의로 전환한 이후부터는 Encrux[3] 등등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비중을 높여가는 추세이다.
3 작품활동
3.1 BMS
- w_tre 명의
- The Lamia 170 (2011) [4]
- Sunday Sundae Frost (2012) [5]
- @(' _J')==@ (2012)
- Tranberry Pie Factory (2012) [6]
- Schur's Theorem (2012)
- reHigh (2013)
- 피어나(FIONA) (2014)
- CHICKEN FOR THE WIN (2014) [7]
- Shannon's Theorem (2015) [8]
- 30min challenge! (2015) [9]
- Nate,Lynn -Lynn's Side- (2015) [10]
- ATEKS TRIALOGUE (2015) [11]
- mom (2015)
- Sobrem 명의
- Encrux (2015)
- Do-griver (2016) [12]
- "P" Stands for "Party!" (2016)
3.2 Dynamix
- Super Macaron[13]
3.3 EZ2AC : NIGHT TRAVELER
3.4 라이드제로
- Decrux
- ↑ 이 둘과 함께 BMS OF FIGHTERS에 참가한 팀이 BOFU2015 팀 중앙값 우승팀 자체휴강.
- ↑ 보통 '펀치'로 읽힌다.
- ↑ DataErr0r, Engine, Castorpollux 3곡과 함께, BMS OF FIGHTERS 한국 곡들로는 최초로 중앙값 1000을 달성한 곡이다.
- ↑ Mer와의 합작
- ↑ Mer와의 합작
- ↑ fds_g 명의
- ↑ innkeeper 명의
- ↑ BGA에서 각종 팝픈 캐릭터의 모습으로 나오는 클로드 섀넌이 등장한다}
- ↑ 말 그대로 30분만에 만든 곡(...)
- ↑ Mer와의 합작
- ↑ sound piercer, Kamisys와의 3인 합작곡. THE BROOKS 명의.
- ↑ 장르셔플 3회 참여곡으로, 장르가 3cha인 곡이다... 실존하는 장르로 클럽 뮤직이 태국 등 동남아시아권에서 로컬라이징된 것
- ↑ 공모전 당선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