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 등장하는 바이러스. 테크지너스 바이러스가 아니다!그랜저 바이러스도 아니다
바이오하자드 건 서바이버4에서 처음 언급된 바이러스로 헝크가 2에서 회수한 G 바이러스와 기존의 T 바이러스를 혼합해서 엄브렐러 파리 지부[1]에서 제작하였다.
그러나 모피어스 D. 듀발이 해고되면서 파리 지부에서 탈취한 다음 엄브렐러의 호화 여객선인 스펜서 레인 호에서 모피어스가 자기 부하들에게 일부를 주입하여 BOW로 만들어가면서 시간을 버는 데 사용되고, 엄브렐러의 비밀 연구소에서 브루스 맥거번의 총격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모피어스 본인이 주입하여 T-레이디로 변이한다.
이 바이러스의 감염체는 전신이 전기를 띄고 있다. 이를 이용하여 자기장을 형성, 실탄을 튕겨낸다. 때문에 제대로 된 데미지를 입히기 위해서 하전입자포 같은 무기를 사용해야 한다.
건 서바이버 4에 등장하는 대다수의 적들은 이것을 통해 만들어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