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tus Chapter 3. CYTUS 수록곡 | |||||||||||||||||||
The Riddle Story | Libera me | COSMO | Prismatic Lollipops | otome#s-1.2 | |||||||||||||||
Spectrum | Halcyon#s-2 | The Black Case | Saika |
The Riddle Story | ||||
작곡 | Cranky | |||
보컬 | - | |||
일러스트 | YokaDZ | |||
BPM | 175 | |||
연주 시간 | 2:29 | |||
EASY | HARD | |||
레벨 | 5 | 8 | ||
노트 수 | 355 | 503 | ||
특이사항 | Cytus-The Prologue 수록 챕터 3 준보스곡 1 |
Cytus에서 v1.2.0 까지 참여했던 작곡가들은 이미 다들 나름대로 명성이 있는 작곡가들로, 질질싸는 라인업이라는 한마디로 설명이 가능하다 주로 일본계 동인 혹은BMS출신 작곡가인 sta, Ani, Yamajet, naotyu-, Tsukasa등과 대만, 홍콩 쪽의 동인 뮤지션, DJ인 ICE, Rabpit 등이 있었다. 그런데 첫 앨범 <cytus - The Prologue>출시 후 앨범에 포함된 작곡가 명단에 Cranky가 있다는 것이 알려지며 갑자기 리겜덕층이 한번 동요했다. 결국 이 음원은 v2.0.0부터 챕터 3의 첫 대문곡 자리를 차지하며, 역시 Cranky라는 것을 모두에게 각인시켰다. Cranky의 사운드클라우드에서는 명의가 VILA(pico와의 유닛)로 표기되어있다.[1]
전체적인 분위기는 수수께끼 이야기라는 곡명답게 변속(멜로디)의 반복과 강약이 다른 구간의 배치로 되어있다. 게다가 좀 길다. 이지모드는 나름 정상적인 4렙곡으로 보아줄 수 있다. 4.5버전에서 이지 난이도가 6에서 5로 1 하향되었다.
하드모드는 치는 타이밍을 놓치게 만드는 채보와 타이밍의 압박이 심하다. 또한 좌우측 하단 구석에 나오는 노트를 손에 가려서 놓치기 십상. 위 영상 기준으로 0:56~0:58초, 1:07초 부분이 주의 부분으로 뽑힌다. 이 곡과 같이 홀드노트 간접미스현상이 중간에 나올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서 치지 않는 이상은 힘들다.변속부분 때문에 TP작도 꽤나 어려운 편.
하지만 채보변경이 없던 4챕터의 다른 8렙곡들과는 난이도가 떨어지는게 사실. 멜로디에 비해 뭔가 채보가 빠진듯한 느낌이 있고, 박자에 익숙해진다면 Prismatic Lollipops보다 쉬운 곡이 될 수도 있다.
- ↑ Cranky에 따르면 원래 VILA 작곡이 맞다고 한다. 사이터스 쪽이 잘못된 거라고. 아마 두 이유 중 하나일텐데, Cranky가 더욱 알려졌기 때문에 초기 홍보를 위해 그랬을 가능성과 진짜로 잘못 적었을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