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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obile VAIO Phone 공식 사이트 |
1 개요
이 제품은 일본통신주식회사제입니다. VAIO주식회사가 디자인 감수를 하고 있습니다.[1]
b-mobile 에서 VAIO와 협업하여 2015년 3월에 출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는 콴타 컴퓨터이다.
2 사양
제조사 | 콴타 컴퓨터 |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410 MSM8916 SoC. ARM Cortex-A53 MP4 1.2 GHz CPU, 퀄컴 Adreno 306 GPU |
메모리 | 2 GB LPDDR3 SDRAM, 16 GB 내장 메모리, micro SDXC (최대 64 GB 지원) |
디스 플레이 | 5.0인치 HD(1280 x 720) RGB 서브픽셀 방식의 IPS TFT-LCD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고릴라 글래스 3 |
네트워크 | LTE-2CA Cat.4, HSPA+ 42Mbps, HSDPA & HSUPA & UMTS, GSM & EDGE |
근접통신 | Wi-Fi 802.11a/b/g/n, 블루투스 4.0 |
카메라 | 전면 500만 화소, 후면 1,300만 화소 AF 및 LED 플래시 |
배터리 | 내장형 Li-Ion 2500 mAh |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5.0 (Lollipop) |
규격 | 71.3 x 141.5 x 7.9 mm, 130 g |
단자정보 | USB 2.0 micro Type-B x 1, 3.5 mm 단자 x 1 |
기타 |
3 상세
소니의 PC 브랜드였으나 2014년 7월, 브랜드 명칭과 동일한 명칭의 회사로 분사한 이후 선보인 첫 번째 스마트폰이다. 다만, VAIO에서 자체적으로 기획 및 생산한 기기는 아니며, 기획 자체는 b-mobile이 주도했고 VAIO는 디자인 감수 정도만 관여했다고 한다. 게다가 구글 넥서스 시리즈처럼 ODM 방식으로 콴타 컴퓨터에 설계까지 외주를 줘서 생산되었다. 때문에 VAIO 공식 사이트에서는 관련 정보를 확인하기 어렵고 출시 당시 배포한 보도자료만이 존재하는 상황이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소니 모바일의 엑스페리아 시리즈처럼 후면에 강화유리를 사용했으나, 엑스페리아 시리즈와는 달리 기기가 조금 더 둥글둥글 해졌다. 그런데, ODM 방식이다보니 파나소닉의 ELUGA U2와 동일한 기기가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즉, 콴타 컴퓨터가 디자인을 돌려막기(...) 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b-mobile 측은 단순한 우연이다라고 일축했다.
사양은 우선 AP로 퀄컴 스냅드래곤 410 MSM8916을 사용한다. ARM Cortex-A53 쿼드코어 CPU와 퀄컴 Adreno 306 GPU를 사용한다.
RAM은 LPDDR3 SDRAM 방식이며 2 GB다. 내장 메모리는 16 GB 단일 모델로 micro SD 카드로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5.0인치 HD 720p 해상도를 지원하며 패널 형식은 IPS TFT-LCD이다.
지원 LTE 레벨은 Cat.4로 다운로드 최대 150 Mbps, 업로드 최대 50 Mbps를 보장하며 20 MHz 대역폭의 광대역이 구축된 LTE에서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배터리 용량은 내장형 2500 mAh을 사용한다.
후면 카메라의 경우 1,300만 화소 카메라를 사용하며 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공개 당시 펌웨어 버전은 5.0이다.- ↑ 공식 사이트에 있는 문구, 이 제품의 제조 판매 주체가 VAIO 가 아닌 b-mobile 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명백한 증거이다. 루나폰과 SK텔레콤과의 관계와도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