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VOCALOID 오리지널 곡/하츠네 미쿠
?width=25% | |
다른 프로그램 | UTAU · CeVIO · VOICEROID · MikuMikuDance · 보카리나 |
관련 웹사이트 | 니코니코 동화 · 피아프로 · |
관련 문서 | 가수 · 프로듀서 · 오리지널 곡(환상광기곡) |
전설입성(신화입성) · 미디어 믹스(미디어 믹스/정식발매) | |
주간 VOCALOID 랭킹(주간 VOCALOID 랭킹 1위 목록) | |
일본 가라오케 수록 목록 · 한국 노래방 수록 목록 | |
매지컬 미라이 · 미쿠 엑스포 · 하츠네 미쿠 심포니 | |
오와콘 위기론 | |
한국어 발음 기호 표 |
프로필 | ||
제목 | WORLD'S END UMBRELLA | |
가수 | 하츠네 미쿠 | |
작곡가 | 하치 | |
영상 제작 | 남방연구소 | |
페이지 | 니코니코 동화 | |
투고일 | 2010년 2월 8일 | |
달성 기록 | 전설입성 |
1 개요
WORLD'S END UMBRELLA는 하치가 2010년 2월 8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하치의 보컬로이드 앨범 1집 《花束と水葬》에 수록되었다.
1.1 설명
기계 장치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세계에서 우산의 형상을 한 탑을 소녀와 소년은 오른다, 그 너머를 위해.
1.2 달성 기록
*2010년 2월 11일에 전당입성 *2014년 1월 9일에 전설입성 |
2 영상
3 가사
あの傘が騙した日 空が泣いていた 아노카사가 다마시타 히 소라가 나이테이타 저 우산이 속였던 날 하늘이 울고 있었어 街は盲目で 疑わない 마치와 모-모쿠데 우타가와나이 거리는 맹목적으로 의심하지 않아 君はその傘に 向けて唾を吐き 키미와 소노 카사니 무케테 츠바오 하키 너는 그 우산에 향해서 침을 내뱉고 雨に沈んでく サイレンと 아메니 시즌데쿠 사이렌토 비에 침식되어 가는 사이렌과 誰の声も聞かずに 다레노 코에모 키카즈니 누구의 소리도 듣지 않고서 彼は雨を掴み 카레와 아메오 츠카미 그는 비를 잡고 私の手をとりあの傘へ 와타시노 테오 토리 아노 카사에 내 손을 잡은 그 우산으로 走るの 하시루노 달려 나가 二人きりの約束をした 후타리키리노 야쿠소쿠오 시타 두 사람만의 약속을 했어 「絵本の中に見つけた空を見に行こう」 「에혼노 나카니 미츠케타 소라오 미니 이코-」 「그림책 안에 보였던 하늘을 보러 가자 刹那雨さえも引き裂いて 세츠나 아메사에모 히키 사이테 순간 비조차도 갈라지고 もう悲しむ事も忘れたまま 모- 카나시무 코토모 와스레타마마 이제 슬펐던 것도 잊은 채로 崩れ出し何処へ行く螺旋階段は 쿠즈레 다시 도코에 유쿠 라센카이단와 붕괴되기 시작한 어딘가로 향하는 나선계단은 煤けて響いた滴り雨 스스케테 히비이타 시타타리 아메 그을려서 울리는 물방울 비 泣きそうな私を そっと慰める様に 나키소-나 와타시오 솟토 나구메루요-니 울 듯한 나를 살짝 위로하려는 듯이 君は優しく 私の手を 키미와 야사시쿠 와타시노 테오 그는 상냥하게 내 손을 白い影に追われて 시로이 카게니 오와레테 하얀 그림자에 쫓겨서 逃げた先に檻の群 니게타 사키니 오리노 무레 도망쳤던 앞에 우리의 무리 理由 (わけ)を探す暇も無く 와케오 사가스 히마모 나쿠 이유를 찾을 틈도 없이 気も無く 키모 나쿠 힘도 사라져 震えた手を 君が支えて 후루에타 테오 키미가 사사에테 떨리는 손을 그가 지지해서 私はそんな背中を ただ見守るの 와타시와 손나 세나카오 타다 미마모루노 나는 그런 등을 그저 지켜보는 것뿐 闇に溶けた 歯車は笑う 야미니 토케타 하구루마와 와라우 어둠에 녹아내린 톱니바퀴는 웃어 ホラ微かに風が頬を撫でる 호라 카스카니 카제가 호-오 나데루 저기 희미하게 바람이 뺨을 어루만져 白い影はもう追ってこなくて 시로이 카게와 모- 옷테 코나쿠테 하얀 그림자는 이제 따라오지 않고 とても悲しそうに消えた 토테모 카나시소-니 키에타 정말로 슬픈 듯이 사라졌어 錆びた匂いも煤けた黒さえも 사비타 니오이모 스스케타 쿠로사에모 녹슬은 냄새도 그을린 흑조차도 やがて色を淡く変え 야가테 이로오 아와쿠 카에 마침내 색을 엷게 바꾸어 何処からか声が聞こえた様な 도코카라카 코에가 키코에타 요-나 어디서부터인가 소리가 들려오는 듯이 気がした様な 忘れた様な 키가시타요-나 와스레타요-나 느낌이 난 듯 잊어버린 듯 螺旋階段の突き当たりには 라센카이단노 츠키아타리니와 나선계단에 부딪치고는 とても小さな扉が 토테모 치이사나 토비라가 정말로 작은 문이 埃を纏い待っていた 호코리오 마토이 맛테이타 먼지를 두르며 기다리고 있었어 そこには何もかもがある様に見えた 소코니와 나니모카모가 아루 요-니 미에타 거기에는 무엇이든지 있는 듯이 보였어 色とりどりに咲いた花 深い青空 이로토리도리니 사이타 하나 후카이 아오조라 가지각색으로 핀 꽃 깊은 푸른 하늘 滲んだ世界に二人きり 니진다 세카이니 후타리키리 스며든 세계에 두 사람만 もう何もいらないわ 모- 나니모 이라나이와 이제 아무것도 필요 없어 絵本の中 とじ込んだ空を 에혼노 나카 토지콘다 소라오 그림책 안에 들어있던 하늘을 在るべき場所に返した 忘れない様に 아루베키 바쇼에 카에시타 와스레나이요-니 당연할 장소에 돌려놓았어 잊지 않도록 君がくれた 拙い花束を 키미가 쿠레타 스타나이 하나타바오 네가 준 보잘 것 없는 꽃다발을 笑いながら そっと肩を寄せた 와라이 나가라 솟토 카타오 요세타 웃으면서 살짝 어깨를 기대었어 世界の最後に傘を差す 세카이노 사이고니 카사오 사스 세계의 최후에 우산을 쓰고 ずっとこんな世界ならば よかったのに 즛토 콘나 세카이나라바 요캇타노니 쭉 이런 세계였다면 좋았을 텐데도 悲しくないわ 君の側で... 카나시쿠 나이와 키미노 소바데 슬프지는 않아 너의 옆이라... 花の咲いたその傘の上には 하나가 사이타 소노 카사노 우에니와 꽃이 핀 그 우산의 위에는 とても幸せそうな顔で 토테모 시아와세소-나 카오데 정말로 기뻐 보이는 얼굴로 小さく眠る二人がいた 치이사쿠 네무루 후타리가 이타 작게 잠든 두 사람이 있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