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연예 기획사
기업개요 | |
정식명칭 | 와이엔케이엔터테인먼트(주) |
영문명칭 | YNK Entertainment |
설립일 | 2016년 |
대표 | 양성민, 김민수 |
업종명 | 연예 매니지먼트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기업규모 | 소기업 |
홈페이지 |
1 개요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 CJ E&M 출신의 양성민과 김민수가 공동 대표로 있는 배우 매니지먼트 회사. 국내 최초로 캐스팅과 매니지먼트를 같이 하는 회사라고 한다.
분명 신생 기획사인데, 행보가 심상찮다. 설립 후, 처음으로 영입한 배우가 임수정이였고, 당시에 검사외전으로 연일 화제에 오르던 신인 배우 신혜선을 영입했다. 그리고 그 뒤로 신혜선은 모 주말 드라마로 엄청나게 떴다 그 뒤로 신인배우인 최지헌을 영입했고,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춘몽>에 나왔던 신인 배우 이주영을 영입했다. [1]
양성민 대표는 CJ E&M의 캐스팅팀 팀장이였고, 김민수 대표 또한 CJ E&M 캐스팅팀 과장 출신인데, 원래 매니저 출신이였다. 원빈, 한채영의 현장 매니저로 시작해서 원빈 매니저 실장을 거쳐, BH 엔터테인먼트 창립 멤버로 한가인, 고수를 담당했기 때문에 이 게 가능했다.
기획사 이름은 양성민 대표의 첫글자 이니셜인 Y, 그리고(And)를 뜻하는 의미로 쓰이기도 하는 N, 김민수 대표 첫글자 이니셜인 K를 따서 지어졌다. 기획사명이 엄청나게 단순하다.
원래 CJ E&M 때부터 배우토크라는 프로그램을 대학로 CGV에서 오랫동안 진행했던 것으로도 유명하다. 배우 지망생들은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름이라고. 주연/조연 가리지 않고 출연하는 듯 하다. <배우를 찾습니다>라는 책도 썼는데, 반응이 좋아서 스테디셀러까지 되었다. 무려 하루키 옆에 놓아져있다고 한다 독립 이후에도 배우토크를 대학로 CGV에서 계속 꾸준히 하는 것을 보면, CJ E&M과 매우 원만한 관계에 있는 듯 하다.
참고로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임수정 → 신혜선 → 최지헌 순으로 프로필 사진이 대문짝만하게 나오는데, 로고를 클릭해야 들어갈 수 있다. 홈페이지를 처음 열었을 때, 트래픽 초과로 인해 1시간도 안 되어서 홈페이지가 먹통이 되었던 적이 있었다(...)가 복구된 적이 있었다.
2 소속 연예인
YNK 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 ||
임수정 | 신혜선 | 최지헌 |
이주영 | 김인권 | 남다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