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가요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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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사 연말 가요제
KBS 가요대축제KBS 트로트대축제MBC 가요대제전SBS 가요대전
KBS 연말 시상식/가요제
KBS 연예대상KBS 가요대축제KBS 트로트대축제KBS 연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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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열린 연말 음악회

상대적으로 SBS보다는 괜찮지만 투자를 안 한다.

KBS 2TV에서 매년 12월 30일에 방송하다가 2012년부터 12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여의도 KBS 홀에서 열리는 연말 가요 프로그램이다. 아마도 뮤직뱅크를 대체하기 위한 조치인 것 같다.[1][2]

2015년부터 크리스마스랑 겹쳐서[3]다시 12월 30일에 KBS 홀이 아닌 고척 스카이 돔에서 개최되었다. 2016년에도 12월 30일이 뮤직뱅크가 방송되는 금요일이라 12월 30일에 열릴 듯 하다.

원래는 시상식이었다. 1965년 'TBC 방송가요대상'이 그 뿌리를 두고 있었는데, 29만원의 그분께서 단행하신 언론통폐합으로 인해, 'KBS 가요대상'으로 변경되었다.

과거 KBS 1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했었고 자체적으로 광고도 넣었다. 당시 시간대는 오후방송 시작하고 뉴스가 방송된 뒤 오후 6시에 시작하여 KBS 뉴스 9 시작 전까지 방송했다. 1994년부터 KBS 1TV에서 상업광고를 폐지해 KBS 2TV에서 방송하기 시작했다.[4] 이대로 쭈욱 시상식을 진행하다가 음반시장 축소, 공정성 논란,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KBS 가요대상'에서 2006년부터 KBS 가요대축제로 이름을 바꾼 뒤 프로그램의 포맷도 변경했다.

한때 라디오가 영향력이 있었던 시절에는 KBS 제2라디오KBS 2FM을 통해 동시 방송된 적도 있었다.

1991년부터 'KBS 가요대축제'를 이름을 바꾼 현재까지 행사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그 이전에는 KBS 별관 공개홀에서 진행했다.[5]
그래서 매년 똑같이 오프닝과 노래와 노래 사이에 KBS홀 전경이 배경으로 항상 나오고 우려먹고있다.
참고로 2008년까지는 트로트 가수가 이 프로그램에서 노래를 부르고 상을 받았는데, 2009년부터 'KBS 트로트대축제'라는 프로그램을 따로 만들어 진행하고 있다.[6] 그리고 이 프로그램은 KBS 아이돌대축제가 되어버렸다.

MC는 매년 똑같이 아나운서가 진행하다가, 2012년에는 연예인이 진행하기 시작했다.[7] 예전 가요대상 시절에는 당시 KBS의 가요 프로그램이었던 가요무대, 가요톱10, 열린음악회의 MC가 서로 나와서 진행하기도 했다.[8]

전체적인 특징은 SBS와 MBC에 비해 형식이 공영방송답게 비교적 건전하다. 그리고 선후배 가수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훈훈한 무대도 있다. 그러나 무대 특성상 열린음악회 같다는 의견과 심지어 전국노래자랑 같이 조금 촌스럽다는 의견도 있다. 여기에 퍼포먼스 등 볼거리가 없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방송사고는 발생하지 않고 매우 안정적이다. 2015년 고척돔에서 진행하면서 그런 촌스러운 분위기는 거의 사라졌으나 열린음악회 같은 분위기는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2012년에는 라인업에 원로가수라 할만한 출연진은 부활을 빼면 별로 없고 MC들도 위에 언급한 것처럼 젊은 가수들로 채워졌다. 결국 타 방송사처럼 가요대축제도 아이돌의 잔치가 되어버렸다. 방송을 진행해보지 못한 MC들도 전체적으로 매끄럽게 진행하지 못했기에 기존의 장점을 거의 살리지 못했다.

MBC 가요대제전SBS 가요대전에 비해 방송분량이 짧은 편이다. 가요대축제는 2시간 안팎으로 짧게 끝내지만 다른 연말 가요제들은 3시간이나 4시간 정도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MBC 가요대제전이 연말 저녁에 시작해 연초 새벽에 끝나기 때문에 엔딩도 보지 못하고 졸음을 견디지 못하기도 하는 것에 비하면 분량이 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때문에 뮤직뱅크의 연말 행사로 보인다는 네티즌들의 비판이 있었고 최근에는 3시간30분 정도로 증가했지만 타 방송사보다 가장 짧다.

2008년부터 방송중 문자투표를 받아서 그 결과로 마지막에 '올해의 노래상'을 시상했다. 하지만 2012년에는 시상을 하지 않았다. 문자투표로 올해의 노래를 뽑는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돼서 매번 비판을 받았기 때문에 팬들은 대부분 환영하는 분위기...였지만 2013년에도 올해의 노래를 선정해서 EXO의 <으르렁>이 수상한 후 2014년에 수상형식에서 공연형식으로 바뀌면서 다른 가수들과 합동 무대를 선보여 올해의 노래를 선정하는 것을 대신했으며, 2014년은 그래도 KBS 가요대축제 치고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SBS 가요대전이 매우 못한 영향이 크다. 그리고 그 현상은 2015년에도 계속된다.

2 2015년

2015 KBS 가요축제 a.k.a. 돔자랑
12.30 고척돔 참사(대참사는 여기였다.)
그나마 누가봐도 SBS 가요대재앙보다는 상대적으로 나았다. 입이라도 털지 말았어 봐.
차라리 KBS홀에서 진행할 걸 그랬다. 아니면 신관, 별관 공개홀을 이원 생방송 하던가.
무대는 좋았다.

가요대축제 사상 처음으로, KBS홀이 아닌 혈세 낭비의 상징 고척 스카이돔에서[9] 12월 30일 수요일, 오후 7시 5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었다. 구일역 폭파시키기

YES24에서 티켓팅이 두 번에 걸쳐 진행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두 번 모두 서버가 터져 버리고 36분 만에 모든 좌석이 동이 나버렸다.

올해 발표된 라인업은 다음과 같은데, '전 연령대를 공략하는 패밀리 콘서트'라는 기조에 맞게 다양한 아티스트를 섭외하려는 시도를 통해 아이돌 일색의 연말 가요 프로그램에 변화를 시도하려 했다. 여기서, 1차 라인업의 경우에는 KBS 가요대축제가 매년 그래왔듯이 한해동안의 디지털 음원 및 음반 판매량, 시청자 선호도 등을 반영하여 일정 순위 이상에 든 아티스트만이 포함되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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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다양한 가수들 간의 콜라보레이션을 주요 무대로 삼았는데, 사전에 발표된 콜라보 무대는 다음과 같다.

개최하루전 연출자가 트위터를 통해 SBS 가요대전과 같은 발카메라는 없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냄과 동시에 디스를 시전했다. 하지만 가요대축제 역시 가요대전 못지 않게 발카메라로 유명한지라 그닥 기대되지 않는다는게 대중들의 반응 그리고 KBS는 가요대축제가 구리고 제일 투자를 안 하고 관심이 없기 때문에[11]


2.1 후기

올해의 KBS 가요대축제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총평할 수 있다.
"고척 스카이돔이라는 장소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음향의 전달 측면도 신경쓰려고 '노력했고', 단순히 아이돌 축제로만 점철되지 않도록 출연진 라인업도 작년보다 다양하게 선정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문제야.. 문제야.. 이 놈의 카.메.라 가 문제!!!"[12] 대한민국에서 스파이더캠을 퇴출시킵시다!!

세부적인 사건사고, 현장 상황, 그리고 평가는 다음과 같다.

파일:7bnyeTZ.jpg

  • 방탄소년단의 멤버 랩몬스터가 리허설 도중 넘어지면서 가요대축제 생방에 불참했다.
  • 놀랍게도 오프닝무대부터 카메라가 흔들리고 사람이 없는 뒷배경을 촬영하는 등 발카메라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면서 망했어요의 조짐이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나마 2부 때는 1부 때보다 사정이 나아지긴 했다.
  • 불과 며칠 전 SBS의 가요대전이 막장의 새 역사를 거창하게 써놓은 탓인지, 음향 수준이나 가수들의 곡 분량이 코엑스 발 막장쇼보다는 좋게 느껴진다.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좋다는거다.
  • 무선 핸드 마이크에 문제가 있어서인지 가수들의 목소리가 자주 묻히는 상황이 발생했으며, 입에서 조금만 떨어져도 목소리를 전혀 못 잡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그런데 EXID공연에선 하니 마이크만 잘 나온다. 복불복 2부에선 마이크 상태가 그나마 상대적으로 좋아졌다.
  • 현장 음원에 문제가 있는지 가수들의 단두대가 되고 있는데 사실상 AR인 MR에 많이 의존해 무대를 펼친 댄스 아이돌 그룹과 달리 사실상 올 라이브로 부른 가수들 사이에서 대참사가 일어나고 있다. 그 사례로 1부가 종료된 시점으로 샤이니 와 인피니트 우현과 콜라보를 한 강균성을 시작으로 불후의 명곡 대표로 나온 문명진과 가장 충격과 공포의 무대를 선보인 알리, 레드벨벳 웬디와 듀엣을 부른 소녀시대 티파니, '씨스루'의 첫음을 못 맞춰서 제대로 혼쭐난 자이언티 등이 주요 피해자.
  • 노을강균성은 이문세의 노래를 부르면서 가사를 손바닥에 적어서 보는 장면이 포착되어 비난을 받았는데, 나중에 소녀시대서현하늘같은 대선배 김창완과의 콜라보무대에서 아예 가사를 일부 까먹어서[14]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준비 기간, 스케줄의 문제를 떠나서 최소한 시청자와 2만 명의 관객들에게 '좋은 무대'를 보여줘야한다는 측면에서 생각해보면, 두 사람의 모습은 분명 비판 받을 행동이다. 가수가 가사를 못 외운다니 이게 무슨 소리요? 거봐 강균성처럼 차라리 적어서 보는게 낫잖아
  • 파일:FsIyQms.gif

손승연 무대 남자 백댄서 추락사고. 슬슬 망삘이 보인다. 바닥 구조적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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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의 멤버 의 생일을 축하하는 피켓을 방탄소년단 멤버가 대선배님인 김창완 무대 도중에 드는 모습이 전파를 타게 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물론 멤버 가 살인적인 스케줄과 휴식 부족, 그리고 가요대축제 며칠 전 쓰러지는 사태 등 다소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오늘 무사히 가요대축제를 마무리하면서 생일을 맞이할 수 있었다는 것을 축하하려는 팬들이나 아티스트의 의도를 무조건 옳지 않다고 보기는 어려우나 자신보다 몇 십 년 선배인 김창완의 무대가 진행되는 가운데에서 갑자기 '아티스트와 팬들만의 상황'을 의도적이든, 실수이든 표출시켰다는 것은 무대를 하는 당사자에게도 무례한 행동일 뿐 아니라, 시청자와 관객들에게 오해를 불러오기 충분했던 행동이다. 당시 다소 격앙된 상태에서 '의도적이지 않게' 이러한 행동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는 점을 감안했는지, 별 차이 없는 선후배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김창완밴드가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을 때 헤드셋 마이크 자체의 문제 또는 입과 마이크가 꽤 떨어져있었던 상황이었던 터라 목소리가 꽤 작게 들렸다. 또한, 김창완이 끊임없이 현장 관객들과 눈을 맞추고 공연을 이어가려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만 바라보려는 호응에 김창완만 불쌍해보이는 사태가 발생했다. 심지어 같이 불러준답시고 불러주는 가수들도 잘 안들리는 데다가 카메라는 김창완이 아닌 다른 아티스트들만 집중적으로 클로즈업을 해서 관객들은 그저 눈앞에 김창완보다는 가수들만 보는 참사가 벌여졌다.[15] 문제도 문제지만, 과연 연출자는 데뷔 40년차 가수에 대한 예의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심지어 마지막 곡으로 불렀던 아니 벌써와 개구쟁이에는 '전 출연자'가 떡하니 떴음에도 반의 반도 안되는 아이돌 가수들마저 설렁설렁 불렀다.[16] 몰랐다고 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곡도 아니고 후배 인디 밴드[17]들이 피날레에 주로 쓰는 곡, 심지어 동요를 몰랐다고 하기엔 어폐가 있다. [18] [19] 그래도 천만다행인 것은 김창완이 다음 날 아침창에서 콘서트가 재미있었다고 오프닝 직후 언급했다. 여러 프로그램에서 언급했듯 TV를 잘 보지도 않으니 다시보기도 하지 않았을 것이고, 그 때문에 편집이나 핀이 개판으로 된 것은 다행히도 눈치채지 못한 듯. 그리고 특성상 중년들로 가득한(...) 산울림 팬카페[20]는 세부적인 내용에 신경쓰지 않고 오오 창완아저씨 오오를 시전했다. 한 쪽이 눈치채지 못한 덕분(?)에 한 숨 돌린 듯.
  • 휘인혜정, 보미가 콜라보 할떄 휘인 혜정은 파트떄 잘찍어주는데 보미만 안찍어줘서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3 역대 대상

TBC 방송가요대상
연도대상
1965년최희준
연도남자 대상여자 대상
1966년최희준최양숙
1967년최희준김상희
1968년배호이미자
1969년남진이미자
1970년최희준이미자
1971년남진김상희
1972년나훈아하춘화
1973년남진하춘화
1974년김세환하춘화
1975년김세환이수미
1976년김훈하춘화
1977년김훈혜은이
1978년최헌이은하
1979년조경수[21]이은하
1980년조용필윤시내
KBS 가요대상
1981년조용필이정희
1982년조용필윤시내
1983년조용필윤시내
1984년김수철이은하
1985년조용필정수라
1986년전영록정수라
연도대상
1987년전영록
1988년주현미
1989년현철
1990년현철
1991년김정수
1992년신승훈
1993년김수희
1994년김건모
1995년김건모
1996년김건모
1997년임창정
1998년H.O.T
1999년조성모
2000년god
2001년god
2002년장나라
2003년이효리
2004년
2005년김종국
KBS 가요대축제
연도아티스트올해의 노래상
2009년2PM《Again & Again》
2010년소녀시대《Oh!》
2011년비스트《Fiction》
2013년EXO《으르렁》

4 시청률

년도1부2부3부
2006년11.7%9.1%10.9%
2007년10.6%9.6%
2008년12.9%11.6%
2009년15.2%15.3%
2010년11.9%11.4%
2011년11.7%13.0%
2012년9.1%8.9%
2013년8.2%9.1%
2014년7.4%7.5%
2015년9.5%6.7%

5 관련 문서

  1. 이 때에 생생정보통은 금요일에 송년특집으로 특별 편성된다.
  2. 다만 2012년에는 12월 30일이 일요일이라 밤 9시부터 11시까지 개그콘서트를 방송해야 했고, 2013년에는 MC로 내정된 수지가 12월 30일에 있는 MBC 연기대상에 참석해야 해서 방송하는 날짜를 당긴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도 있다.
  3. 크리스마스 주간에는 많은 가수들이 콘서트를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참석할 수 없기 때문이다.
  4. KBS 코미디 대상(現 KBS 연예대상)과 KBS 연기대상도 2TV로 옮겼다.
  5. 현재 가요무대, 콘서트 7080,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가 녹화 장소로 쓰이고 있으며 예전 80년대에는 상당수 음악프로가 이곳에서 녹화되었다.
  6. 그땐 12월 마지막 주 월요일 가요무대 시간대에 방송하고 생방송이 아니라 녹화방송이다.
  7. 성시경, 윤아, CNBLUE의 정용화가 진행했고 2013년에는 이휘재, 수지, 배우 윤시윤이 진행했다.
  8. 80년대 초반에서 90년대 초반까지는 현재 가요무대를 진행하고 있는 김동건 아나운서와 여성 MC가 진행했다. 그러다가 95년부터 선정방식이 바뀌게 되면서 아나운서 3명이 진행했으며 손범수는 가요톱10 종영 및 하차 이후에도 2005년까지 본 행사를 진행했다.
  9. 그래서인지 티저에 레드벨벳의 <Dumb Dumb>을 샘플링해 DOME DOME으로 언어유희하여 장소를 강조하였다. 허구연도 아니고
  10. 이는 가요대축제에서 분리된 KBS 트로트대축제도 마찬가지. 이쪽은 트로트 가수에 한해서 비슷한 방식으로 출연진이 선정된다.
  11. 팬들이 제일 걱정하는 것은 KBS로써는 생소한 구장으로 처음 옮겨서 하기 때문에 음향과 카메라가 적응이 안 될것 같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4년전 패기있게 광명 스피돔으로 옮겼다가 쫄딱 망한 옆 방송사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현실이 되었다
  12. 과연 카메라 리허설이라도 했을 정도일까? 라는 생각이 든다. KBS카메라 감독들이 전부 휴가 낸것도 아니고 알바를 구한것도 아닌데 저 정도의 카메라 앵글 포착을 보면 부끄러운 정도의 수준인것이다.한번도 아니고 대부분의 분량을 말이다.
  13. 사진은 위 영상에도 나온 EXID 인트로 부분
  14. 허밍으로 해당소절을 나름 자연스레 넘겼고 김창완의 배려와 도움으로 무대자체에 큰 손상은 없었지만 대선배의 무대에 차질을 빚을뻔한건 사실이다. 서현 본인 역시 나중에 김창완에게 다가가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당연한거지만
  15. 심지어 관객석으로 내려와서 개구쟁이를 부를 때는 아예 관객과 엄청나게 가까이에 와서 노래를 불렀는데, 카메라 안쪽에 잡힌 엑소 응원봉 든 사람들은 김창완이 아니라 머얼리 무대 위 엑소를 쳐다보고 있었다. 관객의 방향이야 말릴 수 없는데, 일종의 팬 서비스를 거절한 거다! 애꿏은 경호업체만 튀어나오려는 사람 막느라 고생했다
  16. 아니 벌써는 심지어 김창완 혼자 불렀다. 맨 후반부에 겹치는 목소리가 콩알만하게 들렸다.
  17. 김창완 밴드도 결성 이후 인디밴드와 비슷한 활동을 하고 있다.
  18. 김창완밴드 콘서트나 라이브 쇼를 보거나 가 보았다면 알겠지만, 분위기가 고조된 상태에서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부르는 곡이 개구장이이다. 이 때 반주가 작아지는 3절부터는 관객들도 따라서 떼창하는 것이 김창완밴드 콘서트의 백미이다. 처음에는 머뭇거리는 관객들도 이내 따라부르기 때문에 김창완 본인도 노래를 멈추고 관객들의 떼창을 보면서 아빠미소를 짓고, 후렴구에 샤우팅을 날려주는 것이 보통 콘서트의 마무리이다. 영상을 자세히 봤다면 알겠지만, 반주를 줄이고 목소리를 낮췄는데 반응이 없자 당황해서 다시 목소리를 올리는 것을 볼 수 있다.
  19. 이 이야기는 단순히 안 부르거나 못 불렀다고 해석할 수도 없는 것이, 처음 김창완밴드 콘서트에 가는 사람도 금방 따라잡는 불문율을 후배가수이 방송에서 대놓고 어겼다는 이야기이다!
  20. 정식 명칭은 산울림매니아.
  21. 배우 조승우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