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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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50 아티스트width=50 아티스트
가수 예능 MC
강타S.E.S.BoA신동엽강호동전현무
동방신기트랙스천상지희이수근김병만류담
슈퍼주니어 장리인제이민장동혁김태현한석준
소녀시대샤이니f(x)오정연장위안김경식
EXO레드벨벳 NCT홍록기
배우
이재룡유호정김민종황신혜강예원김하늘
이연희설리루한김수로장동건김시후
우이판문가영정소민윤소희
프로듀서 송재림공다임이학주
민희진Kenzie유영진백현김미정이경화
Hitchhiker이성수심재원이동우


틀:F(x)의 멤버

f(x)
width=100%
왼쪽부터 엠버, 루나, 빅토리아, 크리스탈
그룹명f(x) [1]
멤버빅토리아, 엠버, 루나, 크리스탈
데뷔2009년 디지털 싱글 '라차타(LA chA TA)'
장르댄스, 일렉트로닉
소속사SM엔터테인먼트
외부 링크f(x) 공식 홈페이지
f(x) 공식 유튜브채널
f(x) 공식 페이스북
f(x) 일본 공식 홈페이지

1 소개

ASIA POP DANCE GROUP [2]
f(x)입니다. 안녕하세요. [3]

평범하지 않고 독창적인 색깔을 가진 대한민국의 걸그룹. 데뷔 당시에는 빅토리아, 엠버, 루나, 설리, 크리스탈로 5인조였지만 2015년 설리가 탈퇴하면서 4인조로 재편되었다.

한국대중음악상 '댄스&일렉트로닉' 부문에 최다 노미네이션[4]되었으며, 해외 유명 매체인 피치포크 미디어가 'K-POP을 처음 접하기에 f(x)보다 나은 선택은 찾기 힘들다.'고 평가하는 등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다.[5]

f(x) 그룹 티저 [6]

2016년 10월, 일렉트릭 쇼크 뮤비의 유투브 조회수가 1억을 달성했다. 소녀시대, 2NE1에 이은 걸그룹 중 3번째 기록.

2 멤버 일람

이름생년월일포지션
빅토리아1987.02.02리더
서브보컬
메인댄서
엠버[7]1992.09.18메인래퍼
서브보컬
루나1993.08.12메인보컬
리드댄서
크리스탈1994.10.24리드보컬
이름생년월일소속 당시 포지션
설리
(탈퇴 멤버)
1994.03.29서브보컬

3 특징

f(x)라는 이름의 뜻은 'x의 값에 따라 결과가 변하는 수식처럼, 멤버들의 다양한 재능과 매력을 바탕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한다. 더불어 'f는 flower의 약자, x는 여성 염색체(XX)의 x를 지칭, 여성을 연상시키는 꽃처럼 f(x)도 아시아를 대표하는 핫 아이콘으로 성장해 최고의 아시아 팝 댄스 그룹이 되겠다'는 포부도 함께 담겨있다. 에프엑스 또는 함수라고 부른다.[8]

멤버들의 예명은 원래 f(x)의 x가 들어가는 곳에 멤버들의 예명을 넣은 것이 공식 명칭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f(Victoria)로 쓰거나 더 줄이면 f(V) 등으로 이름의 이니셜만 쓰기도 한다. 크리스탈의 솔로곡에는 f(Krystal)을, 크리스탈, 루나, 엠버가 함께한 곡에는 f(Krystal+Luna+Amber) 등으로 표기했다. 그래서 노래는 찾지도 못한다. 멤버의 구성은 한국인, 중국인, 대만계 미국인으로 처음부터 해외 활동을 위해 결성된 것으로 보인다.[9] 데뷔 시절부터 멤버들의 개인 인지도가 높았다. 빅토리아는 데뷔 전부터 여러 광고와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 슈퍼주니어-M의 U 뮤직비디오를 찍었으며, 크리스탈 역시 여러 광고를 찍었으며 소녀시대 멤버였던 제시카의 동생으로 유명했다. 루나는 SBS 진실 게임에 '웨이브 소녀'로 출연한 적이 있으며 춤으로 입사해 메인보컬이 된 걸로 유명했다. 엠버는 베일에 싸인 톰보이 이미지로 f(x)만의 차별화된 그룹 이미지를 완성하였다.

실험적인 음악[10]+ 특이한 가사[11]가 특징이다. 종종 괴상한 가사라고 비난 받지만 이는 SM이 의도적으로 설정한 것으로 강하게 시작하는 부분에는 분절적인 받침을 넣고 곡의 흐름에 따라 모음이나 받침 있는 음절을 적절히 배치하여, 발음이 가져오는 음악적 효과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다.[12] f(x)의 멤버 구성 자체가 다국적이고 '아시아 팝 댄스 그룹'이란 목표아래 기획된 만큼, 땀 흘리는 외국인들에게 어려운 '의미 중심' 가사보다는 '재밌고 특이한 표현, 대화 형식 전개'로 컨셉과 퍼포먼스를 강조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를 개성으로 인정할까에 대해 호불호가 갈리지만 특이한 가사가 f(x)의 가장 큰 차별화 요인이었던 건 틀림없다. 가사가 평범하다고 녹음을 엎은 적도...

이전엔 주로 가사로 독특함을 표현했다면[13], 2014년 이후로는 실험적인 음악장르의 선두주자로 K-POP에서 활약하는 중이다. 작곡은 외국 작곡가(팀)의 비중이 매우 높다. 일례로 정규 4집 4 Walls는 10곡 중 8곡이 외국 작곡가들이 만든 곡이며, 2곡은 외국 작곡가들과 국내 작곡가가 협업한 곡이다. 팝계의 최신 트렌드를 담아 사운드가 세련됐다는 평가를 받으며 돈 좀 들였네 해외 매체에서도 평가가 좋다.

데뷔하고 7년 동안 팬클럽의 이름이 없었는데... 2016년 1월 31일에 팬클럽의 이름이 생겼다. 팬클럽의 이름은 me(you)이다.[14] 풍선색은 현존하는 아이돌 그룹 중 가장 특이하고 긴 이름을 가진 펄 라이트 페리윙클[15]이다. 음악과 앨범아트 부문에는 굉장히 신경쓰지만 팬을 관리하거나 '아이돌'로서 활동하는 건 전혀 푸쉬하지 않아 팬들은 f(x)가 SM의 포트폴리오용 그룹이 아니냐고 불평하기도 한다. 7년만에라도 팬클럽 만들어줘서 고맙다

4 활동 상세 및 역사

4.1 2009년: LA chA TA, Chu~♡

라차타(LA chA TA) 뮤직비디오

2009년 9월 1일 디지털 싱글 '라차타(LA chA TA)'가 발매되었다. f(x)의 타이틀 곡 중 유일하게 국내 작곡가 Kenzie의 작품으로, 힙합의 그루브와 일렉트로니카 느낌을 잘 살린 편곡이 인상적인 팝 댄스 곡이다. ‘신나게 인생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은 이 곡은 위트 넘치는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의 조화를 이룬다. ‘라차타(LA chA TA)’는 흥을 돋우는 감탄사로, 밝고 경쾌한 노래 분위기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발음하기 쉬운 음절들을 조합해 만든 신조어다.

2009년 9월 2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단독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취재진을 비롯한 광고주, 패션 및 업계 관계자, 음악 팬들을 초대해 첫 데뷔 무대를 갖었다. 신인 아이돌 그룹이 보통 음악 방송을 통해 데뷔 무대를 치르는 것이 일반적인 것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데뷔 방식인 셈이다.
해당 쇼케이스에서 다음 앨범 타이틀곡이라며 Mr. Boogie 도 함께 선보였다. 이후 팬들과 가요 커뮤니티 사이에서 데뷔곡을 뛰어 넘는 곡으로, 진정한 한방을 숨겨놨다는 평가를 받지만 왠일인지 다음 싱글은 다른 곡으로 변경되었다. Mr. Boogie 는 이후 1년 뒤 미니 앨범 1집에 수록되며 공개되었다.

2009년 9월 5일 MBC 쇼음악중심에서 공중파 데뷔를 하였다. 데뷔 곡에 앞서 인트로를 보여준 건 SM 아티스트 중 처음이다.

2009년 10월 8일 Chocolate Love (Electronic Pop ver.)이 발매되었다. 정식 활동곡은 아니고 LG전자 뉴초콜릿폰의 CM송이다.

2009년 10월 18일 열린음악회에서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 한 공연이 비차타로 불리며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으로 여겨진다. 팬들은 넘어지거나 마이크가 감전될까봐 걱정했는데 정작 자기들은 즐거웠다고 한다. 흠좀무

Chu~♡ 뮤직비디오

2009년 11월 9일 싱글 1집 'Chu~♡'가 발매되었다. 타이틀 곡 'Chu~♡'는 유럽에서 유행하는 트렌디한 느낌의 유로팝 댄스 곡으로, 흑인음악에서 주로 쓰이는 드럼소스와 저음 부분의 강한 신디 사운드가 어우러져 곡의 파워풀한 매력을 더한 노래다. 입맞춤으로 잠에서 깨어난 동화 속 주인공을 모티브로 입맞춤을 통해 세상을 알아가고 싶은 호기심 가득한 소녀의 설렘과 기대를 담았으며, Chu 발음이 반복되어 묘한 중독성을 느낄 수 있다. 노래 후반부에 빅토리아의 덤블링이 인상적이다.

2009년 11월 22일 크리스탈, 엠버와 당시 멤버 설리, 세 명이 나란히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아 팬들의 가슴을 졸이게 했다. 당시 'Chu~♡'로 활동 중이었으나 다섯 명 중 세 명이나 활동을 못하게 된 덕분에 돌아가면서 걸리는 바람에 활동을 이어나갔던 샤이니와 달리 음방 한번이 너무나도 중요한 신인 시절이었는데도 활동 강제 중단 그래도 1년에 3곡이나 활동한 게 어디냐

4.2 2010년: NU 예삐오(NU ABO)

2010년 1월 세계 3대 뮤직페스티벌 중 하나인 프랑스 MIDEM에 참가하였다. 이때 'Chu~♡' 영어 버전을 불렀다.

NU 예삐오(NU ABO) 뮤직비디오

2010년 5월 4일 미니 1집 'NU 예삐오(NU ABO)'가 발매되었다. 'NU 예삐오(NU ABO)'는 심플한 신디사이저의 리프와 미니멀하지만 강렬한 느낌의 드럼편성이 돋보이는 Reverse Beat 장르의 댄스 곡이다. 가사는 SM 프로듀서인 유영진의 작품으로 NEW와 비슷한 발음의 ‘NU’에 혈액형을 가리키는 ‘ABO’를 합성해 소리나는대로 발음한 신조어로, 강한 자기세계와 독특한 관점, 성격, 취향을 가진 새로운 세대의 등장을 마치 존재하지 않는 새 혈액형의 출현에 빗대어 표현한 것이다.
f(x)만의 독창적인 이미지가 잡히게 된 계기가 된 곡이다. 독창적 별명짓기 예를 들면 꿍디꿍디 처음으로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올랐다.

2010년 5월 14일 KBS 뮤직뱅크에서 첫 1위를 하나했으나 2PM이 그 자리를 대신했으며 이에 대해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다음과 같은 주장도 제기되었으나 확실한 피드백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이 주장을 무조건 신뢰하긴 어렵다. 하지만 팬들 입장에서는 '뜨거운 감자의 음반 점수는 예측대로 나왔는데, 왜 2PM은 예측보다 오르고 f(x)는 떨어졌는지' 의문일 수 밖에 없었다.

데뷔 쇼케이스에서 선공개되었던, 미니 1집 수록곡 'Mr.Boogie'로 후속 활동을 이어갔다. 엠버는 발목부상으로 참여하지 못했다.

2010년 10월 2일 MBC 에브리원에서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f(x)의 코알라(리아를 )가 방송되었다. f(x)가 전 세계를 다니며 한국을 알리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총 15회로 구성되었다.

2010년 하반기부터 CF와 방송 등에서 엠버를 제외한 4인 체제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엠버 탈퇴설이 대두되었다.[16]

4.2.1 뮤직뱅크 점수 논란

2010년 5월 'NU 예삐오'로 컴백한 f(x)가 "KBS 뮤직뱅크에서 1위를 하나?" 했으나 2PM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이에 대한 반발 및 항의도 많았고 논란이 일어 다음과 같은 주장도 제기되었다.#

그러나 저 자료에 대한 타당성은 많이 부족해, 팬들 사이에서 떠도는 도시전설이 되었다. 팬들 입장에서는 1위를 할 유일한 기회를 빼앗겨 억울할 만 하다. 참고로 뮤직뱅크의 점수는 절대수치가 아닌 점유율로 계산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 동안 뮤직뱅크가 인기가요엠넷에 비해 공정성을 인정받은 이유가 예측 가능성과 피드백이 가능한 차트였기 때문이다. 뮤직뱅크의 점수는 음원, 선호도, 방송, 음반 점수로 나뉘는데, 그 중에서 가장 예측 가능성이 높은 점수는 음반 점수이다.

뮤뱅차트의 음반 점수 기준은 한터차트와 핫트랙스, 신나라의 판매량을 1~100위까지의 총판매량으로 나누는 상대적 점유율로 계산한다. (음반 점수 총점 X 특정 가수의 판매량/한 주의 1~100위까지의 총 판매량) 한터차트는 실시간으로 전국적으로 분포된 가맹점의 판매량(총 판매량의 85%를 집계)과 15%분의 추정가산치를 덧붙여서 계산하기 때문에 가장 대표적인 차트이고, 핫트랙스에서는 음반 판매량 점유율을 공개한다. 신나라는 한터차트 집계에 포함된다. 따라서 음반 점수는 이 두 개의 차트를 이용하면 어떤 다른 점수보다 정확히 예측 가능하고 피드백이 가능하다. 이를 바탕으로 계산해본 결과, 비중 15%로 계산한 점수를 변경된 10%로 계산하려면 단순히 2/3으로 나누면 음반 점수를 예측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왜 음반 점수가 뜨거운 감자는 예측대로 나왔는데 2PM은 오르고 f(x)은 폭락했는지 의문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4.3 2011년: 피노키오(Danger), Hot Summer

2010년 연말부터 엠버가 돌아온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으며 2011년 연초 샤이니 콘서트에서 엠버를 목격한 사람이 나왔다. 2011년 1월 발표한 파라다이스 목장 OST '좋아해도 되나요'에 엠버 목소리가 실리면서 탈퇴 논란이 종결되었다.[17]

2011년 제8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그룹으로 선정되었다.

피노키오(Danger) 뮤직비디오

2011년 4월 22일 정규 1집 'PINOCCHIO'가 발매되었다. 타이틀 곡 '피노키오(Danger)'는 강렬하면서도 절제된 비트와 독특한 기타 사운드, f(x) 멤버들의 개성 있고 톡톡 튀는 목소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일렉트로닉 팝 댄스곡이다. 처음 누군가에게 사랑을 느낀 소녀가 순수한 호기심으로 그 대상을 분석하며 사랑을 알아가는 과정을 동화 속 주인공 ‘피노키오’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어, 한 편의 판타지 만화 영화를 보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타이틀 곡의 원곡 제목은 'Razor'이며, SM이 곡을 구매한 후 'Laser'라는 이름으로 곡을 완성했으나 녹음까지 마친 상태였는데도 가사가 f(x)답지 않게 평범하다는 이수만 대표의 의견에 따라 현재의 가사로 변경하며 '피노키오(Danger)'로 제목을 바꾸었다.
첫번째 정규 앨범이자 엠버의 복귀를 알린 앨범으로 팬들에게 그 의미가 특별했다. 또한 100페이지 화보집으로 구성되어 팬들의 반응이 좋았다.

2011년 4월 29일 KBS 뮤직뱅크에서 첫 공중파 1위를 하였다.

Hot Summer 뮤직비디오

2011년 6월 14일 정규 1집 리패키지 'Hot Summer'가 발매되었다. 후속곡으로 선보이는 'Hot Summer'는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비트가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팝 댄스곡으로, f(x)다운 열사병 걸린 듯한 독특한 가사로 가사로 유명하다. 야외 촬영 뮤직비디오이다.
이 곡은 독일 그룹 Monrose의 곡과 같은 곡이다. 작곡가가 여러 지역에 판매하여 이 외에도 여러 버전이 있다.Hot Winter라는 곡도 있다!

2011년 9월 2일~4일, 사흘간 열린 SMTOWN LIVE in TOKYO SPECIAL EDITION 공연에서 2012년 일본에 정식으로 데뷔 소식을 알렸다. 2012년 6월 27일에는 티저 사이트가 열리는 등 일본에도 데뷔하는 것 같았지만 한일관계가 나빠지면서[18] 사실상 일본 데뷔가 무기한 연기됐다. 'Hot Summer' 일본어 버전 뮤직비디오도 공개되었는데 이는 언제 다시 쓰일지는 알 수 없다. 2011년 7월 22일 일본에서 앞서 언급한 'Hot Summer'와 함께 '피노키오(Danger)' 일본어 버전도 공개되었다.

2011년 12월 13일 SMTOWN의 겨울 앨범 'The Warmest Gift'에 참여하여 캐롤송 '1, 2, 3'를 불렀다.

4.4 2012년: Electric Shock

Electric Shock 뮤직비디오

2012년 6월 13일 미니 2집 'Electric Shock'가 발매되었다. ‘Electric Shock’는 에너제틱하고 리드미컬한 매력의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며, 사랑에 빠져 혼란스럽지만 기분 좋은 느낌을 마치 전기에 감전된 듯한 짜릿한 충격에 비유하였다, ‘전기충격’ 네 글자로 사행시를 지은 재치가 돋보인다.
타이틀 곡과 함께 선 보인 수록곡은 '제트별'로 독특한 가사와 상모돌리기 안무로 팬들에게 인기가 많다.

유투브 조회수가 f(x) 뮤직비디오 중에서 가장 높으며 1억 뷰를 달성했다.(2016년 10월 15일)

미국 배우 안나 켄드릭과 'Funny or Die'에 출연하였다.관련 영상

4.5 2013년: 첫 사랑니(Rum Pum Pum Pum)

2013년 제10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앨범 부문 후보에 올랐다. 타이틀곡 'Electric Shock'과 수록곡 '제트별'은 2013년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부문 후보로 동시에 선정되었으며 이중 타이틀곡 'Electric Shock'가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부분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2013년 3월에는 세계 3대 뮤직페스티벌 중 하나인 미국 SXSW에 참가해 공연을 하였다. 이와 관련해서 2013년 7월 24일 f(x) 멤버들의 미국 방문기를 담은 리얼리티 Go! f(x)가 방송됐다. [19]

Pink Tape 아트 필름

앨범 전체를 포괄하는 티저성격의 단편 아트필름. 사실상 미행 뮤직비디오 민희진 아트 디렉터의 주도 아래 영화학과 학생들이 참여하여 실험적으로 제작되었다.[20] 민희진 아트디렉터에 의하면 '아름다운 기괴함'을 주제로 '첫사랑의 풋풋함' 등을 표현하려 했다고 한다.관련 인터뷰

첫 사랑니(Rum Pum Pum Pum) 뮤직비디오

2013년 7월 29일 정규 2집 'Pink Tape'가 발매되었다. 타이틀 곡 '첫 사랑니(Rum Pum Pum Pum)'는 에스닉한 기타 사운드와 흥겨운 퍼커션 리듬이 인상적인 팝 댄스 곡이다. 가사는 첫사랑을 사랑니에 비유, 뒤늦게 찾아온 진짜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다른 치아를 밀어내고 마지막에 자라나는 사랑니의 특성에 빗대어 독특하게 풀어냈다. 도입과 후렴 중간에 돌림노래 형식이 독특하다.
수록곡 '여우 같은 내 친구(No More)'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앨범에 수록하고 싶었지만 회사의 반대로 수록하지 못하고 SM엔터테인먼트로 넘어갔다고 한다.
Pink Tape란 앨범명처럼 앨범 모양이 진짜 테이프 모양이었다. 컴백 무대 영상에서 보여준 테니스 스커트와 교복 패션이 연관검색어에 오르며 인기를 끌었다. #

2013년 7월 31일 MBC 쇼챔피언에 출연해 수록곡 'Airplane'을 불렀는데, 'Airplane'의 가사 중 "이미 알고 있어 머잖아 추락하리란 걸"과 "기쁨 속에도 아찔한 falling, falling"을 각각 "착륙하리란 걸", "feeling, feeling"으로 바꿔 불렀다. 그 달에 있었던 안타까운 사고를 의식한 것이라고 한다.

2013년 12월 18일 'Pink Tape'가 아시아 가수의 앨범으론 유일하게, 미국 FUSE TV가 선정한 2013 베스트앨범41에 선정되었다.

2013년 12월 24일, 25일 일산 킨텍스에서 'SMTOWN WEEK - Christmas Wonderland' 공연을 하였다.

4.6 2014년: Red Light

Red Light 뮤직비디오

2014년 7월 7일[21] 정규 3집 'Red Light'가 공개되었다. ‘Red Light’는 어반 비트에서 하우스 비트로 몰아치는 리듬의 반전이 인상적인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잠시 멈춰서 인생의 소중한 것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는 메시지를 담아, 경고를 상징하는 빨간불(Red Light)에 빗대어 표현해 눈길을 끈다. 잡지 기사에 따르면 'Red Light'는 원래 리아나에게 갔던 곡이었지만 준비하는 컨셉과 맞지 않고 너무 독특해서 SM엔터테인먼트 쪽으로 넘어갔다고 한다.
수록곡 ‘MILK’는 세계적인 프로듀서 테디 라일리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작곡가인 Kenzie가 협업한 작품이며, 대중적인 멜로디와 색깔을 활용한 사랑스럽고 감각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All Night’가 인기가 많다.

'Red light'의 가사 중 '캐터필러'는 전차나 중장비 기계의 바퀴(무한궤도)를 의미하는데, 동명의 미국 중장비 업체가 있어 심의에서 가사 변경을 요구 받았으며, 이에 따라 KBS와 MBC에서는 '캐터필러'를 '무한궤도'로 수정해 불렀다.[22] 무대 영상
'침몰', '비상구' 등의 표현이 있어 세월호 사건과 관련있는 노래가 아니냐는 등 여러 해석이 있었으며, 1년 정도 지난 뒤 세월호 사건 비판곡이 맞다는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이 나왔다.

'Red Light' 활동 중 멤버인 설리가 감기 몸살을 이유로 무대에 서지 못하게 되는 일도 있었다. 뒤이어 f(x) 공식 홈페이지에 "설리가 열애설과 관련된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루머로 힘들어 하여 당분간 활동을 쉬기로 했다."는 공지사항이 올라왔고, f(x)는 설리 없이 4인조로 활동을 지속해나갔다. 그러나 휴식 중이라는 설리가 열애설의 주인공인 최자와 함께 놀러다니는 사진이 SNS상에 퍼지며, 활동 전부터 보인 불성실함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이 향했고, 논란 속에 결국 소속사는 f(x)의 Red Light 활동을 종료하기로 했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이 결과 열심히 준비한 앨범을 2주밖에 활동하지 못하고 강제종료 당한 멤버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더해져 설리에 대한 팬들의 원망이 커질 수밖에 없었다. 이후 빅토리아와 루나가 귀띔을 줬던 리패키지 앨범 활동 계획마저 와해되었음이 근근이 알려져, 당시 팬들의 상실감을 더욱 크게 만들기도 했다.[23]

4.7 2015년: 4 Walls

2015년 1월 제 29회 골든디스크 중국의 유료 인기 투표 부문 1위를 차지해서 수상이 확실한데도 참가하지 않았다. 골든 디스크는 참가하지 않으면 상 그런 거 없다.

2015년 8월 7일 SM엔터테인먼트에서 설리의 탈퇴[24]를 공식발표하고, 10월 말 f(x)의 새 앨범이 발매된다는 것이 알려졌다.

4 Walls 뮤직비디오

2015년 10월 27일 정규 4집 '4 Walls'가 발매되었다. 타이틀 곡 ‘4 Walls’는 몽환적이고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이는 딥하우스 장르의 EDM 곡으로, 가사에는 빼곡히 돋아나는 꽃잎처럼 갑작스럽게 피어난 사랑으로 인해 사방이 벽인 공간 속에 갇혀버린 것처럼 느껴지는 혼란스러운 감정을 담았다. 이번 앨범에는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스테레오타입스, 팝 가수 칼리 레이 젭슨, 작곡가 Kenzie 등이 참여해서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어떤 팬들은 처음 4 Walls란 제목을 듣고 넘사벽을 생각했다.
4인조가 된 f(x)의 첫 뮤직비디오답게 안무 중심의 세트장 뮤직비디오가 아니라 스토리를 담은 뮤직비디오였다. 뮤직비디오에 대해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 이 중 컵이 곧 팀을 의미하며 컵(팀)이 깨지지 않게 노력하는 '네 명의 멤버들이 하나'로 이어졌다고 보는 해석이 일반적이다.

<4 WALLS AN EXHIBIT>라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였다. 2015년 10월 21일 저녁 8시부터 27일 0시까지 이태원 경리단길의 한 전시장에서 4 Walls 리믹스 버전[25]을 틀고, 전시장 사방에 프로젝트를 쏴서 멤버별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는 설치미술 형식이었다. V A L K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 당일에는 크리스탈이 V앱을 통해 4 Walls LIVE with 크리스탈을 진행하였다.

앨범은 처음으로 멤버별 겉지가 다른 4가지 버전에 각각 오렌지와 화이트 컬러 구성까지 총 8가지 버전이 발매되었으며, 발매 첫 주에 66,000 여장을 팔아 2015년 걸그룹 초동 1위, 역대 걸그룹 초동 2위를 기록하였다.

2015년 11월 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후 첫 1위를 하였으며, 여러 역경을 견딘 후에 받는 첫 수상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네이버 티비캐스트를 통해 f(x)=1cm가 방송되었다. f(x)가 팬들을 찾아가 몰래카메라를 하는 컨셉의 총 4회로 구성된 웹프로그램이다.

2015년 11월 10일 피치포크 미디어에서 음원 리뷰를, 18일에는 음반 리뷰를 하였다. 평점은 7.3이다.

2015년 12월 2일 제17회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팝계의 살아있는 레전드' 펫 샵 보이즈와 함께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 펫 샵 측에서 직접 f(x)를 선택해 성사된 콜라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2015년 12월 15일 SM의 윈터 싱글 프로젝트 WINTER GARDEN의 첫번째 주자로 '12시 25분(Wish List)'를 발매했다.

'4 Walls'가 음악평론가 16인이 선정한 2015 올해의 노래 3위, 올해의 앨범 10위에 올랐다.

4.7.1 4 Walls 초동 주말 음반 판매량 사재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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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에 앞서 f(x)의 사재기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음을 알립니다.

2015년 11월 첫째주, 4 Walls의 주말 음반 판매량에 대해 사재기 논란이 일었다.

사재기가 의심된다는 측의 주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사재기 의심 측의 주장|<(>

  • (A) 당주 음반 판매량 집계 차트인 한터 차트에 기록된 f(x)의 음반 판매량은 14,000여 장인데, 주말엔 온라인 판매량 집계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이는 오프라인에서만 팔린 앨범의 총 집계치라고 할 수 있다. 이 주에는 주말동안 신나라 레코드에서 f(x)의 팬사인회가 있었기 때문에, 팬들은 팬사인회 참석을 위해 신나라 레코드에서만 구매했을 것이 자명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신나라 레코드의 당 주말 판매량은 2,000 장뿐으로 집계되었고, 부산 팬사인회의 응모 번호 마감도 400번대로[26] 그만한 물량이 나올 수가 없다.
  • (B) 6배에 달하는 나머지 12,000 장을 팬이 아닌 일반인들이 평일에 잠잠히 있다가 주말에 집중적으로, 그것도 한터 차트가 집계되는 매장에서 집중적으로 구매했다는 결론이 도출되는데, f(x)보다 음반 판매량이 훨씬 많은 타그룹과의 주중 판매량을 비교해봐도 주말동안에만 이들보다 훨씬 웃도는 최정상 급의 수치로 위 같은 조건을 갖춰 판매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 (C) 이렇게 사재기가 의심되는 경우를 피하기 위해, 팬덤에서는 보통 단체 구매시 인터넷에 영수증을 보이는 등의 방법으로 구매량을 입증하는데, 이번 사례의 경우 주말간 해외 팬덤의 대규모 오프라인 공구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 (D) 음반 판매량 추이를 살펴보면 판매량 상승 구간이 마치 사재기를 숨기려는 양 규칙적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공동구매라면 이렇게 분산 구매할 이유가 없다.||

이렇게 해명되지 않는 12,000여 장의 판매량 덕에 음반 사재기가 아니냐는 의혹이 퍼져나갔고, 이러한 논란은 아이돌을 주제로 장이 자주 열리는 여초 커뮤니티 위주로 확산되었다.
논란이 커지자, 한 f(x) 팬사이트에서 한터차트와 통화하며 조사 정리한 글(통화 녹취 첨부)을 올려 해명에 나섰다.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f(x) 팬사이트의 해명 (A, B, C, D에 대한 반박)|<(>

  • (E) 팬사인회 마감 번호는 부산 쪽만 정보가 있으며, 대전 팬사인회의 마감 번호는 확인이 되지 않는다. 이를 위해 신나라 레코드에 전화했지만 소속사의 요구가 아닌 한 일반에 공개하지 않아서 정보를 얻을 수 없었다.
  • (F) 한터차트 관계자와 통화해 본 결과 실제 판매 물량이 확인된다.[27]
  • (G) 12,000여 장은 중국 보따리상이 사간 것이다. 중국의 오픈마켓 중 가장 많은 구매가 이뤄지는 타오바오의 주말 판매 차트를 살펴보면 2,500여 장이 확인된다.
  • (H) 판매량 추이를 조사해본 결과 불규칙적으로 판매량 상승 구간이 나타나고 있다.||

잇따라 이 해명에는 오류가 있다며 한 네티즌이 다시 반박을 가했고, 이하는 정리한 내용이다.

|f(x) 팬사이트 해명에 대해 네티즌이 제기한 반론|<(>

  • (I) 대전점의 마감 번호 정보가 없어도 팬 사인회 마감 번호가 다른 경쟁 아이돌에 비해 1/3 수준이라 충분히 짐작이 가능하다. (E에 대한 반박)
  • (J) 한터차트는 여태까지 있어 온 숱한 사재기 논란에서 단 한차례도 사재기를 인정한 바가 없다.[28] (F에 대한 반박)
  • (K) f(x) 팬 측에서 주장하는 타오바오의 주말 판매 차트는 주말 판매 차트가 아니다. 타오바오는 주말 판매량 차트를 제공하는 기능이 없으며, 이는 앨범 발매 직후 주간 판매량을 합친 여태까지의 총 누적 판매차트다. 그게 2,500여 장인 것. 12,000여 장을 설명하기엔 택도 없이 모자르다. (G에 대한 반박)||

이 중, 반론 (I)에는 오류가 있는데,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I)의 오류|<(>

  • 다른 아이돌들에 비해 1/3 수준이라고 말을 하면서 해당 글에는 다른 아이돌들의 팬사인회 번호에 대해서는 전혀 밝힌 바가 없다.[29]
  • 해당 글에서 번호가 공개 된 팬사인회는 부산점이다. 부산에서 진행되는 팬사인회인만큼 번호가 서울에서 진행한 팬사인회보다 낮을 수 밖에 없다. 이는 모든 아이돌 팬사인회에 공통적인 사항이다. 다만 글쓴이는 이를 말하지 않고 독자가 해당 팬사인회의 번호를 타 아이돌의 서울에서 진행한 팬사인회와 비교하게 하도록 편향된 서술을 했다.
  • 따라서 글쓴이의 말이 오류가 아님을 증명하려면 f(x)의 앨범 초동 기록에 한참 못 미치는 타아이돌의 부산에서 진행한 팬사인회의 번호가 최소 1800번대 이상[30] 된다는 증거를 제시해야 할 것이다.||

이에 따라 (I)를 걷어내면, 의심측에서 제시한 주장들 중 반박하지 못한 부분은 (B), (C), (J), (K)가 남게 된다. 종합해서 보면 의심측의 주장은 '12,000여 장의 행방을 확인할 수 없기에 사재기로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다'는 것이고, 이에 대한 f(x)의 팬들의 입장은 '12,000여 장의 행방은 중국 보따리 상인이 타오바오에 팔기 위해 사간 것에 있다'는 것인데, f(x) 팬 측에서 이를 뒷받침할 자료가 없었기 때문에 사재기라고 의심 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대로 논란이 소강상태 이르러 명쾌히 해명되지 못하고 끝나는가 싶었지만, 논란 발생 후 약 반년 여만인 2016년 6월 경, 오픈마켓 타오바오가 사이트를 개편하면서 판매자들의 재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였고, 양쪽의 의문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리셀'을 위해 한터차트가 집계되는 판매점에서 대량으로 구매해간 중국 보따리상들이 미처 팔지 못하고 남은 재고가 확인되었고, 이를 통해 12,000여 장 물량의 행방이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된 것이다. #
그 결과, 그간 f(x)에 제기돼 왔던 사재기 의혹을 모두 말끔히 씻어낼 수 있게 되었고, f(x) 역시 누명을 벗을 수 있게 되었다.

4.8 2016년

'4 Walls'가 아이돌로지에서 뽑은 2015 올해의 음반 1위에 선정됐으며, 애플뮤직의 일간 스트리밍 차트인 Today's Hits 35에 들기도 했다.

2016년 1월 29일부터 대한민국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번째 단독 콘서트 DIMENSION 4 - Docking Station이 열렸다. 원래는 30일, 31일 이틀만 계획했지만,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1회(29일) 추가 되었다. SM, 다시는 함덕을 무시하지 마라 콘서트 VCR 야광봉
2016년 2월부터 일본 도쿄(20일, 21일), 후쿠오카(23일), 오사카(25일, 26일), 나고야(28일) 4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모든 티켓이 매진 되었다.[31] 11월 2일, 3일에는 요코하마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한다. '4 Walls' 일본어 콘서트용

All Mine 뮤직비디오

2016년 7월 22일 SM STATION을 통해 여름 감성을 담은 시원한 분위기의 업템포 EDM 곡 'All Mine'을 발표하였다. 뮤직비디오는 팬들과 소통하는 듯한 셀프캠 형식으로 엠버가 직접 연출을 맡았다. [32]
All mine에 대해서는 SM STATION/음반 목록#s-1.24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1월 2일에 일본에서 싱글 앨범 COWBOY를 발매할 예정이다.일본 공식 홈페이지 앨범 안에는 일본에서 처음 공개하는 곡인 COWBOY와 4 walls의 일본어 버전, 두 노래의 MR 버전도 수록 될 예정. [33] 일본 앙콘에다가 거기서 신곡도 부를 생각을 하니 한국 미유들이 부러워서 배가 찢어질 지경이라고 한다.

한국시각으로 10월 16일 새벽 Electric Shock가 4년만에 드디어 1억뷰를 돌파했다. K-POP 여자 아이돌 가수로는 소녀시대, 2NE1에 이은 3번째 기록이다.

5 음반 목록

틀:F(x) 음반 목록

한국대중음악상 수상, 해외 매체 리뷰 등 음악적으로 인정받는 몇 안 되는 아이돌 그룹이다. 곡은 해외 유명 프로듀서들로부터 사온 곡이 많지만 페퍼톤스스윗튠 등 국내 작곡가들과 뮤지션들도 참여한 적이 있다. 작사진, 작곡진을 보면 SM의 뛰어난 섭외력을 볼 수 있다.

음반의 통일성, 작품성을 위해 f(x) 음반의 수록곡들 중에서 발라드를 발견하기 어렵다.[34] K-POP에서 들어보기 힘든 실험적인 음악과 난해한 가사로 외길을 걷고 있다. 어쩐지 여덕들과 힙스터들이 빨려든다! 대중적이지 않은 노래와 컨셉이지만 차트 성적이 좋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답게 음반 판매량이 높다. 리스너들에게도 좋은 평을 듣고 있으며, 팬덤(특히 대륙)의 화력[35]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한 번 오면 천만원어치씩 사간다. 음반 판매량이 높다.

자세한 음반 목록에 대해서는 f(x)/음반 목록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6 수상 경력

6.1 시상식

  • 2009년
    • 제 17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신인상
    • 벅스 뮤직 어워드 신인상
  • 2010년
    • 제17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신인가수상
    • 제1회 대한민국 사랑의 날개 대상 수상
    • 제8회 코리아 라이프스타일어워드 올해의 스타일 아이콘상
    • 제26회 코리아 베스트드레서 백조상 베스트드레서 가수부문
    • 벅스 뮤직 어워드 올해의 OST - 사랑해 사랑해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제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음반부분 본상
    • 제8회 스타일 아이콘 아시아 Awesome Wannabe 상
    • 제18회 화정장 글로벌 셀러브리티 시상식 글로벌 베스트 음악그룹상

6.2 가요 프로그램

연도곡명수상비고
2011년피노키오(Danger)4월 29일 KBS 뮤직뱅크첫 1위
5월 5일 Mnet 엠 카운트다운-
5월 8일 SBS 인기가요-
5월 12일 Mnet 엠 카운트다운-
5월 15일 SBS 인기가요-
5월 19일 Mnet 엠 카운트다운트리플 크라운
5월 20일 KBS 뮤직뱅크-
5월 22일 SBS 인기가요트리플 크라운
Hot Summer6월 26일 SBS 인기가요-
6월 30일 Mnet 엠 카운트다운-
2012년Eletric Shock6월 21일 Mnet 엠 카운트다운-
6월 22일 KBS 뮤직뱅크-
6월 26일 MBC MUSIC 쇼 챔피언-
6월 28일 Mnet 엠 카운트다운-
6월 29일 KBS 뮤직뱅크-
7월 1일 SBS 인기가요-
7월 3일 MBC MUSIC 쇼 챔피언-
7월 5일 Mnet 엠 카운트다운트리플 크라운
7월 8일 SBS 인기가요-
2013년첫 사랑니(Rum Pum Pum Pum)8월 7일 MBC MUSIC 쇼 챔피언-
8월 8일 Mnet 엠 카운트다운-
8월 9일 KBS 뮤직뱅크-
8월 11일 SBS 인기가요-
2014년Red light7월 16일 MBC MUSIC 쇼 챔피언-
7월 17일 Mnet 엠 카운트다운-
7월 18일 KBS 뮤직뱅크-
7월 19일 MBC 음악중심-
7월 20일 SBS 인기가요-
2015년4 Walls11월 5일 Mnet 엠 카운트다운-
11월 6일 KBS 뮤직뱅크-
11월 10일 SBS MTV THE SHOW-
11월 13일 KBS 뮤직뱅크-
11월 19일 Mnet 엠 카운트다운-

7 콘서트

콘서트에 대해서는 f(x)/콘서트 목록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8 팬덤

팬덤에 대해서는 me(you)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9 여담

  • SM에서 올려준 연습 영상을 보면 신인 시절의 풋풋함을 볼 수 있다. 특별출연 이수만 선생님
  • 데뷔 티저 나오기 전 날 빅토리아가 '천하무적 야구단'에 출연해 팀을 알렸다. 다만 방송 자체는 데뷔 3달 후인 12월에 방송 되었다.
  • 다른 그룹과 달리 그룹 인삿말이 없다. 대신 f(x) 멤버들끼리 화이팅을 하는 방식이 특별하다. 검지를 가운데로 모은 뒤 '하나 둘 셋' 센 다음, f모양처럼 손가락을 구부리면서 "에프엑스"를 외치는 것이다.
  • 데뷔하자마자 카라, 포미닛 등 같이 활동하는 걸그룹들과 친구가 되어 지켜보는 팬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 2009년에는 한국 걸스카우트연맹 홍보대사로, 2010년에는 대한적십자사 헌혈 홍보대사NU ABO로 위촉되었는데, 두 자리 모두 이전에는 SM 선배그룹이 맡았다.
  • 특별무대로 소녀시대의 'Kissing You', 'The Boys'와 포미닛의 '거울아 거울아' 등을 선보인 적이 있다.
  • '불러 본다'(신데렐라 언니), 'Thrill Love'(헝그리 로미오, 럭셔리 줄리엣), '어렵고도 쉬운'(천하무적 이평강), '날개를 펴고'(공부의 신), '사랑해 사랑해'(볼수록 애교만점), '좋아해도 되나요'(파라다이스 목장), 사실말이야(쉿!)(쥬로링 동물탐험), 깔라까바나(퍼즐버블 온라인) 등의 OST를 불렀다.
  • 뿌셔뿌셔 CF선배그룹과 함께 흑역사로 남아 있다.
  • 중국에서 중국 아이돌 그룹 M.I.C와 중국판 Lollipop폰 광고를 찍었다. 광고에 쓰였던 CM송은 번안해 정규 1집 《피노키오》에 수록하었다.
  • SuperStar SMTOWN에 수록된 f(x)의 노래들 중 LA chA TA를 제외한 모든 곡들은 고난이도 채보로 등장했다. 특히 Airplane, Step은 4대 극악곡에 속한다.4 Walls 수록곡들이 새로 추가되었는데 DEJA VU와 PAPI 역시 어렵다.
  • 2015년 유니세프의 이벤트로 멤버들이 직접 아우 인형을 제작해 경매로 판매했다. 송송(빅토리아), 줄리(엠버), 사랑(루나), 뚜띠(크리스탈)의 행방이 묘연해 외국인 팬들에게 팔린게 아닐까 추정하고 있던 와중, 크리스탈의 뚜띠를 경매로 구매한 사람의 인스타 계정이 발견되었다(...). 해당 계정은 계정이 발견된 시점으로부터 무려 26주전부터 존재했었다고 한다.
  • 안무 영상을 안 풀어주기로 유명하다.영고함 미유들이 매일매일 풀어달라고 사정을 해도 SM에서는 한 개도 풀어준 역사가 없고 그나마 유일하게 풀려있는 안무 영상인 Gangsta Boy도 SM이 풀어준 것이 아니라 중국 팬들에게 해킹당해서 유출된 것이다.해커가 SM보다 일 잘하네
  • 2015년 기준 멤버들이 모두 아이폰을 사용한다. 기종은 모두 아이폰 6이거나 이후 출시 모델.
  • 크리스탈이 유독 f(x) 내에서 운동을 특출나게 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멤버들을 잘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최약체(?)라는 소리가 있을 정도. 아이돌 선수권 등 운동하는 방송에서 활약한 빅토리아, 루나도 그렇고 남자 동료들과 함께 운동을 하는 엠버도 있다. 엠버크리스탈이 멤버들 중 가장 힘이 약하고 덜 단단해서(?) 군대에 보내고 싶다고 한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라디오 방송 내용
  1. f와 x는 소문자로 표기한다.
  2. f(x) 그룹 티저에 나오는 소개 문구
  3. 인사는 리더인 빅토리아가 "f(x)입니다." 라고 하면 다 같이 "안녕하세요."라고 한다. 그룹명을 먼저 말하는게 특이하다면 특이한 점이다.
  4. 2016년까지 f(x)가 한국대중음악상 '댄스&일렉트로닉' 부문에 노미네이션 된 횟수는 앨범부문 4회, 노래부문 6회(1회 수상)로 총 10회이다. 클래지콰이, 트램폴린, 하우스 룰즈가 각각 4회임을 고려하면 f(x)가 평단에서 충분히 인정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5. 피치포크 미디어는 주로 인디 락에 대해 다루는 미국의 음악 평론 사이트. 위 평가의 출처는 정규 4집 '4 Walls' 음반리뷰 중 일부다.(There are few better introductions to K-pop than f(x)) 평소 빌보드 팝 음악에 부정적인 영미권 힙스터들에게 f(x)가 스타일적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는 피치포크 미디어의 필자이자 K-POP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는 야곱 도로프의 인터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6. '아시아 팝 댄스 그룹'으로 우아한 춤선의 표현이 매력적이다. 배경음악은 원곡(라차타)과 다르게 편곡되어 색다른 느낌을 준다. 티저 사기곡
  7. 앰버가 아닌 엠버다. 영어 스펠링은 Amber이기 때문에 한국어로는 앰버로 표기할 것 같지만 정식 명칭은 엠버다. 포털사이트에도 앰버로 검색하면 나오지 않고 엠버로 검색해야 한다.
  8. '함수'라는 그룹 애칭을 따라, 팬들이 멤버들을 부르는 애칭이 '함순이'다. 수학에서 f(x)는 '함수' 자체가 아닌 '함숫값'을 뜻하며 f of x로 부른다. 진짜 함수를 찾다가 들어오기도 한다. 일본에서는 えぷ(에푸)라는 약칭을 쓴다. 이수만 대표가 그룹명을 정할 때 f(x)라는 기호가 청소년을 비롯한 대중에게 익숙하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한다. f(x)라는 이름 때문에 f(x)의 안티는 g(x)(역함수)냐는 말장난이 있었으며 실제로 역함수라는 안티 카페가 존재한 적도 있었다. 이 외에도 여러 말장난 시리즈가 존재한다.
  9. 크리스탈은 한국과 미국 국적을 모두 가지고 있다. 신인 시절에 한국말이 어려운 빅토리아가 루나와 소통하기 위해 루나의 말을 크리스탈이 영어로 통역했고, 이를 다시 엠버가 영어를 중국어로 통역하여 빅토리아에게 전달했다. 현재 엠버와 빅토리아는 한국어로 의사소통하는 데 무리가 없다.
  10. 싱코페이션 비트를 기반으로 짜여진 NU ABO, 업 리프팅을 하고 바로 후크를 쏘아대는 Electric Shock, 인도 전통 악기 시타르 풍 기타의 리프가 반복되는 게 테마인 첫 사랑니, 딥 하우스 장르의 4 Walls
  11. f(x) 이전 걸그룹 가사에서는 여성 화자가 여성 청자에게 말하는 나 어떡해요 언니? 구성의 가사가 쓰인 적이 거의 없다. 내용 역시 사춘기 소녀가 할 법한 '신조어 표현'이나 '4차원적 생각'이라는 점이 특이했다. 故 신해철, 버벌진트, 히트 작사가 김이나와 유명 음악 평론가들은 f(x)의 가사를 상당히 치밀한 기획 속에서 탄생되고 독자적인 지점을 가진 독특한 양식의 가사라고 호평하기도 했다. 아이돌계 오감도
  12. 평가의 출처: GQ KOREA '한글과 멜로디'
  13. 정규 2집 Pink Tape부터는 어휘의 난해함 정도가 다소 줄어들었다. 대신 가사로 내러티브를 형성하거나 '빨간불', '네 개의 벽'과 같이 이미지즘적 표현이 나타난다. 여전히 특이해
  14. f(x)의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다가 팬클럽의 이름이 공개되었으며 '미유'로 읽는다.
  15. 펄이 있어서 반짝이는 연보라색의 풍선이다.
  16. 엠버의 부모님이 연예 활동을 반대해 SM과 옥신각신 중이라는 꽤 구체적인 루머도 함께 돌았다. 그러면서 미국 내 SM 소속 연습실에서 엠버가 목격되었고 안무가가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SM을 아직 떠난 게 아니라는 증거가 몇몇 공개되었다.
  17. 2010년에 발매된 f(x) 달력에는 멤버들의 생일이 표시되어있는데 엠버의 생일도 표시되어있다. 이후 활동할 당시에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근거 없는 루머로 많이 힘들었다'며 간접적으로 자주 언급했다.
  18. 2012년 8월 이명박 前대통령의 독도 방문과 런던 올림픽 축구 3,4위전 한일전 승리 후 박종우의 독도 세레모니 여파
  19. 그리고 그 방송에는 2년 뒤 정규 4집에 실리는 곡인 'Cash Me Out'의 노래와 안무가 스포일러 되어 있었다. 무려 멤버들이 직접 춤을 추고 있는 장면이 방송에 나가버린 것.
  20. 민희진 아트디렉터의 첫 영상 기획물이라고 한다.
  21. 7월 7일에 나온 'Red light'가 세월호 비판곡이라는 SM 공식 입장에 따라 레드벨벳의 노래 '7월 7일'도 세월호 추모곡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22. 훗날 나온 세월호 비판곡이라는 SM 공식 입장에 따라 정치권의 심기를 건드린 것이 아니냐는 음모론이 있다. “아스피린은 되고 캐터필러는 안돼" KBS 황당 심의. 故 신해철은 '무한궤도'야 말로 특정 상표라며 트위터로 이를 비판하기도 했다.
  23. 이때 돌았던, "f(x)의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 곡이 후배 그룹 레드벨벳의 데뷔 곡 '행복'이었다."란 소문은 출처와 근거가 불분명하다. Go! f(x)의 방영분에서 4집 수록곡 'Cash me out'에 맞춰 안무 연습을 하는 장면이 있어, 3집 리패키지 활동곡이 'Cash me out'이 아니었을까 추측되고 있다.
  24. 훗날 열애설은 사실로 밝혀졌으며 열애설 기사에 따르면 설리가 연기 쪽으로 가고 싶어했고 이에 'Red light' 활동 전부터 마찰이 있었다고 한다. 기사가 난 후 SM 측도 뒤늦게 열애은 인정하였으나 f(x) 활동에 대해 불만을 표현했다는 부분은 부정했다. 하지만 그동안 쉴드를 쳐주었던 거의 모든 팬들은, 설리와 SM에 신뢰를 잃고 오히려 기사를 신뢰하였으며 '설리는 팀을 생각하지도 않는다'는 실망감에 4인 체제를 지지하였다. 연애에 대한 배신감이 아니라 소속 그룹과 그를 지지하는 팬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았던 행동에 실망감을 느낀 것이다.
  25. 2015년 11월 6일에 프로모션을 협업한 비스츠앤네이티브스 소속 아티스트 250과 XXX의 FRNK가 '4 Walls' 리믹스를 공개하였다. 250 버전 250 blue 버전 FRNK 버전 2016년에 1월에 기리보이가 리믹스를 공개하였다. 기리보이 버전
  26. 400번대라는 것은 의심측의 주장. 실제로는 400번대가 아닌 600번대 이상
  27. 관계자의 녹취록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지금 보니까 부산쪽 같은 경우는 중국쪽에서 관광객 오면 물량이 상당부분 많이 빠진다. 그렇게 얘기를 하고요. 그게 한 사람이 많이 사가는 경우가 많대요. 그게 저희한테는 어차피 나눠서 찍혀서 들어오니까. .다 나눠서 찍혀 들어왔어요. 그냥 찍다보니까 계속 연속해서 찍겠죠. 다른데도 보니까 거의 한꺼번에 찍어가지고 세곳나눠서 찍어 들어온 곳도 있고. 일단 판매량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28. 여기에 더해 아이돌 그룹의 소속사라든지 이해관계자가 작정하고 사재기를 한다면 한터차트 쪽에서 이를 분간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에 한터차트는 이 사안에 대한 증명능력이 없기도 하다.
  29. 사실이 아니니 밝힐 수 있을리가 없음
  30. 마감 번호가 600번대 이상인 f(x)의 3배
  31. 일본투어 도는 곳은 대략 5천에서 1만석 정도 되는 공연장들로 도쿄는 이틀 모두 시야제한석까지 풀었고 후쿠오카에서는 입석도 팔았다고 한다.
  32. 멜론 제외 5대 음원사이트 1위(멜론 진입 7위)로 SNS논란과 홍보 부족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성적이다.
  33. 4 walls의 MR 또한 아직까지 공식적인 음원으로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팬들은 이 또한 기대하는 중.
  34. 드라마 OST로 부른 곡이 몇 곡 있다. 자세한 건 여담 참조
  35. 스엠에서 언플을 안 해줘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국에서 빅토리아의 인기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다. 한국에서 과소평가된 것이 아니냐는 소리가 나올 정도. 대충 어느 정도냐면 바이두에 개설된 빅토리아 개인 팬클럽 회원 수만 2014년 10월 기준으로 100만이다! 그리고 빅토리아가 넘사벽이지만 크리스탈의 중국 팬덤도 한국의 다른 아이돌보다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