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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31일 (화) 05:21 기준 최신판
{{틀:전국무쌍 시리즈/등장인물}}
천하무쌍의 검술, 보여주지!나는 무쌍이다!
무적은.... 바로 나다!!!
전국무쌍 2에 등장한 검호 미야모토 무사시. 성우는 카네코 히데히코.
장군이라기보단 그냥 검객이기 때문에 역사적인 역할보다는 코지로와의 라이벌 관계가 부각된다. "사람을 살리는 검"에 집착하며 이를 위해 자신의 검술을 극한까지 갈고 닦으려 한다. 속옷 없이 긴 털코트를 입고 등에 "천하무쌍"이라고 쓰고 다닌다. 사용하는 무기는 이도류이며 공격 속도와 범위가 모두 준수한 편. R1을 써서 이상한(...) 자세를 취하면 상대의 공격을 카운터로 연결시킬 수 있는데 자세가 매우 검객의 고수처럼 보인다.
아카시 테루즈미의 부하라는 떡밥 때문인지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서군 우키타 히데이에의 부하로 등장하고 그 이후 계속 도요토미 편에 선다. 코지로는 일부러 무사시를 도발하기 위해 도쿠가와 편에 서서 도요토미 히데요리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회담 중인 교토를 혼란스럽게 하고 일부러 히데요리를 위기에 몰아넣는다. 결국 두 사람은 간류지마에서 싸우는데 결말은 알려진 대로.
이후 오사카의 진에 유키무라의 조력자 중 한 사람으로 나온다. 자기 스토리에서는 오사카에서 이에야스에 이어 에도에서 히데타다까지 죽인 후 후마 코타로와 마지막 대결을 펼치는 것으로 끝. 평화의 세상이 왔기 때문에 검객은 쓸모없어졌다는 코타로의 도발에 무사시는 검으로 사람을 살리는 길을 찾겠다고 대답한다.
무쌍 오로치 시리즈에서는 일단 최강급 캐릭터 취급은 받는데 타다카츠, 여포, 케이지에 밀려 미묘한 비중. 무의 완성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지닌 서황과 친하게 나온다. 주로 전국의 유명한 검호들을 동료로 데리고 다니는데 이 중에 당시로선 클론이었던 야규 무네노리도 있어서 조금 희한하다. 무쌍 오로치 2에서는 무네노리를 구해야 초반 오다와라 성 전투에서 사망하는 무사시를 구할 수 있다.
전국무쌍 4에서는 유랑연무에서 무네노리와 라이벌 관계로 묘사되는 내용이 나온다. 무사시가 전형적인 실전파이기에 교본에 의지한 무네노리의 교육을 인정할 수 없다는 것. 무쌍모드에서는 세키가하라 전투와 동시에 큐슈에서 일어난 이시가키바루 전투에 잠깐 나온다. 게다가 이번엔 동군 편이다(...)[1]
코지로 역시 이 전투에 무사시를 쫓아 서군에 참전한다.- ↑ 아니 이건 뜬금없는게 아니라 최근 연구에 의하면 서군설은 틀어지고, 오히려 동군설이 지배적이다. 애초에 무사시 서군 설은 세키가하라 전투에 서군으로 참여했다는 증거가 공훈장이든, 기타 역사기록이든, 무사시의 오륜서등 전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무사시가 평생 벼슬을 받지 못했다 -> 서군에 참전해서 밉보여서 그랬다 라는 무사시 실드덕분에 서군참전설이 생긴거라... 특히 아버지인 신멘 무니가 세키가하라 전투 전부터 쿠로다 가문에 사관했다는 쿠로다 가문의 문서가 존재하며, 또한 쿠로다 가문의 타치바라 미네히라 등의 기록에 의하면 동군인 쿠로다 칸베에 밑에서 오토모 가문에 대항하여 이시가키바루 전투에서 싸웠고, 이후 도미쿠 성 공방전에서도 무사시가 분전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