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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1일 (토) 22:02 기준 최신판
{{틀:스타크래프트 2/테란}}
스타크래프트 2에 등장하는 테란 측 건물.
| 비용 | 광물 125 / 가스 100 | 건설시간 | 25초 |
| 체력 | 200 | 방어력 | 1 |
| 시야 | 12 | 특성 | 중장갑/기계/구조물 |
| 요구사항 | 공학 연구소 | 레이더 범위 | 30 |
게임 진행 속도가 빨라진 스 2에서 테란이 견제에 보다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추가된 신규 건물[1]
차지하는 공간이 점막종양과 같은 1×1로 매우 좁다.
스타 1에 있던 기존의 스캔과는 무척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다. 현실의 레이더에 가까운 능력인데, 범위 내에 전장의 안개가 끼어 있든 말든 거기에 적이 있다면 붉은 아이콘으로 적이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단 디텍팅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일부 은폐 유닛은 잡아 준다. 건물도 잡아내 준다.
범위가 무척이나 넓어서 상대에게 들킨 멀티 등지에 하나 정도 지어 주면 무척 훌륭한 경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이론적으로는 웬만한 1:1 래더맵에서는 4개로 거의 전 맵을 커버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것도 약점이 있는데 탐지된 유닛이나 건물의 종류는 알 수 없다는 것과 적도 레이더의 범위가 보인다는 것이다.그렇게 다들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는 거지 그나마 상대는 감지탑의 위치를 어림짐작만 할 수 있으며 건물[2]과 유닛 동선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위안. 레이더의 원형 탐지 범위가 표시되기 때문에 원의 중심에 감지탑이 있음을 쉽게 알 수 있고[3] 따라서 상대하는 측에서도 뮤탈 소수라거나 하는 식으로 부대를 구성하여 특공대가 재빨리 들어가서 감지탑만 부수고 나온다거나 하는 대응을 할 수 있다. 또 이런 테러 행위를 막기 위해 테란은 감지탑 주변에 포탑을 두른다거나 병력이 주둔해 있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고…. 단순 감지 기능 외에도 깊게 생각해 보면 이런 식의 공방을 유도하는 측면도 있다.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 2 맵핵 방지를 위해 만든 거라는 루머가 있지만 신뢰성은 없다. 이런 시스템이 있어봐야 맵핵에 비교할 바는 아니고 유사한 시스템이 처음 도입되었던 1997년작인 토탈 어나이얼레이션은 맵핵 논란이 없던 시기에 나온 게임이었다. 이후로도 C&C 2의 모빌 센서 어레이나 2000년작인 서브마린 타이탄 등에서 쓰이는 등 생각보다는 오래된 개념. 참고로 스타 2의 구상 당시에는 감지탑이 아닌 용병집결소를 만들려고 했다.
초기에는 이 건물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있었는데, 외형은 흔히들 볼 수 있는 레이더의 형태이다. 초반 소개 영상을 보면 스캔을 쓸 수 있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