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ゃんだふる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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にゃんだふる55
냥더풀55

1 소개

TOMOSUKEcrimm의 유닛 Dormir의 악곡이다. 냥더풀 뒤의 55는 'GOGO'로 읽는다. 작곡가 TOMOSUKE가 길냥이를 보고 떠오른 영감을 바탕으로 만든 곡 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항목의 곡을 좀 더 느리게 하여 보사노바 풍으로 만든 악곡이 にゃんだふる55~秋の夜長にバージョン 라는 이름으로 TOMOSUKE의 i-revo 블로그에 게시되었다. [1]

2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클래식 드럼 EXT영상
BGA는 곡 코맨트를 남긴 セキヤノリミツ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클래식 난이도 체계
BPM난이도
235기타 표준BASICADVANCEDEXTREME
173153
기타 오픈픽183351
기타 베이스1933-
드럼매니아213966
GITADORA 난이도 체계
BPM난이도
235기타 표준BASICADVANCEDEXTREME
3.354.906.70
기타 베이스3.454.706.25
드럼매니아4.256.207.50

3 팝픈뮤직

EX 패턴 플레이 영상

3_cat_jazz.gifBPM<bgcolor=#FFFFD2>235
곡명<bgcolor=#FFFFD2>にゃんだふる55
냥더풀55
아티스트 명의<bgcolor=#FFFFD2>Doimir
장르명<bgcolor=#FFFFD2>CAT JAZZ캣 재즈
담당 캐릭터<bgcolor=#FFFFD2>あゆむ아유무
수록된 버전<bgcolor=#FFFFD2>CS 13 AC 16
난이도<bgcolor=#FFFFD2>EASYNORMALHYPEREX
43단계<bgcolor=#FFFFD2>8172836
50단계<bgcolor=#FFFFD2>-233442
노트 수<bgcolor=#FFFFD2>236373609868

팝픈뮤직의 버전은 기타도라에 수록된 にゃんだふる55의 어레인지 버전으로 TOMOSUKE의 첫 앨범 "marble"에 수록되었다. Dormir의 앨범 Petit March에도 이 버전이 수록되어 있다.
EX보면의 클리어 난이도는 평이하다 못해 다른 곡보다 느긋한 동시치기 덕에 42레벨에서 최하나 입문곡 수준을 마크하지만, 재즈 특유의 스윙리듬과 중간[2]에 나오는 78트릴로 풀콤보 난이도는 조금 어려운 편이다. 하이퍼 보면에서도 EX의 78 한손트릴부분이 19 양손 트릴로 나와 풀콤보를 노린다면 주의를 요한다.[3]

4 리플렉 비트

HARD 패턴 플레이 영상

리플렉 비트 난이도 체계
BPM난이도
235BASICMEDIUMHARD
368
오브젝트118252411
수록버전리플렉 비트 콜레트 Autumn
Rb+ 수록 팩MUSIC PACK 53

콜레트 하베스트의 해금곡이다. 리플렉에는 기타도라의 버전이 수록되었다.

5 곡 코멘트

5.1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어느날, 어느 때처럼 번화가를 산보하고 있더니 비교적 사이가 좋은 험악한 들고양이가, 또한 비교적 사이가 좋은 미녀 들고양이와 사랑을 하고 있었기에, 마침 노을이 예뻤다는 것도 한 몫해, 집에 돌아와 티비를 켰더니 쥐 인형 옷을 입은 고양이가 나온 것도 해서, 완전히 정열적으로 에도 사람이 된 저는 속공으로 이 곡을 완성했습니다.
노래와 가사는 토이즈 마치의 테마를 불러주신 「쿠리무」씨에게 부탁해, 조금 솔직하지 않은 에도토박이인 고양이의 기분을 표현해보았습니다.

그래, 이 곡은 제 앨범 『marble』에서 롱 버전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쪽은 원고보다 한 층 스윙한 빅 밴드로 되어 있기에 부디 들어주세요! 전부 라이브라고요!

TOMOSUKE

한번 들은 거 만으로, 이미지가 생겨서, 순식간에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졌습니다. 리듬과 멜로디가 시원한 정말로 좋아하는 곡입니다.

セキヤノリミツ

5.2 팝픈뮤직

고양이 재즈라고 합니다.
팝픈에 수록된다고 들어서
모처럼이기에, 앨범으로부터 빅 밴드 버전을 가져왔습니다!
스윙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라는 느낌으로,
이 곡은 백 비트를 느끼면서 프레이즈가 뒤 얽히는 빅 밴드만의
흥겨움을 즐겨주세요!
냥다루의 모델이 된 근처의 들고양이는 지금도
건강하게 냥다루하고 있기에, 그들을 보면 언제나 머리속에서 이 곡이 흘러나옵니다.
고양이를 기르시는 분이 있다면, 부디 함께 사이좋게 이 곡을 즐겨봅시다!

◆TOMOSUKE◆

**********************************************

어느 날, 언제나처럼 산뽀를 하고 있더니 고양이 애호가인 TOMOSUKE씨로부터
「어, 나, 토모군, 냥다루토모군!」라고,
이상한 연락이 왔기에 무슨 일일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にゃんだふる55』가 팝픈 가정용에 들어간다니!

냥다풀이 팝픈에서 즐길수 있어서 기쁘기 그지없다냥.
가족이나 친구도 휘말려서 냥냥거리며 즐겁게 즐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marble의 곡이니까 마지막의 「냥」의 행방이 신경 쓰입니다..
「브히~」로 되어버릴려나…….

◆くりむ◆

6 가사

赤い屋根の上でごろごろして
ふわり風がほほをなでる
消えてくひこうきぐもを
追いかけて走る
甘いミルクのかおりにのって
ふわりきまぐれお散歩する
足あとが音譜のように
心もウキウキ躍るよ

ぼくの目の中をオレンジ色にそめて
海のむこうに帰るおひさま
影も闇に溶けてゆく

なんかイヤな事があっても
不思議とどうにかなっちゃうね
あるがままの自分に…素直にいきたい
君のこと考えてたら笑い声が聞こえたよ
ちょっぴり夢見がちで
不器用なぼくとのんきな君を
月がてらしている

星が降りそうな夜空を見上げて
キラリぼくの想いも光る
一瞬のほうき星
願い届いてるのかな
君がまた考え事してる
けれどすぐに笑っている
ころころ変わる顔を
いつも見守っているよ

ぼくの腕の中に溢れてしまうくらいに
君の喜び悲しみとかを
受けとめられたらいいな

ずっとそんな事はないんだって
すこし決めつけていたけど
やっと素直になれた心が溶けてく
君は無邪気に照れてはしゃいだ
このまま時間がとまればいい
ちょっぴり夢見がちで
不器用なぼくのこんな気持ちも
なかなか悪くないね

ぼくの目の中をオレンジ色にそめて
海のむこうに帰るおひさま
影も闇に溶けてゆく

なんかイヤな事があっても
不思議とどうにかなっちゃうね
あるがままの自分に…素直にいきたい
君の事を考えていたら 笑い声が聞こえたよ
ちょっぴり夢見がちで
不器用なぼくとのんきな君を
月が照らしている

変わり始めたぼくと一緒に
君も歩いている
  1. 원문을 보고 싶다면 여기로
  2. 0:47~0:51부분
  3. 19 트릴 후에 EX에 나오는 1234567 계단이 그대로 나오기 때문에 오른손이 빠르게 가운데로 가서 왼손을 도와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