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비트 클락타워

에빌리오스 시리즈
네메시스의 총구하트비트 클락타워희극 카프리치오
태엽장치의 자장가 시리즈
0. 말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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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ートビート・クロックタワー

1 소개

【9??】

루리라~4호.

【990】숲의 영화관.(에빌리오스 리스트 발췌)

1. KAITO가 부른 VOCALOID 오리지널 곡. 작곡가는 악의P. 에빌리오스 연대기에 포함되며, 태엽장치의 자장가 시리즈 중 네 번째 곡이다. 니코니코 동화2010년 4월 26일 업로드되었다.

2. 에빌리오스 시리즈에 등장하는 건물. 갈레리안 마론이 세운 영화관이다.

2 영상

「고독한 남자가 그 죽음의 직전에 만들어 낸 숲속의 작은 영화관」

◆ 2nd Full Album
『EVILS FOREST』([1])보다
◆ CD에 그려달라고 했던 스즈노스케 씨의 일러스트를 보고 있다가 무심코 반해버려서 이 동영상으로 해버렸습니다.
◆ MP3→[2]
◆ blog→[3]
◆ 지금까지의 곡→mylist/5298418
  • 영어 자막

3 가사

時計塔の 歯車の音
토케이토우노 하구루마노 오토
시계탑의 톱니바퀴 소리

それは彼女が生きている証
소레와 카노죠가 이키테이루 아카시
그것은 그녀가 살아 있다는 증거

この秒針が止まらぬように
코노뵤우신가 토마라누요우니
이 초침이 멈추지 않도록

見守るのが「僕」の役目
미마모루노가 「보쿠」노 야쿠메
지켜보는 것이「나」의 임무

かつての主人 物欲の化身
카츠테노 슈진 무츠요쿠노 게신
옛적의 주인은 물욕의 화신

自らの罪は いつの日か
미즈카라노 츠미와 이츠노 히카
스스로의 죄는 언제인가

おのれ自身を滅ぼすのだと
오노레 지신오 호로보스노다토
그 자신을 멸망시킬 것이라고

どうして早く気付けなかったか
도우시테 하야쿠 키즈케나캇타카
어째서 빨리 눈치 채지 못했던 걸까

彼女の半身に今も残る 醜い火傷の跡は
카노죠노 한신니 이마모 노코루 미니쿠이 야케도노 아토와
그녀의 반신에 아직도 남아있는 추한 화상 자국은

あの二人の思い出を刻んでる
아노 후타리노 오모이데오 키잔데루
그 두 사람의 추억을 새기고 있어

今日もまた 迷い込んだ
쿄우모 마타 마요이콘다
오늘도 또 방황하는

何も知らぬ哀れな訪問者
나니모 시라누 아와레나 호우몬샤
아무 것도 모르는 불쌍한 방문자

彼らもすぐ「墓場の主」の
카레라모 스구「하카바노 아루지」노
그들도 곧 「묘지의 주」

胃袋に収まることだろう
이부쿠로니 오사마루코토다로우
위장에 채워져 버리겠지

主役気取りの あの「女の子」
슈야쿠키도리노 아노 「온나노코」
주인공인 체하는 그 「여자아이」

いつも通りのわがまま三昧
이츠모토우리노 와가마마 산마이
언제나처럼 자기 멋대로 하는

「片割れ」を失ったさみしさ
「카타와레」오 우시낫타 사미시사
분신」을 잃어버린 쓸쓸함

少し顔に宿しながら
스코시 카오니 야도시나가라
얼굴에 살짝 드러내면서

孤独な男がその死の間際に作り上げた
코도쿠나 오토코가 소노 시노 마기와니 츠쿠리아게타
고독한 남자가 그 죽기 직전에 만들어 바친

森の奥の小さな映画館
모리노 오쿠노 치이사나 에이가칸
숲 속의 자그마한 영화관

忘れ去られたその時に鳴り始めた
와스레 사라레타 소노 토키니 나리 하지메타
잊혀져 가는 그 순간에 울기 시작한

ぜんまい仕掛けの子守唄
젠마이 시카케노 코모리우타
태엽 장치의 자장가

「血染めの鋏」 「紫色の刀」
「치조메노 하사미」「시쇼쿠노 카타나」
「피로 물든 가위」 「보랏빛의 칼」

いまだ目覚めぬ彼らを待つ日々
이마다 메자메누 카레라노 마츠히비
아직도 눈뜨지 못한 그들을 기다리는 나날

全ての唄が語られたときに
스베테노 우타가 카타라레타 토키니
모든 노래가 만들어진 때에

理想郷は完成するらしい
유토피아와 칸세이스루라시이
이상향은 완성될 듯하다

時計の針が 止まることは
토케이노 하리가 토마루코토와
시계의 바늘이 멈추는 것은

彼女自身の終わりを意味する
카노죠 지신노 오와리오 이미스루
그녀 자신의 끝을 의미해

錆ついて欠けた歯車達
사비츠이테 카케타 하구루마타치
녹슬어 깨져버린 톱니바퀴들

残された時間は長くない
노코사레타 지칸와 나가쿠나이
남아있는 시간은 길지 않아

孤独な男がその死の間際に作り上げた
코도쿠나 오토코가 소노 시노 마기와니 츠쿠리아게타
고독한 남자가 그 죽기 직전에 만들어 바친

森の奥の小さな映画館
모리노 오쿠노 치이사나 에이가칸
숲 속의 자그마한 영화관

館長を務めるのは彼が最も愛した
칸쵸우오 츠토메루노와 카레가 못토모 아이시타
관장을 맡은것은 그가 매우 사랑했던

「ぜんまい仕掛けの人形」
「젠마이 시카케노 닝교」
「태엽 장치의 인형」

覚悟は決めた
카쿠고와 키메타
각오는 정해졌어

僕は自らの左胸に
보쿠와 미즈카라노 히다리무네니
나는 나 자신의 왼쪽 가슴에

そっと手を当て深く差しこんだ…
솟토 테오 아테 후카쿠 사시콘다…
조용히 손을 찔러 깊게 쑤셔 넣었어…

僕のぜんまいは時計塔の歯車と
보쿠노 젠마이와 토케이토우노 하구루마토
내 태엽장치는 시계탑의 톱니바퀴와

響き合って そして新たに始まる物語
히비키 앗테 소시테 아라타니 하지마루 모노가타리
맞받아 울리며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이야기

時計の針が止まらぬように
토케이노 하리가 토마라누요우니
시계의 바늘이 멈추지 않도록

廻り続けるのが僕の役目
마와리 츠즈케루노가 보쿠노 야쿠메
계속 회전하게 하는 것이 나의 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