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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해체후 고향팀으로 돌아온 SK 와이번스 시절
해태 타이거즈 시절
이름 | 가내영(賈來暎) |
생년월일 | 1971년 3월 29일 |
출신지 | 인천광역시 |
학력 | 제물포고 |
포지션 | 투수 |
투타 | 우투우타 |
소속팀 | 태평양 돌핀스(1990~1995) 현대 유니콘스(1996~1998) 쌍방울 레이더스(1998~1999) SK 와이번스(2000~2001) 해태 타이거즈/KIA 타이거즈(2001~2003) |
지도자경력 | 광주동성고 야구부 투수코치(2004~2008) 제물포고 야구부 감독(2009~2012) |
1 개요
대한민국의 前 야구선수, 범죄자.
양승호, 정진호 등이 연루된 2012 입시비리 관련자 중 한 명.
2 프로시절
제물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0년 시즌에 고향팀인 태평양 돌핀스에서 데뷔했다. 참고로 제물포고등학교 야구부 출신 선수 중 유명한 선수이기도 했다. 제물포고 출신 최초의 프로선수는 허정욱이다.
등번호는 현대 시절 47번, 쌍방울 시절 18번이었고, 해태/KIA 시절 59번이었다.
1990년대 태평양-현대에서 5선발과 계투요원을 오가다가 박정현&현금 6억 원과 함께 재정난에 빠진 쌍방울 레이더스의 조규제와 트레이드된다. 이후 쌍방울이 해체된 후에 선수단을 인수해서 재창단한 SK 와이번스에서 2000시즌을 보내고, 2001시즌에는 해태/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되어 활동했으나 어깨 문제로 인해 2003년 방출되어 은퇴했다.
3 은퇴후
은퇴 후 광주 동성고등학교 야구부 투수코치, 제물포고등학교 야구부 감독 등을 역임했으나 심수창의 아버지이자 KBA 심판인 심태석에게 입시 관련하여 뇌물을 준 것이 적발되어 구속, 교도소에 수감되어가내영 교도소 가내영 2016년 3월 현재 복역 중이다. 또한 고교 감독 재임 당시 야구부내 폭력을 묵인했다는 의혹까지 같이 받고 있다.#
4 트리비아
- 저기로 가내영, 가내 가내 영영 가내(...)라는 등, 이름 때문에 개드립이 많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