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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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범죄 행위

남에게 물건을 강제로 팔거나(强賣) 또는 억지로 물건을 사는 행위(强買).
뒤에 오는 한자가 賣(팔 매)인가 買(살 매)에 따라서 의미는 달라지지만 대개는 한자의 구분없이 강매(强買)로 사용한다.
딱히 이 역에서 이러한 행위가 일어나거나 하지는 않는다.

1.1 길거리형

사람이 많은 곳으로 물건을 가지고 나와 공갈하여 판매하는 유형. 사람들이 도망갈 수 없는 지하철이나 버스 등에서 많이 이루어진다. 대부분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호소하는데, 이 때에 자신이 얼마나 흉악한 사람인지를 은근히 어필하면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고 "새 사람이 되기 위해 이러는 것이니 도와 달라" 는 명분을 내세운다. 이 때 사기를 거부하는 사람이 있으면 더욱 공갈의 강도는 높아진다. 파는 물건은 대부분 다른 곳에서 더 싼 값에 쉽게 구할 수 있거나 품질이 조악한 별 볼일 없는 물건들이다.

이렇게 설명해도 강매하는 과정을 이해못한 위키러들을 위해 링크를 올렸다.
13번째 컷부터 감상하자.
중간에 강매품의 상표가 그 상표오타라고 생각하면 이미 진 거다.

치안이 강화되고 CCTV등 각종 '보는 눈' 이 많아진 현대에는 거의 자취를 감추었으나, 아직도 있기는 있는 모양이다.

1.2 회사형

현재 '강매' 라고 불릴 수 있는 대부분의 행위는 기업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자기 회사 물건을 직원들에게 팔아먹는 것, 그리고 영업직이 아닌 직원들에게도 몇 개씩 팔아오라고 시키는 것이다. 대기업들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으며, 심지어는 관공서나 공기업에도 있다. 대표적인 예가 그 이름도 사악한 크리스마스 씰. 그냥 팔면 좋고 못 팔면 말고 수준이 아니라 '할당량' 을 채워야 한다. 마냑 그로케 못함미연···. 폭풍갈굼 및 인사고과 불이익, 심지어 월급에서 까는 경우도 있다. 한 예로는 영암에서 일어나는 레이싱 경기의 경우. 각 지역 관공서에 협조라는 명목으로 수백장씩 떠넘겼다. 그리고 그 떠넘겨진 표는 그 지역의 대표적인 빠가인 관광산업 관련자들에게 강매되었는대. 한장당 수십만원씩 하는 표를 관광으로 돈 좀 버니까 괜찮잖아? 라는 말로 팔아넘기는 말도 안되는 일을 저지르고 있다.

1.3 관련 항목

2 수도권 전철 경의선의 역

수도권 전철 경의선의 역을 찾으신다면 강매역 문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