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U

삼성 갤럭시 S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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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 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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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화이트

1 개요

삼성전자가 2010년 3월, CTIA 2010에서 공개한 갤럭시 S의 파생 모델로, 2010년 8월에 출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대한민국 LG U+용 모델이다.

별명은 갤유. 갤럭CU, 갤럭SeeU, 날유

2 사양

프로세서삼성 엑시노스 3110 SoC. ARM Cortex-A8 1 GHz CPU, PowerVR SGX540 200 MHz GPU
메모리512 MB RAM,[1] 1 GB OneNAND[2] 내장 메모리, micro SDHC (최대 32 GB 지원)
디스
플레이
3.7인치 WVGA(480 x 800) RG-BG 펜타일 서브픽셀 방식의 SMD AMOLED Plus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네트워크CDMA & EV-DO Rev. A
근접통신Wi-Fi 802.11a/b/g/n, 블루투스 3.0
카메라전면 30만 화소, 후면 500만 화소 AF
배터리Li-Ion 1500 mAh
운영체제안드로이드 2.1 (Eclair) → 2.2 (Froyo) → 2.3 (Gingerbread)
삼성 터치위즈 3.0 → 4.0[3]
규격59.6 x 119.5 x 12.4 mm, 131 g
단자정보USB 2.0 micro Type-B x 1, 3.5 mm 단자 x 1
기타지상파 DMB 지원

3 상세

삼성전자갤럭시 S는 전략 스마트폰에 맞는 강력한 스펙을 자랑했고, 당연히 날로 인기가 치솟고 있었다. 하지만 갤럭시 S는 SK텔레콤에서만 출시된 제품이었고, 타통신사 이용자들은 통신사를 옮기지 않고서는 갤럭시 S를 쓸 방도가 없었다. 이유는 한국 내수용 갤럭시 S삼성전자SK텔레콤이 긴밀한 협조를 통해 만들어진 제품이기 때문(…).[4][5]

다행히 KT유심을 끼우면 통합메세지함의 문제에도 그럭저럭 사용이 가능했지만, LG U+CDMA + 유심 없음의 이유로 인해 도저히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나온 것이 갤럭시 U이다.

하지만 갤럭시 S 그대로 나오지 않고, 다운그레이드 되었다. 디스플레이 크기와 내장 메모리 용량이 줄었다. 디스플레이가 작아지면서 동시에 크기도 작아졌는데, 덕분에 손이 작은 여성들이 사용하기에는 갤럭시 U가 더 나았다. 카메라 버튼도 따로 추가되어서 사용하기 편해졌다. 터치스크린을 통해서 초점을 잡아주는 기능도 있으며 빠른 AF 속도를 보여주었다. CPU와 GPU는 갤럭시 S와 동일하기 때문에 게임이나 동영상 재생 능력도 우수한 편. 내장 메모리도 갤럭시 S와 다르게 MLC 기반의 moviNAND를 쓰지 않고 SLC에 NOR 플래시의 구조를 차용한 OneNAND를 data 영역으로 썼다. 따라서 I/O 속도가 갤럭시 S보다 훨씬 빨랐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갤럭시 S와 큰 차이가 없었고 단순 다운그레이드라고 보기 어렵지만 어쨌든 옵티머스 Q 보다도 많이 비쌌기 때문에 인기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하지만 2011년 이후로는 신형 스마트폰이 많이 나와 할부원금이 하락해 가격 대 성능비가 좋아져 인기를 얻었다.

판매량은 2010년 9월 초 3만대를 기록했다. # 개통량 기준.

통신사가 LG U+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렇게 적은 판매량은 아니지만, 이것이 갤럭시 U가 인기가 많다는 뜻이 아니다. LG U+에서 옵티머스 Q를 제외하고는 이렇다할 스마트폰을 내놓지 못한 시점에서, 쿼티 자판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된 스마트폰을 찾으려면 그 당시에는 갤럭시 U 밖에 선택지가 없었다. 이후에 옵티머스 원이나 미라크 등이 나오긴 했지만 둘 다 보급형 모델이었다.

그리고, 이것의 WCDMA 모델이 KT를 통해 출시되기도 했다. 갤럭시 K 항목 참조.

갤럭시 S와는 다르게 8GB/16GB내장메모리가 없기 때문에 사용자 사용공간이 없다. 그래서 내장메모리에 사진이나 동영상 같은 사용자 파일을 저장하는게 불가능 하기 때문에 8GB microSDHC를 제공한다. Class2라는게 함정. 속도가 약간 느리다

4 LG U+의 마케팅

출시 당시 삼성전자에서는 플래그쉽 제품인 갤럭시 S를 열심히 광고했었기 때문에 갤럭시 U의 광고는 삼성전자가 아닌 LG U+가 했다. 그런데 노골적으로 갤럭시 S를 팀킬하는 광고로 나왔다.

반응속도 편, 선명한화질 편, 외부카메라버튼 편, 크기부터 스마트하다!

첫번째 광고의 경우는 A사 핸드폰이라고는 했지만 갤럭시 S이며[6], 두번째 광고는 아예 Super AMOLED를 직접 비교했으며, '외부 카메라버튼' 편도 외부 카메라 버튼이 없는 아이폰과 갤럭시 S를 동시에 깠다. 거기에 마지막 광고의 경우 '비교대상 제품'은 아이폰 그림으로 나왔지만 정작 아이폰은 갤럭시 U랑 크기가 그게 그거다. 그래서 오히려 크기가 큰 갤럭시 S를 타겟으로 만든 광고라는 것이 설득력이 높다. 결국 아이폰이라고 적혀있는데 정작 깐 건 갤럭시 S가 된 셈.

5 OS 업그레이드

2010년 11월 29일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갤럭시 A / 갤럭시 S 때 데이터 초기화 문제로 언론에 얻어맞아서(…) 업그레이드 방식을 바꿨는데, 갤럭시 U도 2.1때의 데이터가 초기화되지 않는 형태로 업그레이드를 했다.

다만 2011년 4월부터 적용되는 리비전B 서비스를 지원하지 못한다고 한다. 통신용 칩셋이 리비전A까지만 지원하기 때문에 커펌이나 루팅으로도 어쩔 수 없다고 한다. 이 부분도 옵티머스 Q에 비해 열세에 있는 부분이다. [7]

2011년 5월 17일 갤럭시 S, 갤럭시 K와 함께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를 개시했으며 메인 업데이트 이후에도 버그 수정을 위한 마이너 업데이트가 2차례 있었다. 또한 얼굴인식 잠금해제, 터치위즈 4.0을 포함한 진저브레드 밸류팩 업데이트에도 포함이 되어서 2012년 3월 업그레이드 되었다. 다만, 기본 잠금해제 방식이 전혀 바뀌지 않았고, 상단바에 프로요때 보이던 통신아이콘이 남아 있는 등 잔해가 남아있다. 눈에 크게 띄는 변화는 홈런처 뿐으로, UI는 전혀 바뀌지 않았다.

갤럭시 S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데이트 불가로 인하여 마찬가지로 업데이트가 되지않았다. 갤럭시 S와 같이 램 용량이 부족하고, 내장 메모리의 용량 그리고 갤럭시S가 안되는데 해주면 난리가 날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CM9를 포팅할 수도 있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것이다! #[8]

6 기타

2011년 간헐적으로 3.5/0같은 버스폰급 가격을 보여주는 이벤트가 열리기 시작한다. 결국 3월부터는 할부원금이 20만원 이하로 추락하면서 사은품에 3무까지 가는 현상마저 일어났다. 미라크, 옵티머스 원의 뒤를 이어 요금할인폰으로 환생 [9] 해서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했다. 미라크나 옵원 같은 건 출생부터 보급형이었지만, 이건 출생이 갤럭시 S 보다 조금 낮은 정도인 하이엔드급이라서 보급형들과는 달리 성능상의 약점도 거의 없기 때문에 실질적 가성비는 진정한 종결자라고 할 수 있었다. 2011년 6월 할부원금 10만원대도 깨졌다. 역대 최저 할부원금은 7만 5천원. [10] 갤럭시 플레이어의 진정한 경쟁상대는 갤유다

7 참고 항목

  1. 1 Gib OneDRAM + 3Gib Mobile DDR SDRAM
  2. 347 MB - System, 553 MB - DATA
  3. 홈 런처 한정
  4. 표면적인 이유는 저렇지만, 아이폰 발매 이후 KT에 반감을 가진 삼성이 항의의 표시로 갤럭시 S를 KT에 출시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5. 당연한 이야기지만 글로벌 갤럭시 S는 SK텔레콤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6. 공정한 비교도 아닌 것이 갤럭시 U는 프로요/와이파이 상태이고 비교 대상은 이클레어/3G다. 3G 비교를 하고 싶어도 3G가 없어서 못하는건가
  7. 옵티머스 Q는 리비전B를 지원한다. 공식적으로 리비전B를 지원하지는 않지만 서비스 메뉴를 통하여 리비전B를 시도하는건 가능하다고 한다.
  8. 다른건 다 잘 되는데 자동 회전과 데이터 통신이 안되는 버그가 남아있다.
  9. 할부원금이 보조금보다 싸서 요금이 역으로 깎인다.
  10. 할부원금 4만 9천원짜리가 옥션에 있었으나, 폭파되고 발송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