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판 명칭 | 거룡의 도약 | |||
| 일어판 명칭 | 巨(きょ)竜(りゅう)の羽(は)ばたき | |||
| 영어판 명칭 | A Wingbeat of Giant Dragon | |||
| 일반 마법 카드 | ||||
|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의 레벨 5 이상의 드래곤족 몬스터 1장을 고르고 패로 되돌리고, 필드의 마법 / 함정 카드를 전부 파괴한다. | ||||
태풍의 하위호환격 카드로서 마함제거수단이 빈약한 드래곤족의 약점을 보완해주는 카드이며, 드래곤족에 큰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카드다. 2장 이상의 해피의 깃털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레벨 5 이상의 몬스터를 패로 되돌려야한다는 약점이 존재하므로 이것을 어떻게 커버하느냐가 관건이 된다.
코스트로 쓰기 가장 편한것은 특수 소환이 간편한 바이스 드래곤, 성각룡-토페니 드래곤과 드래곤 아이스, 레인보우 드래곤등. 패로 돌려도 금세 특수 소환이 가능하므로, 손해가 적어진다. 또한 레드 아이즈 다크니스 메탈 드래곤이 있다면 코스트로 쓸 드래곤을 충당하는것쯤은 식은죽먹기.
드래곤을 되돌리는 것은 코스트가 아니라 효과의 일부라는 점에 주의. 또한 앞면 표시의 드래곤족만 효과의 대상이 되므로 앞면 표시의 드래곤족이 한장 밖에 없는 상태에서 이 카드를 발동할때 상대가 달의 서로 그 몬스터를 뒤집어버리면 효과가 불발로 끝난다. 마찬가지로 코스트가 아니기 때문에 데스티니 히어로 다이아몬드 가이로도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원작 사용자는 카이바 세토,미사와 다이치. 페가서스 J. 크로퍼드로 변장한 아메르다와의 싸움에서 푸른 눈의 백룡을 패로 되돌려 툰 월드를 부셔버렸다.미사와 다이치도 유우키 쥬다이와의 듀얼에서 다이아몬드 드래곤을 패로 되돌리고 마천루-스카이스크레이퍼-를 파괴했다.
일러스트에 있는것은 타이란트 드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