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중앙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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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전경

(교표)
교명	군산중앙중학교
개교	1955년
유형	일반계 중학교
성별	남녀공학
상징	ㅁ 마크 : 중앙중 + 갈매기 ㅁ 교화 - 산당화 ㅁ 교목 - 소나무
운영형태	사립(광동학원 소속)
소재지	군산시 성산면 군장대길 13(성산면 도암리 608-9)

1 개요

창조!

인사는 항상 경례와 함께 "창조!"를 외치는 것이다. 옆 중앙고로 싹 다 보내는 게 창조 경제여서 창조인가

군산중앙고 전초기지
“인간의 건전한 야심과 풍부한 창조력을 조장하여 창조적인 인간을 배양하고 새로운 문화가치를 창조하여 국가의 발전과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에 있다.”는 건학이념으로 설립된 학교

1.1 교훈

1. 학원의 설립정신인 창조성을 계발하고 발전시키는 학교
2. 새로운 사고와 성실한 생활로 문화가치를 창조하는 학생
3. 창조적 교수-학습을 주도하는 실력 있고 품위 있는 교사
4. 미래사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창조적 인간육성

의 4가지 학교 경영 목표로 전교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사랑을 실천하는 창조인 육성”에 바탕을 둔다

이 학교는 입학 때 '창조'로 시작하고 졸업 때 '창조'로 끝난다.

1.2 교가

2 트리비아

• 군산에 있는 중학교 중 유일하게 통학 버스를 운용하고 있는 학교이다. 군산 외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1km도 안 가서 톨게이트가 있다. 안 그래도 교통 편이 환승이 잦고 불편한데, 통학 버스까지 없었다면... 만약 늦잠을 자서 버스를 놓치게 된다면 부모님 등골이 휜다. 택시를 타고갈 때도 가까운 곳에 살지 않는다면 빠르게 돌아가는 미터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성산 사는 학생은 걸어서 온다.

• 군산에 있는 학교 중에서 시험을 어렵게 낸다는 견해가 많다. 대체적으로 어렵게 내는 선생님들이 많으며. 특히 수학, 과학은 고득점이 힘들다.사회도 그랬지만 이제는 아니다 수학도 지금은 아니지만 2015년까지만 해도 선생님의 활약으로 평균이 낮았다. 지금은 옆동네에 계시다. 만세! 또한 2014년에 사회선생님덕에 14학번의 사회 평균이 제일 낮은 시절도 있었다. 이분 역시 옆동네행. 사실 이것도 약과인 것이, 과거 선행 학습 금지법이 있기 전에는 고등학교 수준의 문제까지 출제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좀 나아진 상태.

• 월, 화요일 7교시에 방과후를 반강제로 운영한다. 이 시간 동안 고입 선발고사 대비, 도학력고사 대비를 해준다.하지만 웬만해선 진도를 나간다. 하지 않는 학생들도 간혹 있다. 이런 경우는 정규 수업이 끝나면 하교하면 된다. 즉 방과후를 신청하지 않는다면 학교를 3시 반에 하교해도 된다는 것이다. 물론 이 시간에는 통학버스가 운용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될 방과후 활동 문단에 서술.

• 교복과 체육복

동복은 와이셔츠, 조끼, 가디건, 넥타이, 마이, 긴바지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회색 바탕에 튀는 주황색 넥타이 때문에 칙칙하진 않다.다만 촌스럽다고 하는 사람들도 존재하며 과반수의 학생이 넥타이를 푸르고 다닌다. 하지만 등교할 시에는 착용해야 한다. 하복은 반팔 셔츠에 긴바지와 반바지를 혼용한다. 똑같이 회색이고 봐 줄만 한 디자인이다. 여성복은 분홍색이어서 여학생들이 많이 싫어한다. 과반수 이상이 남성복을 입는데도 딱히 제재가 없는 걸 보면 크게 상관은 없는듯.남학생이 여성복을 입으면 어떻게 될까 눈갱이지 뭐 학교 역시 이러한 교복 관련해서 심한 제제를 가하지 않는 편. 심지어는 학교에서 사복(!!!)을 입는데도 심하게 제제를 가하진 않고 경고에서 끝난다. 동복 체육복은 펑퍼짐한 곤색 바지, 곤색 셔츠로 인해 답답하고 촌스러워 보일 수 있다. 무려 30년 전 복장이다.물론 옆동네 노란색보단 나을 수도 하복은 그나마 나은 편이다. 상의는 회색 반팔티, 하의는 검은 바탕에 흰 줄무늬 바지이다.

• 학교 전통으로 내려오는 '가래떡' 이라는 게 있다.특히 수학 선생님들이 그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가래떡'이라고 선생님들이 때리시거나 겁줄 때 쓰는 도구이다. 흰색 플라스틱 파이프와 배드민턴 그랩을 합쳐 감아서 만든 무기이다. 윗부분의 고무파이프 부분이 마치 가래떡처럼 생겨서 가래떡이라고 한다. 요령이 좋으신 분들은 맞으면 정말 아프다.찰지구나. 어떤 선생님들은 지름이 1.5cm 정도 되는 파이프를 휘둘러서 벌을 주기도 한다! 보통 가래떡은 엎드러 뻗쳐서 허벅지를 맞거나 발바닥을 맞을 때, 또는 손바닥을 맞을 때 쓰인다. 어떤 선생님은 아예 무기 컬렉션이 있다. 무기가 채찍 SM???? 물론 진짜 채찍은 아니다., 자, 고무, 종이, 갈고리, 시험지 등이 있다. 심지어는 효자손까지, 이쯤되면 공구 수준. 또한 소형 가래떡으로 가볍게 만들어서 더 스윙을 찰지고 빠르게 하기 위한 용도로 쓰고 다니신다. 요즘에는 체벌 금지가 시행되어 정말 화났거나 겁을 줄 때 사용된다.지금은 모 대학교가 준비되어 있다. 한 선생님의 말에 의하면 본래는 하루에 몇십대를 때리셨다고 한다.그리고 그 선생님은 현재 모 대학교를 운영 중이다.

• 수요일마다 급식으로 삼겹살, 잔치국수, 치킨 등이 나온다. 수요일은 다 먹는 날 캠페인을 시행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영양사 선생님께서 조미료를 조금씩 줄이신다고 하신다.어쩐지 지금은 없어졌지만, 2015년까지는 전용 그릇이 나와서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형식으로 되어있었다. 아직도 존재한다. 하지만 요즘 스파게티는 식판에 담아주고, 돈가스가 메인이 아닐 때 역시 나오지 않는 듯. 전용 그릇의 크기 차이는 별로 나지 않는다.

3 방과후 활동

이 학교에서 시행되는 정규 수업 후 활동. 전 학년이 대상으로, 보통 수업의 형태이다. 교과마다 다른 수강료를 내고 수강 가능하다.

• 1, 2학년은 방과후를 월요일과 화요일 7교시에 시행한다.크게 교과 과목과 비교과 과목으로 나뉘는데, 교과 과목으로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가 있다. 거기에 1학년은 기초 수준 영어와 수월성 수학이 있으며, 2학년은 기초 수준 수학과 수월성 영어가 있다. 이들 교과 과목은 한 교실에서 진행되며, 같은 학년만 사용한다. 비교과 과목에는 배드민턴, 탁구, 컴퓨터, 추가바람등이 있는데, 이는 1, 2학년이 관계없이, 교실이 아닌 곳 또는 한 교실에서 진행되며, 1, 2학년이 같이 사용한다. 현 말한 과목들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을 하지 않을 수 있으나, 기초 수준에 해당하는 학생들이나 수월성에 해당하는 학생들은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방과후를 안하는 상위권과 하위권 학생을 학교에 붙잡아 두는 빅픽쳐 애당초 방과후 신청을 하지 않으면 하교 수단이 막막해지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방과후를 하지 않는 1, 2학년 학생들은 없다.

• 3학년도 방과후를 실시한다. 하지만 이들은 방과후 활동을 선택하여 수강하지 않으며 돈은 돈대로 받고, 반마다 정해진 방과후 시간표대로 방과후 수업을 진행한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7,8교시에, 수요일과 목요일, 그리고 동아리 활동이 없는 금요일은 8교시에 방과후 활동을 진행한다. 3학년의 방과후 시간표는 규칙성이 없다.국·영·수·사·역·과·도·기 모든 과목이 하루에 다 들어있거나 정규 과목과 7,8교시의 같은 과목이 겹쳐져 같은 과목만 하루에 3번이 드는 주작같은 일이 있다. 따라서 n차고사마다 시간표가 정해져서 나온다. 1,2학년의 교과 과정을 복습하는 것이 옳으나, 일부 선생님을 제외하면 웬만하면 못 나간 진도를 뺴거나 문제를 풀게 한다. 역시 방과후 신청을 하지 않을 수 있다. 이들은 같은 3학년들에게 원성과 부러움을 사며 1,2학년 학생들과 같이 하교한다.근데 진짜로 놀려고 하교하는 학생들은 없잖아? 다만 3학년들의 방과후 활동 목적은 도학력 평가를 대비하여 고입 선발고사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함인데, 2016년은 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전라북도에서 마지막으로 고입 선발고사가 치루어지는 해이기 때문에 다음 해인 2017년에는 고입 선발고사가 폐지되어 계속 8교시까지 방과후 활동을 할 지는 미지수이다.

4 특징

과거엔 이 학교에 지원하면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돌았냐는 둥, 다시 써오라는 둥 말이 많은 학교로 뽑혔는데, 요즘에는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버스랑 학생들을 갈구는 시스템 때문에 좋은 평가를 간혹 받기도 한다. 학교는 트리비아에서 소개한 것처럼 정말 창의적 학생들이 되게끔 시험을 낸다...곤 하지만 정작 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은 그닥. 어쨌든, 대부분의 학생들이 처음 보는 유형과 아예 틀리라고 내는 문제들이 정말 많이 존재한다. 근데 몇몇 선생님은 정말 쉽게 내신다. 그나마 영어가 쉬운편에 속한다. 뭐요? 또한 군산 외곽에 덜렁 놓여져 있기 때문에, 주변에 오락 시설이 없다. 또 학교를 마음대로 나온다면 거기서 걸어가서 집으로 가야 하는데, 수업을 다 듣고 하교하는 것과 소모되는 시간이 같아 애초에 학교 탈출 불가능. 그래서 학부모들도 마음 편히 학교에 보낼 수 있고, 그렇기에 일진같은 아이들은 거의 안 온다. 거의 시내쪽을 좋아하는 놈들 물론 아예 없다고 볼 수 없다.

5 시설

한눈에 보자면 왼쪽부터 군장대학교 군산중앙중학교 군산중앙고등학교 순이다. 산위에 있어서 등교할때 왠지 모르게 다리근육이 성장하는 느낌이다. 특히 중앙고쪽으로 등교하는 길이있는데, 그곳은 경사가 거의 40~50도 각도이다. 중앙중쪽으로 등교해도 평발은 완만한 코스가 정말 힘들다

중앙중은 본관과 인조잔디로 덮인 운동장이 있다.사실 운동장은 옆동네 고등학생들이 점거해서 잘 쓰지도 못한다가끔씩 축제나 밑에있는 졸업식을 할때 버스 정차장 옆의 학행관을 쓴다.

5.1 지하

중드라들의 결전이 일어나는장소이다. 급식실이 위치해있는데 그래서 얘들이 발광하면서 뛰쳐나가고... 사실상 모든 중학교가 이러겠지 옆에는 매점이 있어서 바로 밥먹고 후식을 먹는다. 또는 밥먹고 햄버거나 빵을 한번 더 먹는 투밥도 있다 그리고 급식실을 가는 도중에 어떤 비밀의 방이있다. 그곳에는 선생님들이 휴식처인 골프연습장이있다. 보면 진심 놀랍게 생겼다 -- 급식실에서는 문이 2개가있는데 뒷쪽은 나갈 때만 쓴다.

5.2 1층

중요한 업무는 다있다. 교장실, 교감실, 행정실 등 거의 중앙관리 부서이다. 특히 행정실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방송실이 존재한다. 방송실에서는 나의주장발표대회나 독후감발표대회, 학생 회장,부회장 공약말하기솔직히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공약말할때 안떨려서 개꿀이다 등을 하고, 방학식이나 종업식을 할때 교장선생님이 이용하신다. 하지만 망할놈의 스피커 상태와 카메라 상태 크흡 역시 세월은 못버팁니다. 중앙계단 쪽은 선생님, 귀빈들이 이용하거나 졸업생들이 이용하는 계단이다. 본교에서 지정한 법으로는 재학생이 중앙계단을 이용할 경우 벌점이 부과된다. 사실상 걍 이용해도 되고 선생님 마주쳐도 아무말도 안하는 계단 아니다. 어떤 분은 벽에 머리대고 있으라 하신다. 중앙계단쪽에는 트로피랑 선생님들 사진 영정사진 같다이 걸려있다. 급똥일때 비데가있는 교직원화장실을 쓰기도 한다 그곳은 쓰면 안되지만 웃으면서 넘어가주신다

5.3 2층

1학년들파릇파릇한 창조희생자들 이 지내는 공간이다. 그리고 미술실과 독서실, 어학실이있다. 한반이 줄면서 2층에 별공간이 다 생겼다. 1반쪽에는 탈의실이 챙겨져 있다.근데 안쓰인다. 그리고 화장실은 5반 앞에 있으며, 학년실은 4반 앞에 있다.

어학실은 돈을 많이 투자한 곳처럼 느껴지는 곳이다. 보통 교실과 다르게 전자칠판으로 수업하며, 터치가 가능하다. 짜피 수도권이랑 경상도권은 다 전자칠판인데, 촌이여서 이게 부티나는것 처럼 보인다. 근데 요즘은 왠만한 초등학교도 다 이런거 있다. 1, 2학년들은 일주일 중 한 번 이곳에서 영어 수업을 진행한다.3학년은 그런 거 없다.

미술실에는 동아리 밴드부의 악기들이 널려있는 곳이기도 하다. 전자드럼, 전자기타 2개, 기타 여러개, 신디사이저 1개가 배치되있다. 스피커도 미니미니한 스피커부터 큰 스피커까지 별 스피커들이 모여있다. 또한 미술실답게 그림이 엄청 많으며 대부분이 학생 작품이다., 석고조각상이 2개가 전시되있다. 자세히보면 눈에 볼펜으로 누가그려놨다. 재학중이라면 유심히 봐서 발견해보는것도 쏠쏠한 재미(...)이다

독서실을 가장한 만화방은 책이 있는 곳이지만, 사실상 볼 것은 조금 미숙한 듯 하다. 멘토링이라는 활동을 할 때도 쓰인다. 독서실에 백야행, 1Q84같은 19세 미만 구독불가(!!!) 책도 있다. 빌려도 뭐라 안하신다.모르는 게 아닐까. 빌려서 뭐하게

5.4 3층

중2의 서식처이다. 중2병걸려서 오글거리는 말을 하는 놈들도 간혹 있다 뒷편에 제1과학실이있다. 특이하게 다른 중과 달리, 과학실이 2개가 있는데, 제1과학실은 물, 화, 생 위주의 실험실이다. 이곳에는 들어서자마자 인체관련키트가 많이있다. 특히 의사에게 진찰받으러 갈때 앞에 신체 일부 모형있는거 또한 직접 간, 심장 등 장기들을 넣어서 보관하거나, 해부한 것을 직접 넣어놓았다. 과학선생님말로는 모두 자신이 한 것이라고 한다. 주로 한 단원이 끝나고 맨날 오는 곳이다. 화학단원을 하게 될 때에는 맨날 염산가지고 과학실바닥에 뿌린다. 그래서 바닥이 닳아있다. 뒤에 별도로 방이있는데, 그곳에 각종화학약품과 각종 물리기구, 생물키트가 널부러진 방이다. 5반앞에는 탁구장이있는데, 유일하게 발코니식이다. 하지만, 이곳에서 탁구친사람은 알겠지만, 밖으로 탁구공이 나가는 경우가 아주 많다. 그래서 요즘에는 다시 5층에있는 탁구장이랑 번갈아가면서 쓰자는 말도 있다. 학년실은 4반 앞에.

5.5 4층

중3들이 지낸다. 이곳에는 차별대우(?)가 좀보이는데, 1~2학년들은 푸세식화장실에다가 방향제도 없고, 화장실타일에 때가 껴있는 인테리어로 지저분함의 극치를 보여주지만, 중3화장실은 비데에다가 고오급스러운 인테리어, 방향제까지 있어서 정말 사용하기 좋은 화장실이다. 물론 학교화장실 대변기를 사용해선 안되는 암묵의 룰이... 이 곳에는 제2과학실이 위치하는데, 거의 쓸 일이 없는 건 사실이다. 왜냐하면 지구과학에서 딱히 다루는 내용이 암석, 화석밖에 없어서 중1때말고는 거의 와본 적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뒤의 별도방에는 현미경과 망원경이 거의 15대 정도가 존재한다. 이곳은 과학선생님 업무용으로 쓰이기도한다. 하지만 이 방에 있는 시설을 써볼 일은 거의 없다. 편광현미경도있는데 왜 사용하지를 않습니까아 학년실.은 4반앞에

5.6 5층

예체능 전문 층이다. 음악실, 정보실은어로 중앙pc방, 탁구실, 강연실, 체력단련실(교사용)흡연실, 악기실이있다. 방음이 상당히 좋아서 다른 수업시간때 상당히 피해가 가지 않는다. 또한 여름이되면 음악실에서 거의 꼬박 에어컨을 틀어주신다. 특히 밥먹고 식곤증 오는데 시원하게 뒤에서 바람 오면 죽을 맛이다 정보실은 pc방이라 해도 과언이아니다. 게임이 많이 깔려 있는 방이다. 이곳은 미술선생님이 계시기때문에, 미술도구가 널려있고 간혹가다 미술수업때 이곳에 오기도 한다. 강연실은 학부모들을 강연하거나 체험학습전에 지켜야할 유의사항을 말해주는 장소이다. 리모델링을 했는데, 사실상 하거나 안하거나 별로 이용하지는 않는다. 체력단련실은 끌려가면 거의 초죽음에 달하는 수준까지 갈 수 있다. 이름을 봐도 알수있는 방 흔히 운동 좋아하시는 선생님들이 오기 때문에, 그곳에서 혼나면 거의 반절 죽어서 오는 수준 현실은 흡연하는 선생님들 정모 하지만 그것보다 학년실 끌려가는게 더 무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