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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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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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을 상징하는 깃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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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er의 상징 검은손수건, 보통 검은 손수건을 바지주머니에 넣고 다님으로 본인이 성향자임을 알린다

1 개요

BDSM은 Bondage(구속), Discipline(훈육)/ Dominance(지배), Submission(굴복)/ Sadism(가학), Masochism(피학)의 4가지(6가지인데?)[2] 성적 지향을 일컫는 말이다. 하지만 넓게 잡으면 다양한 형태의 성향들이 포함되어 BDSM으로 총칭되기도 한다. 성도착과는 차이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그 경계가 모호하다.

남녀 커플이든 동성 커플이든 간에, BDSM이 아닌 스트레이트한 관계[3]에서는 어느 한쪽이 관계를 주도할지언정 일방적인 통제가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반면에 BDSM은 이러한 관계와 달리, 성적인 행위 또는 즐거움을 주기 위한 행동이 한쪽이 한쪽보다 우위에 있도록 하는 불평등한 관계에서 진행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4] 말하자면, 일상적으로 혹은 일시적(성관계 도중 등)으로 양자간에 '주인노예', '주인과 펫' 등과 같은 일종의 역할이 주어지는 상황극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thank you sir!

상대방에 대한 통제를 하는 쪽은 '도미넌트'라고 하고 수동적이거나 복종하는 역할을 맡는 쪽은 '서브미시브'라고 한다. 남자 도미넌트는 '돔', 여자 도미넌트는 '도미'라고도 한다. 가학성을 추구하여 고통을 주는 쪽은 '사디' 또는 '사디스트', 피학성을 추구하고 고통을 당하는 쪽을 '마조' 또는 '마조히스트'라고 한다. 지배와 피지배 혹은 가학과 피학 성향을 동시에 지닌 사람을 '스위치'라고 한다. 자신이 어떤 성향인지 아직 확정짓지 못했거나 경험이 모자라 성향 표기를 꺼리는 사람들은 ETC라고 한다. 그 어떤 성향에도 해당하지 않는 사람을 '바닐라'라고 한다.[5]

보통 돔과 섭을 지칭할 때 '팸', '멜'이라는 단어를 앞에 붙이는데, 멜은 남자, 팸은 여자를 뜻한다. Male과 Female이라는 단어에서 앞 세 글자만 딴 것이다. 팸섭이면 여자 섭, 팸돔이면 여자 돔이 되는 식이다. 성별 구분이 필요 없는 동성끼리의 BDSM에서는 붙이지 않는다.

BDSM의 뜻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는데 다음과 같다.

  • 구속과 훈육 (B&D: Bondage & Discipline)
  • 지배와 복종 (D&S: Dominance & Submission)
  • 가학과 피학 (S&M: Sadism & Masochism)


흔히 BDSM 하면 체벌이나 고문 등 신체적으로 고통을 주는 것만을 BDSM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이건 후술할 웹툰 모럴센스를 보면 이해가 빠를 수 있다.

BDSM은 실제 고문이 아니라 해당 성향을 지닌 이들이 상호합의하에 준비를 갖추고 시행한다는 개념이 바탕이다. 그러므로 플레이 전에는 반드시 자신이 원하는 수위와 강도에 대해 파트너와 상세한 논의를 해야 한다. 국내에서는 잘 발견되지 않지만, BDSM 중에서도 극강의 하드 플레이만 원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이 논의는 플레이에 앞서서 고통의 강도와 신체 손상[6]에 대한 파트너 간 협의가 필요하다.

구체적으로는 단순히 손이나 발로 고통을 줄 때 그 강도의 상향선을 설정한다거나 구속(속박)을 했을 때 피가 안 통할 정도로 강하게 묶거나 목이 졸리는 것[7], 약한 채찍, 저온초 같은 위험하지 않은 장난감을 구하는 것 등을 논의하여야 한다. 이는 양자간의 성적 판타지를 안전하게 충족시키는 데에 주안점을 두는데, 관계 도중 언제든 위험한 수준을 넘기 전에 관계를 정지할 수 있는 '안전어'를 만들어 두기도 한다. 예를 들면 "제발 그만!", "안 돼!" 대신 "토마토! 빨간불!"라고 외치거나, 너무 고통스러워서 말을 하지 못할 경우는 대신 손가락 몇 개를 펴는 행위로 정하거나 하는 등, 가학행위를 즉시 중단하는 방식이다.

일반에는 워낙 특이한 이미지로 알려져서 다소 우스꽝스럽게 묘사되는 경향이 있지만, 실제 BDSM은 커플 간의 확고한 동의와 공감, 그리고 단단한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만 가능한 고급 플레이이며 동시에 다양한 지식과 안전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왜 그런지는 노끈 등으로 스스로의 손목을 약간 세게 묶어보면 알 수 있다. 손목이 잘 빠지지 않을 경우 가슴이 철렁해지는 공포를 느낄 수 있다. 하물며 남이 강제로 묶는다면 그 공포는 아주 크다. 커플이든 부부든 상대는 기본적으로 타인이다.

상대에 대한 강한 신뢰 없이는 아무리 M 취향이 강한 사람이라도 결박이 본능적으로 주는 공포/위축/무력화를 피할 수 없다. 당연히 플레이는 물 건너 가는 것이고 심하게 다치는 일이 생기거나 경찰에 신고나 안 하면 다행이다. 그래서 BDSM으로 인한 혹은 의심되는 사건사고가 꼭 잊을 만하면 터져나오는 게 현실이다. 절대 가볍게 보지 말자. 혹시 모를 부상이나 안전사고에 대비해서 상처 치료용 연고나 습윤밴드, 파스 등을 준비해 놓고 응급처치 요령을 숙지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편, 목을 졸라 놓은 채 자위하다 죽는 사건이 잊을 만하면 벌어지니 자위할 때는 스스로 구제할 수 있을 정도의 구속구 정도만 사용하여야 한다.

돔 성향을 가진 사람들 중의 상당수가 섭의 육체를 넘어서 정신까지 지배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물론 자신도 극강의 섭 성향을 가지고 있고, 평생 누군가의 노예나 가축으로 살고 싶을 수도 있지만 이런 건 명백한 범죄이다. 상호 합의하에 이루어진 감금, 결박 등은 상관 없겠지만, 신체를 크게 훼손하거나 누군가를 납치하는 등의 행위는 법의 처벌 대상이므로 지양하여야 한다. 그리고 처음 BDSM에 입문하는 초보자가 파트너를 때리고 싶거나 파트너에게 맞고 싶더라도 행동에 옮기기 전 우선 대화를 해야 한다. 소설이나 영화에 나오는 '만나자마자 BAAM'은 현실에서는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 BDSM이란, 궁극적으로 자신의 몸을 누군가에게 온전히 맡기거나, 누군가의 몸을 온전히 책임지는 데서 시작하는 것이다. 대화가 불가능한 사람의 몸을 맡지도, 그런 사람에게 몸을 맡기지도 말아야 한다.

그리고 BDSM의 일부분인 나이프 플레이, 니들 플레이, 피어싱, 타투, 스카톨로지, 임신플레이[8], 신체 훼손[9] 등의 극강 하드플레이가 있다. 그러니 "스팽만 해주세요"라고 말하는 것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므로 상대방과 대화하는 것이 좋다. "저는 피가 날 수 있는 일체의 행위에 거부감이 있으며, 스팽을 좋아하고 구속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똥, 오줌 등이 개입되는 것은 참을 수 없어요" 등의 세부 사항을 구체적으로 말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파트너로 확정되기 전까지는 서로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할 수 있어야 한다. 만나자마자 비속어로 부르는 사람은 깔끔히 무시하도록 하고, 그 후 일어나는 문제가 있다면 법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BDSM은 쾌락을 위해 '선택'하는 것이다.[10] BDSM을 하기로 한 이상 섭 혹은 마조히스트 쪽이 약자일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이성적인 돔이나 사디스트가 아니면 본인의 몸을 내주지 말아야 한다.

현실에서 실제로 상호 합의하에 BDSM 플레이를 즐길 경우, 실질적인 차원에서는 소위 말하는 '섭' 쪽이 주도권을 갖게 되는 경우가 더 많다. 괴롭힘이나 지배, 학대 등을 '당하고' 싶은 사람보다 '가하고' 싶은 사람 쪽이 더 부담 없이 능동적으로 실제 관계를 가지려고 하기 쉬울 것이고, 따라서 더 희소한 섭 지망자가 실제 관계의 시작과 지속에서 주도권을 가지는 경우가 더 많은 것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돔 성향인 사람이 실제 플레이를 해달라고 조르면, 섭 성향인 사람이 허락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이 더 일반적이다. 또한, 안전하고 건전한 BDSM 플레이를 위해서는 이처럼 섭이 실질 권력을 가지는 쪽이 훨씬 더 바람직하다.

위에 서술된 것처럼 플레이 내의 관계에서 강자인 쪽이 돔/사디스트인 이상, 현실적인 차원에서 그 관계의 유지에 대한 주도권이 섭/마조히스트에게 있는 쪽이 상호 합의에 의한 동등한 관계 유지에 유리하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BDSM 플레이 자체가 참여자 상호간의 동의에 의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폭력이나 범죄로 받아들여질 만한 만큼, 그것을 당하는 쪽이 원할 때 바로 중단할 수 있어야 한다. 안전어 같은 경우도, 서브미시브/마조히스트가 원할 때 플레이를 바로 중단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문제는 일부 멍청한 도미넌트/사디스트의 경우 BDSM 플레이 내에서 합의된 역할과 실제 현실에서의 자기 입장을 착각하는 경우가 종종 일어난다. 위에서 거론된 것처럼 만나자마자 비속어로 부르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플레이 내에서야 서로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하든 합의만 하면 크게 상관 없겠지만, 그런 관계가 현실에서도 만들어지고 유지될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현실에서의 BDSM 플레이가 이루어지기 힘들고 BDSM 커플이 쉽게 깨지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런 멍청이들이고, 혹시 실제로 BDSM 플레이를 하려는 경우 이런 멍청이를 만나게 되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때려치워야 한다. 이런 사람들은 진짜 위험해서, 무슨 짓을 할 지 알 수 없다.

위와 같이 현실에서도 관계를 유지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주로 관련 매체에서 본 것만의 지식을 가진 경우가 많다. BDSM을 다룬 야설이나 야망가 같은 경우는 현실에서도 노예 관계를 유지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이걸 보고 BDSM은 저런 것이라는 잘못된 환상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당연히 저런 매체에서 나오는 것은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한 허구이고, 현실에서는 범죄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사실, 위의 내용은 반만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이다. 만나자마자 비속어로 부르는 인간들은 인성이 글러먹었을 확률이 높다. SM의 경우 현실에서 유지되기 곤란한 부분이 많지만, DS의 경우 서브미시브의 특성상 현실에서도 지배당하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아 꾸준히 유지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이는 도미넌트의 찍어 누르는 힘이 아니라 오로지 서브미시브의 결정에 맞춰 합의하에 이루어져야 한다. (동거하는 장기간의 하슬 등이 예) 나아가 연애 DS, 즉 연디를 하게 된다면 일상 생활은 물론, 결혼을 통해서 꾸준히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이 또한 연디도 일종의 연애이므로 타 에세머와 다른 DS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연애할 때 바람을 피우는 것과 같다. 따라서 호기심이나 단순히 성욕을 채우기 위해 본인에게 진심을 다하고 있는 선량한 서브미시브를 엿 먹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에세머는 본인과 배후자의 취향이 SM인지, DS인지 확실히 알고 현실의 관계를 요구, 유지하도록 하자. 연디나 DS 관련한 더 자세한 정보는 도미넌트, 서브미시브 문서 참고.

1.1 성 소수자?

BDSM이 하나의 성향으로써 성소수자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국내외로 존재한다. 해외에서는 퀴어퍼레이드 같은 성소수자 페스티벌에서 당당하게 한 축을 차지하기도 한다.2016년 스웨덴의 LGBT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등장한 BDSM[11] 하지만 아직도 BDSM을 하나의 성향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단순한 취향으로 볼 것인가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는 폴섬 스트리트 페어라는 레더/BDSM 전문 페스티벌도 열리고 있다.[12] 미국과 서유럽권에서는 Leather PrideBDSM Pride[13]라고 하여 하나의 성소수자 운동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것들은 90년대가 되어서 생겨난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소수자'라고 하면 대부분 동성애자트랜스젠더를 생각하기 때문에 '에세머[14]'들 중에서도 자신이 성소수자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렇다면 에세머의 정체성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대답하기 힘들다는 문제가 있다.

매체에서 마조나 사디를 코믹하게 표현한 점도 있기 때문에, '섭'이니 '돔'이니 하는 용어는 아예 모른 채 BDSM에 대해 '성 취향'이라고 발언하는 사람이 있지만, MM!의 주인공 사도 타로는 학교에서 제2 발런티어부에 입부하여 'SM 성향'을 고치려고 하였다. 애니메이션이라서 코믹하게 다루어졌지만 정말 심각하게 고민하는 에세머들이 많다.

BDSM이 애매한 이유는 후천적으로 발현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즉, 바닐라가 어느 날 SM에 눈을 떠도 '변태가' 된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므로 성소수자에 포함하기 애매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선천적으로 에세머인 이들 역시 존재하며, 아주 어릴 때부터 느껴오기도 한다. 즉 후천적으로 BDSM에 흥미를 느껴 입문한 사람이라면 성적 취향이라고 할 수 있지만, 선천적으로 겪어온 사람들은 엄연히 성소수자에 준하는데도 그저 '취향'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국내외 동성애 커뮤니티에 "BDSM이 성 소수자인가?"라고 하면 열에 아홉은 "그저 성 취향이다"라고 말하지만, 그들 중 SM에 대해 공부한 사람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이성애자가 동성애에 대해 많은 오해를 가지듯, 에세머에 대해 그저 맞으며, 때리며, 흥분하는 사람들로 보고 있지만 '정신적으로' 에세머인 사람들은 일상 생활에서 성적 욕구 없이도 충분히 자신을 노예나 주인으로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선천성의 극단적인 예가 하우스 슬레이브[15]이다.

사실 이때까지의 서술은 거진 국내나 몇 해외 국가의 상황이며 대부분의 해외 국가에서는 LGBTQIAPK까지 소수자 집단을 칭하고 있다. 여기서 K(kink)는 9할이 BDSM을 말한다. 이곳만 봐도 참고 문헌에는 BDSM 뿐이니 포함만 안 시킨다 뿐이지 암묵적으론 서로 이미 퀴어 취급을 하고 있다. # LGBT와 BDSM이 충돌하는 사례는 대한민국을 제외하면 보기 희귀한 현상이며 이는 BDSM 페스티벌 폴섬 스트리트 페어에 다수의 동성애자가 참여하는 것과 해외 대부분의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BDSM이 참여하는 것이 증명한다. 사실 외국도 서로 고깝게 보는 경우야 당연히 존재하지만 LGBT를 제외하고 가장 큰 소수성애 집단이 BDSM이기 때문에 같이 다수에 대항하자는 취지로 붙어서 활동하는 경우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같은 소수자 집단 내에서도 차별하기 바쁜데[16] 다른 진영의 소수자를 차별하는 것은 당연지사인 수준이며 일부 LGBT는 BDSM을 자꾸 성 취향 주제에 성 소수자의 동등한 권리를 가지기 원하는 변태들로 취급하고 BDSM에서는 LGBT를 SM 플레이에 편견이 만연해 자신들의 권리만 챙기는 집단으로 본다. 당장 에세머가 "우리도 성 소수자이다" 라고 발언하면 우리나라에선 몇몇 퀴어 집단에게 비아냥을 듣기 마련이며, 반대로 이성애자 에세머가 동성애자들에게 돌을 던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역시 서로에게 관심이 없는 경우가 가장 많다. 서로 민감한 저 권리 운운하지만 않는다면 오히려 친하거나 둘 다 속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다.[17]

재미있는 것은, 동성애자들 중에서도 BDSM을 즐기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는 성 소수자 중의 성 소수자가 되는 셈. BDSM은 성별 취향에 대한 분류가 아니라 성적 행위의 취향에 대한 분류이다 보니 이런 교집합이 생기는 것이다. 소수의 소수이다보니 바닥도 상당히 좁은 편이다. 동성애 BDSM 중에 그나마 가장 바닥이 넓은 쪽이 게이 BDSM으로, 관련 매체도 가장 많이 나오고 역사도 꽤 깊다. 돔이나 섭 모두 남성의 마초적인 면을 강조하는 플레이가 많은 편이다.

사실 성 소수자의 범위가 어디까지라고 정의하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 것 만은 아니다. 이것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은 성 소수자의 권리만이 인권의 보장 범위에 들어간다는 생각에서 나온 것인데, 따지고 보면 모든 인간은 자기만의 성적 지향성을 지니고 있으며 완전한 소수자도 다수자도 없다. 큰 분류도 학술적으로 의미 있는 일이지만 인권운동의 차원에서는 과거와 같은 스테레오타입화는 한계가 이미 드러나고 있다. 성소수자 하면 LG를 이야기하던 것이 T, B 등등 더 많은 범주가 거론되는 것도 그러한 과정이다. 성적 지향성 뿐만 아니라 젠더 문제 전반, 아니 모든 종류의 사회적 갈등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다양성과 존중, 그것으로 충분하다.

애초에 BDSM은 성 소수자와 아예 거리가 멀다. 보편적인 성애가 아닐 뿐 소수성애에 속한다. 성 소수자에 포함되는 개념이 아니라 하나의 독립된 진영에 가깝다. 포함된다는 오해들이 생기는 이유는 인권운동을 눈에 띄게 벌이는 쪽은 전부 LGBT이며 BDSM이 따로 인권운동을 벌이기엔 사회적 시선이 너무도 강하기 때문에 포함되어 묻어가려는 경향이 크기 때문이다. 또 소수성애 중에선 아무리 규모가 크다 한들 전체적으로 보면 어찌되었건 소수에 불과하기 때문도 있다. 물론 이건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성 문화에 보수적인 국가들에 한하는 이야기이며 보수적이지 않은 외국, 특히 서구권의 경우 그 규모도 크고 인권운동까진 아니더라도 폴섬 스트리트 페어 같은 축제까지 벌일 만큼 그 사회적 시선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의 독립된 진영으로 확립되었으며 BDSM 프라이드 플래그가 바로 그 상징이다. K라는 성향으로 LGBT에 포함한 이유가 외국에서는 진보적인 시선도 있지만 퀴어퍼레이드에 참여시키기 위한 구실인 점이 크게 작용한 점도 있다. 보수적인 국가에서는 성 소수자가 변태임을 인증하는 행위밖에 되지 않지만 서구권 국가에서는 그게 아니기 때문에 퍼레이드의 규모를 불리는데 매우 유용하게 써먹고 있다. 괜히 구글에 BDSM 프라이드를 검색하면 심심찮게 무지개 깃발이 보이는 게 아니다.

2016년 퀴어문화축제에 드디어 등장했다.#

1.2 국내의 상황

역시 국내에도 BDSM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한다. 커뮤니티카페 등을 통해 활동하거나 트위터 등을 통하여 개인적인 활동을 전개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하지만 성에 대한 터부가 매우 강한 국내 현실상 동성애보다도 더 마이너한 게 사실이거니와 잊을 만하면 BDSM과 관련된 성범죄 사건들이 터져나오는 실정이라 세간의 인식은 변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거기다 단순히 섹스 혹은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BDSM에 접근하는 이상한 인간들[18]의 유입으로 인해 여성 유저들의 활동이 크게 위축되어[19] 성비불균형이 극심한 상황이다.[20] 한 마디로, 여자는 남자가 많은데 괜찮은 사람이 없고 남자는 아예 여자가 없다.

일단, 자신이 에세머라는 것이 밝혀지면 '강간을 당해도 좋아하지 않냐'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때려도 좋아하니까 넌 좀 맞아도 돼"까지 정말 여러가지 의미로 많이 시달림을 당하게 된다. 물론, 당연히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강간을 당해도 좋아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으며, 그건 엄연한 범죄 행위이기 때문이다. 이딴 말 하는 사람들은 야동을 너무 많이 봐서 현실과 스크린 속 이야기를 구별 못하는 쓰레기라도 봐도 무방하다. 어디까지나 강간 플레이와 강간은 다르다.

이런저런 사정들이 합해져서 에세머는 오프라인에서 짝을 찾기는 불가능하고 (일단 겉으로 보면 티는 안 나기 때문이다) 온라인에서 찾을 수 밖에 없는데, 변태 바닐라들 때문에 온라인으로 정상적인 짝을 찾는 시도도 많이 사그라든 상태이다. 부부 에세머라는 것은 판타지 중 판타지 속 이야기이기 때문에[21] 자신의 성적 취향을 숨기고 살 수밖에 없다.

부부 사이에 속궁합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에세머들은 상대방의 잠자리에 만족한 척만 하고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SM의 세계에 발을 붙이고 싶다면 정말 이걸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들 중 대다수는 호기심이나 가벼운 흥미 정도를 가지고 검색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알아두어야 할 것이, SM을 한 번 시작하면 과거로 돌아가지 못할 확률이 농후하다. 사랑하는 사람은 일반인인데 그 사람과 평생 만족스러운 관계를 맺지 못한다고 생각해봐라. 애초에 SM에 대한 사회적 시선은 동성애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는다. 거기다 SM은 익숙해질수록 더 큰 자극을 추구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돌이키기가 더 힘들다. 이러한 점들 때문에 상당한 수의 에세머들이 SM에 발을 들인 것을 후회하고, 제대로 정신이 박힌 에세머들이라면 일반인 애인에게 (매우 소프트한 플레이가 아닌 이상) 잘 권유하지도 않는다. 젊은 혈기에, 혹은 야동을 보고 궁금해져 '한 번 시도해볼까?' 라는 마음이라면 다시 한 번 신중하게 생각해보자. 즐거움을 줄 수도 있지만, 도리어 평생의 옥죄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SM을 즐기는 사람끼리 만나서 결혼하는 일도 전혀 없는 것은 아니며, SM에 관심이 별로 없는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그저 간단한 유희 정도로 어느 정도 정착이 되어가는 중이다. 하지만, 적당한 선을 찾아서 즐길 자신이 없는 사람은 손대지 않는 것이 좋다. 겉보기에는 굉장히 자유롭게 욕망을 분출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굉장히 절제된 상황에서 상대방과의 합의점을 찾고 규칙을 만들며 폭주하는 일도 없이 이루어지는 정교한 작업이다.

막말로 남자가 여자를 마음껏 신나게 때리기라도 하면 병원에 가면 전치 4주는 가볍게 나온다. 본디지도 쉽게 생각하지만, 흉부를 묶는 경우에는 폐가 눌리게 되면서 호흡이 곤란해질 수 있고, 지나치게 관절 가동 범위를 넘어서 묶게 되면 탈골의 위험이 있으며, 너무 오래 묶어두게 되면 피가 통하지 않거나 마비가 오는 경우도 있고 근육에 쥐가 나기도 한다. 또한, 여기서 얻어지는 자극들에 맛을 들이면 일반적인 자극으로 만족하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므로 자제력이 부족한 사람은 처음부터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좋다.

동성애간의 BDSM은 사정이 좀 다른데, 일단 국내 사정상 동성애 커뮤니티 자체가 폐쇄적인 데다 아웃팅을 대단히 경계하기 때문에 에세머라고 따로 배척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그냥 성적 취향이 특이하다는 정도로 넘어가는 분위기다. 거기다 변태 바닐라가 적은 편이다. 그 이유는 바닥이 워낙 좁아서 두세 다리 건너면 다들 아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런 변바는 소문 나는 것도 빠르다.

그러나 이상한 인간들이 나타날 가능성이 적다는 것 뿐이지 아예 없다는 것은 아니므로 주의할 필요성은 있다. 반대로 BDSM 커뮤니티 역시 딱히 동성애자를 배척하지 않는다. 대다수의 BDSM 커뮤니티 가입인사글에는 성 지향성을 적는 항목이 있을 정도이며, 애초에 BDSM 자체가 동성애보다 더 마이너하기 때문에 배척하기 뭣한 점도 있다. 하지만, 역시 동성애에 대한 이해도는 적은지 팸투팸[22]에 관심이 크거나 심지어 관전하고 싶다는 남성 에세머나 멜투멜[23] 관전을 격하게 밝히는 부녀자 여성 에세머도 있다.

하지만, 이런 성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다 그렇듯이 어두운 면도 존재한다. 국내 에세머들 중 연애와 DS를 따로 구분하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쉽게 말해 애인 따로 주인/노예가 따로 있다는 것이다. 서브미시브 문서에 서술되어 있듯이 노예와 동등한 관계에 있을 수 없다거나 바닐라 애인에게는 성욕을 풀 수가 없기에 성욕 해소를 위해 DS를 둔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유야 어쨌든 이건 엄연히 바람핀 거다. 왜냐하면 에세머 본인 입장에서야 연인으로 보지 않았으니 결백하다고 하겠지만 애초에 DS 관계 자체가 19금 딱지가 붙는 행위가 따라붙는 관계다. 애인 외의 사람과 19금 플레이를 했는데 바람이 아닐 수가 없으며 DS를 따로 두는 것 자체가 애인에게 자신의 성향을 밝힐 수 없기 때문인데 바닐라 애인 입장에선 알게 되면 기절 초풍할 일이다. 당연히 BDSM 커뮤니티에서도 기혼자의 구인은 금지되어 있으며, 적발시 무조건 강제탈퇴이지만 미혼자의 구인은 애인이 있어도 허용된다.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아예 자기소개란에 DS의 유무와 애인의 유무를 따로 표기한다. 이건 커뮤니티에서 이러한 행위를 장려하는 게 아니라 구인하고 보니 애인이 있는 사람이더라 하는 경우를 막기 위함인데, 위의 이유를 들어 커뮤니티 내에서도 당당하게 애인과 DS를 따로 두는 사람들이 있으며 성욕을 풀 데가 없다는 이유로 묵인된다. 물론, 이를 비판적으로 보는 에세머들이야 당연히 존재하지만 당연하게 생각하는 에세머들도 많다는 게 문제이다. 주로 연디를 지향하지 않는다고 하면 이런 사람들이다. 애초에 연디라는 단어 자체가 연애와 디엣을 구분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생겨난 것이다. 비단 국내만의 문제인가? 한다면 맞다. 외국에도 당연히 저런 사례야 있겠지만, 대놓고 묵인되고 있는 정도는 아니며 대다수가 DS나 SM과 연애를 동일시한다.

단, 애인이 없이 여러 사람과 SM을 즐기는 경우 또는 애인과 미리 합의가 되어 있다면 예외다. 동성애의 경우에는 이성애와 많은 것이 다르다보니 애인과 합의하고 다른 사람과 SM을 즐기는 경우도 종종 있다. 물론, 이 경우에도 합의 없이 하면 바람에 해당된다는 점은 유의하자.

1.3 서브컬처에서의 묘사

의외로 BDSM의 일부분을 만화나 애니메이션 등의 서브컬처에서 묘사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노출도가 높고 딱 붙는 가죽옷을 입고 부츠를 신고 채찍을 든 여성 캐릭터가 등장한다면 100%이다. 그리고 그 캐릭터가 "여왕님이라고 불러! 오호호호!" 같은 대사를 하면서 남자를 후려친다면 확신범이다. 이런 경우는 거의 개그 캐릭터나 단역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무래도 전연령 대상으로 하는 작품에서 BDSM의 요소 상당수를 사용할 경우, 19금이 될 수밖에 없으니 문제되지 않을 요소만 차용한 경우다. 하지만 남자가 여자를 BDSM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상술했듯이 이게 BDSM의 전부는 아닌데, 이런 서브컬처에서의 묘사는 오덕들에게 SM이란 "노출 높은 가죽옷 입은 여자가 채찍 들고 남자 후려치면서 '오호호호~'라고 웃는 것"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는 요소가 되었다. 하지만 변태 바닐라처럼 악영향을 주는 건 아니라 에세머들도 별로 관심을 주지 않고, 2000년대 들어가면서 BDSM을 연출하는 영상물이 넘쳐나다보니 오덕들의 저런 인식도 많이 사라지고 있다.

1.4 비유적 의미의 BDSM

이런 경우 흔히 SM적인 관계라고 한다. 그렇다고 앞서 설명한 SM 플레이가 그대로 등장하는 것은 아니고, 연인 관계에서 애증, 자발적인 지배와 복종, 얀데레 등이 나타날 경우에 이를 SM에 빗대어 표현하는 것이다. 따라서 표현이 실제 BDSM에 비해 상당히 순화되어 나타나며 의외로 대중적으로 다루어진다.

영국의 밴드 디페시 모드의 음악은 전반적으로 이러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 노랫말의 화자는 주로 마조히즘적인 태도를 보인다. 그런데 이러한 설정이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하므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겠다는 메시지로 연결되므로 은근히 감동적인 요소가 있다. 즉, 변태적인 요소를 예술적으로 잘 승화하는 뮤지션이라 할 수 있겠다. 감성변태

우리나라에서도 은근히 많이 등장하는 설정이다. 가사가 시궁창 항목에서 소개되어 있는 휘성의 '우린 미치지 않았어'가 여기에 해당된다. 또한 컨셉츄얼 아이돌로 활동하는 빅스의 '다칠 준비가 돼 있어'도 넓은 의미에서는 이런 계열의 가사로 볼 수 있다.

의외로 여겨질 수 있겠으나, 블락비도 최근 들어 이러한 요소가 보이는데 2016년 4월에 발표한 미니앨범 타이틀 곡인 '토이'는 '사랑이 장난이면 가차없이 날 이용해'라면서 기꺼이 장난감이 되기를 자처한다.

문학 작품의 경우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춘금초(春琴抄>에 이런 요소가 있다. 여주인공이 얼굴이 망가져 남편을 멀리하자, 남편은 기꺼이 자신의 눈을 찌른다. 자신에게는 더 이상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니 추한 모습을 보일까봐 걱정하지 말라는 의미에서다. 원래 여주인공은 시각장애인으로, 옆에서 시중을 들던 남자 하인과 결혼했는데, 사실 이것만 보더라도 이들 부부의 사랑이 주종 관계임을 알 수 있다.

앞서 언급한 휘성의 노래를 제외하면 이 모든 작품들은 남성이 마조히즘적인 태도를 보이는데, 이는 남자가 여성을 위해 희생하는 내용을 담기에 적절한 설정이므로 은근히 여심 공략용으로 애용되는 설정이다.

2 해당 성향의 인물

2.1 실존인물

  • 반 다크홈 : 미국의 게이 포르노 배우겸 프로듀서로 BDSM을 주제로 본인이 프로듀스한 작품과 본인이 직접 묶인 주연(!)한 작품도 다수 있다.
  • 타가메 겐고로 : 일본의 상업지 작가로 BDSM풍의 만화를 주로 그린다. 단순 BDSM적 성향이라기에는 고어물에 가까운 작품이나 순애물에 가까운 작품도 그리는 등 매우 다양한 성향의 작품을 그리는 편이지만 그런 작품도 기본적으로 BDSM적인 성향이 밑바탕에 깔려있다. BDSM에서 시작하는 고어물, BDSM에서 시작하는 순애물
  • 아사나기, 오이스터 : 이쪽은 BDSM을 넘어서 료나급이긴 하지만...

2.2 가상인물

작중 플레이를 했거나 당한 캐릭터 위주로 등록하자. 플레이 위주가 아닌 사디스트 성향이나 마조히스트 성향의 캐릭터는 해당 문서에 등록하자.

3 관련 작품

4 관련 문서

  1. LGBT에야 저런 프라이드 플래그가 많지만 LGBTAIQPK 외의 도착증과 소수성애에 프라이드 플래그가 있는 유일한 집단이 BDSM이다. 후술하겠지만 그만큼 큰 집단이라는 증거이기도 하다. 더 다양한 프라이드 플래그이곳 참조.
  2. BD, DS, SM의 약어이다.
  3. BDSM 유저들은 이를 '바닐라'라고 한다.
  4. 당연히 이 관계가 성립되기 위해서는 커플간의 합의와 동의가 이루어져야 한다. 때문에 표면적으로 비춰지는 것과는 달리 BDSM 또한 상호간의 즐거움을 위한 것이다.
  5. 다시 한 번 말하지만 SM과 DS는 확실히 다르다.
  6. 간단히 말해 멍이나 피가 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고환이나 클리토리스 같은 민감한 급소를 보호하는 측면도 있다.
  7. 그래서 목줄 같은 경우 느슨하게 하는 경우가 더 많다.
  8. 임신 중의 무리한 성관계는 다치거나 아이를 잃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리고 정신 교육을 시켜서 상상임신을 가능케 하는 플레이가 한동안 북유럽을 중심으로 성행했는데 이는 여자의 몸은 물론이고 정신도 많이 상하게 되니 하지 말아야 한다.
  9. 여기서 말하는 신체 훼손은 위에 언급한 멍, 피가 아니다. 팔, 다리를 자르거나 몸에 구멍을 뚫는 등의 하드코어한 행위이다. 이러한 행위는 만화나 영화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10. 선천성은 예외이다. 이들에게는 쾌락이 아닌 사랑의 방식이기 때문이다.
  11. 밑에서 7번째 사진
  12. 여기에 자주 출연하는 사람이 반 다크홈이다.
  13. 제일 상단의 깃발이 이거다.
  14. SM을 즐기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부르는 호칭.
  15. 주인의 집에 들어가 노예로 생활하는 것이다. 플을 아예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편견과 다르게 정말 건전하다.
  16. 동성애자양성애자를 차별하고 도미넌트, 서브미시브가 스위치를 차별하는 식이다.
  17. 물론 당연히 서로 존중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전부가 저렇다는 건 말이 안 된다.
  18. 보통 BDSM 커뮤니티에선 '변태 바닐라', 줄여서 '변바'라고 한다.
  19. 특히 펨돔 유저들의 활동이 매우 조심스러워진 상태라 멜섭의 경우 펨돔 파트너를 구하는 게 하늘의 별 따기다.
  20. 사실, 현실에서도 남초 현상인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가뜩이나 숫자가 적은 여성들이 더욱 심각한 상황인 것이다.
  21. 일단 일반적인 사람들도 결혼하려면 많은 조건들을 따지는데 에세머이면서 그런 조건을 만족시키는 사람은 없다. 심지어 SM이라는 것은 엄청나게 범위가 넓기 때문에 자신의 취향에 맞는 파트너이면서 결혼할 조건을 만족시키는 사람을 찾기는 매우 어렵다. 여담으로 House M.D.의 한 에피소드에 에세머 부부가 나오는데 잉꼬 부부였는 줄 알았으나, 여자가 남자를 금에 중독시켜 죽이려 한 것으로 밝혀진다.
  22. 여자 에세머와 여자 에세머간의 동성 플레이.
  23. 남자 에세머와 남자 에세머간의 동성 플레이.
  24. 프란시스 클락 루트 한정.
  25. 사카타 긴토키한정.
  26. 공식은 마조히스트지만, 10화와 14화에서 사디스트같은 행동을 했다.그리고 21화에서 폭탄을 두루는 것은 자폭하면서 카미마츠를 죽이겠다는 의미로 마조히즘,사디즘 둘다 없이는 힘든 행동이다.
  27. 작품 곳곳에 메이드와 더불어 체벌과 관련된 SM적 요소들이 그득하다. 작가 자체가 체벌동인지로도 유명한 사람이다.
  28. 흔히 생각하는 SM이 아닌 DS를 잘 묘사하고 있다.
  29. 원래부터가 시모네타가 주요한 작품인 데다가 바로 위의 해당 성향의 캐릭터가 있기 때문에(...)
  30. 학교대사전에 따르면 선생과 제자 사이의 사도마조히즘적 사랑의 매개물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