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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자의 일종
조선시대 여성들의 모자 | ||||
굴레 | 남바위 | 볼끼 | 너울 | 아얌 |
장옷 | 전모 | 조바위 | 족두리 | 화관 |
굴레는 조선 시대의 돌이 지나고 4~5세가 안 된 여자아이들이 쓰던 모자이다.[1] 용도는 머리장식용 및 방한용이다.
구글에서 사진을 찾아보면 갖가지 빛깔의 천을 겹쳐서 이어붙여놓은 데다가 자수를 놓아서 매우 화려하다. 얼핏 보면 아얌과 비슷해 보이지만, 아얌과는 다르게 턱에서 묶을 수 있는 고름이 달려있으며 방한용이라서 머리를 완전히 덮는 형태이다. 지금은 북한 땅인 개성지방에서는 혼례에서 신부가 족두리나 화관대신 썼다고 한다.
2 가축에게 씌우는 물건
소, 말 등의 가축의 머리에 씌워 사람이 이들을 다룰 수 있게 만든 물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