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몬
1 종족 특성
2 상세 설명
메탈시드라몬 개발은 성공을 거두어, 수중에서는 가장 빠른 이동속도, 최강의 요격능력을 발휘했다.크랙팀은 세력범위를 더욱 확장하기 위해 광대한 넷의 바다를 커버하는 항속거리와 제해능력을 가지는 초대형 디지몬을 극비리에 건조했다. 전장은 고래몬도 웃돌아, 카오스드라몬을 시작으로 하는 크랙팀의 디지몬을 내부에 탑재하는 것이 가능하며 단체의 디지몬으로서는 물론, 언제 어디에 넷의 해상에 나타나 공격을 시작할지 알 수 없는 강습양륙함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필살기는 구부(口部)의 대포에서 발사하는 에너지 어뢰 『기가 시 데스트로이어』와 배부(背部)의 발사구에서 소사되는 무수한 대공 에너지탄 『스카이 웨이브』
(출처 : 디지몬 도감)
일단 설정 상 메탈시드라몬보다 크다. 메탈시드라몬의 크기를 기억하고 있다면(...), 이게 얼마나 큰 건지 이해할 것이다. 참고로 많은 블로그나 사이트에서 메탈시드라몬의 X항체 버전이라고 하는데 설정을 보면 알겠지만 개발 시기 자체가 다른 개수형이다.[2] 하지만 레드프레임으로 나오는 X항체 디지몬은 맞다. X항체 고유종도 존재하는데도 굳이 연관지어 생각하려는 사람들과 시드라몬과 메가시드라몬 등은 X항체 버전이 존재 하는데 메탈시드라몬만 없다는 것이 원인으로 작용한 탓이 크다.
다행히 이 녀석은 발사구가 코가 아니라 용의 콧물은 피했다. 와타나베 켄지에 의하면 용의 가래침이라 카더라.캬악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