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의 배우

1.1 개요

1967년 5월 27일, 충북 충주 출생이다. 가족으로 아내와 딸 셋이 있다. 2010년대 들어선 빵집도 운영 중이다. 빵집 사장님

1.2 활동

1999년 영화 태양은 없다로 데뷔하였다. 그러다 2003년 야인시대에서 정치깡패 이정재 역을 맡으면서 유명해졌다. 명대사로는 야인시대"재수대가리 더럽게 없는 놈이구만. 하필이면 거길 맞아가지고", "이거 확실히 못쓰게 됐구먼. 사용불능이야" 등이 있다.

2011년 하반기 MBC예능프로 우리들의 일밤바람에 실려임재범과 함께 출연해서 임재범의 똘끼를 막는 역할을 했다.

2012년에는 JTBC의 전 사극 인수대비에서 수양대군 역을 맡았다. TV조선의 시사 프로그램 영상추적 NOW의 MC를 맡기도 했다.

2014년에는 MBC 드라마 기황후에 출연했다.

2014년 11월 17일 ~ 11월 23일까진 CBS 음악FM '박승화의 가요속으로'에서 대타 DJ도 했었다.

2015년 복면가왕에 가면을 쓰고 경연자로 출연해 상당한 노래실력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이거 출연하려고 노래방 기계까지 구입해서 연습했다고. 하지만 1차 라운드 탈락. 평소에도 노래부르는게 취미라고 한다.

1.3 트리비아

기러기 아빠로 둘째, 셋째딸과 아내는 필리핀 유학 때문에 간간히 한국으로 들어오고 있고, 막내딸은 네살부터 필리핀에서 살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한국말이 상당히 서툴다고. 첫째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다고 한다.

분위기가 배우 설경구와 꽤 닮은 편인데, 다만 설경구보다 김영호의 체격이 꽤나 큰 편이라서[1] 설경구가 라면먹고 부었나(...) 하는 우스갯소리도 듣는다. 참고로 나이는 김영호와 동갑이지만 배우 경력은 설경구가 6년 선배다.

이런 큰 체구와 강인한 외모 때문인지 불심검문에도 본의아니게 여러번 걸렸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조폭으로 오인받아 출입국 관리 사무소에서 빡세게 조사받기도 했다고. 복싱을 오랜기간 수련해서 격투 실력 또한 아마 수준에서는 상당하다고 한다. 이 때문에 연예계에서 성격 더럽기로 유명한 사람들도 김영호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한다는 말이 있다.(...)

상술했듯 음악에 깊은 관심이 있어서 한때 록밴드의 보컬을 하기도 했고, 싱글도 발표하였다. 종종 방송에서 본인의 노래실력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이런 이력 때문인지 부활의 기타리스트 김태원과 매우 절친한 관계다. 김영호의 첫 싱글을 김태원이 제작해주었을 정도. 그리고 그 둘은 나란히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고, 같은 동네로 식구들을 보내놓았다는 사실[2]도 밝혀졌다.

지금의 젠틀하고 중후한 인상과 달리, 의외로 훈련병 시절 아주 개념없는 일화를 스스로 밝힌 바 있다. 여군 대위에게 여군이라는 이유로 인사를 안하고 지나치고 그 점을 지적받자 '왜요'라고 당당하게 말대꾸, 장교가 체벌을 위해 손을 들자 장교의 팔을 한동안 잡고있다가 사과도 건방지게 건성으로 했다고. 장교측은 대인배스럽게도 타이르고 넘어가려 했지만 여군 속옷도 국방색이에열? 이라는 개념없다는 말로는 부족한 성희롱을 저지른다. 결국 헌병대 끌려갈 뻔 했지만 아는 대대장이 나타나서 넘어갔다고 한다. 상당히 오래 전 일화지만 어째서인지 2015년 말 재조명을 받았는데 일베 같은 일부 꼴마초 사이트에서는 상남자라니 뭐니 헛소리를 하기도 했지만 저런 짓을 저지른 것 자체도, 또 그걸 자랑스럽게 방송에서 떠들어댄 것도 비판받아 마땅한 일이다.

한땐 세상만사가 다 허무해 스님으로 출가할 계획도 있었다고 한다. 실제 에 가서 수행도 좀 했었다고.

일각에서는 '진짜 짐승남'으로 불리며 컬트적인 인기를 얻는 듯. 사실 게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근데 생각보다 연기폭이 상당히 넓어 짐승남과 거리가 먼 역할도 사실 많이 한 편이다. 대표적으로 홍상수의 영화 밤과낮에서의 찌질한 연기를 보면 괴리감이 느껴질 정도.[3] 그 연기력의 손색이 없기에 더욱 그렇다.[4] 사실 홍상수 영화의 주인공들이 다 그렇다

단명때문에 과거엔 가명으로 '한반도'를 썼다.

2 한국의 펜싱 선수

김영호(펜싱) 항목 참조.

3 정치인

김영호(정치인) 항목 참조.
  1. 뚱뚱한 게 아니라, 키도 크고 골격도 큰 근육질이라 주변인들을 왜소해 보이게 만든다.
  2. 김태원도 가족들을 필리핀으로 유학보낸 기러기 아빠 출신이다.
  3. 여담으로 홍상수의 영화 중 하하하에선 이순신 장군 역할로도 나왔는데 어떻게 나오는진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 어떤 의미론 역대급 충무공
  4. 여담으로 영화 완벽한 파트너에서도 비슷한 느낌인데 공통점이 있다면 그런와중에 은 상당히 좋은 역할로 나온다. 실제로 완벽한 파트너에서 아들역이었던 배우 김산호가 DVD 코멘터리에서 한 말을 빌자면 맞는 씬이나 부딪히는 씬은 긴장될 수밖에 없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