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홍

북한정치인이자 군인. 조선인민군대장이면서 바로 국가안전보위부의 부장, 즉 보위 사령관이다. 랭면제조기의 권위자

1945년에 태어나서 김일성정치군사대학을 졸업했다. 2003년 7월에 인민군 상장, 2009년 4월에 인민군 대장으로 승진했다.

그리고 2010년 9월에 열린 조선로동당 제3차당대표자회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에 선임되었다.

2012년 4월 11일 조선로동당 제4차당대표자회에서 당정치국 위원 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에 선출되었다.

그리고 이때 우동측이 뇌출혈로 인하여 물러남에 따라 그 뒤를 이어 현재까지 국가안전보위부 국장을 지내고 있다.

김정은 시대의 새로운 권력의 핵심으로 부상하였으며,최룡해와 함께 장성택의 숙청을 주도한것으로 알려져 있다.그 뒤 돈종 김정은과 함께 핵종전하김정일지옥 입갤사망 2주기에 앞줄자리에 착석한 것으로 보아 상당한 권력과 김정은에게 아직까진 신뢰를 받고 있는것으로 파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