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선(프로게이머)

대한민국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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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zhu Gaming
김진선
생년월일1995년 12월 29일
국적대한민국
아이디Pure
Longzhu Pure
레이팅챌린저
포지션서포터
소속나진 화이트 실드(2014.3~2014.11)
나진 e-mFire(2014.11~2015.11.30) [1]
Longzhu Gaming(2015.12.09~.)

1 소개

나진 e-mFire, 現 Longzhu Gaming의 서포터.

2 행적

2.1 나진 형제팀 시절

2014 마스터즈 10주차 3세트 진에어전에서 데뷔전을 치뤘다. 레오나로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 소드의 리빌딩 이후, 다른 팀 소속으로 마스터즈에 참가했던 선수는 나진 소속으로 마스터즈에 참가할수 없었기 때문에 준플레이오프에서 탑으로 출전했다. 아무래도 원 포지션이 아니다보니 해당경기는 패했다. 오래 전 부터 나진 소속이었으나, 식스맨으로 있었기에 출전 수가 적었다.

2.2 나진 단일팀 시절

시즌4 롤드컵이 끝난 후, 나진 실드의 서포터였던 고릴라가 나가고, 롤챔스가 단일팀·풀리그화 되면서 롤챔스 스프링 2015 프리시즌때에는 카인선수와 번갈아가며 출전하다가, 정규 시즌부터는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롤챔스 스프링 2015 프리시즌에서 4경기 진에어전에서 출전하면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2세트에서 오뀨와 함께 출전했고, 1인분 이상 해내주었다. 이후 SKT전에서 제파와 호흡을 맞췄다.
정규시즌부터는 오뀨와 함께 거의 붙박이 주전으로 자리잡은 상황. 스프링 시즌은 6위에 머무르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섬머 시즌에서도 주전으로 대부분의 경기에 출전 중. 팀이 롤러코스터마냥 오르락내리락하는 경기력을 보여주는 와중에도 포스트시즌과 롤드컵 진출 가능성의 불씨만은 살려두고 있는 상태. 퓨어의 경우 주로 알리스타를 잡았을 때 뛰어난 활약으로 팀의 승리를 이끄는 편이다.SKT가 알리스타로 브라움에게 잡아먹히며 전승행진을 마감한 반면 퓨어의 알리스타는 오히려 브라움을 찢어버렸다

이후 나진이 롤드컵 선발전과 케스파컵에서 별 성적을 내지 못하고 해체하는 과정에서 11월 30일에 계약이 종료 되어 팀을 나왔다.

2.3 롱주 게이밍 에서

2015년 12월 9일부터 롱주 IM에 입단하였다.

그 이걸 나진이의 나진 출신이기 때문에(...) 오더 능력이 없다는 점에서 슈퍼팀에 어울리는 서포터가 맞냐는데 대해 호불호가 갈렸다. 이그나의 옆그레이드 아니냐는 평가도 있을 정도. 하지만 시즌 개막 후에는 대체적으로 뛰어난 개인기량을 보여주며 팀워크나 다른 선수들의 기복에 대한 비판이 훨씬 많은 상태다. 특히 바드, 브라움의 준수한 플레이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원딜러인 캡틴잭과의 호흡은 개선해야 할 부분.그냥 비시즌 내내 듀오 돌렸다는 퓨리가 나오면 해결될지도

퓨어야 기복덩어리 롱주에서 그나마 제일 꾸준하게 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롱주의 운영은 메인오더가 플레임이든 코코든 체이서든간에 영 좋지 않기에 퓨어에 대한 평가의 잣대가 더 가혹해질 여지는 있는 편. 어쨌든 울프나 전성기 매라급의 압도적인 개인기량이 아니면 서포터 포지션의 운영능력이 없다는 것은 굉장히 아쉽다.요즘 매라는 오더도 한다

서머시즌에는 다소 부진하다는 평이 있었으나 3경기 2세트에 바드로 초반을 터뜨렸는데도 팀이 역전패하며 고통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롱주에는 메카닉적인 서포터보다 리더 역할을 하거나 팀을 조율할 서포터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오며 더더욱 고통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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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일 팀으로 합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