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규민

대한민국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이름오규민
생년월일1996년 9월 5일
국적대한민국
아이디Ohq,오뀨2 (한국 계정)
포지션미드 => 원거리 딜러
레이팅챌린저
소속Virtual Throne Gaming(2013.??~2013.??)
Xenics Blast(2013.10~2014.2)
Xenics Storm(2014.2~2014.4)
나진 블랙 소드(2014.5.16~2014.10.28)
나진 e-mFire(2014.10.28~2015.11.30)[1]
Team Dragon Knights(2016.1.5~2016.5.14)
NRG Esports(2016.5.14~)

1 소개

통산전적: 71승 60패(2015.08.07)
前 VTG의 미드라이너이자 前 제닉스 스톰, 나진 e-mFire의 원거리 딜러. 소드가 대대적인 리빌딩을 할때 프레이의 뒤를 이어 소드의 원딜을 맡게 되었다. 새로운 소드의 얼굴들 중에서 가장 먼저 나진이 영입한 멤버이기도 하다.

2016년 1월, TDK로 이적했다.

2 행적

2.1 제닉스 스톰 시절

제닉스의 소년가장
팀 자체에서도 상당히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다.

윈터시즌 최강전력이 전원 이탈한 뒤, 형제팀 블라스트에서 봇듀오 잉크와 함께 옮겨왔다. 스프링 시즌 사실상의 제닉스의 유일한 팀의 희망이였다. 배틀로얄에서든 롤챔스에서든 상태가 안 좋은 팀원들을 이끌고 경기를 장기전으로 이끄는 등 활약했다. 그 활약 덕택에 프레이가 계약해지가 되었던 나진에 팔리는 거 아니냐는 루머가 들렸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2 나진 블랙 소드 시절

새롭게 리빌딩된 소드의 새로운 에이스

CJ 블레이즈와의 첫번째 경기에서 처음으로 등장, 팀이 전체적으로 말릴때 유일하게 제몫을 해주면서 좋은 인상을 남겼다. 퓨어와 구거를 대신해 세이브가 대신 출전했을땐 다른 멤버들도 잘해주면서 더욱 활약을 하면서 블레이즈를 꺾는데 성공하였다. 비록 마스터즈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프로스트와 CJ 연합팀에게 나진 혼합팀이 졌지만 오뀨는 잘해주면서 영입을 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4 섬머시즌 1차예선을 무난하게 통과했고 2차예선에서도 씨맥팀을 상대로 처음엔 조금 주춤했으나 후반에 좋은 딜을 넣으면서 듀크와 함께 활약을 했고 SKTS전에서도 상대 원딜러 보다 더 좋은 활약을 하면서 무난하게 16강 진출에 성공하였다. KTB와의 16강에선 2경기 모두 MVP를 받으며 팀을 캐리했다. 심지어 나미+트위치 조합으로 스코어, 마파의 소나+코그모 조합을 맞라인에서 압도한건 일품.[2] 또한 미친 반응속도로 소나 크레센도의 애매한 히트박스를 피해서 오히려 유리한 싸움을 이끌어낸 것은 엄청났다. 더불어 트위치로 상대를 압살하고 쓸어담는 모습을 보면서 12-13 윈터시즌 프레이를 떠올리는 팬들이 많다.

실드와의 내전에서도 다이브로 인해 퍼블을 내주긴 했지만 기회때마다 실드 챔피언들을 암살하면서 성장했다. 비록 1경기는 패배했지만 오뀨는 제파에 앞서면 앞섰지 전혀 뒤지지 않았고 2경기에서도 다이브로 킬을 내주긴 했지만 좋은 모습 보여주면서 2경기는 승리했다.

팰컨스와의 마지막 16강전에서는 1경기 문도를 저격해 트리스타나를 픽. 초반에는 소드가 불리하게 흘러갔지만 트리스타나가 꾸준하게 성장하였고 카인의 서포팅을 받으면서 하드캐리 하면서 역전승 그 경기 MVP를 받았다. 2경기에서는 이즈리얼을 픽해 초반 라인전에서 약간 고전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좋게 흘러가면서 승리하였다. 그리고 소드와 실드는 동반 8강 진출에 성공하였다.

8강 SKTS와의 경기에서는 상대 원딜러 을 상대로 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스톰 시절의 NLB 경기나 이번 예선에서 뱅울프 듀오를 상대로 준수한 모습을 보인 것에 비해 약간 아쉬웠다. 중간중간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그전처럼 캐리하는 상황을 만들지는 못했다. 5차전까지 갔을때 이즈리얼로 코그모보다 잘 컸지만 후반 코그모의 화력이 엄청나게 나오면서 결국 패배하였다.

NLB로 내려와서 좋은 모습들을 보여줬고 나진 실드와의 내전에서도 상대 원딜 제파를 압도하면서 3대0 깔끔하게 승리. 하지만 SKT T1 K와의 결승전에선 1경기는 너무 전체적으로 말려서 패, 2경기는 8천골드 이상까지 벌렸다가 이호진임팩트에게 바론스틸을 당하고 한타까지 패해 역전 당했고, 오뀨 본인도 피글렛보다 1.5코어템 이상 앞섰지만 멘탈이 깨졌는지 짤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역전패 당했다. 3경기에서도 무리하게 앞으로 가다가 짤리면서 한타 패배 또다시 역전 당하면서 3대0으로 패하면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전까지 팀이 져도 심한 비판을 받은 적이 거의 없었으나 이날은 원딜챔프 중 생존력 탑급인 트리스타나로 무리하다 물려죽은 적이 몇 번 있어 비판을 좀 받았다.

2.3 나진 단일팀 시절

고통받는듀크와 함께 팀을 캐리하는 에이스
프리시즌에서도 약간 무리하여 던지는 모습도 보이지만 또한 앞장서서 딜을 넣고 상대 진형을 무너뜨리면서 뛰어난 원딜러임을 보여주었다. 경기마다 화려한 플레이로 주목받고 있다. 진에어와의 2차전에서도 맹활약 하였고 CJ Entus와의 대결에서도 자신이 가장 존경한다고 밝혔던 선호산을 상대로 훨씬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IM과의 대결에서도 뛰어난 실력으로 듀크와 함께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오뀨 출전경기에서 팀이 5전 전승을 기록, 6승을 기록한 페이커와 함께 출전경기 전승을 기록했다. 오뀨의 나진이 정말 강력하다는 증거. 전승자가 몇 명 더 있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팀을 나갔거나 출전 경기수가 너무 적다. 그러나 얼마뒤 전승 기록은 깨졌고 오뀨 역시도 슈퍼플레이와 스로잉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 플레이를 하는 상황이다.

스프링 시즌에는 라인전 잘해놓고 하드 스로잉을 한다며 비판받았으나, 나진의 운영이 개선되고 있는 섬머시즌에서는 듀크를 능가하는 슈퍼플레이로 여전히 조마조마하지만 어쨌든 듀크의 짐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 특히 섬머시즌 후반부엔 스로잉 빈도가 현저히 줄어들어, 게임이 불리해도 던지지 않고 한타에서 좋은 플레이로 역전의 발판이걸 나진이을 마련해주는 경우가 많아졌고 유리한 게임에선 전매특허(...) 앞점멸을 거리낌 없이 쓰면서도 스로잉이 아닌 하드캐리를 보여주며 명실상부한 섬머시즌 팀의 에이스로 재차 발돋움했다. 그러나 KOO 타이거즈와의 와일드카드 매치에서는 팀이 불리한 상황에서 무리한 플레이에 이어 계속해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팀이 불리한 상황에서의 멘탈 관리 능력은 아직까지 부족한 부분이 있음을 보였다.

2015년 11월 30일 나진과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팀을 떠났다. 이후 TDK에 입단.

2.4 TDK 시절

임대로 1부리그에 나갈 때면 기이할 정도로 날아다녔지만 2부리그에서는 던지는 세라프와 아무리 봐도 노답인 미드라이너 두 명에 의해 어마어마하게 고통받았다. 하지만 토너먼트 4강에서 Ember를 상대로 2세트에 이즈리얼을 꺼내어 노데스 캐리를 하더니 3, 4세트에는 베인을 꺼내들어 알렉스 이치의 미드 노틸러스를 앞세운 4탱커 조합으로 상대 팀을 다 찢어버리며 롤챔스 물을 먹은 원딜러의 클래스를 제대로 보여줬다. 상대 원딜러인 LOD는 1부리그 3개 팀에서 땜빵으로 부를 정도의 1억연봉을 받는기대주였으나 오뀨와의 현격한 실력차를 드러내고 말았다.

다만 결승에서는 ESC Ever 출신의 원딜러 폴리스가 오뀨의 앞을 막아섰고, 나머지 포지션이 모조리 털려나가며 고통받다가 한타에서 쓰로잉과 함께 무너졌다. 특히 4세트에 교체로 튀어나온 상대 정글러 이브는 집요하게 오뀨에게 고치를 맞춰대며 신들린 캐리력을 선보였다.거 좀 먹고 삽시다 TDK의 전력이 2부리그에서는 몰라도 승강전에서는 안좋은 편이기 때문에 승격이 쉽지만은 않다. 팬들은 오뀨가 팀에게 사기당했다와 오뀨 던지던데 뭐(...)라는 의견으로 갈렸다. 세인트 비셔스는 2부 결승전에서 승리한 후 오뀨가 과대평가된 원딜이라고 평가하였다. 다만 그 이유가 시비르 상대로 베인을 안 고른 것이라고만 짤막하게 언급해서 레딧에서는 좀 논란이 있었다.[3]

그리고 승강전에서도 또 에이펙스에 가로막히며 승격 실패. 레딧 팬들은 의외로 프리즈가 유럽 리턴을 원한다면[4] 레니게이즈가 오뀨를 데려갈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그럼 그게 레니게이즈야 TDK야

그러나 TDK와 레니게이즈가 동시에 터져버리고 몬테는 라이엇과 맞짱을 준비하는듯. 결국 오뀨는 임팩트가 C9으로, 알텍이 C9 2팀으로 이적하면서[5] 외국인 쿼터 한 자리와 원딜 자리가 동시에 공석이 된[6] NRG로 이적해 갱맘과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갱맘이 짧은 영어로도 스프링 시즌 오더를 거의 다 했다는데 오뀨 입장에서 적응에 큰 도움이 될듯.

2.5 NRG 시절

1주차에 순식간에 2패를 찍으며 고통받고 있다. 그래도 손가락은 우수하다던 키위키드는 1렙부터 스펠 다빠져서 라인전 패배의 원흉이 되는 등 비슈, 트랜스 같은 B급 서포터보다도 못한 C급 서포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한 시즌을 쉰 콰스가 감을 잃으면서 팀은 침몰하고 있다. 하지만 레딧에서는 오뀨도 마법의 수정화살 헛치고 한타에서도 물려죽는다며 평가를 박하게 하는 상태. 사실 북미 기준으로 상위권은 좀 힘들어도 중위권은 가능해보이는 로스터로 강등권 경기력을 뽑는 것을 보면 NRG는 코치진 쪽에 문제가 더 많은 것일지도 모른다.

이후로도 롤챔스에서 호평받던 원딜러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평가가 안좋은 편. 사실 팀이 노답이던 TDK때 평가가 더 나았다(...) NRG는 버티기 장인 갱맘과 유럽 2부로 돌아가 각성한 산토린의 힘으로 버티고 있고, 오뀨는 탑승할 땐 탑승하고 폭행할 땐 폭행하는 존재가 되어버린 상황. 기본적으로 오뀨가 좋아하는 캐리형 원딜챔프들이 전멸한 것도 문제지만, 팀의 상황이 좋지 못한 것과 오뀨가 주연이 아닌 조연에 적합하지 않은 원딜러인 것 또한 겹친 문제로 보인다. 어쨌든 오뀨는 캐리력과 라인전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안정성 면에서는 낮은 점수를 받아왔는데파일럿과 섞어서 반으로 나누면 좋겠군 현재 메타와 팀 상황은 오뀨의 장점을 다 죽이는 반면 단점은 부각시키고 있다.

다만 오뀨에 대해서 현지에서는 트위치와 진만 잘한다는 평가가 있는데, 이 둘만 현 메타에서 초중반에 변수를 혼자서 만들 수 있는 원딜러라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7] 즉 오뀨가 팀에 고통받는 것일 가능성도 아주 높다는 뜻.

3 플레이 스타일

뛰어난 피지컬을 가졌지만 공격적인 성향으로 인해 스로잉도 잦은 양날의 검

라인전이 뛰어난 나무랄 데 없는 원딜이지만, 혼자서 뭘 해보려 하다가 던지는 경우가 은근 잦다. 라인전에선 단순 딜교환보단 안정성이 비중을 두는 카인과 맞물려 카인이 견적을 내서 딜교환의 판을 열어주면 최대한 딜을 넣는 식으로 훌륭한 궁합을 자랑한다. 바텀 듀오의 포텐셜만으로는 국내 최고라 불러도 무방한 수준. 다만 그 잠재력이 꽃필 수 있을지는...

한타에서도 좋은 피지컬과 한타 전체를 보는 눈으로 피하기 힘든 광역기를 피해가며 포지셔닝을 완성하면서 딜을 넣는다. 여기서 오뀨의 스타일이 드러나는데, 원딜이 안정적으로 딜을 넣을 수 있는 위치보다는 죽더라도 딜을 가장 많이 넣을 수 있는 포지션을 선호한다. 이렇게까지 공격적인 성향은 양날의 검으로, 삐끗하면 원딜러가 순삭당하며 역적으로 몰려갈 수도 있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전술이다. 이 점은 라인전과 한타를 이겨놓고도 큰 이득을 못 챙기게 되는 이유가 되어 기묘하게 게임을 비벼놓기도 한다.

당연히 한타 이외의 상황에서도 킬캐치를 위한 앞비전, 앞점프, 앞발키리를 서슴치 않는 선수이다. 마타의 제어를 받는 임프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이라 전용준 캐스터가 로얄의 UZI와 비슷하지 않냐고 말할 정도. 2대2, 3대3 교전에서 앞으로 뛰쳐나가 죽는 경우도 있지만 그보다 킬을 쓸어담는 경우가 많다. 한번 성장에 탄력을 받기 시작하면 거침없이 뛰어들어 맵을 장악하던 상대 서포터나 정글러를 끊어먹고 게임을 어느새 터뜨리는 경우도 많이 보인다.

총평하자면 전성기 프레이 Mk.II. 어지간해선 밀리지 않는 강력한 라인전과 그것을 바탕으로 가져오는 캐리력을 갖췄으나, 정작 갈수록 운영능력과 맵리딩 능력의 부재로 게임을 역전패당하는 레퍼토리까지 흡사하다. 특히 화제를 모는 화려하고 스타일리쉬한 플레이앞점프로 전용준 캐스터로부터 "세이브가 백포지션이라면, 오뀨는 앞포지션이예요!"라는 찬사(?)를 받았다. 피지컬이 좋아서 프리시즌에서 앞점프와 함께 하드캐리하는 모습을 자주 보였지만 스타일을 버리지 않을만큼의 절제력을 키워야 그의 플레이가 더 빛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감독님이 말려도 들어간다고

4 기타

  • 이전에 용개가 창단한 VTG에서도 뛴 적이 있고, 제닉스에서도 뛴 적이 있다. 생각보다 경력이 오래 되는 선수.
  • 부캐를 가지고 게임을 하다가 아군 서포터가 q스킬을 맞추지 못하자 "핵노답 데리고 못이김 수고~"라는 말을 남기고 탈주를 해버렸다. 그 서포터는 챌린저 승급전 마지막판이였고, 인벤에 글을 올렸다. 이를 계기로 과거 행적에 대한 폭로와 프로라고 볼 수 없는 언행에 대한 상당한 비난을 받았고,하얀 방에 끌려 갔다 온 뒤에(?) 결국 사과문을 게재하였다.[9]
  • 팰컨스를 이기고 한 인터뷰에서 프로스트 봇듀오와 붙어보고 싶다고 하였다. 그 이유가 가장 존경하는 원딜이 스페이스라고... 보살라인 선두주자를 존경하는데 정작 자기 멘탈은 미완성인 아이러니. 메타 월드 피스도 그렇고 자기의 부족한면을 지향하기 마련인가보다. 결국 12월 6일 프리시즌에서 만났고 엄청난 기량을 보여주며 승리했다.
  • 전우협의 제1목표물이라는 설이 있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전우협은 우르곳이 op챔임을 알리지 못하게 하려는 암살단체임을 잊지말ㅈ
  1. 단일팀으로 합쳐졌다.
  2. 트위치가 라인전 최약체 수준이라는 사실은 잠시 접어두고서라도 코그모가 트위치에 비해, 소나가 나미에 비해 견제력이 뛰어나며, 본격적으로 맞붙었을 때에도 코그모-소나 조합의 순간적인 파괴력이 한 수 위다.
  3. 세비의 경우 내부결속력을 다지는 능력은 뛰어나지만 외부로는 구설수가 많은 프로야구로 치면 김기태식의 리더십을 보여주는 인물이라 이런 평가는 크게 귀담아들을 필요는 없을 듯하다. 다만 폴리스가 팀빨이 있긴 하겠지만 한국에서 무명이었던 것에 비해 정말 잘해준 것은 사실.
  4. 왜냐하면 현재 유럽 강팀인 H2k의 원딜 자리가 비었기 때문. 유럽 국적으로 프리즈를 제외하면 북미-유럽의 중하위팀에서 H2k가 원하는 급의 원딜러를 데려오기는 힘들다.
  5. 이쪽은 아직 확정은 아님.
  6. 새 정글러인 산토린이 덴마크인이지만 LCS 생활을 북미에서 시작해 용병으로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7. 또 유틸성으로 먹고사는 원딜로 시비르와 애쉬가 있으나, 시비르의 이속버프와 애쉬의 CC는 보조적이라서 팀원이 주인공이 되어줘야 한다.
  8. 이 때 문제는 "한 집단 구성원 간의 상하 질서가 흐트러지거나 유대 관계가 깨어져 버린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은?" 이었고 보기는 1.가루 / 2.고물 / 3.(...)비지 였다.
  9. 이번에 수면 위로 드러났을 뿐, 인천최강오뀨 시절부터 악명이 많았던 선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