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한국)

틀:대한민국 진보정당의 역사

파일:Attachment/노동당(한국)/nodongdang.png
영어명칭The Labor Party
한자명칭勞動黨
창당일2008년 3월 16일
주소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4, 한흥빌딩 2층
대표이갑용
부대표이경자,임석영
이념민주사회주의, 여성주의,
평화주의, 소수자 운동
정치적 스펙트럼좌파
상징색빨간색[1]
로고빨간 장미 #
기관지미래에서 온 편지 #
공식 사이트홈페이지[2]

1 개요

위기의 시대는 거대한 전환을 요구한다. 노동당은 대전환을 실현할 정치적 무기가 되기 위해 탄생했다. 노동당은 자본주의와 제국주의, 성별위계 구조와 생태 파괴 문명에 맞서 싸우며, 생태주의, 여성주의, 평화주의, 소수자 운동과 결합된 사회주의를 추구한다. 우리의 궁극 목표는 모든 개인의 자유롭고 평등한 발전을 통해 만인의 발전을 추구하는 공동체이며, 이를 위해 평등 ‧ 생태 ‧ 평화 ‧ 연대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것이 우리의 일상 과제다. - 2013년 6월 23일 제정 〈노동당 선언〉 # #

대한민국의 사회주의 정당이다. 2008년 민주노동당에서 민중민주(PD) 성향의 당원들이 "보다 적색으로, 보다 녹색으로!"를 부르짖으며 탈당하여, 그해 3월 16일 진보신당 연대회의를 창당하였다. "보다 적색으로, 보다 녹색으로!"라는 구호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듯이, 진보신당은 생태주의와 결합된 사회주의를 주장하며 좌파의 재구성을 추진하였다. 이후 진보신당은 사회당과 합당하였고, 2013년에는 노동당으로 당명을 개정하였다. 노동당의 이념은 생태주의, 여성주의, 평화주의, 소수자 운동과 결합된 사회주의이다.

2 역사

틀:대한민국 진보정당의 역사


노동당(한국)/역사를 참고할 것.

3 정치 성향

민주사회주의 노선을 채택해, 대한민국에서 녹색당에 이어 가장 좌파 성향의 정당이다.

외국 정당들 중 비슷한 성향의 정당으로는 좌파당(독일), 좌파당(프랑스), 포데모스(스페인) 등이 있다. 대체로 유럽 의회 내의 '유럽 연합 좌파-북유럽 녹색 좌파(GUE/NGL; European United Left/Nordic Green Left #)'에 소속되어 있는 정당들과 비슷한 성향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는 노동시간법정상한제(주 35시간 노동, 시행령 연장근무 최대 8시간으로 제한), 노동시간단축특별법, 비정규 악법 폐기, 시간당 최저임금 1만원, 기본급 중심으로 임금체계 개편, 지대 이자 배당 소득세, OECD 평균 자본보유세, 심사 없이 모든 사회 구성원에게 개별적으로 월 30만원을 지급하는 보편적 기본소득제, 탈핵#, 탈성장, 정의로운 전환# 등의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

구의역 스크린도어 정비업체 직원 사망사고에 대해 새누리당의 노동법 개정안을 비판하는 논평을 냈다. #

진보정당답게 진보신당때부터 여성주의를 추구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노동당에는 성정치위원회, 여성위원회라는 두 개의 여성 분과가 존재한다.

4 트리비아

2012년 2월 6일 교과부가 학교 폭력 근절 대책 중 하나로 게임 및 인터넷 관련 규제안을 발표하자 진보신당 정책위원회가 이를 게임 용어로 비판하는 논평을 내기도 했다.# '진보신당은 교과부가 이러한 수준 낮은 패치로 국민을 우롱할 것이 아니라, 좀 더 근본적으로 레이드 공대를 전멸시키는 입시던전 교육 체계 자체를 뜯어 고치고, 인간적인 삶에 대해 고뇌할 수 있는 아제로스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주문한다'라는 부분을 볼 때, 정책위원회에 와우 유저가 있는 모양(!)사이다 윤모 의장이다!(...)

2014년 홍콩 우산 혁명 당시 시위대가 민주화운동과 집회 시위의 선배격인 노동당에 시위 방식 등에 관하여 자문을 구하기도 하였다

진보결집파이던 진보결집+정의당과의 합당을 위해 독립해 나간 이후로는 반대파도 사라진 상태라. 당내 분위기가 몹시 화기애애 해진것이 특징이다.[3] 조직력은 갈수록 약해지고 있다.

5 역대 지도부

5.1 진보신당

  • 1기 대표단(2008.3 ~ 2009.3)
    • 상임대표 : 노회찬, 심상정
    • 공동대표 : 박김영희, 이덕우, 김석준
  • 2기 대표단(2009.3 ~ 2010.9)
    • 대표 : 노회찬
    • 부대표 : 정종권, 이용길, 박김영희, 윤난실
  • 3기 대표단(2010.9 ~ 2011.9)
    • 대표 : 조승수(중도사퇴)
    • 부대표 : 김은주(권한대행), 윤난실, 김정진, 박용진[4]
  • 비상대책위원회(2011.9 ~ 2011.11)[5]
    • 위원장 : 김혜경
    • 위원 : 김윤기, 이건수, 허윤영, 박육남, 이근선, 전원배, 정상천
  • 4기 대표단(2011.11 ~ 2013.1)
    • 상임대표 : 홍세화[6]
    • 공동대표 : 안효상[7]
    • 부대표 : 강상구, 김종철(권한대행), 심재옥, 김선아
  • 5기 대표단(2013.2 ~ 2015.1)
    • 대표 : 이용길
    • 부대표 : 정진우, 장석준, 이봉화, 박은지[8]

5.2 노동당

  • 6기 대표단(2015.2~2015.7)
    • 대표 : 나경채
    • 부대표 : 최승현(권한대행), 권태훈, 문미정, 김윤희
  • 비상대책위원회(2015.7~2015.9)[9]
    • 위원장 : 김상철(서울시당 위원장)
    • 위원 : 이경자(농업위원회 위원장), 이건수(강원도당 위원장)[10]
  • 7기 대표단(2015.9~2016.7)
    • 대표 : 구교현
    • 부대표 : 김한울, 안혜린, 이해림, 최승현
  • 비상대책위원회(2016.7 ~ 2016.10)
    • 위원장 : 김강호(강원도당 위원장)
    • 위원 : 김보화(여성위원회 위원장), 김용기(충남도당 위원장)
  • 8기 대표단(2016.10 ~ 현재)
    • 대표 : 이갑용(울산광역시당 위원장)[11]
    • 부대표 : 이경자, 임석영

6 역대 선거결과

6.1 진보신당

6.2 노동당

7 사건사고 및 논란

7.1 메갈리아워마드 관련 논란

본 문단 편집시 노동당 측으로부터 강한 반발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편집에 주의를 요합니다. 사실 후원금만 내던 지지자와 유령당원들이 모를 뿐 대한민국의 진보정당에서는 여성우월주의 성향의 정파들은 창당 때부터 여러 문제를 일으켜 왔다.[12] [13]

7.1.1 마포을 하윤정 후보와 메갈리아 논란


2016년 총선 당시 마포을 하윤정 후보가 메갈리아 용어인 갓치를 쓰면서 여성주의를 내세운 적이 있다. 해당 글에서도 갓치가 메갈리아의 용어라고 설명하고 있다.해당링크 기타 커뮤니티 등에서도 급속히 퍼졌다.

코르셋’을 집어던진 여성들, 세력화된 분노는 변화의 힘!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성차별에 반대한다’거나 ‘성차별을 경험해본 적 없다’던 젊은 여성들이 최근 여성혐오에 치를 떨며, 메갈리아의 언어와 ‘미러링’을 통해 ‘코르셋’을 집어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사회에서 자신의 위치와 정체성을 간파하고, 구조적 불평등에 눈 떠가고 있는 것이겠지요. 이러한 현상들에 대해 몇몇 동지들과 허세 가득 실어, ‘이제 역사와 시대의 요청에 응답할 시간’이라고 정의해보기도 하였습니다. 사실, 그렇기에 선거운동 기간 중에즉흥적인 공약들이 우후죽순 늘어나기도 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링크

일부 기존 지지자들이 이로 인해 이탈하고 있으며, 노동당은 20대 총선에서 창당이후 역대 최저 지지율을 갱신했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하윤정 후보는 비례대표가 아닌 지역구후보로 출마했는데, 공약이라고 제시한 것들이 거의 여성 정책, 예를 들면 무료 생리대라거나 의학적으로 전혀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남성 가다실(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접종같은 것들만 잔뜩 늘어놓고 정작 지역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은 단 한개도 내세우지 않았다. 아무리 당선 가능성이 없다 하더라도 이와같이 심각한 아마추어리즘은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의 본질마저 훼손하는 행위고, 포퓰리스트라는 비난을 받아도 할 말이 없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하지만 노동당측의 메갈식 미러링 옹호는 다른 사건에서 그 후폭풍이 크게 터졌는데 후술할 항목에 서술되어 있다.

7.1.2 메갈리아/워마드와의 관계 및 강남역 시위 충돌 사건 개입 논란

워마드가 주최했다고 알려진 강남역 추모 행사 및 여성혐오 반대 시위의 배후에 노동당 여성위원회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시위 현장에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 1번으로 출마한 용혜인씨가 현장에서 목격되었다.
반대 시위를 하던 여중생을 폭행한 사람이 노동당원이라는 주장이 있었지만 사실이 아닌 게 밝혀졌다. (의혹을 받은 사람은 이후에 탈당했다.)[14]

그러나 노동당측에서는 노동당 정당연설회에서 제안된 강남역 추모 행사 및 여성혐오 반대 시위가 워마드 측의 정치적 논란으로 양분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노동당 정당연설회로서의 집회는 노동당 여성위원회가 주도하였으며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 1번으로 출마한 용혜인씨 역시 참여하였다. 노동당은 강남 묻지마 살인사건에 대해서 정신분열에 의한 묻지마 살인이 아닌, 여성혐오 원인론을 주장하고 있다. 경찰의 공식발표는 장식입니다 [15][16]

부산광역시에서 강남역 살인사건에 대해 여성혐오 원인론을 주장하는 사진
노동당 서울시당 위원장의 페이스북 페이지의 지지글

정치세력이 특정 성별 우위를 주장하는 과격 단체의 배후에 있고 그 단체들의 시위와 같은 조직적인 활동에 적극 개입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그 파장이 상당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다. 거기다 정의당과 달리, 녹색당 뺨을 칠 정도로 유독 페미니즘을 강조하는 정파의 세력이 강하고[17], 메갈리아나 워마드에 우호적인 발언을 하는 당의 위원장급 고위 관계자나 당의 공식 논평 등의 행태로 등을 근거로 하여 녹색당과 같이 메갈리안, 워마드와 연관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또한 최근 정의당 대분열 사태의 원인이 구 노동당 당원 출신들로 이루어진 '진보결집더하기' 출신들이 지도부를 장악하고 기타 정파와 평당원들은 이를 막을 힘이 없다는 글이 올라왔다. 즉, 최근 진보정당의 메갈-워마드 옹호는 특정 세력이 주도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들 세력이 속했던 노동당도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볼 수 있다. 만악의 근원

7.1.3 김자연 성우 사건에 대한 여성위원회 논평 논란

2016년 7월 20일, 노동당 여성위원회에서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과 관련해서 논평을 발표하였다. #

허용된 언어와 금지된 언어의 대립은 남성과 여성의 대립이 아닌 여성혐오와 반혐오의 대립이다. 침묵을 강요받던 이들은 새로운 언어를 만들고 더 큰 소요와 소란을 일으키면서 금지에 맞서 한 발자국씩 걸어나갔다. ‘메갈티’를 입은 ‘우리’는 금지된 언어를 만들고 더 크게 외치며 나아갈 것이다.

2016년 7월 20일
노동당 여성위원회

정의당 사태에 묻혀 부각되지는 않았지만, 노동당 역시 이 사건에 대한 논평에서 논란거리가 되었다. 노동당은 여성위원회 논평에서 김자연 성우를 하차시킨 넥슨에 대한 비판을 넘어서 메갈리아 티셔츠(메갈티)와 메갈리아 용어(금지된 언어)를 사용하는 것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다. 의외로 이 논평은 위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듯 비판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왜 중앙당은 반응이 없고, 여성위원회만 저러고 있느냐고 의문이 들 수 있는데, 노동당 지도부는 통합파등의 탈당,총선 패배등으로 인해 사실상 빈사상태인데다가 7월 18일에 총사퇴했으며, 2016년 10월 8기 당대표단이 나오기 전에는 비대위 체제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2차례의 탈당을 통해 당의 규모가 줄어들어서 당 내부에 극단적인 여성주의 세력의 지분이 커지고 있으므로, 결과적으로는 정의당처럼 논평이 철회될 가능성은 없다고 할 수 있다.

7.2 그외

총선 이후 성희롱적발언의 처벌에 미온적이었다는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탈당사태까지 겹치고 있다.[18]

그러나 선술되었듯 노동당 내부의 페미나치 정파들의 패악질이 워낙 심했고, 성폭력에 대한 편향적이면서도 내로남불적인 기준이 많은 이들을 마녀사냥했던 것을 아는 내외부인들은 그저 조소의 눈으로 바라볼 뿐이다. 국가기관이 아닌 내부 기구에 불과한 당기위에 법원 수준의 권력을 주는것 부터가 인권침해적 문제가 있다. 당내 위원회는 어디까지나 당무 관련이나 당 정체성 관련이 주된 대상이 되는 게 맞다. 제도권 사법기관에서 무시당하고 올 경우라면 모르겠지만. 위 링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성별에 따른 성폭력에 대한 노동당 측의 태도는 전형적인 이중잣대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상태에서 헌법 기관도 아닌 일개 정당의 내부 위원회에서 공정한 판단을 바라는 것은...

8 비판

  • 원내 진입에 대한 의욕도 능력도 모자라다는 비판이 있다. 진보신당 출범 이후 매 총선마다 비례대표 득표율이 떨어지고 있는데 (18대 2.94% → 19대 1.13% → 20대 0.38%), 지역운동이나 당원조직을 다지기 보다, 당원들 끼리 여러가지 정치적 토론 및 세미나(자본주의, 사회주의, 페미니즘,...)등의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 오히려 당세를 악화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즉 권력의 획득이라는 정당의 기능보다는 정치동아리나 동호회에서 머물고 있다는 것이다.
  • 위에 나온 이유 탓에 정작 노동당이 추구해야 될 "노동자투쟁 등의 노동자 관련 이슈, 여성,성소수자 관련 이슈" 등에는 기세를 못 핀다. 결국 노동자 투쟁등의 노동자 대변 정당의 이미지는 옛 진보신당계(PD)가 다수 있는 정의당과 NL계가 다수 있는 민중연합당에게 뺏겼고, 여성주의,생태주의 등의 환경친화,소수자 인권 대변 정당의 이미지는 녹색당에게 뺏겨버렸다.[19]
  • 강남역 시위 주도 등의 일로 오늘의 유머, 엠엘비파크 등의 여러 커뮤니티에서 메갈리아와 워마드의 배후세력 +정의당의 메갈 지지 발표의 원인 [20]으로까지 의심받는 실정이다. 실제로 그럴 가능성도 높고 특히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하윤정 후보의 갓치와 같은 메갈리안에서 파생된 단어의 사용은 원내 진입을 목표로 한다는 정당이 가져서는 안될 극단적 사고이며 이를 경계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위에 링크된 논평의 어조에서는 메갈리안의 입장을 합당하다고 대놓고 옹호를 하고 있으며 해당 링크에 달린 댓글에서도 알 수 있듯 당내에서조차 비판을 받고 있다. 이는 앞의 문단에서 언급된 당의 아마추어리즘적인 성격과 맞물려 대중적 인지도 및 지지율을 하락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9 연대관계

녹색당(대한민국)과 함께 적록포럼을 주최한다. 소리소문없이 묻힌 부분이지만, 동물사랑실천협회 등과 같이 개고기 반대, 육식 반대를 의미하는 캠페인에 당의 이름을 걸고 참여했다가, 일부 당원들에게 비판을 받은 일이 있다. 그리고 묻혔다
  1. 빨간색좌파의 전통적인 상징색이다.
  2. 사이트 하단에 자세히 보면 노동당, No Copyright, Just Copyleft라고 써져 있으나 이것이 Attribution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3. 소위 주류가 된 구 사회당 계열과 또 비주류(...)가 된 구 진보신당 계열 간 기본소득제 등에 대한 소소한 입장 차이를 두고 당내 논쟁이 벌어지는 등, 화기애애하기만 한 것은 아닌 분위기.
  4. 現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5. 조승수 대표 사퇴 이후 김은주 부대표가 권한대행을 맡았으나, 얼마 후 물러나고 비대위 설치.
  6. 사회당과의 합당 이후 상임대표. 일신상의 이유로 2012년 10월 사퇴.
  7. 사회당과의 합당 당시 사회당 대표로 합당 이후 공동대표 취임. 2012년 11월 김순자 대선후보 출마 문제와 관련하여 사퇴.
  8. 임기 도중 사망.
  9. 나경채 대표와 권태훈, 김윤희 부대표가 사퇴한 이후 최승현 대표 권한대행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위한 임시 전국위원회를 소집 후 최승현 대표 권한대행과 문미정 부대표가 사퇴.
  10. 부대표로 출마하며 중도 사퇴
  11.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자 전 울산동구 구청장으로 공무원 노조 징계를 거부하여 파면당했다. 참고로 이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산광역시장에 나와서 약 8%의 득표율로 낙선했다.
  12. 예로 들자면 서울대 담배녀 사건이 있다.
  13. NL 문제는 민주노동당 분당으로 일단락되었지만 전투적인 여성주의 (섀미니즘)문제는 현재진행형이다.
  14. 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EC.B6.9C.EC.B2.98.ED.95.84.EC.9A.94라는 이름을 가진 주석에 제공한 텍스트가 없습니다
  15. 물론 경찰의 수사 결과인 정신분열에 의한 묻지마 살인이라는 발표도 정신장애인에 대한 타자화와 폭력등 또 다른 혐오가 될 수 있다는 것도 비판을 받아야 되지만, ( 실제로 정신장애인의 범죄율은 일반인의 범죄율보다 휠씬 낮다.) 그렇다고 해도 차라리 "약자에 대한 묻지마 살인"이라는 관점이 맞지, 그것 자체로는 여성혐오 살인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16. 또한 이들이 오해하고 있는 건 "경찰의 발표 = 직접적 요인"이지 "경찰의 발표 = 사건의 모든 원인"이 절대 아니다. 즉,설령 노동당의 주장대로 사회적으로 만연한 여성혐오가 원인에 있었 다고 해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조현병이 원인"이라고 발표를 했을 것이다. 성범죄자가 어릴 때 가정폭력에 시달려서 생긴 삐뚤어진 성욕때문에 여성을 상대로 가해를 한다고 해도, 삐뚤어진 성욕때문에 가해했다고 했지, 가정폭력 때문에 가해했다는 발표가 안 나오는 것과 같다.
  17. 사실 페미니즘을 강조하는 정파 자체는 존재해도 문제가 없다. 하지만 이 중에서 섀미니스트나 남혐 사이트인 메갈,워마드 옹호자가 있어서 문제지
  18. 참고로 이 논조의 서술은 디시위키 노동당 항목에도 남겨져 있다. 탈당자들이 남긴듯
  19. 물론 노동조합들 중에선 정의당보다는 노동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일반 대중이 보기에는...
  20. 자세한 건 진보결집더하기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