成瀬 かおり(なる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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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생의 히로인
성우는 나가시마 유코(PCE&SS&동급생 마작), 미즈사와 준(마작 동급생), 윈도우판은 알려지지 않았다.
20세. B형.
캬바쿠라 'CAT's EYE'에서 근무하고 있다. 시티헌터와 엔젤하트에 등장하는 그 캣츠아이의 패러디가 맞다(...찻집이 풍속점으로;)[1]
쉽게 말하면 워터 비지니스, 즉 물장사(…) 그런데 2차까지(!?) 하는걸 보면 물장사가 아니라 풍속인듯하다.[2] 안에서 하는 걸 보면 대딸방에 가까운듯 밝고 명랑한 성격으로 몸가짐은 가벼운 편.
사이토 마코 선생과 맞먹는 극상의 쮸쮸바빨기(...)테크닉을 보여주는 누님. 물론 떡방아찧기나 뒷치기도 화끈하게 시연하신다
플래그가 사쿠마 치하루에게 종속돼있어서 치하루를 못보면 공략이 불가능하다. 또한 카오리를 어느정도 공략해야 쿠사나기 야요이를 공략하는 것이 가능하다.
공략법은 일단 캣츠아이에 무조건 한번 이상 간 상태(처음 찾아갔을땐 왠 아줌마가 나와서 주인공이 실망한다)에서 길거리를 돌아다니다보면 카오리와 부딪히는 이벤트가 있는데 이것을 여러 번 보다보면 이름을 알 수 있다. 이후 또 캣츠아이에 찾아갈 경우 레이라라는 에이스가 있다는 걸 알게되고 주인공은 그녀를 지명해서 펠라치오 서비스를 받게 된다. 이 때 레이라=카오리임을 알게 된다. 카오리는 주인공을 알아보지만, 당황하지 않고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펠라를 계속, 주인공의 정액을 입으로 받아준다. 혀놀림이 그야말로 예술 이후 치하루를 만난 뒤 헌팅하면 치하루와 식당에서 데이트를 하고 헤어지고 된다. 그리고 다시 같은 식다에 들어가면 혼자 술을 마시던 카오리를 만나게 된다. 카오리는 자기 직업에 회의를 느껴서 그만둘 걸 생각하고 있었다. 갑자기 불고기를 먹고 싶다는 카오리에게 끌려가 불고기집에 가게 되는데, 이 때 옆자리 남자가 카오리를 데려가서 음흉한 짓을 하려고 한다. 주인공은 남자와 싸우다가 다같이 쫓겨나게 된다. 이 때 카오리는 이미 술이 좀 깬 상태였고, 자길 지켜준 타쿠로우에게 고마움을 표시한다.
주인공은 혼자 집에 가기 어려운 카오리를 업고 그녀의 집에 가게 된다. 이 때 나중엔 택시를 타게 되는데, 카오리의 팬티를 맘껏 감상할 수 있다. 그런데 카오리의 말에 따라 택시를 움직이는데, 처음 택시를 탄 곳이 바로 그녀의 맨션 앞이었다(...). 그리고 주인공은 카오리를 방까지 데려다주고, 샤워 타올을 걸치고 주인공을 부른 카오리의 유혹에 응해서 쿵작쿵작... 중요한 건 선택지가 있는데 여기서 하게 해준다고 해서 바로 달려들었다간 농담이었다고 넘기고 공략이 불가능해진다. 그런 목적으로 온거 아니라고 거절해야 바로 다음에 욕탕으로 들어오고 H신 발생. 카오리는 또 한 번 절륜한 펠라치오 테크닉을 선보이며 어차피 그래픽은 아까와 같지만 후배위, 기승위 등 다양한 테크닉으로 주인공을 천국에 보내준다.
그 뒤 몇번 거리에서 만난 뒤엔 무난하게 엔딩. 엔딩에선 즐거운 동거 생활을 하게 되지만, 카오리의 절륜한 정력에 주인공이 약간 힘겨워 한다(...). 윈도우즈판 엔딩에선 둘의 결혼식이 나오는데, 웨딩 드레스를 입은 카오리가 상당히 아름답다. 그래봤자 모두가 기억나는 건 주인공의 거시기를 핥아주는 카오리의 혀놀림 뿐
OVA에서는 안 나온다.
일본, 한국 모두 확고하게 최하위의 인기를 자랑한다. 역시 몸 굴리는 여자란 게 사실이기 때문인 듯. 지못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