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명
한국에서 쓰이는 이름으로 주로 여자 이름으로 사용된다. 가영과 함께 '영'자 돌림의 자매 이름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2 이 이름을 쓰는 실존인물·캐릭터
- 김나영(1981) - 방송인
- 김나영(1991) - 솔로 가수
- 나영(구구단) - 걸그룹 구구단의 멤버
- 나영(드리프트 걸즈) - 드리프트 걸즈의 등장인물
- 민나영 - 당신만 몰라!의 등장인물
- 손나영 - 신데렐라 일레븐의 등장인물
- 윤나영 - 욕망의 불꽃의 주인공
- 이나영 - 배우
- 임나영 - 걸그룹 I.O.I, 플레디스걸즈의 멤버
2.1 기가 트라이브의 등장인물
파일:Attachment/1260095316 nayoung.jpg
으레 만화속 어머니들이 그렇듯이, 상당한 동안 미인이다.
성우는 조현정. 본명은 이나영으로, 강투지의 어머니. 작 중 나영씨라고 불린다. 추정연령은 대략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보인다. 호텔에서 일하며 매니저.
극 중 살인충동 느끼게 하는 막장초딩[1] 의 깽판을 다 받아주는 성인군자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사실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고 막판에 폭발, 핑이 잘못 쏜 데빌스톤에 맞아 몬스터가 되는 모습도 보여준다.(나중에 정화)
성격은 밝고 자상하며 매우 착하다. 눈치도 좀 없으시다 오죽하면 뉴타입에 나왔던 가족관계도에서 투지가 어린애같은 엄마라고 생각할까 다만 그게 과해서 때로는 독이 될 때도 있다. 몬스터가 된 이유도 참다참다 폭발했기 때문이다.
투지의 아버지인 강산을 매우 사랑하여 부부관계는 아주 좋은편. 강산과는 달리 투지가 트라이브 캡틴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2] 미니 트라이브들하고도 잘 어울리는 거 같고. 투지의 머리색은 어머니에게 유전된거 같다. 운동신경은 아버지인게 비극
그리고 안 그럴 거 같지만 미니 트라이브, 특히 캡틴이나 강부장도 무시하는 모짜조차 나영씨라고 하면서 깍듯이 대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의외로 몬스터하고 싸울 때 남편도 기절했는데 멀쩡하다던가, 데빌스톤을 맞고도 버티는 비범함을 보이기도 했다.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