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리

1 실존인물

2 가공인물

2.1 만화바텐더》의 등장인물

바 이덴홀의 점주인 마키 유스케와는 어렸을 때부터 고난을 함께 한 친구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인해 50년간 연락을 끊고 지냈다. 이후 사사쿠라 류의 도음으로 우여곡절 끝에 화해에 성공.

참고로 이덴홀에 들어와서 건넨 첫 마디가 수수께끼[1]인데, 정발판에서 역자가 이 언어유희를 그냥 무시해버려서 무슨 말인가 이해가 안 갈 수 있다.
  1. '새는 새인데 바에 들르는 날지 못하는 새(とり)는?' 묻자 류는 '혼자(ひとり)라는 새'라고 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