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 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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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the voice of Naim take you inside the music.

1 개요

영국의 오디오 브랜드 네임에서 만든 올 인원 무선 스피커로 2014년 출시 했으며 한국에서는 디오플러스에서 수입해서 판매하고 있다. 현존 무선 스피커중 JBL Authentics L16 다음으로 거대한 사이즈에 무선 스피커로 $1,499.00 (국내 정가가 1,990,000원)이라는 상당히 높은 가격으로 파는 제품인데 네임 제품들의 평균 가격을 보면 그나마 저렴한 편에 속하는 모델이다. (...)

멀 팔든 고가의 제품만 내놓던 네임이 네트워크,스피커,디지털 앰프등 한세트로 하고도 저렴한(!?) 가격으로 일반인들을 위주로 공략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벤틀리 카오디오를 만들던 음향 기술과 스피커를 사용해서 기존 음질이 떨어지던 무선 스피커와 다르게 음질의 격을 올린 제품이다. 올인원 풀스펙이다보니 다양한 오디오 코덱지원은 물론 블루투스 지원에 무선 음향 기술도 상당히 많이 지원하고 있으나... 특징을 보면 알겠지만 풀스펙은 아니다.

요즘 트랜드에 맞게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음원을 지원한다. 그리고 스피커 유닛도 그것에 맞춰 최대 40kHz까지 지원하고 있다.

전용 스텐드도 파는대 역시 네임 답게 스텐드 가격이 20만원이라는 크고 아름다운 가격을 자랑한다. 물론 뽀대용이고 굳이 스텐드 안사고 이케아 TV 테이블등으로도 매우 저렴하게 때울 수 있다.

거대한 사이즈와 가격때문에 이걸 좀더 작게 만들고 가격을 낮춘게 바로 네임 뮤조qb이다.

2 특징

무선 스피커중 크고 아름다운 사이즈를 자랑하는(!?) 무선 스피커로 높이 122mm x 넓이 628mm x 길이 256mm의 크기를 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알류미늄 몸체로 되어 있으며 바닥은 투명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고 그리고 드라이버 유닛은 총 6개 (풀레인지 + 트위터 + 우퍼)등으로 되어 있어서 무게가 13kg의 무거운 무게를 하고 있다. 전체 디자인만 봐도 고급스럽다고 느낄 정도로 뽀대가 난다.

스피커 앞을 보호(!?) 하는 그릴의 모양이 독특한데 보통 이런 부분의 그릴은 평탄한 그릴을 사용하지만 약간 불룩 튀어나온 형태의 그릴을 사용하고 있다. 잘못하면 음이 틀어지는 문제가 있을 수가 있는데 청음해 보면 별 문제가 없다. 아마도 이런 문제가 없으니까 후에 나오는 네임 뮤조 QB에서도 이런 그릴을 사용하는 듯하다. 역시 교체가 가능하지만 그릴 값이 9만원이다. (...) 교체 가능한 색상은 오렌지,레드,블루 3종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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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는 네임 뮤조의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는 터치 LED가 있다. 음악 컨트롤러 (이전,재생,다음)과 입력 방식을 설정할 수 있으며 원형 태두리를 돌릴 수 가 있는데 이것을 돌리면 불륨 조절이 되는 등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단순한 기능만 넣었다. 당연히 뮤조를 제대로 사용할려면 스마트폰/아이패드등과의 연결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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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 뮤조의 뽀대의 핵심중 하나라 할 수 있는 하얀색 LED 사진은 파란색인데 실물은 흰색이다. 는 컨트롤러바를 원형으로 켜서 밤에도 볼 수 있게 편하게 한 장점도 있지만 이 LED에 밑부분에 구멍을 파서 연동시켰는지 밑에 네임 회사명도 불이 적절하게 들어와서 회사명을 잘 보이게 하는 등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3단계로 밝기를 조절 할 수 있으며 물론 끌 수 도 있으나 컨트롤 버튼 쪽 LED는 꺼지지 않는다. 색상 변경 기능이라도 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게도 제공하지 않는다.

오른쪽에는 USB 2.0 단자와 아날로그 입력 단자 그리고 LED와 리셋 버튼 스위치가 있는데 USB에 경우 디지털 입력과 USB 외장메모리를 지원한다. 통합적 단자 하나이다보니 이걸 아이팟이나 스마트폰등으로 외부 출력으로 사용시 외장 메모리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24Bit/96kHz의 디지털 입력을 지원하여 뮤조 스팩상 192kHz를 지원하는데 디지털 입력에 스팩다운은 아쉬운 부분이다.

그리고 외장 USB 메모리에 경우도 그렇다. 요즘 많이 쓰는 exFAT를 지원하지 않고 FAT32를 사용하며 그것도 리눅스 표기 기준으로 W95 FAT32 (LBA)만 지원한다. 그래서 외장하드로 1TB까지는 인식이 되는대 2TB의 FAT32는 인식이 안된다.[1] 더욱이 보통 USB 포멧은 기본적으로 exFAT를 사용하기에 소리샵등에서 청음해볼려고 USB에 담아 갔더니 인식이 안된 경우가 바로 이런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윈도우7부터는 32기가 이상은 FAT32포멧을 지원하지 않기에 사용자로서는 어이 없는 부분인데 네임에서는FAT32 포멧 소프트웨어도 재공하지 않았다. exFAT를 지원하면 라이센스 비를 내야 하니 그걸 피하려는 네임의 쫀쫀함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고용량일 수 록 인식도 느린 편에 또는 잘 되다가 안되는 경우가 있어 속이 터지는 경우가 있다.

하여튼 (...) 만약 도저히 방법이 안되면 미디어 서버를 만들어 UPnp로 해결하는 방법도 있다. 요즘 나온 대부분의 공유기는 UPnp는 기본으로 지원하므로 이곳에 외장하드를 연결해서 네임 뮤조로 접속하면 된다.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를 재생한다면 전송량이 많기에 대신 공유기가 좋아야 한다 안 그러면 뻗어버릴 수 있다. 뮤조 정도 살 정도라면 공유기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아날로그 입력단자는 3.5mm로 연결하여 재생하는 기능이고 그리고 LED리셋 스위치는 초기 사용때 매우 중요한 기능인데 네임을 사용하기 위해선 naim 앱을 받아서 공유기와 와이파이 연결을 해서 스마트폰/아이패드와 연결을 시켜줘야 한다. 이때 이 LED의 빛 색상을 보고 연결 여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리셋 스위치에 경우 새로운 공유기 교체등으로 인해 다시 와이파이를 지정할 때 사용한다. 리셋스위치를 핀셋[2]을 6초간 눌러 리셋 시켜야 한다. 또는 아이패드를 USB 케이블 연결시키고 핀셋으로 1초 누르면 와이파이 설정이 가능하다. 설명서에 그렇게 기재 LED의 색상에 따라 뮤조의 와이파이 접속 상테를 알 수 있는데 설명서에 내용이 없어서 간단히 경험상 적는다면 흰색은 접속이 완료된 것이고 오렌지색은 접속중, 또는 와이파이를 찾는 중이다. 보라색은 접속 실패이다.

밑부분은 전원 입력 단자와 10&100Mb UTP 랜 케이블 입력 단자 그리고 광 케이블 연결단자를 제공한다 이 광케이블 디지털 입력 스펙은 USB와 동일한 24Bit/96kHz이다. IPTV사용자에 경우 이곳에 광케이블을 연결해서 사운드바 대용으로 소리샵 분이 맨날 강조하는거 쓸 수 있는데 다 되는건 아니고 PCM 입력만 가능하며 실제 디지털 TV 방송중 음성 채널이 돌비디지털로 출력된 경우에는 재생이 불가능하다. 물론 TV에서 돌비디지털을 PCM으로 변환하고 광출력하는 기능이 있다면 역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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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 뮤조는 무선 스피커중 독특하게 뒷면에 발열판이 달려 있는 것이 특징인데 이부분은 뮤조의 모든전원부가 있는 곳으로 450W에 출력을 내는 만큼 발열이 나기에 이걸을 냉각시키기 위해 발열판이 달려 있다. 약간 따뜻한 정도 이지만 그래도 왠만하면 벽에 발열 판을 바짝 붙이지 않는게 좋다. 발열판 덕분에 뮤조 몸체는 생각보다 발열이 적다. 발열판 양 끝에 나무 두개씩 찡겨 넣었는데 이건 모서리에 뭔가 부딧칠때 변형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빼도 상관은 없지만 뒷면인데다 발열판에 열도 높은 편이 아니기에 충격 변형 방지용으로 그냥 두는 것도 좋다. 참고로 내부에 원통형 긴 플라스틱 파이프를 넣었는데 바닥쪽 턱트부분쪽으로 연결하여 저음을 처리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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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는 위에도 상술 했듯 총 6개의 스피커가 사용되었는데 이 스피커는 벤틀리에 사용되었던 스피커 유닛을 사용했다고 한다. 스피커 유닛 하나당 75W에 출력을 가지고 있다. 가운대에는 2개의 우퍼를 사용했으며 옆으로 트위터와 풀레인지 스피커를 사용했는데 보통 무선 스피커에 경우 스테레오를 강조하기위해 트위터를 풀레인지 다음으로 사용하는데 뮤조는 독특하게 좀더 안쪽에 배치한 것이 흥미로운 부분이다. 뮤조자체가 워낙 넓은 사이즈다 보니 그간 무선 스피커에 최대 단점이라 불리었던 스테레오 크로스 토크[3]가 많이 해결되었다. 재생 주파수를 공개를 하지 않아 스피커 스펙을 정확하게 알 수 없다.

내부적으로 D클래스 디지털 앰프[4] 6개를 내장했으며 32Bit DSP 칩을 내장하여 초당 수억 개의 계산 처리를 하여 사운드를 처리하여 음질 향상을 이뤄냈다고 한다. 하지만 다른 네임 제품과 달리 DAC은 어떤칩을 사용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와이파이에 경우 2.4Ghz만 지원한다. 5Ghz도 인식하긴 하는데 연결은 되지 않는다. 덕분에 DLNA 재생이 딜레이가 긴 편이며 192kHz에 경우 음이 살짝 끈기는 현상도 조금 있다. 아수스 RT-AC88U에서 그 현상 체험 그것도 1미터 근거리 당시 발매했던 소니 SRS-X9에서도 2.4Ghz빡에 지원하지 않았기에 그럴 수 도 있지만 뮤조에 경우 고가격인걸 고려하면 아쉬운 부분이다. 그리고 이 낮은 .24Ghz때문에 다음과 같은 문제가 생기는데...

지원 코덱으로 무손실은 FLAC,WAV,AIFF는 24Bit 192kHz까지 지원하며 ALAC는 96kHz까지만 지원한다. ALAC는 어째서?
손실 음원은 OGG,MP3,AAC를 지원하는데 재생시 48kHz로 샘플링 뻥튀기 한다고 한다. 여기서 모든 네트워크도 48kHz로 재생한다고 공개 자료에 나와 있는데 특히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도 포함된 것으로 DNAL과 UPnp로 무선 재생의 경우 48kHz로 다운 샘플링 하여 재생한다. 유선 LAN 케이블 연결로 해야만 192kHz 재생이 가능하다고 한다. 매우 아쉬운 부분인데 192kHz 재생 능력을 가졌을 정도로 충분한 스펙을 가진 뮤조가 왜 다운 샘플링을 하였는지는지 이유를 메일로 문의 하여 온 답변은 무선으로 48kHz이상 재생은 하는 것은 음질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이유였다.[5] 지터 노이즈라도 증폭하나? 그렇기에 만약 48kHz 이상의 음질을 뮤조에서 UPnp/DNLA로 재대로 재생하기 위해서는 UTP LAN 유선케이블을 설치해야 하는 웃지 못할 경우가 생긴다.

블루투스에 경우 SBC,AAC[6] APT-X등 최신 HD 블루투스 코덱이 나오기 전의 대부분의 코덱을 지원한다. 그땐 HD 코덱이 안나왔으니까...

리모콘도 재공하나 매우 단순한 컨트롤 기능빡에 지원하지 않는다. 굳이 스마트폰으로 컨트롤 하면 되기에 별 사용할 일이 적은 제품이다. 펌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하며 홈페이지 다운로드가 아니라 업데이트파일이 뜨면 naim앱에서 해당 뮤조에서 업데이트라고 한글로 뜬다. 이때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한글로 번역된 변경사항등을 자세하게 볼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다운로드 폴더를 만들고 거기에 해당 펌웨어를 받은 후 스마트폰에서 네임으로 전송업데이트를 하는 독특한 업데이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멀티룸 기능이라고 한개이상의 뮤조(qb포함)을 소유하고 있다면 서로 연결해서 동시에 사운드가 나오게 하는 기능이다.보통의 일반인에게는 쓰기 힘든부분이다. 이걸 두개 산다고요?

보통 사용후 20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들어간다. 물론 naim앱을 통해 시간 설정이 가능하다. naim에서는 이 기능을 스텐바이 모드라고 하고 있는데 그냥 절전 기능이다. 이 절전 기능으로 가면 터치 스위치를 제외한 모든게 정지되며 터치 LED나 앱을 사용하면 언제든 다시 기동을 하게 된다. 소니 SRS-X시리즈에 경우 이 절전 기능이 상당히 불안해서 외장 저장장치 인식은 물론 DLNA가 작동이 안되는 문제등이 곧곧에 있어 아예 전원을 뽑아서 재 부팅을 해줘야 정상 작동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네임 뮤조는 그런 문제가 없어 시스템 안전성이 꽤나 높다고 할 수 있다.

DLNA기능을 지원 하지만 가끔 스마트폰 기본 앱에서 뮤조 제품을 선택해서 재생하면 재생은 되는데 다른 트렉으로 넘어가지 않거나 그리고 재생 바가 정상 작동을 하지 않는 버그가 있는데 보통 외장장치에서 변경할때 이런 버그가 많이 발생한다. 해결법은 오직하나 스텐바이(절전) 한번 해주고 이걸 스마트폰/아이패드에 DLNA로 작동해주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블루투스 기능은 모드를 켜도 블루투스 매뉴에서 검색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오른쪽 상단 톱니바퀴 (설정) 아이콘을 터치해서 입력 설정에 가면 블루투스가 있는데 꼭 설정해줘야 블루투스에서 네임 뮤조가 잡히니 참고하자 참고로 입력 설정에서 앱 기본 매뉴의 글자를 변경 할 수 있기에 앱 기본 매뉴가 영어인 것이 마음이 들지 않는다면 여기서 변경 하면 된다.

네임 뮤조가 접속된 아이피로 웹브라우저에 입력하면 네임 뮤조의 또 다른 설정 메뉴에 접속 할 수 있다. 여기서는 뮤조 아이디 변경 및 와이파이 접속 설정 변경과 펌웨어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데 여기서 펌웨어 업데이트 가서 스타드 업데이트하면 수동으로 펌웨어 파일을 업데이트 하는 기능으로 바뀐다. 이때 다른 메뉴는 안나오고 네임 불륨 조절 LED가 뺑뺑도는데 전원을 내려도 다른 매뉴는 뜨지 않고 뺑뺑돌고 있는데 해결법은 전원 LED에 손가락을 올리고 가만히 누르면 꺼지는데 다시 켜지면 이 뺑뺑도는 LED가 자동으로 꺼지게 된다. 결론은 여기서 업데이트 기능을 쓰지 말라는 말이다. 어차피 앱에서 하는 걸 권장한다.

3 naim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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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네임 뮤조와 네트워크 플레이어등을 제어하기위해서는 꼭 설치해야 하는 필 수 앱이다. 한글화가 되어 있긴 한데 중간중간 영어가 있는등 완벽한 한글화는 하지 못하였다.
네임 뮤조를 인식할때 USB쪽 LED 작동여부 즉 색상을 보고 연결을 해주면 되고 연결이 완료되었다면 다른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후 검색해주면 알아서 자동으로 등록을 해준다. 다만 서로에 뮤조 내부 설정을 공유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려면 재 설정을 해줘야 한다.

참고로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에 경우 처음 naim 앱과 뮤조를 와이파이로 연동할때 빠르고 신속하게 입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연동전 네임 뮤조에 자체 내장 와이파이가 뜨는데 접속하면 인터넷에 접속이 안된다는 문구가 뜨며 몇십초 후 다시 원래대로 이전에 등록된 와이파이로 변경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빠르게 입력을 해야 하는데 중간에 네임 뮤조 기기 이름을 정할때도 나중에 변경 가능하기에 대충 정하면 된다. 와이파이도 위에 상술했듯 웹브라우저 접속으로 변경이 가능하기에 나중에 하면된다. 대충대충 빠르고 신속하게 하자.

스마트폰에 절전 기능 (즉 화면 꺼짐) 후 다시 실행시키면 앱에 룸내용이 리셋되어서 자동으로 재 접속하거나 또는 가끔 이미 접속된 사용자라고 뜨는 경우가 있다. 그냥 다시 재 접속하면 이문제는 해결된다. 별거 아닌 문제 같지만 룸과 트렉을 다시 읽는대 몇초정도 딜레이가 있기에 은근히 짜증나는 부분이다. 특히 돌발상황(전화온다던가)에서 네임 뮤조를 스마트폰으로 컨트롤 해야 할 경우 이 딜레이 때문에 속이 뒤집어 지는 경우도 있다.

기본적으로 스마트폰 내부 재생을 naim앱에서는 지원하지 않으며 UPnp와 외장저장장치 재생기능만 가능하다. 두가지 파일 리스트 보기 기능을 제공하는데 위아래 리스트 형과 폴더 아이콘 형 두가지로 지원하며 해당 리스트 종류 변경 버튼을 연타로 터치하면 글자 크기가 변경이 가능하다. 문제는가장 작은 글자가 너무 크게 지정해서 글자가 다 나오지 않는다. 예를 들어 폴더 명을 음악가 - 앨범제목 이렇게 설정한경우 음악가이름이 길면 나오고 앨범 제목이 덜아오거나 안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불편하다. 당연히 영어는 알파벳 순서대로 잘 된다.

그리고 한글 제목 글자 순서 리스트를 지원하지 않아 글자가 뒤죽 박죽 섞힌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이글스 앨범과 오아시스 앨범은 같은 ㅇ자 이기에 같이 있어야 하는데 전혀 다른 위치에 있거나 ㄱㄴㄷㄹ 순으로도 안되어 있다. 정렬 버튼이 있는데 이걸 하면 더 심각하게 섞여버리니 권하지 않는다.

UPnp나 DLNA로 재생시 해당 음원에 내장된 앨범아트가 뜨지만 USB 재생할때는 앨범아트가 뜨지 않는다. 소니에 경우 이걸 보환하기 위해 재생시 스마트폰에서 음원 테그[8] 기준으로 음악 앨범아트를 인터넷에서 자동으로 찾아 표시하는 기능을 하여 보완하였지만 네임은 그러지 못하였다. 참고로 당연히 naim 앱도 음원 테그 기능을 지원한다. 글자가 다 표시 안되어서 그렇지 자동 스크롤 기능 지원 안 하는 건가... 소니도 그렇고 왜 이런 기본 기능하나 지원 안 해주는 건가... 참고로 처음 UPnP로 재생때는 UPnP 내부 폴더를 미리 캐시 읽기에 음원이 많을 경우 인식이 느릴 수 있다. 캐시를 다 할때까지는 특히 와이파이가 아닌 유선 LAN 케이블 연결로 할때 재생이 끈기거나 안되기도 한다. [9]

외장저장장치에 경우 마지막으로 재생한 트렉정보를 저장하기에 다음에 재생때는 그 부분에서 다시 시작하는 장점도 있어서 리모콘 사용시 유용한 기능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외장저장장치 인식속도가 빠른 편이 아니고 그리고 음원이 많으면 많을 수록 인식하는데 시간이 걸리는게 단점이 문제이다. 거기에 FAT32 포멧이더 그런 문제가 더 두드러진다.

인터넷 라디오도 재생가능한데 기본적으로 추가된 것은 외국 방송이다. 물론 방송 추가로 국내 인터넷 방송도 추가 가능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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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부분 방송이 스트림이 되지 않는다. 왜 넣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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밐밐한 뮤조! 방송국에 신경쓰이면 지는 것입니다.[10]
하지만 일본 방송은 채널도 많고 재생이 매우 매우 잘된다. 그래도 MP3 128kb~ 320kb 스트림만 있어서 네임 뮤조에 어울리는 무손실 또는 고음질 방송이 없다는게 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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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UPnp에 경우 그나마 외장저장창치 보다. 좋은 기능을 하고 있는데 앨범아트는 기본이고 트렉을 영어별로 잘 분류해서 정리했다. 아... 물론 한글은 #으로 다 몰아서 엉망진창이다. 앨범아트 미리 보기는 물론 폴더에 들어가면 해당 앨범 아트를 배경으로 미리 올려 보여주는 등 좋은 기능을 갖추고 있다. 네임쪽에서는 뮤조를 DLNA나 UPnp 재생용으로 더 중점을 뒀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런대 문제는 여러 싱글 앨범을 넣어둔 폴더가 문제가 된다. 앨범별로 모아서 넣은 것은 정리가 되기에 추가하면 자동으로 해당 노래 트렉이 다 올라가서 재생하는 반면 싱글은 각 노래가 1~3곡별로 다르기에 덕분에 재생시 해당 1~3곡만 재생한다. 전체적으로 재생하려면 해당 음원 폴더로 들어간 후 오른쪽 상단에 버튼에서 새 재생목록으로 추가한 후 naim 앱 메인으로 와서 맨 밑에 재생 목록이 추가 되어 있는데 거기서 재생하면 된다.

음악 재생 컨트롤 기능에서 랜덤,반복 재생 아이콘이 없고 따로 매뉴로 지정되었는데 오른쪽 상단 매뉴에 보면 해당 기능이 있다. 다만 1곡 반복 재생은 지원하지 않는데 이건 스마트폰 음악 어플에서 DLNA로 보완하는 수밖에는 없다.

설정에서 입력설정으로 가면 UPnP에서 호환성 모드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선택해서 호환성 모드로 해버리면 트렉과 트렉사이에 들어가는 크로스페이딩[12]이 꺼져버리무로 별 문제가 없다면 UPnP 호환성 모드는 꺼두는 것이 좋다. 참고로 기본 설정이 꺼져 있다.

UPnp 재생시 앨범아트 미리보기가 만약 저화질로 나온다면 이건 UPnp서버에서 자체적으로 앨범아트를 추출해서 이미지를 저화질로 하는 기능이 있는 경우이다. 만약 UPnp 서버에서 고화질로 처리한다면 깔끔한 앨범아트를 볼 수 있지만 전송량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저화질화 하는 경우가 있기에 이점을 고려해서 UPnp 서버를 구축해야 한다.

이퀄라이저 기능을 지원하는데 이미 셋팅된 설정 두개만 손댈 수 있게 하였다. 뮤조가 벽에 가까이, 벽에서 멀리 있는 경우에 따른 두가지 설정만 있으며 사용자 개인이 따로 설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것이 무선 스피커의 양날의 검이라 할 수 있는데 최대한 단순화 해서 사용자가 개발자가 의도한 음을 쉽게 구현할 수 있고 어려운 셋팅을 안할 수 있다는 장점이자. 사용자가 이퀄라이저를 이용해 부실한 음을 보정하지 못한다는 단점도 이다.

스마트폰 화면이 꺼지거나 다른 앱을 실행하다. 다시 네임 앱을 실행하면 캐시를 다시 읽어서 딜레이가 있는데 이것을 해결하려면 설정 -> 기타 설정 -> 연결 상태를 유지하세요 체크를 해두면 캐시를 다시 읽지 않아 약간은 수월한 작동을 한다.

4 음 성향

이는 작성자 개인의 '감상'이며, 제품의 특징을 말해주지는 않습니다. 공학적으로 측정된 특징이 궁금하시다면, 측정치를 직접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영국 스피커에 특징인 음을 내는데 전체적으로 음이 부드럽고 가벼운 성향이며 하이파이를 지향하는 평탄한 음을 재생한다. 착색이 적고 차분하게 표현하는데 저음은 부드럽고 가벼운편이지만 우퍼가 두개 달린 덕분에 웅장하고 풍성한 저음이 나온다. 울림도 잘표현해서 잔향감이 많은 편이다. 그렇다보니 장르만 잘 타면 엄청난 양의 저음을 느낄 수 있다. 중음과 고음은은 명료 하게 표현하고 음이 적당히 밝으면서도 깔끔하게 고음을 표현하고 분리도가 우수하여 음이 명로하게 잘 분리된다. 그리고 기존 무선 스피커의 문제점이었던 스테레오 크로스 현상이 많이 계선되어서 스테레오 사운드 분리도가 꽤 우수한 스피커라 할 수 있으며 음이 부드럽게 잘 표현해서 음을 복잡하게 표현하는 장르에서도 감상하기 편한 장점이 있다.

공간감은 뮤조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는데 보통 방안을 꽉 채운 듯한 사운드를 표현하는 일반적인 무선 스피커와 다르게 음간에 거리감이 있고 방향성이 명확하며 잔향감도 잘 표현한다. 음이 확 퍼지는 듯한 넓게 표현하는데 각 음의 위치가 명확하게 표현되어서 최근에 나온 무선 스피커중에서는 느끼기 힘든 우수한 공간감을 표현한다.

정면에서 감상하는 것을 중점으로 둔 뮤조지만 반대편 즉 측면에서도 괜찮은 사운드를 들려준다. 정면에 비해 음질이 약간 떨어지고 스테레오 입체감이 없지만 의왜로 감상하기 무난한 정도로 괜찮은 음질을 내준다.

네임 뮤조의 사운드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방 공간이다. 좁은 공간에서 근거리로 네임 뮤조를 사용하면 불륨을 제대로 못올리지 못해 분리도와 중,고음의 맑기가 낮아지며 특히 근거리에서는 공간음을 제대로 표현 못할 뿐만 아니라 저음의 양과 웅장함이 줄어든다. 그렇기에 근거리용으로 구입하는 것은 정말 돈 값 아까운 짓이라 할 수 있다. 넉넉한 공간 즉 거실등에서 사용을 고려해야 하며 그래도 사용하고 싶다면 뮤조 Qb모델을 고려해야 한다. 넓은 공간이 아닌 곳에서 뮤조를 사용하는 것은 정말 권하지 않는다.

장르는 당연히 영국 쪽 락과 브릿팝 매칭이 꽤 좋다. 거친 성향의 장르에서도 차분하게 음을 표현해주는 장점이 있다. 메탈 계열도 괜찮긴 한데 메탈에 어울리는 고음의 맑기가 떨어져서 답답함이 있다. 대략 어느 장르든 무난한 음을 내기에 베스트 장르 매칭만 고려 하지 않고 편하게 감상하는 쪽에선 무난한 매칭을 낸다.

제품의 불륨 크기에 따른 약간에 음색 차이가 있는데 낮으면 부드럽고 차분한 음색을 내며 불륨을 중간정도에 근접하면 밝고 적극적인 음색을 낸다. 사용자에 사용 환경(밤과 낮에 사용때)에 불륨 여부를 기준으로 그에 맞춰 음을 튜닝 한 것으로 생각 된다

가성비는 좋은 편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음질이야 그냥 단지 비싸니까 이런 음질을 내주는 건 당연한게 아닌가 라는 수준이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는 음이 뭉쳐지는 문제가 있다. 확 트인 음이 아니고 먼가 답답하게 뭍힌 듯한 음표현이 간간히 나오는데 너무 평탄한 음을 지향하다보니 고음 표현이 좀더 맑지 못한 것이 특히 아쉬운 부분이다.

펌웨어 1.5.0 업데이트로 UPnp 인식 속도가 매우 빨라지고 안정성이 높아졌다. 그리고 인식이 안되는 USB는 LED가 반짝이며 인식 불가를 표시하는등 기능이 많이 계선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UPnp 서버 접속의 유선 LAN 케이블 연결은 와이파이 접속에 비해 안정적인 접속은 아니다.

5 여담

설명서가 너무 부실하다. 보통 부실한게 아니라 그냥 간단한 설명 몇자만 적어놔서 설정 자체가 애매하다. 오죽하면 앱과 연결 설정도 제대로 안나와 있어서 판매사와 상담을 해야 할정도로 너무 부실하다. 하지만 네임 공식 홈패이지에 가면 한글로 된 PDF 설명서가 있는데 매우 자세하게 잘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하자. 일해라 수입사 디오플러스!

이 가격대에서 인티 앰프 + 북셀 스피커 + DAC등으로 조합한 제품에 비해 별로 인 것은 사실인데 이건 무선 스피커 문서에도 보면 나와 있듯 무선 스피커는 근본적으로 음질을 포기하고 최신 IT기술과 편의성을 중점으로 제작된 것으로 북셀 스피커등의 조합과 비교하는 것은 맞지가 않다. 같은 무선 스피커끼리 비교를 해야 한다.

의도적으로 노이즈를 넣은 부분이 있는데 공장초기화 상태로 네임 어플과 연동이 안되어 있거나 또는 재생 불가능한 음원을 재생할 경우 주파수를 못잡은 라디오에서나 나오는 듯한 동일한 노이즈가 나온다.

네임 뮤조와 같은 무선 스피커를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를 재생하기 위해 구입했다면 당연히 미디어 서버 즉 UPnp를 고려해야 한다. 네임 뮤조가 USB 파티션때문에 호환성 문제가 있는 것도 있지만 고용량 음원을 원할하게 사용하기 위해선 UPnp를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문제는 워낙 와이파이로 전송량이 높다보니 싸구려 공유기는 전송이 불안정해지거나 중도에 뻗어버리는 (!?) 경우가 있다 그러니 어느 정도는 고성능을 고려해야 한다. 나스를 구입해도 되지만 보통 요즘 나온 공유기는 기본적으로 USB2.0~3.0이 내장되어 자체적으로 서버를 구축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가끔 은근히 USB 외장장치 또는 UPnp를 읽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특히 UPnp에 경우 다른 장치에서는 문제 없이 인식되지만 유독 네임 뮤조에서는 인식 못하는 버그가 존재하며 이건 전원 뽑아서 재부팅해도 마찬가지... 이런 버그는 어플에서 나오는 버그로 즉 네임 어플을 아예 종료해서 다시 실행하면 해결이 된다. 홈키를 눌러 백그라운드 시키지 말고 네임 앱 프로세스를 자체를 종료해야 한다. 즉 앱 종료이다. 여전히 이런 버그가 심하면 이미지 캐시가 꼬여서 그런 경우가 있다. 설정으로 가서 기타 설정에서 이미지 캐시를 지우고 또 입력 설정에서 UPnP로 가서 여기서 UPnP 캐시도 지우면 도움이 되기도 한다.

와이파이 재생시 88.2~96~176.4.192kHz를 48kHz로 다운 샘플링한다고 해서 왠만한 사용자가 구분할 만큼의 음의 변화는 없다. 이런 점을 지적한 이유는 네임 뮤조를 구입하는 이유중 하나는 고가 제품에서도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를 지원하며 이런 점을 고려해서 구입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이런 점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도 많다. 물론 네임에서는 이런 점을 공개했기 때문에 네임의 잘못은 없다.

네임 뮤조 qb에 기본 기능은 기존 네임 뮤조와 동일한 구성을 하였기에 기존 뮤조 사용자나 그 반대의 qb사용자도 적응이 매우 쉽다. 그리고 네임 뮤조와 동일한 (스피커 유닛 제외) 하드웨어 구성 덕분에 무선에서는 48kHz로 업/다운 샘플링 하는 것은 동일하다.


와이파이 연결시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음원을 48kHz로 다운 샘플링하는 이유중으로 전송량 문제라고 추측 할 수 있지만 정작 이것을 디코딩 하는 곳은 네임 뮤조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해당 음원을 다운 받아서 디코딩 후 다운 샘플링 했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러면 전송량과는 관계가 사라지게 된다. 즉 이런 대용량을 처리하기엔 네임 뮤조 자체 프로세서 성능의 한계가 나서 작동이 느려지는 문제로 이걸 방지하기 위한 것일 수 도 있다.

네임 뮤조를 LAN 케이블로 접속할 경우 다운 샘플링 없이 재생이 가능한데 와이파이때보다 은근히 매끄럽지 못한 경우도 있다. 그리고 케이블을 10미터짜리로 연결하거나 또는 저질 케이블에 경우 이것도 176.4 & 192 kHz 음원에서 음악 재생시 의왜로 많이 버퍼링이 생기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되도록이면 짧은 거리 (5M 권장)나 질 좋은 렌 케이블을 이용하자. 작성자는 버퍼링이 짜증나서 STP 케이블까지 질렀다. 스마트폰에서 DLNA로 176.4 & 192 kHz 음원을 재생할 경우 버퍼링이 생겨 음이 끈기는 경우가 있으니 이 경우 UPnp 미디어 서버로 해당 음원을 업로드 한 후 재생하는 것을 권한다. 음질 차이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와이파이 연결쪽이 훨 수월하게 재생된다. 48kHz로 샘플링 되어서 그렇지...

네임뮤조 앱의 설정중 음량이란 설정이 있는데 막상 가보면 체크여부만 있고 이 기능에 대한 설명이 없는데 이기능은 음량을 키워주는 것으로 단지 키워주는게 아니라 전체적 음을 적극적으로 바꿔준다고 한다. 다만 이기능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뮤조가 설치된 벽에서 30cm이상 떨어져 있어야 효과가 크다고 한다.
  1. 물론 재부팅으로 인식한 경험담이 있긴하다. 네임에서 뮤조가 인식할 수 있는 공식 용량은 64기가 FAT32메모리이다. 답변 메일 받아 봤다.
  2. 아이폰에 유심카드 교체할때 누르는 그 핀과 비슷
  3. 양 스피커에 소리가 겹처 좌우 분리도가 떨어지는 현상
  4. 디지털 앰프를 사용시 발열이 낮아지는 장점있다.
  5. We have found that the using anything over 48Khz when connected through Wifi adversely effects the sound quality. 실제 답변 원본
  6. 아이폰/아이팟에서 사용하는 코덱이다.
  7. 밑에 USB 아이콘 옆에 바는 재생 바가 아니라 불륨바이다. 이건 설정에서 추가할 수 있다. 해두면 유용하니 참고하자
  8. 앨범,가수,작곡가 등이 저장된 기능
  9. 의왜로 처음 캐시 인식이 공유기에 CPU에 부담을 많이 주는데 아수스 RT-AC88U에 경우 평소 20%도 넘기기 힘든 듀얼코어가 서로 경쟁하듯이 90~100% 가는 경우가 있으며 UPnP로 음원을 저장시 더 높은 CPU 점유률을 볼 수 있다. (...)
  10. 위치 ≫ 아시아 ≫ 일본 ≫ 팝 쪽에 가면 VOCALOID.FM이 있... 읍읍!!!
  11. 음악은 레드 핫 칠리 페퍼스Blood Sugar Sex Magik
  12. 음악과 음악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기능으로 앨범중 하나로 보통 이어지는 앨범에서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장점이 있다. 예제로 페퍼상사 앨범을 예로 들 수 있는데 사용하지 않으면 트렉과 트렉을 넘어갈때 음이 끈겨서 어색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