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농협답게 촌시려움으로 밀고 나간다!
정식명칭 | 엔에이치투자증권 주식회사 | |||
영문명칭 | NH INVESTMENT & SECURITIES CO.,LTD. | |||
설립일 | 1969년 1월 16일 | |||
업종명 | 금융투자업 | |||
상장유무 | 상장기업 | |||
결산월[1] | 3월 결산법인 | |||
기업규모 | 대기업 | |||
상장시장 | 유가증권시장(1975년 ~ 현재) | |||
편입지수 | 코스피지수 KRX100지수 KOSPI200지수 | |||
종목코드 | 005940 | [2] | 홈페이지 TX |
목차
개요
대한민국의 대형 증권사. 그 역사는 조금 복잡하다.
1969년 한보증권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어, 1983년 럭키금성그룹 계열사로 편입되면서 럭키금성그룹의 기존 계열사였던 국제증권을 흡수합병하고 럭키증권이 되었다가 LG증권으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1999년 LG종합금융을 흡수합병하여 LG투자증권이 되었다.
그런데 LG카드 부실화로 촉발된 신용카드 사태로 인해 LG투신운용ㆍLG선물과 함께 우리금융지주에 인수되어, 2005년 우리금융지주의 기존 계열사였던 우리증권[3]을 흡수합병하면서 우리투자증권이 되었다. 그리고 공적자금 회수를 위한 민영화 작업에 따라, 9년이 지나 2014년 4월 9일 농협금융지주가 우리아비바생명, 우리금융저축은행과 함께 패키지로 인수하였다. 농협금융지주의 기존 계열사였던 NH농협증권[4]을 흡수합병하면서 증권업계의 파이널 퓨전 2015년 1월 1일부터 NH투자증권이라는 이름으로 영업 개시. 이제는 우리금융 통합거래가 안 된다. 대신 NH농협은행과의 통합 거래를 기대할 수 있다.
표로 보는 우리투자증권+농협증권 합병시 규모.
대한민국 신용평가사 2곳에서 AA 등급을 받았다고 한다.
은행 연계계좌 브랜드로 TX가 있다. 하지만 mug HTS를 쓰지 못해서 인기가 없다.
유안타증권처럼 CMA 부문이 강한 편. 게다가 CMA 이체수수료가 면제라서 활용도도 높다. 2008년까지는 종합금융회사 업무를 수행하기도 했다. 대형 증권사라 그런지 수수료 안내 수수료는 비싸다.
JTBC 뉴스에 시황 브리핑을 제공하고 있다. (강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