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한민국의 개신교계 언론사로 2000년 인터넷 언론사로 창업되었다. 2001년부터 2012년까지 신문도 발매했으나 재정부담으로 인해 포기했으며 기사 이후 인터넷쪽만 집중하고 있다.
2 성향
성향은 진보 계열로 특히 거대 대형교회 목사들의 비리나 성추문, 막말, 세습이나 불투명한 재정 운용, 각종 부조리 탐사 보도로 명성이 높다. 그리하여 각종 개독들에게 맹비난과 소송 공격을 받고 있으나 꾿꾿히 버텨가면서 오히려 개혁적 신앙을 지지하는 진보계열 개신교인들에게 더 큰 지지를 받고 있다. 진보적 교회의 시각에서 페미니즘이나 성소수자들도 다루고 있으며 이때문에 교회 개혁을 지지하지만 성향은 보수적인 교인들하곤 다소 갈등이 있는 편. 기독교 우파쪽하곤 상극으로 전광훈 목사의 각종 발언을 처음 기사화한것도 이곳이며 기독자유당에 상당히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각종 이단 성향의 교회들도 비판하고 있으며 거대 교단의 금권과 교권에 휘둘리지 않는 독립 개신교 언론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