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기어스의 등장인물.
풀네임은 도미니아 이즈 콜.
현 엘레멘츠의 땅의 능력자.
전용기어는 블레이드 갓슈
숙청에 의해 멸망한 에루루 생존자로[1] 고아가 되었을때 솔라리스의 실험체가 되려는걸 카란 람세스가 보호하어 훗날 엘레멘츠에 취임.
「힘」을 존중하는 에룰인의 성질은 그녀도 예외는 아니고, 동시기에 엘레멘츠 후보생인 에레하임 반 호텐에 대해서는, 비길자가 없는 재능을 가지면서 그것을 행사하지 않는 태도에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동경이나 질투의 반대이기도 해서 자신의 힘을 인정해 준 람세스를 누구보다 동경하고 있다.
그리고 에리에 대해서는 매우 큰 적개심을 가지고 있는데 자세한건 소일렌트 시스템 참고.
카렐렌에게 이용당하는 람세스를 구하기위헤 엘레멘츠 전원이 G-엘레멘츠로 합체해서 페이일행을 따라갔을때 람세스의 과거를 듣고 카렐렌과 만에게 철저히 이용당한다고 했으나. 과거의 상처와 웡 페이 퐁에 대한 질투와 열폭때문에 씹혔다.
크리스트교 신학에 있어서의 코리 앙리(천사의 위계)의 중급 1위, 「주권」을 의미하는 주천사 「도미니온즈」의 명에 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