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시철도 | |||||
1호선 | |||||
녹동 방면 양동시장 | ← 0.6 km | 돌고개 (108) | → 1.2 km | 평동 방면 농 성 |
Dolgogae Station
돌고개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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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표기 | |
영어 | Dolgogae |
한자 | 돌고개 |
중국어 | 石岭 |
일본어 | ドルコゲ |
역번 | |
광주 도시철도 1호선 | 108 |
돌고개역 승강장 크게보기 300px 돌고개역 역명판 크게보기 | |
300px 역안내도 크게보기 | |
주소 | |
20px광주광역시 서구 경열로 지하 87 (舊 농성동 671-1) | |
광주 도시철도 | |
운영기관 | ">" />?width=75% |
1호선 개업일 | 2004년 4월 28일 |
1 개요
광주 도시철도 1호선 108번. 광주광역시 서구 경열로 지하 87(舊 농성동 671-1) 소재. 기존에 남구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서구에 있다.[1]
2 역 정보
글자 그대로 지명의 의미가 '돌로 된 봉우리'이다.
다른 역에선 볼 수 없는 특징이 있는데 첫번째 특징은 광주 지하철에서 유일하게 안전선을 넘어올 시 경고음이 뜨는 곳이다. 승강장 안전선 가까이에 붙으면 '(호루라기 소리)(호루라기 소리) 안전선 뒤로 물러나주시기 바랍니다. (호루라기 소리)(호루라기 소리) 안전선 뒤로 물러나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경고음이 방송된다. 아래에서도 설명하겠지만 승강장 폭이 다른 역에 비해 좁은 편이라 경고음을 추가한 듯하다. 다만 청소하거나 안전펜스 가까이 작업을 할 때에는 계속 경고음이 울린다는 단점이 있다. 다만 스크린도어가 설치한 이후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두번째로 다른 역에 비해 승강장 폭이 상당히 좁다. 그래서인지 그 흔한 '에스컬레이터 + 계단 구조의 상하이동 통로'가 없다. 그래서 그런지 대합실과 승강장간 에스컬레이터를 없애버리고 (엘리베이터는 있다.) 통로가 계단으로만 되어있다. 그런데 그 계단이 승강장 폭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니 상당히 승강장이 좁은 것을 알 수 있다.
그 외에도 이 역에선 안전요원이 상주해 승강장을 순찰한다. 사실 안전요원이 농성역과 같은 유동인구가 많고 관리역인 곳에서나 볼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위에 언급됐듯이 경고음이 있음에도, 돌고개역에 안전요원이 있는 것은 특이한 경우지만 물론 주된 활동은 무엇보다 안전 관리이다. 이 역과 농성역 사이에 s자형 약간의 드리프트가 있어서 서행운행을 한다. 소음이 있긴 하지만..
2016년 7월 부터 전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작동 중이다.
2.1 승강장
양동시장 ↑ | |||
하 | ㅣ | ㅣ | 상 |
↓ 농성 |
상 | 광주 도시철도 1호선 | 금남로4가·문화전당·남광주·녹동 방면 |
하 | 광주 도시철도 1호선 | 농성·상무·광주송정역·평동 방면 |
3 역 주변 정보
인근 관공서 및 시설로는 광주 서구청, 광주MBC 등이 있다.
4 일평균 승차량(하차량 포함 안 됨)
2005년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1,491명 | 1,395명 | 1,636명 | 1,607명 | 1,650명 | 1,627명 | 1,627명 | 1,575명 | 1,600명 | 1,674명 | 1,719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