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사람들

KBS 2TV 시트콤
잘난 걸 어떡해동물원 사람들달려라 울엄마

1 소개

2002년 3월 11일부터 동년 10월 25일까지 KBS 2TV에서 방영된 전 시트콤이다. 작중 주배경은 동물원동물병원으로 작중 인물 대부분이 동물원이나 동물병원에서 근무 하고있다.

2 등장인물

2.1 고대식 가족

  • 고대식(전무송) - 56세. 대공원의 동물원 원장으로 동물학 박사 학위 보유자이다. 한길, 두길 형제의 아버지.
  • 고현식(천호진) - 40세. 대식의 막내동생. 형의 집에서 딸인 미나와 함께 지낸다. 대식에게 사사건건 혼난다.
  • 고한길(김찬우) - 30세. 본 작의 남주인공. 대식의 두 아들 중 장남으로 동물병원에서 수의사로 일하고 있다.
  • 고두길(심지호) - 27세. 대식의 둘째아들. 대식이 원장으로 있는 동물원의 사육사이다.

2.2 정운종 가족

  • 정운종(정성모) - 38세. 동물원 사육주임으로 동물원내에서 2인자 포지션으로 있다.
  • 양하영(김현주) - 36세. 운종의 아내.
  • 양민영(이민영) - 29세. 하영의 동생. 본 작의 여주인공. 한길과 같은 동물병원에서 수의사로 일하고 있다.
  • 양다영(김성은) - 하영, 민영의 동생. 동물원 사육사로 일하고 있다.

2.3 동물병원 사람들

  • 정성화(정성화) - 30세. 한길의 친구로 같은 동물병원에서 수의사로 일하고 있다.
  • 이희진(이희진) - 23세. 동물병원의 인턴수의사로 사고를 많이 치며, 부잣집의 딸로 자라온터라 세상 물정에 어둡다
  • 김재인(김재인) - 동물병원 수간호사.

2.4 동물원 사람들

  • 정종철(정종철) - 25세. 홍보팀 직원.
  • 이세은(이세은) - 23세. 사육사. 정략결혼을 피해 도망쳐왔다.
  • 김지혜(김지혜) - 24세. 사육사. 1억원의 빚을 지고있다한다.

2.5 그외